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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및 출판사명을 적어주세요. -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33 다른 동네? YES! 우리동네 ? NO !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 ---- 동아 엠앤비 뭉치 2) 추천연령 또는 학년 그리고 추천이유를 적어주세요. - 초등 3학년 이상 친환경에서 벌어지는 님비현상을 알고 자 하는 아이들과 어른들 3) 책은 분류(문학, 역사, 사회, 과학, 환경, 철학, 예술) 및 읽는데 소요시간은 얼마 정도 걸리나요? - 사회,과학,환경 1시간 4) 교과서와 연계된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
5) 엄마가 좋아하는 책인가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인가요? - 님비현상에 대한 환경오염 시설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한다면 읽어 볼 수 있습니다. 6) 이 책의 장점 및 아쉬운점은 무엇인가요? - 님비현상, 바나나현상,핌피현상, 녹색님비으로 지역 갈등의 설명을 잘 하고 있습니다. 해결 방안도 되어 있는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7) 기억에 남는 그림(사진)과 함께 간단한 줄거리를 적어주세요. 님비현상(Not In My Backyard)영어에서 따온 약자로 첫글자 NIMBY에서 나온 말입니다.
혐오시설,편의시설이 무엇이 있을지 아이들과 토론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바나나 현상 (Build, Absolutely Nothing Anywhere Near Anybody)첫글자 BANANA 어디에든 아무것도 짓지 마라'라는 뜻입니다. 특히 각종 환경오염 시설들을 자기가 사는 지역권내에는 절대 설치 하지 못한다는 뜻이 담겨 있어요. 이것은 공공정신의 악화, 지역 이기주의의 대표적 현상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원자력 발전소, 핵페기물처리장, 쓰레기소각장) 하지만 친환경에너지 타운, 쓰레기에서 나오는 폐열로 에너지로 보일러을 제공 합니다.
8) 이 책을 구입 또는 제공받은 계기는? - 네이버카페 초등맘에서 서평 이벤트 당첨되어 올립니다. 9) 마지막으로 별점을 준다면 5점 만점에 몇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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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이해하고 논리적 사고 과정을 키울 수 있도록 풍부한 배경 지식을 가지기
위해서는 많은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사적 현상을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양서가 필요한 것 같아요.
뭉치 출판사의 초등융합 토론왕 시리즈 지역 이기주의 님비 현상 도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고
다양한 사치와 상대의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이기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님비 현상을 무조건 비난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공존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동시에 각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타당성을 인정하며 가치 판단할 필요가 있어요.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시사적 용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식 구성으로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시사
상식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독자적인 자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야기식 구성이기 때문에 실제로 어른들의 님비 현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대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회적 현상을 인지하고
판단하며 동시에 자신의 의견을 정립할 수 있는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랍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좀 더 심화된 사회적 현상 이해를 위해서 수호의
핵심노트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실제 님비 현상, 바나나 현상, 핌피시설, 환경 빅딜,
핌피현상, 녹색 님비, 에어 커튼, 바이오가스같은 용어를 익힐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용어일지 모르지만 이 용어를 중심으로 이야기식 구성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시사 용어가 이런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님비 현상과 연관되어서 핌피 현상과 바나나현상, 녹색 님비같은 개념이
동시에 제시되기 때문에 따로 따로 익히면 어려운 개념들도
연계성을 갖고 관계를 이해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학습이 용이하답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신나는 토론을 하기 위한 맞춤 가이드가 제시되어
토론과 토의의 차이점부터 시작해서 올바른 토론의 자세도 익힐 수 있어서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토론왕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독서를
통해서 아이 혼자서도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한 내용을 충실하게 익힐 수 있으며 다양한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식견을 갖출 수 있게 도와주는 교양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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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님비 현상이란?
