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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간의 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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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간의 모서리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죠 ㅎㅎ초가을에 접어드는 이 시점에,감상적인 에세이가 읽고 싶어서 찾아 읽게 된 책<시간의 모서리> 입니다.시간의 모서리라는 제목부터표지까지어쩜 이렇게 느낌이 넘치는지 ㅎㅎ시간의 모서리라...이게 무슨 뜻인가 한참 표지를 보며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는전환점을 뜻하는 게 아닐까 하고혼자 짐작하고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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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간의 모서리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죠 ㅎㅎ

초가을에 접어드는 이 시점에,
감상적인 에세이가 읽고 싶어서 찾아 읽게 된 책
<시간의 모서리> 입니다.






시간의 모서리라는 제목부터
표지까지
어쩜 이렇게 느낌이 넘치는지 ㅎㅎ


시간의 모서리라...

이게 무슨 뜻인가 한참 표지를 보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전환점을 뜻하는 게 아닐까 하고
혼자 짐작하고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저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글을 보니 시간의 모서리란 내가 안식할 수 있는,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ㅎ






우리들 각자의 고유한 음을 짚어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펴낸 저자.



그런 그이기에 이 책의 내용은
담담하게,
자신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내용의 글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에세이가 그러듯이
꾸며지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글,
그렇지만 그 속에서 느껴지는 감성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그 중에서도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 파트입니다.







<꿈>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다른 부분에서 접근한 글이죠.

좋아하는 글쓰기를 업으로 삼은 작가,

그리고 그런 작가에게 주위 사람들은 좋겠다며
말을 하고,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서 포기한 것들에 대해서
말은 하지 못하고 어금니를 깨물고 말을 아끼는 작가.


그러고보니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게 되면
그것은 더이상 취미에서 벗어나서
생산활동이 되어 버리니
그 나름대로의 고충이 상당하겠다 싶더라구요.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하면서 괴로운 것과,
좋아하는 일이지만 단순히 과정을 벗어나
결과물을 내야 하기에 괴로운 것과


어느 것이 더 괴로운 가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ㅎ

꿈을 이룬자라고 고통이 없지는 않음을
이 글을 보면서 더 깨닫게 되었고,

다시 한번더 내가 그래도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내 진정한 꿈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시간의 모서리에 기대어서
힘든 여정 속에서도 편히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그런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s******9 201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자 김민준] 시간의모서리 / 시적인표현과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저자 김민준] 시간의모서리 / 시적인표현과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내용보기
가을.... 독서의 계절인만큼 나도 독서의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한다. 그 시간중에 김민준 저자의 2번째 읽어보는 나의 책은...시간의 모서리  예전에 김민준님의 '서서히서서히 그러나반드시'라는 도서를 읽은적이있었는데... 지루하지않고... 책장이 훌훌넘어가는 재미보다 감동을 선사해주는 책이였다. 그런데 이번에 읽어볼책은 시간의 모서리라는 책이다...제목만을 보았을때는 무슨
"[저자 김민준] 시간의모서리 / 시적인표현과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내용보기

가을.... 독서의 계절인만큼 나도 독서의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한다.
그 시간중에 김민준 저자의 2번째 읽어보는 나의 책은...

시간의 모서리

 

 

예전에 김민준님의 '서서히서서히 그러나반드시'라는 도서를 읽은적이있었는데...
지루하지않고... 책장이 훌훌넘어가는 재미보다 감동을 선사해주는 책이였다.
그런데 이번에 읽어볼책은 시간의 모서리라는 책이다...
제목만을 보았을때는 무슨내용일까? 시간과 관련된 내용이겠다... 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책장을 펼쳐본다.

 

먼저 책장을 펼쳐보면... 김민준님의 간략한 글쓰임? 이랄까?? 내용이 적혀있다~~~
저자님을 좀 소개하자면...
1990년 7월 8일 마산에서 태어났다. 민족문학작가회의 경남청소년문학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 재능을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들이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이끌며 SNS 인기 작가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 글들을 독립출판물로 엮어 『추억으로 남기려거든 반드시 한 걸음 물러설 것』을 펴냈다. 현재 팟캐스트 ‘그 남자의 방’에서 책과 영화를 통한 삶의 희망과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계절에서 기다릴게』, 『니 생각』『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1000일』『시선』등이 있다.

그리고... 책을 펼쳐보면...

 

이렇게 책이 차례가 양쪽으로 기재되어있으며 총 4페이지를 차지하고있다~~~ ^^
어떻게 보면 엄청많은 부제목들~~~
그렇게 차례와 함께 시간의 모서리라는 책을 읽어본다.

