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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1 우주 탄생에서 고조선까지
한국사를 배우고 익히는데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따분하고 재미없을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놓았어요. [보고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1]에서는 우주 탄생에서 고조선까지의 이야기를 다루었어요.
혼돈에서 세상이 시작됐어란 이야기로 시작이 되요. 늘상 궁금해했던 부분이기도 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을까? 란 의문과 함'께요. 지구가 들려주는 이야기, 돌이 들려주는 구석기 이야기, 씨앗이 들려주는 신석기 이야기, 청동검이 들려주는 청동기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옛날 조상들이 어떻게 생활했고 살았는지 이애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
읽다 보면 굵은 단어가 있어요. 어렵다고 생각되는 단어에 대해 친절히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를 도와 줍니다.
다양한 자료들이 삽입되어 있었어요. 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호락호락 토론방이 있어요. 토론 주제, 토론자가 있네요. 서로 토론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함께 토론자가 될 수 있었어요. 한국사를 이해하는데 정리할 수 있고 알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렇군의 블로그, 딴지양의 블로그, 한눈에 쏘옥! 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어요. 배운 내용에 대해 전체적으로 정리하면서 그려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한국사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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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로 토론이 가능하다는 표지에 혹~~~
또 눈으로 볼수도 있고 qr코드를 찍으면 읽어주기도 하는
오디오북 기능도 있네요.
차례를 살펴보면 조금 독특합니다.
한국사 책을 보면 대부분이 구석기에서 시작해서
신석기 청동기 삼국시대 ~~
이렇게 진행되는데 비행
호락호락 한국사는 우주탄생!!!
신선했어요.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가장 늦게 태어난 생명체 인간에 대한 설명까지~~
또 본문을 읽어가다 보면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이론이나 단어에 대해서도
설명이 나와있어 따로 책을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
토론을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토론의 예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5학년인 딸도 조금 어려워 하는 부분이긴 했습니다.
이 부분은 부모님들이 조금 설명을 해주시면 더 좋을 듯해요.
한국사를 다루는 책인데 전 자꾸만 과학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요즘은 창의융합이 시대니까
조금 더 심화적인 내용이나 다루어야 될 내용들은
이해하기 쉽게 삽화나 사진들이 많이 들어 있어
역사에 크게 관심이 없는 아이도
읽기에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맨 뒤엔 연표까지 첨부되어 있으니
한눈에 살펴보기도 좋죠
한국사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고
한국사 외적인 부분도 충분히 살펴볼 수 있게 되고
설명도 자세히 되어 있지만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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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역사~ 들리는 이야기~ 초등 한국사 토론왕 시리즈 ,,,그 첫번째 이야기!! ♥♥♥
초등 사회과학 융합시리즈로 유명한 「도서출판 뭉치」에서 이번엔 『초등한국사 토론왕 시리즈』를 발간하였다. 총 7권의 시리즈로 발간될 예정이라는데 그 첫번째 책을 읽은 느낌은 바로~~~ "오~~ 역사책이 이렇게 재미있어???!!!" *^^*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얼마 전, 허니에듀 카페에서 "보고 듣고 말하는호락호락 한국사" 서평이벤트가 떴을때,,, 이거야~! 하면서 바로 신청했다. 이제 4학년인 된 울 아들에게, 역사 수업이 처음인 아들에게,, 역사는 지루하고 재미없을 거란 생각을 할 모든 역사 초보들에게 딱맞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받아본 바로 그 책! ^^
여타의 다른 역사책과 달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옛 이야기처럼 구수하게 풀어먹이는 이야기꾼이 되고 싶은 저자의 바램대로,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각 장의 이야기꾼(지구, 돌, 씨앗, 청동검)이 옛날 얘기를 하듯 지구의 탄생에서 부터 우리의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까지의 역사를 조곤조곤 풀어내고 있다.