다른동네?YES! 우리동네?NO!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 이 책은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교과서를 통해 배울 수 없는 사회 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는 판단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준다. 최근 통합 교과과정으로 토론 수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에 관한 배경지식을 넓히고 다양한 시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주인공은 두리시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수호다. 수호가 사는 두리시와 새별시는 쓰레기 소각장과 매립장의 건립으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다. 책의 내용을 통해 님비현상과 핌비현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된다. 소위 혐오시설 소각장과 매립장 건설이 두 지역에 각각 어떤 문제점을 초래하게 되는지, 반대로 무조건 불이익만 가져오는 상황인지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수호의 핵심노트>를 통해 정확한 용어를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인포그래픽>을 통한 정확한 통계 자료나 대안방안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토론왕 되기>에서는 다른 사례나 해외의 사례를 통해 문제해결방법을 제시하고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토론은 단순히 책을 읽어 향상되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을 아이들은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더 깊이 있는 시각과 비판적 사고를 키우게 한다. 아울러 토론에 대한 흥미와 주제에 대한 탄탄한 배경지식을 다지도록 기획되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아이와 함께 소소하게 밥상토론을 시작해 보려한다. ‘님비현상’ 공공의 이익은 되지만 자신이 속한 지역에는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반대하는 이기적인 행동. ‘핌피현상’ 수익성 있는 사업을 내 지방에 유치하겠다는 것으로 지역이기주의의 일종. 최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이런 현상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지역에 속한 주민의 한사람으로 나 또한 이익이 되는 쪽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다. 각 관광서 집회에 참여하고 의견서를 제출하고...공익이라는 이유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딸아이가 물었다. “엄마, 그럼 다른 동네가 우리 동네 때문에 또 손해를 보게 되는 거 아냐? 그럼 좋은 게 아닌 거잖아!” “음...그...그렇지?” 어쩜 아이가 보고 듣고 있다는 것 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4학년인 딸도 얼마 전 님비현상과 핌피현상을 공부했다. 그 용어를 이해시키면서 이기적인 행동인 만큼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를 위해 읽은 책을 통해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다른 방법의 대안은 없는지 찾고 있는 중이다. 모든 문제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 이익만 찾고자 하면 분명 누군가에겐 불이익만 주게 된다. 서로 양보하고 대안을 마련하면 책 속에 안내되는 사례들처럼 더 좋은 결과를 찾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안면도 핵폐기물 처리장 건립에 대한 문제, 부천 장례식장 건립에 대한 문제, 교도소 이전에 대한 문제, 학교 신설에 대한 지역 이기주의 문제, 내 주변에서 발생했던 크고 작은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도 좀 더 관심 있게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 방법을 찾아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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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16일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급변침을 하며 침몰했던 세월호...
2017년 지금 안산에서는
세월호 안전공원 내 납골당으로 인한 뜨거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합니다.
외국에서는 국가적인 재난을...기피하고 피하려고만 하지 않고..꼭...기억해야만하는 것이라...한다는데...
우리는 내 문제가 아니니...왜...내 땅 주변에...라는 생각들로...절대...NO!!!!라고 합니다.
나에게 내..가족에게 벌어진 문제 였다면 무조건적으로 NO!!!NO!!!라고 반대했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다른동네? YES! 우리동네?NO!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을 읽은 우리집 삼남매는 이야기 합니다.
세월호는 꼭...기억해야하는 거니까..님비시설이 아닌것 같다고...나에게...땅이 있다면...우리집앞에라도..알릴 수 있는 시설을 세우고 싶하고...말하는 우리 이뿌니들...
슬픈 우리의 과거이기에...꼭...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안전하게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나라의 큰 희망이 되어야하는 언니 오빠를 우리가 기억 안하면 어떻게 하냐고 말이죠.. 아이들도 다 아는 이런 사실들....우리가...님비로써....기피할 것이 아니라...꼭...기억을 해야하는 것 아닐까합니다.
책의 맨 첫장에서 님비현상을 그림으로...너무나 잘 표현이 되었더라구요... 책을 읽다보면...아이들에게 이해 시키기 힘든 부분들이..그림을 보면...한번에 이해 쏙쏙... 우리집 삼남매..중 막둥이...이해 시키기 좋은 그림들이었답니다..ㅎ ㅎ
믿고 보는책...."초등 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이야기형식으로...아이들이 이해하는데..별무리...없구요...이해력이 조금..인(우리막둥이처럼요..ㅎㅎ) 아이들을 위햔.. 그림으로 이해~~~쏙...~~~~
차례에 잘 설명해주듯이...
님비현상이 무엇인지?
지역이기주의를 민주적으로 해결하려면...어떻게 해야하는지?
핌피시설은 무엇이고...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하여...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또....장이 끝나는 부분에...토론왕되기 부분이 들어있어서 자연스런 이야기와 연계하여...논술과 토론을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
여기서 끝이 아니죠...
