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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대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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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없이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알아줄 수 있는 책은 찾을 수 있을까? 시간에 쫓겨 마음의 안식이기 보단 정보찾기에 급급한 책읽기 그런 나의 생활에 쉼표하나를 주는 책이었다. 과거에 성격으로 인해 힘들었던 일들 그리고 그로인해 현재까지 속썩이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가지 진솔한 사례들로 좀 더 대범해지고 자유로울 수 있도록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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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없이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알아줄 수 있는 책은 찾을 수 있을까? 시간에 쫓겨 마음의 안식이기 보단 정보찾기에 급급한 책읽기 그런 나의 생활에 쉼표하나를 주는 책이었다. 과거에 성격으로 인해 힘들었던 일들 그리고 그로인해 현재까지 속썩이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가지 진솔한 사례들로 좀 더 대범해지고 자유로울 수 있도록 그들에게 시원한 처방을 내려준다. 미래에는 어떻게 바뀔것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것인지 마음의 방향과 행동의 방향까지 일러준다. 물 흐르듯 써간 에세이집으로 스트레스나 성격 등으로 괴롭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i****p 2002.07.3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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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좋은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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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의사이자 작가이기도 한 김정일씨를 참 좋아한다..누구보다 그의 문체와 글귀가 맘에 들고 나와 코드가 맞는 모양이다..정신의사가 쓴 수필이지만..그다지 전문적인 용어들로 채워져 내용이 난해하거나 어렵지가 않고 그렇다고 깊이가 없지도 않다.. 사람의 성격을 크게 둘로 나누고 외향적이거나 내향적인 성격에 초첨을 맞추고 우리의 일상을 차분히 파고 든다...김정일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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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의사이자 작가이기도 한 김정일씨를 참 좋아한다..누구보다 그의 문체와 글귀가 맘에 들고 나와 코드가 맞는 모양이다..정신의사가 쓴 수필이지만..그다지 전문적인 용어들로 채워져 내용이 난해하거나 어렵지가 않고 그렇다고 깊이가 없지도 않다.. 사람의 성격을 크게 둘로 나누고 외향적이거나 내향적인 성격에 초첨을 맞추고 우리의 일상을 차분히 파고 든다...김정일씨의 저서중에 제법 마음에 드는 책 중 하나가 이 책이 아닐까 싶다...책이 나온지는 시간이 꽤 지났지만 걱정안해도 된다..좋은 책은 세월의 무게에 영향을 받지 않는 법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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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자 하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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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는 일은 다 재미있다'. 어떤 이의 책 제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많은 것들을 억누르고, 또 참으면서, 맞추면서 생활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수십년에 걸쳐 학교를 통해 교육받고, 사회 문화라는 명목으로 교육이란 이름하에 요구, 강요되는 다 체제에 맞게 살라는 것이다. 특히 우리 사회는 남들과 다른 그 무언가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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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는 일은 다 재미있다'. 어떤 이의 책 제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많은 것들을 억누르고, 또 참으면서, 맞추면서 생활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수십년에 걸쳐 학교를 통해 교육받고, 사회 문화라는 명목으로 교육이란 이름하에 요구, 강요되는 다 체제에 맞게 살라는 것이다. 특히 우리 사회는 남들과 다른 그 무언가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불연듯 '나'를 잊고 살았음을 깨닫게 되고, 진정으로 행복한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김정일의 '성격대로 살아가기'는 이런 이들에게 좀 더 자유롭게 살아가라는 권고의 책이다. 타고난 자신의 성향, 성격을 억누르지 말고 이를 적절히 표출할 때 진정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메세지이다. 읽으면서 저자의 무네의 식을 공감할 수 있었고, 느낀바도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내용이 가벼움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을 이들만 보셨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내 인생의 아픔을 돌이켜 보거나 상담하러 온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살펴보면서 점점 커가는 생각은 성격에 관한 것이다. 타고난 성격 때문에 인간 관계에서 고통받고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것이다. 특히 성격이 가장 극명하게 부딪히는 관계는 부부다. 친구들이야 안 맞으면 안 보면 되고, 직장도 안 맞으면 옮기면 그만이지만 부부는 그러기가 쉽지 않다. 부부 관계에서 성격차를 극복하지 못하면 부부 생활은 하루하루 고통스러워진다. 또 어찌할 수 없는 나의 성격이 어찌할 수 없는 배우자의 성격과 맞부딪쳐 성격차가 벌어져 증폭하면 상상할 수 없는 비참한 결과를 낳기도 한다.
b*****n 2000.10.14.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