1장의 주인공 "지구"는 빅뱅이론과 진화론을 바탕으로 지구의 탄생과정을 알려주고 있는데,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 난 "최초의 생명체 박테리아! " 너에게 경의를 표한다. 너로 인해,, 모든 생명체가 생겼으니 말이야,, ^^
2장의 주인공은 바로 "돌"이다. 발치에 굴러다니는 "돌"이 이렇게 엄청난 일을 했다니 정말 믿기 힘들지만,,이 돌을 사용(손을 쓰게 된 능력)하게 되면서 최초의 인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한단계 발전한 "호모 하빌리스"로 진화하게 되고 진정한 사냥꾼으로 변모하게 된다. 우리가 구석기 시대의 유물로 익히 알고 있는 주먹도끼, 글게, 밀개, 씀베찌르기 등등이 여기서 나타나게 되는 거지. ^^
3장의 주인공은 바로 "씨앗" 구석기 시대가 끝나고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각종 식물들이 자라게 되고 특히 씨앗을 먹거리로 선택하게 되면서, 모든 의식주가 완전히 바뀌게 되는 계기가 마련이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신석기 유물중에서도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유난히 눈에 밟혔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7천여년의 세월을 흘러서도 여전히 그 위용을 자랑하는 모습에 정말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종이도 아닌 바위에,,실감나게 그려진 그림의 정교함이란 ~~!!! 하지만 가슴 아픈 것은 역사와 현실 사이에서 이 세계적인 유물이 점점 훼손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 유물도 지키고 지역주민들의 식수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은 없을까?? ㅠ.ㅠ
제4장은 청동검이 들려주는 고인돌의 시대~~ ^^ 우리의 단군신화 뿐만 아니라,, 고인돌, 청동검,청동거울 등등으로 인해 너~~ 무나 유명한 청동기 시대!!!
이 청동기 유물은 너무나 유명해서,, 역사를 배우지 않은 아이들도 다 대충은 알고 있으리라 본다. ^^
이건 너무나도 유명한 고인돌~~!! 그런데,, 전 세계 고인돌의 40%가 한반도에 있단다. 우와~~~ 난 왜 이런 사실을 몰랐을까? ㅎㅎㅎ
이 책은 이야기꾼이 술술술,, 풀어 쓴 역사책이란 특징 외에도 몇가지 눈여겨봐야할 부분이 있다.
먼저 이 책 각 장의 말미에는 저자의 강의가 녹음 된 QR코드가 있는데, 내가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저자의 목소리로 녹음 된 강의를 들으면서 읽은 책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둘째는 우리의 주인공들과 함께 등장해 토론을 이끌어 가는 그렇군과 딴지양의 "호락호락 토론방"이다. 실제 친구들처럼 궁금증을 해결하기도 하고 질문도 하는 아주 유익한 코너~ ^.~
세번째는 각장의 내용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든 "한눈에 쏘옥!" 과 "그때 세계는?" 코너. 마지막부분엔 연표까지 정리가 되어있어 150억년 전부터 고조선 멸망까지(기원전 108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되어있다.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믿고 보는 토론왕 시리즈의 2탄 격이라,, 살짝쿵 기대를 했었지만,,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지루할 틈도 따분할 틈도 없이 그냥 술술술~~~ 읽혀 버린 역사책!! 빨리빨리 다음 6권이 팍팍팍~~ 출간되길 ..... 그런데, 웬지 6권밖에 더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왜, 이렇게 서운할까? ㅎㅎ
역사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한국사~! 함께 토론하며 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한국사~!
이제,, 재미있게 읽고 토론까지 하였으니 직접 체험해 볼 일만 남은 것 같다. 어디로 먼저 떠나볼까?? ^^
#보고듣고말하는호락호락한국사 #뭉치 #허니에듀 #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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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초등한국사토론왕/우주탄생/QR코드로 듣는 역사)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우주 탄생에서 고조선까지
문원림 글 이지놓 그림 이익주 감수
€
호락호락 한국사가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
보고 듣고 말하는 한국사라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요.
QR코드로 듣는 역사와 함께 책을 읽으면 너무 좋답니다.
역사적 설명도 잘 되어 있고 아이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며
강의를 듣고 또 듣고 한답니다.
1권은 총 4강의로 들을 수 있는데요. 특히 3강의 씨앗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답니다. €
http://blog.naver.com/damnb0401/221058678789
€
우주에서 지구가 생겨나고 인류가 탄생하기부터 청동기인 고조선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지구는 우주에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8개의 별 중
세 번째 행성으로 물이 많고 공기도 있어 생명체가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답니다.
지구의 탄생인 구석기 시대를 잘 알아보기 위해 전곡리 선사박물관에 갔었는데요.
자세한 내용들과 실물크기들의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어 잘 보았답니다.