초등 연계과정으로...아이들과 지금 이슈화 되는 이야기들을 함께 하기에 너무나 만족스럽더라구요..ㅎ ㅎ ㅎ
조금더...알아두면 좋은 부분은
수호의 핵심노트로...
책속...이야기를 잠시만 이야기를 한다면....두리시와 새별시 주민들은 쓰레기 소각장과 매립장을 놓고 서로 자기 지역에 놓을 수 없다고 반대를 합니다. 나쁜것은 무조건 우리동네에...NO!!! 좋은 것은 우리동네에 OK
님비시설이니 무조건 안돼에서 끝나는 것이아니라...쓰레기 소각장 유치가 아을에 무조건적으로 불이익만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않는다는 사실을....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알려줘서 아이들의 생각주머니가...쑥쑥...
수호의 핵심노트에서 개념을 한번 익히고, 인포그래픽 페이지에서 다시 한번 개념을 다질 수있는 부분...
여기에 하나더...토론왕 부분으로...토론의 힘을 키우고 토론과 더욱 친해지기를 할 수 있다죠..
님비시설의 하나...2016년과 2017년을 뜨겁게 달구었던...그리고 지금도 달구는 사드배치...
우리가 꼭 제대로 알아야하는 부분중의 하나인거죠...
촛불이 만든 지금의 정부가 제대로 해줘야 하는 부분...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으로 나만이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며,
폭넓은 배경지식과 토론에 익숙해지는 좋은 시간이었습이다.
행복한 토론하기 딱 좋은 책...으로 강추합니다.^^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뭉치#노지영#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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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 그럼, 차례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주인공은 수호는 4학년입니다. 수호네는 두리시에 삽니다. 그런데 엄마는 우리동네에 장례식장이 들어오는 것은 반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시위에 참가하시고 수호와 누나는 그런 엄마가 좀 창피합니다. 그런데 엄마와 함께 시위에 참가하신 유리엄마가 뉴스에 나온다고 합니다. 시위에 대한 인터뷰를 해서 엄마는 그 방송을 기다리다 보시는데, 유리엄마의 인터뷰가 끝나고 스튜디오의 진행자에게 연결하더니 진행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아주 오랫동안 검토하고 계획해 온 중요한 사람들이 주민들의 지역 이기주의로 인해 무산될 위기에 놓여 있다고 말합니다.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용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무턱대고 반대만 하는 것도 성숙한 시민의 자세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 말에 엄마는 화가 많이 납니다. 엄마는 방송국에 전화해서 담당 프로듀서와 통화를 합니다. 누나와 수호는 퇴근하신 아빠께 설명을 하며 엄마 눈치를 봅니다. 그때 반장아주머니께서 쓰레기 소각장 반대 서명을 받으러 오십니다. 수호네 동네에 쓰레기 소각장도 생기는 모양입니다. 소각장은 수호네가 살고 있는 두리시와 새별시 중에 유치될 예정인가 봅니다. 엄마와 반장 아주머니는 새별시에 되길 바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음 날 수호네 반은 방송에 대한 일로 시끄럽습니다. 아이들이 그 일로 여러 의견들이 있자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 주십니다. '님비 현상, 무조검 나쁠까?'에 대한 주제로 한달 동안 조사해 오기입니다. 아이들은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숙제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 쳅터마다 중간중간 <수호의 핵심노트 >코너와 1장이 끝날 때마다 <인포그래픽>과 <토론왕 되기!><퀴즈>코너로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오늘은 수호네 집에 할머니 생신이어서 이모네 가족이 오는 날입니다. 이모가 새별시로 이사온다고 합니다. 엄마는 절대 안된다고 하십니다. 새별시에 쓰레기 소각장이랑 매립장이 들어 온다고 말입니다. 사실 아직 결정난건 아닌데 말이에요. 하지만 이모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합니다. 알아 봤는데 별 문제 없어 보인다고 말입니다. 이모는 이모가 알아본 것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오랫동안 갈등이 있었고 필요하지만 주민들이 싫어하는 시설이어서 찬성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새별시에 새로 뽑힌 시장님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일했는지, 그래서 주민들의 생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 줍니다. 담임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랑 거의 일치합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할머니께서 지난 겨울 난방비를 걱정 안 하셨다는 이야기가 오고가면서 수호는 이모와 이야기를 나눠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선생님의 특별 과제에 이모가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호는 이모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이모는 이야기 해 줍니다. 할머니네 마을에 '친환경 에너지 타운'이 들어선다고 했을 때, 마을사람들은 반대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타운은 시골마을에서 나오는 가축들의 분뇨와 음식물 쓰레게등을 모아서 에너지로 재생산하는 곳입니다. 수호는 상상만해도 고약한 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런 이유로 반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집된 가축 분뇨와 음식물 쓰레게에서 나오는 가스를 활용해 난방비도 아낄 수 있고 비료도 무료로 나눠주는 등 좋은 점도 많지만 악취문제나 소음문제로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에서 문제를 개선하려 노력해서 많은 문제점들이 해결이 되고 이 바이오가스화 시설 때문에 난방비도 거의 반으로 줄었고 비료도 좋아서 다른시·도에서 배우려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수호는 이 모든 것을 열심히 빼 놓지 않고 수첩에 적었습니다.
