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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데이지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새로운 인물 레나의 약혼자가 나와요 진짜 밉상인데 하는짓도ㅋㅋ 레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약혼을 감행하지만 테루일행은 진실을 알고 레나를 구출하러 출동해요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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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데이지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새로운 인물 레나의 약혼자가 나와요 진짜 밉상인데 하는짓도ㅋㅋ 레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약혼을 감행하지만 테루일행은 진실을 알고 레나를 구출하러 출동해요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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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친한 사이였지만 직접적으로 죽이진 않았지만 자신때문에 테루의 오빠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쿠로사키는 혼자 남은 테루를 지켜주려 하고 테루도 그런 데이지에게 위로를 받으면서 열심히 살았다. 이책이 재밌게 느껴지는 점이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다른 인물들까지 한없이 코믹스럽고 티격태격하다가도 반전으로 감동을 주는 스토리인 점인것 같다. 테루와 쿠로사키의 관계성도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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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약혼자 모리조노가 제대로 등장하는데 이 사람 완전 악질이다. 자기만 알고 인성도 행동도 쓰레기. 차라리 이번 사건에 나선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저 인간이 데이제에게 접근하려 하지 않았다면 레나는 이런 사람이랑 결혼해서 불행해졌을 테니까. 1권에선 그렇게 비호감이었던 레나가 지금은 테루의 친구가 되어 내게도 좋은 인상이 더 커져버린 게 참 신기하다. 레나가 바라는 대로 스스로 변하고 원하는 길을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
이번권은 레나의우정과 사랑, 성장과 위험이 모두 나와 더더욱 그녀의 변화가 돋보이고 현재 처한 상황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졌다. 레나는 스스로 나아가기 위해 용기를 내었지만 모리조노에게 납치, 감금당하고 만다. 상황은 결국 아이들이 감당할 수준을 넘어버렸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움을 청하는 레나와 그녀를 돕기위해 어른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함께 발로 뛰고 머리를 모으는 아이들의 절실함과 그 바탕인 우정에 가슴이 찡했다.
전체적으로 역시 흥미지진 했고 중간중간 개그에 웃고 감성적인 부분들에서는 감동을 느끼게 된다. 설렘도 빼놓지 않는다. 스킨쉽이 없어도 서로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 다 드러나서 달달하고 아직 한쪽만 어른이기에 더욱 조심하는 것도 좋다. 조만간 다른 커플도 생길 거 같다. 전격 데이지는 개성적인 등장인물도 많고 이야기들도 탄탄하고 흥미진진해서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좋을 거 같다. 아님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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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내용으로 가다가도 중간 중간 나도 모르게 뿜어버리게 됨...ㅋㅋ
이번 내용은 레나의 약혼자인 모리조노와 얽힌 이야기..
(그래...너...생긴거 부터 마음에 안들었어..=ㅂ=;;)
대체 레나의 부모님이 무슨 기준으로 저런 놈을 약혼자로 점찍은 건지 의심스럽지만...
위기의 상황에 재치있게 대응하는 태루의 모습이 약방의 감초 같았던 11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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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분위기가 잠시 나오다 새로운 사건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여럿이서 같이 무언가를 하다 보니 주변에서도 감정으로 엮이는 분위기가 조금씩 형성되네요. 대체 저런 사람을 왜 만나지 싶었던, 꾸준히 언급되던 학생회장의 약혼자도 나옵니다. 예상은 했지만 정말 불쾌한 사람이라 악역으로 딱이다 싶었어요. 캐릭터들 나이 생각하면 설정이 크고 무거운 게 제게는 좀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어쨌든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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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데이지' 11권에서 어느 날 약혼자 모리조노가 새로운 잭프로스트를 악용하려 한다는 걸 알게된 레나는 해외의 호텔로 끌려간다. 레나로부터 구조신호를 받은 테루 일행은 모리조노의 계략을 깨부수고 레나를 구하기 위해 두 사람의 약혼 파티에 잠입하게 된다. 처음에 순정만화라고만 생각하고 읽었는데 아버지의 죽음의 진실과 음모를 꾸미고 있는 세력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긴장감 넘치는 이약기가 계속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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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약혼자로 등장한 모리노조. 지난권에서 치하루랑 만났다는게 나왔기 때문에 나쁜놈일거라는건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데.... 허세스럽고 겉멋이 잔뜩 들었다. 아니 무엇보다 20대 후반이라는 놈이 9살 연하인 미성년자와 약혼하겠다고 하는 것 부터가 마음에 안든다. 레나 부모님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딸을 저런 놈과 약혼 시킬 생각을 했는지;;; (재력과 지위만 보고 그랬나?) 그건 그렇고 참.. 초반만 해도 레나가 테루와 절친이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다. 레나는 테루 괴롭히던 인물이었는데... 일본 만화를 보다보면 이런 가해자와 피해자가 절친이 되는 전개가 있어서 좀 당황스럽다. 왕따 당한 테루가 왕따 주도자 레나를 너무 쉽게 용서하는거 아닌가.. 피해자가 가해자를 용서하는 상황을 강요하는건 아닌가... 그런 찜찜한 생각이 좀 많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