주말에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를 방문하였으나 공사 중이라
제대로 된 유적지의 내용을 관람하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쉬웠답니다.
석기 시대의 전시물은 국립중앙박물관도 그 자료들을 많이 볼 수 있더라고요. €
지난주 선사시대를 알아가고 싶어서 서울 암사동 갔을 때 위의 사진처럼 생긴
움집 체험을 했어요. 정말 사진관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같은 날 방문한 한성 백제 박물관에서 암사동의 아쉬움을 달래게 되었어요.
해설사 선생님의 이야기와 박물관에 전시된 모형들이 책의 그림과 너무 비슷하여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본 것과 같다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해설사 선생님의 유물 전체를 설명을 해주시는데 선사시대-석기시대-철기시대-청동기시대의
설명을 잘 해주셔서 아이들이 귀를 쫑긋하고 보았답니다.
박물관에서 모형이나 유물들을 보고 와서 책을 읽는다면 더욱더 유익하게 책을 활용할 수
있을듯해요.
€
안타깝게 사라지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내용도 실려있는데요.
"고래왕 해솜솜"이라는 책에서 반구대 암각화의 내용을 읽었는데요.
참 안타까워요. 세계보다 우리의 역사가 더 오래되었는데 보존하지 못하고 있다니
토론 주제를 보니 어떻게 답을 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바램은 하루빨리 소실되지 않고 잘 보존하는 대책을 만들었으면 한다는 생각이에요.
책 속에는 참고할 내용들이 있는데요.
그렇군과 딴지양의 블로그에서 역사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고,
토론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알아가야 할지를 같이 토론도 해보고,
한눈에 쏘옥!에서는 유적지와 유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를 해 두었고,
그때 세계는?에서는 같은 시대에 세계의 변화도 알려주어요.
연표를 통해 한눈에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답니다.
좀 더 자세한 주제를 가지고 내용도 알차고 박물관에 다녀와서 그런지
책의 내용도 이해하기 쉬우며 QR코드로 자유롭게 들으면서 보고 말하는 한국사를
읽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초등 €5학년 아이가 무엇보다 좋아해서 좋았어요.
2권도 너무 읽어 보고 싶어요.
네이버 카페 도치맘: http://cafe.naver.com/dochithink.cafe
#도치맘, #QR코드로듣는역사, #뭉치, #초등한국사토론왕, #보고듣고말하는한국사, #호락호락한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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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왕 시리즈에서 한국사까지~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우주탄생에서 고조선까지
한국사 책이지만 과학책 같은~
150억 년 전 우주가 대폭발하고.. 최초의 생명체인 박테리아~ 가장 늦게 태어난 생명체, 인간
호락호락 토론방~
그렇군의 블로그~ 민지양의 블로그~
한눈에 쏘옥!
구석기 시대 시작~
신석기 시대 시작~
호락호락 퀴즈로 중간 점검까지.. 사라져가는 신석기 유물 반구대 암각화 설명도 있답니다..
청동기 시대 시작~
우리땅에 세워진 첫 나라 고조선 단군의 흔적이 남아있는 여러 유적지와 청동기 시대 유물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고조선의 멸망을 알기 쉽게 요약해서 정리해 두었어요.. ^^
모든 것을 힘으로 결정하고 계급 사회가 된 청동기 시대~ 청동기 시대가 어떤 사회였는지 한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고조선이 세워질 시기에 세계는 어떠했는지 설명해주는 부분이예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와있는 전체 연표를 보면서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확인할 수가 있답니다..
역사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한국사
우리 땅에서 일어난 중요한 일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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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토론왕01번째 책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한국사책은
역사와 토론이 결합된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최근들어 토론이 중요시
되는 만큼, 역사와 토론을 어떤 식으로 편집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아주 컸다~
책을 읽으며 느낀 점, 서술하는 방법이 참 구수하다는 것.
작가가 바라는 게 아이들이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전래동화를 이야기
해주듯, 쉽게 서술해서 딱딱한 느낌이 없었다.
게다가 지루하고 생소할 수 있는 인류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생동감있게
마치 그 시절의 인물에게 듣는 것 처럼,씌여있어서 더 이해가 쏙쏙 되었
던 것 같다. 지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자연스럽게 태양계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고, 토론방에서 두 아이가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도,
블로그에 글을 올려그날의 이야기를 쓴다는 전개도 참신하고 좋았다.