장례식장 건설문제로 수호네 동네가 방송에 나온 지 세 달쯤 지났습니다. 그 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중 수호가 언젠가 열릴 토론대회 주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모두 이모 덕분입니다. 할머니네 마을 이야기로 아주 꼼꼼히 조사하고 견학도 다녀온 덕분에 수호가 뽑힌 것입니다. 수호는 운산 환경과학공원에 견학을 가게되면서 어떤식으로 쓰레기를 처리하고 어떻게 다시 재생산하는지는 배웁니다. 또 두리시에 건설된 장례식장도 장례식장 뿐만아니라 종합병원으로 들어선다는 이야기에 엄마나 주민들은 모두 기뻐했습니다. 수호네 쓰레기 소각장 문제는 어떻게 해결 될까요? 아마도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토론왕 님비현상은 이렇게 중간중간 <수호의 핵심노트><인포그래픽><토론왕 되기!><퀴즈>마지막에는 <논리적으로 말하기><용어해설>등의 코너로 이해를 돕습니다. 얼마 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젠가 뉴스에서 요양원이 들어선다니 지역주민분들이 반대한다고 말입니다. 그 곳은 연세드신 분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엑 꼭 필요한 요양원을 반대한다고 해서 처음에는 왜 그럴까? 했었지만 어르신들의 말씀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누군가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 서로 위안도 되고 말동무도 되지만 옆에 계신분들이 아프시거나 혹시라도 돌아가시면 그 슬픔이 우리 젊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것이라고...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시설들이 있습니다. 또, 그 곳에서 함께 해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주민들과 관련 업체 그리고 관련기관에서는 함께 이야기하고 문제를 해결해 가며 좀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해 가는 지혜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할 수 있는 배려와 또, 대를 위해서 소가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도 버려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함께 배려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합니다. 아직 아빠가 시간을 내지 못하여 가족 토론을 하지 못했지만 '님비현상'을 가지고 가족 토론을 하기고 하였습니다. 책에서 친환경 에너지 타운이 자주 등장합니다. 독일같은 나라는 벌써 30년이상 전 부터 바이오플랜시스템으로 배설물이나 음식물쓰레기등을 이용해 전기나 거기서 나온것으로 비료등을 만든다고 합니다. 지금 미세먼지같은 환경문제와 에너지문제등으로 부터 우리나라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고 여러 문제들을 잘 고려하여 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내 일 처럼 생각하고 서로가 최선을 다해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수호네 가족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저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고 관련기관과 정부에서도 주민의 생각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을 때는 이런 '님비현상'은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수호네 가족 덕분에 너무나도 재미나게 공부했습니다.^^ 어려운 #님비현상을 아이들과 쉽게 이야기 나누시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 #뭉치 #허니에듀 #서평 #초등융합사회과학토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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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날씨가 더우니 꼼짝을 하기 싫어지네. ![]() ![]() 읽기전에 뒷표지에 이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줬다. 그럼 #님비현상이란 ![]() 님비현상은 언제 어떻게 생겼을가요? ![]() 그럼 님비현상의 반대말은 뭘까? ![]() 총 4개의 장으로 나위어져 있어서 책 읽는거 지루하지 않아요.. ![]() ![]() 1장을 읽고 나면 이렇게 토론할수 있게 부록이 들어있어요. 책 뒷부분에는 이책에 나와있는 용어해석과 ![]() ![]() 용어해석과 교과연계표
