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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옥림이 맑고 서정적인 문체로 삶과 사랑,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담긴 책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친 마음을 풍요롭게 이끄는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잊고 있었던 행복이 무엇인지 한번씩 잊을때마다 찾아보게 되네요.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고, 둘을 주면 둘을 받는게 사랑입니다. 자신이 하나를 주면서 둘을 받겠다면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과욕입니다. 사랑은 자신이 준 것만큼 꼭 그만큼만 받는답니다.(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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