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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똑같은 후회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똑같은 생활에 지겨울때도 있으며 남들과 다를바 없는 나의 생활이....짜증스럽게 느껴질때도 있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읽은지는 3,4년 된듯 하지만.. 가끔씩 지금도.... 생활에 지치거나 나의 정신감각에 회의를 느낄때면... 펼쳐보곤 한다.
책을 읽으며..위안도..삼는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보두.. 나와 비슷한 마음으로 이 하루를 견디어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 내가 스스로 행동 해 놓고서도 나 스스로에게 왜냐고... 묻곤 했던 질문들의 대답들을 이책 아하,프로이트에서 찾을수 있다..
일상생활과 이상생활의 차이에서 혼돈을 느낄때 문득 나의 정신 상태의 안녕을 찾고자 할때.. 한번쯤 읽어두면..좋을 책이다. 오늘도 문득..이..책을 뒤적거리다가.. 몇자 적어본다. [인상깊은구절] "허공에는 일상생활의 정신병리가 떠다닌다. 불안, 우울, 공허, 무의미, 권태, 적개심, 성적 공상 등등이 떠다니면서 우리주위를 스쳐가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그것을 무심히 스쳐보내지만 내적으로 취약하거나 재수가 없는 어떤 사람들, 또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들은 그것을 부여잡으면서 깊이 사로잡혀 자기화 시킨다. 그래서 어쩌다 일상생활에서 스쳐가는 정신 병리에 마주칠 때에는 무시하거나 증발시킬 필요가 있다. 누구에게나 다 스쳐가는 그것을 무슨 특별한 것인 양 부여잡고 고민하지 말고 계속 열심히 자기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
| 정신과에서는 융심리학을 기본으로 한다고 한다. 거기에 프로이트는 고전이다. 이책은 정신분석학의 내용을 쉽게 풀어 일상적 정신병 치료에 접목시켰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작가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나타나 어느 부분이서는 수긍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다. 옳은것은 섭취하고 그른것은 버리며 현실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것이 중요한 요지이다. 마찬가지로 이글을 읽으면서 나는 작가 자신이 제시한 치료의 방법을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다만 ,최선책으로 생각했다. 모두 정신과의사가 될 순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부딪힐수 있는 사소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다소 도움이 될수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