지역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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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 뭉치 출판사의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33권이 출간되었어요~ 매권마다 딱!! 필요한 정보와 자료가 쏙!쏙!! 들어있는 알찬 시리즈여서 이번 편도 기대 만땅이였는데~ 역쉬~ Gooooood~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토론왕 33 <님비현상> 책을 제공받아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님비현상??? 많이 들어본 것도 같은데~ 아이에게 물어보니~ 님비??? 냄비??? ㅋㅋㅋ 책 표지 그림을 살펴보면? 이번 책에서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금방 유추 할 수 있답니다. ^^ 장례식장 건립을 반대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님비 현상을 무조건 비난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살짝 던지고 있어요~!! 과연, 님비 현상은 무엇일까요??? 1장을 살펴보면~ 님비 현상이 무엇인지 4학년 수호의 시선으로 예시까지 들어가며 쉽고 재밌게 설명 해 주고 있답니다. "수호의 핵심노트"를 통해서 정의와 유래까지도 친절히 안내 해 주고 있어요~ ^^; 게다가~ "님비 현상"과 비슷한 신조어인 "바나나 현상"도 설명되어 있어서 저의 상식이 좀 더 쑥!쑥~!!! ㅎㅎ 그 외에도 "님비 현상"과 반대 개념인 "핌피 현상"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며~ 노력에 따라서 님비시설이 핌피시설로 변화될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도 있답니다. 수호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밌는 접근과 "인포그래픽"을 통한 정확한 자료와 수치 등의 팩트, "토론왕 되기"를 통해 서로 다른 입장차와 해결방법 찾아보기, 그리고 "퀴즈"로 마무리 정리까지~~~ 아이들이 접하기에 어려운 용어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와 일부로~ 이러한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야기 나눌 일이 많이 없는데, 이렇게 책으로 미리 접하면~ 관련된 모든 일에 아이가 더 관심도 가지고 스스로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주는 것 같아요~ ^^ 토론왕 시리즈의 쉽고 재밌는 설명과 접근 방식으로 매 단락마다 쉽고 재밌게 토론왕이 될 수 있는 소스들을 제공받을 수 있어서~ 토론왕 시리즈의 다른 책들이 출간될 때마다 챙겨 보게 되고~ 다음에 출간 예정인 책들에 대한 기대감이 더 생기네요~ ㅎㅎㅎ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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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0482243
이런 뉴스는 쉽지않게 접해 봤을 것이다. 사드배치 문제로 뉴스를 떠들썩 하게 했던 사건도 있고, 지금도 그 갈등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도 이런 뉴스를 접하게 되면 우리지역에 들어서지 않아 다행이다. 만약, 우리지역에 들어선다면 전면에 나서 싸우진 못하더라도 반기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이 그냥 무조건 비난받아야 할 대상으로 보지는 않는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주장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 그 방법을 시위를 통해서 그 권리를 행사한 거라고.... 다만, 서로 협의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조율해 가는데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우리는 혐오시설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지역 이기주의'라고 아이들에게 양보를 해야한다고 훈육해 왔었다. 그러나,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내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이기주의가 아니며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게 민주주의 사회의 특징임을 일깨워준다. 이 책의 시작은 두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4학년(우리 아들과 같은 나이다 ㅋㅋ) 수호의 엄마가 장례식장 건립반대를 하고, 쓰레기 소각장과 매립장을 어디에 짓는냐를 두고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토론왕 되기! 책 중간중간 "토론왕 되기!"를 통해 아이와 토론의 장을 만들어 주고,더불어 내가 알지 못했던 정보도 알려 줌으로써 좀 더 심도있게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준다.
#수호의 핵심노트 수호의 핵심노트를 통해 사례를 통한 용어설명으로 이해를 더 쉽게할 수 있도록 핵심만 정리하였다.
혐오시설물의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도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끈기 있는 지자체의 기다림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시설물의 개선으로 혐오시설물이 주민들의 편의시설로 이용되어 오히려 님비시설을 핌비시설로 탈바꿈하며 상생을 이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는것을 알게 해준다.
이책을 통해 님비현상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많이 달라졌다. 더불어 "토론은 한 주제를 놓고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서 논리로 무장을 하고 상대편을 설득하는 것이 핵심이란다. 그러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 중요하겠지." 앞으로 아이가 누군가와 갈등을 겪게 되었을 때 이 문구를 잊지 말 것을 꼭 가르쳐 주고 싶다.