아이들이 어려워할 이야기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려
하는 점이 느껴진다. 모든 이야기들이 눈높이에 맞게 구수하게~ 친근하게
설명해주다보니, 한번만 읽게되도, 역사에 대한 기초지식을 다 갖출 수
있게 즐겁게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초등학생들에게 딱 맞는 것 같다 ^^
또한 저자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역사책으로서는
정말 최신역사책이라 느껴진다. 마냥 주입식 서술형이라면 지루하고, 암기만
해야한다는 느낌의, 오래전 역사 교과서와는 다르다. 이런식으로 교과서가
만들어졌다면, 아이들이 더 많이흥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다.
호락호락 한국사가 총 7권이라고하는데,
남은 6권도 읽을 기회가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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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국사 토론왕 되어볼까요?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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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역사이야기를 좋아해서 한국사를 재미있게 공부했고, 사극도 참 즐겨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직 저학년인 저희 딸은 아닌가보더라구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설명을 해주고 책을 보여주고 나면 나중에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이 도구가 어느 시대꺼였지..?? 갸우뚱~ 그래서 학습만화로 된 역사책도 보고 전집도 읽히고 있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또 다른 형식의 역사책을 접해보았습니다.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는 모두 7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금은 1권이 발간된 상태이고 앞으로 7권까지 발간예정이라고 합니다. 각 권마다 4장의 이야기가 실어져 있습니다. ... 1권은 지구가 들려주는 이야기, 돌이 들려주는 구석기 이야기, 씨앗이 들려주는 신석기 이야기, 청동검이 들려주는 청동기 이야기의 4장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집 역사책은 구석기부터 시작하는데.. 이 책은 지구가 형성될 때부터를 역사로 놓고 이야기해주네요~
각 장의 이야기꾼이 이야기를 다 들려주고 나면 QR코드가 나와있어 찍어서 저자의 강의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중에서 어려운 단어들은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QR코드로 듣기까지 하니 더욱 더 이해가 되구요. 그림도 중간중간 재미있게 많이 그려놓아서 아이의 이해력도 높일 수 있고 재미도 줄 수 있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코너는 “호락호락 토론방”입니다. 토론주제를 놓고 각 시대의 주인공, 그렇군, 딴지양이 토론을 벌입니다. 중간중간 사진도 있고 어려운 용어설명도 있구요. 전혀 지겹지 않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다른 친구들과 실제로 토론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 다음은 그렇군과 딴지양의 블로그.. 한번 더 내용을 정리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네요.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읽었던 내용을 같이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봤던 내용들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한 장으로 나타내었구요. 정말 눈에 쏙 들어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만들어지던 때에 세계는 어떤 역사가 만들어졌는지 알려주며, 세계사까지 살짝 접할 수 있네요~ 마지막으로 한눈에 쏙 알아볼 수 있게 또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연표까지..정말 완벽한 마무리입니다. 책을 눈으로 보고, QR코드 찍어서 듣고, 친구들과 말해보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초등한국사 보고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무겁지도 않아서 가볍게 가지고 다니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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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옛이야기처럼 구수하게 풀어먹이는 이야기꾼이 되고 싶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한다. 어떻게 하면 어린 친구들이 우리 역사를 즐거운 수다로 받아들이며 두 눈을 반짝일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가 탄생했다. 특히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서 주눅 들지 않게 하자라고 작가의 글에 밝혔다.
지루하고 어려운 역사를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받아들이도록 하려는 저자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책이었다. 어쩜 이렇게 역사를 맛깔스럽게 풀어 냈는지 존경스럽다. 그 어려운 빅뱅 이론과 진화 이론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었고, 나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척추동물 선조라는 물고기는 뼈대 있는 집안으로 소개하고, 물과 육지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나온 개구리에게는 창의성의 달인이라며 치켜 세워 준다. 또 처음으로 돌을 들어 사냥을 했던 원시인에게 모두 일어서서 박수!! 라며 독자의 호응을 이끌기도 한다. 이외에도 재미있고 재치있는 표현들이 많아서 스토리에 더욱 집중이 되고 옛날 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게 빠져든다.
게다가 재미와 이해를 돕는 편집 및 구성도 너무 너무 탁월하고, 삽화와 실사도 알맞게 배치되어서 매우 마음에 든다.
