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관련된 책을 가끔 읽는데 자폐증 환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신선해서 골라봤어요.
그렇다고 엄청나게 새롭고 놀라운 사실이 공개되는 건 아니고 그럭저럭 읽을 정도의 재미는 있네요.
위험하지 않다고 해도 직접 실험의 대상이 되는 건 쉽지 않은 일일 것 같아요.
더군다나 현대의학을 어떻게 믿고...
물론 대부분의 인간들이 진짜 병을 고쳐주는 줄 알고 신봉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의심하는 거 자체가 시선을 받을 일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