*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증정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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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 노지영 글, 오정민 그림, 뭉치 출판사 다른동네 YES! 우리 동네 NO! 지역 이기주의 님비현상 무조건 비난 받아야 할까요? 우리 동네에 장례식장, 쓰레기 소각장, 방폐장 같은 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공공의 이익은 되지만 자신이 속한 지역에는 이익이 되지 않는다며 반대하는 것을 두고, 사람들은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말하지만, 반드시 그렇게만 볼 문제는 아니랍니다.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 수호 엄마와 유리 엄마가 장례식장이 들어 오는 것을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하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부모가 생각하는 것에 대한 차이를 생각하게 되네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병원등 생활에 편리한 시설이 들어 오기를 바라는 것은 생활에 도움이 되며 집값이 오르는 효과를 보기에 사람들이 선호 하고, 반대로 장애인 시설, 쓰레기 소각장, 장례식장등은 혐오 시설로 불편함을 감수하며 집값이 떨어진다고 반대를 하네요. 해결점은 서로 다양한 의견을 받아 들이고 혐오 시설과 선호시설을 동시에 유치하여 가장 효과적인 시설과 편리성으로 주민들의 의사를 수렴하는 정책을 쓰며 차후에 문제들을 대화와 타협으로 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며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하수종말처리장, 음식물쓰레기처리장, 가축분뇨처리장과 같이 사람들이 기피하고 혐오하는 시설을 활용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타운을 만들어 난방비 지원, 비료 무상제공 등으로 지역 주민의 소득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각종 편의 시설을 지어서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다양한 노력을 하며 국민들의 인식을 전환해서 향후 혐오 기피 시설로 인한 갈등을 미리 예방하는 좋은 실례가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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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동네?Yes! 우리동네?No!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 요즘 생활권에서 심심찮게 마주칠수 있는 문제로 님비현상을 꼽을수 있을거에요. 저희집 꼬맹이도 작년에 살던 동네에서 이 문제를 몸으로 겪었기 때문에 님비현상에 대해 좀 더 친근?하고 빠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조금은 슬프게 느껴지긴 합니다. ㅎㅎ 조금 더 쾌적한 주변환경에서 살고픈 사람들의 마음은 이해하나..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이기적으로 살아야 하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어려운 문제!! 이런 현상들에 대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는지 엄마로써 궁금하기도 했던 내용의 책 입니다. 좋은 기회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 보니 아이들의 맑은 생각은 합리적인 선에서 위치 선정에 가장 유리한 지역에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는군요 ^^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을것이다! 남에게 떠밀어 넘겨서는 안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참으로 대견하기도 하고 멋져 보이게 만든 이 책.. 아이들과 한번쯤은 꼭 읽고 넘어가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현상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빌려 상황을 이해하게 만들어주고 핵심내용은 또 간략하게 추려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었어요. 님비현상의 숨은 말 뜻과 , 유래에 대해서도 잘 짚어보고 넘어갔구요. 그동안 있었던 일들의 예제를 적절히 보여주며 님비현상에 대해 한쪽의 치우침이나 편견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답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님비현상에 대해 생각하는것.. 아무래도 아이는 우리 동네에서 나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에 중점을 둔것이 아니라 남을 더 배려하는 따듯한 심성을 배운듯 합니다. 적어도 무조건 우리 동네에는 안된다!! 같은 이기적인 생각은 없는듯 하여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님비현상에 대해 생각해보며 더 나아가서는 바젤협약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당장 이해는 하였으나 ㅎㅎㅎ 내일이면 까먹을 내용이라 가끔 생각날때 마다 이야기를 꺼내고 책을 열어 아이와 다시 내용을 상기시켜보면 좋을듯 합니다. 논술공부 따로 안해 될 만큼 아이와 충분한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책이라 일주일 이상 열심히 탐독하였네요. 핌피현상을 두고는 님비현상과는 같은 개념이지만 조금 헛갈려 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어요 ㅎㅎㅎ 유치경쟁을 열심히 벌인 평창 동계 올림픽을 강원도민으로 지켜보면서 그것도 이기주의의 일종이냐고 물어보는데 하하하 생각이 조금 더 자라야 세심한 구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더 자주 읽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 아이들에게 방학동안 꼭 읽혀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