<호락호락 한국사>는 모두 7권으로 출간되었는데 각 권마다 4장의 이야기를 실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 첫번째 시리즈로 빅뱅 부터 고조선 까지 4장으로 나누어 이야기 한다. 각 장은 그 이야기를 가장 잘 전할 이야기꾼이 나와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1장 혼돈에서 세상이 시작됐어는 빅뱅에서 시작하여 지구 탄생과 정과 최초의 생명체인 박테리아 등장 그리고 인간의 탄생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이러한 역사 과정을 전할 이야기꾼이 '지구' 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가 내 품 안에서 살고 있잖아?" 라고 이야기꾼 지구는 말한다.
2장 구석기인은 늠름한 사냥꾼이 되었지는 '돌'이 이야기꾼 이다. 여기서는 가장 늦게 태어난 초라한 인간이 어떻게 늠름한 사냥꾼이 되었는지 과정을 이야기하는데,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돌' 이다. "이 원시인 덕분에 돌을 도구로 사용하는 석기 시대가 열렸어. 친구들! 나, 돌이 역사의 대부분을 함께한 도구였다는 걸 잊지 말아 줘. 나도 인간과 함께 역사를 만든 것이 아주 뿌듯해!" 라고 돌 이야기꾼은 자화자찬 한다. 인간이 세상의 지배자가 될 수 있었던 건 돌을 사용하였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에 '돌'의 자화자찬은 당연하고 구석기 시대의 이야기꾼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인정하게 된다.
3장 신석기인은 씨앗의 비밀을 알게 됐어의 이야기꾼은 '씨앗'이다. 여기서는 '왜? 쪼그만 씨앗이 주이공일까? 신석기인들이 씨앗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신석기 혁명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농사가 시작 되었고 정착 생활을 하며 움집도 짓는 기술이 생긴 것이다. 이러하니 '씨앗'이 이야기꾼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는 걸 인정하게 된다.
4장 청동기인은 고조선을 세웠지의 이야꾼은 '청동검' 이다. 이 시대의 대표 유물은 고인돌과 청동검 이다. 그런데 왜? 청동검이 이야기꾼이 되었을까? 씨앗이 신석기 시대의 혁명이었다면 구리와 주석을 섞은 청동기는 이 시기의 혁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연히 청동검이 이야기꾼으로 등장했을 것이다.
그런데 청동검 이야기꾼은....
"그런데 청동기 시대에 어울리는 이야기꾼인지는 모르겠어. 돌로 만든 칼과 내가 있는 곳에선 전쟁이 일어나고 사람이 죽었거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이야기를 들려줄게." 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각 장이 끝나면 '호락호락 토론방' 코너에서 그렇군과 딴지양 그리고 각 장의 주요 인물과 함께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어서 '블로그' 코너에서는 그렇군 블로그와 딴지양 블로그를 통해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친구들이 댓글을 달아 다양한 의견을 볼 수 있다.
또한, '한눈에 쏘옥!' 코너에서 각 시대마다 꼭 기억해야할 것들을 정리하고, '그때 세계는?' 코너에서 세상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려 주어 한국사와 세계사가 연계되어 역사의 이해를 돕고 있다.
각 장의 이야기꾼들이 들려 주는 역사 이야기를 옛날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고, 그렇군과 딴지양의 티격태격 토론과 블로그 글을 보면서 본문의 내용을 생생하게 되살리고 사고의 깊이를 더하여 살아있는 역사를 배우는 느낌이다. 잘 짜여진 편집과 구성 그리고 저자의 훌륭한 역사 스토리가 더하여 진짜 재미있는 역사책을 만난것 같다.
어쩌다 어른 프로그램에서 설민석 선생님을 만나고 역사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는 책이라는 매개체로 역사의 재미를 알려주었다고 생각해서 출판계의 설민석 샘이라고 말하고 싶다. 기회가되면 저자도 어쩌다 어른에 출연하시면 참 좋을 듯 싶다.
요즘 책들은 너무 잘 나와서 왜만한 역사서들이 재미있지만, 이 책이 최고인 듯 싶다. 역사를 전하는 저자의 맛깔난 스토리텔링이 그만큼 최고 였고, 책의 전체적인 구성 또한 너무 좋아서 한국 역사서로 초강추 한다. 만화책 처럼 무척 재미있게 읽은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시리즈로 한국사는 마스터 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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