 

시간의 모서리라는 책은 산문집으로 '나'라는 사람으롷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저자에게 영원한 기억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던 그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시간동안 작가가 경험했던...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과정, 물끄러미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아픔에 마주하는 태도, 결코 놓을 수 없어 가슴 안에0 품고 있는 기억들까지 저자가 겪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안식처들에 대한 내용을 볼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의 문장과 여러표현에서 감동도 받고 나도 그런생각을 했다라는 느낌도 받으면서 책장을 한장한장 넘겼는데...
'아버지' 라는 부분에서 너무 가슴찡하니 나또한 공감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 아버지라는 부분에는 한쪽귀가 안들리시는 아버지에게 큰소리로 말하지말라고 푸념도 하고 나중에는 아버지가 뭘 가르쳐달라고 하실때 예를들어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와서 애기해주면 안되겠니? 라는 아버지에 말에 여기서 말하나 저기서 말하나 똑같지않냐며 투덜되었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한쪽귀가 안들려 아버지가 자리를 옮겨 설명을 해달라는 것이였다.
그런데 그걸 몰랐던 아이는 아버지에게 짜증만 내고 하여 마음이 아팠다는 이야기~~~~
나또한, 아버지 청각한쪽이 안들리시는데... 나또한 그런 짜증을 냈었던적이 있어서 너무 죄송스럽고 같은 마음이 들었다.
이처럼... 나도 이러한 적이있었는데..라는 과거를 회상하게되고, 다시한번 반성하는 시간도 되었던것 같다.

그렇게 책을 다읽고 덮으면서 뒷면에 보이는 내용...
'돌아보지 않으려 했지만 돌아보지 않으려했지만 몇 걸음 걷다 이내 고개를 돌려 멀리 일렁이고 있는 파도를 바라보았다. 사랑했던 것, 꿈꿔 왔던 것, 끈내 놓을수 없어 가슴에 담아두고 있던 단단하고 시린 나의 마음들이 고요한 파도 그 어디쯤을 헤엄치고 있을지 떠올려 보았다.
온전히 내 삶을 사랑하고자 하였지만 삶은 내게 그 작은 자유를 쉽사리 허락해 주진 않았다. 좀처럼 이 세게 속에서 나라는 인식의 주체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있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을 깨닫고자 지금껏 달려왔지만 돌아보면 발이 닿지않는 깊은 삶의 그늘안에서 숨가쁘게 뒷걸음질만 해 왔는지도 모른다. 허나 그날 만큼은 나는 울지 않았다. 도망치지도 눈을 질끈 감지도 않았다. 아마도 사람이라는 존재는 사는 동안 몇 차례 그렇게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서 다시 태어 나는 것 같다.' 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마지막에 적혀있는 글처럼... 내 삶을 사랑하고자 하였지만... 쉽사리 허락해 주진 않았던것 같다. 아픔도 있고 슬픔고 있고 힘든도있고...
이처럼 시간이라는 속에서 우리가 이루고있는 것들... 느끼고있는 것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책이 간략간략 진행되어있어 부분부분 다른 느낌도 받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표현에서한번 감동하고 공감하며 감동하는 그런 산문집이였던것 같다.

s********9 201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의 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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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모서리 / 김민준 지음 [  오늘 만나보게 된 책은 " 시간의 모서리 " 라는 책이랍니다~책소개<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쓸모 없는 하소연> 독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김민준 작가의 자전적 산문집. 담담하고 수수한 문체, 가을을 닮은 김민준 작가의 기억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여져 나왔다.유년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오롯이 '나'라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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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모서리 / 김민준 지음 [










 


오늘 만나보게 된 책은 " 시간의 모서리 " 라는 책이랍니다~


책소개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쓸모 없는 하소연> 독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김민준 작가의 자전적 산문집. 담담하고 수수한 문체, 가을을 닮은 김민준 작가의 기억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여져 나왔다.
유년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오롯이 '나'라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작가의 바람이 묘하게 마음을 다독여준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과정, 물끄러미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아픔에 마주하는 태도, 결코 놓을 수가 없어 가슴 안에 품고 있는 기억들.


이책은 오늘날 나라는 사람으로 온전히 살아갈수 있도록 내게 영원한 기억의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 시간에 대한 이야기다.


요즘 저에게 가장 필요한건 안식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뿐만 아니라 현대인 모두에게 필요한걸지도 모르지만요;




 참 독특한 지은이 소개인거 같아요~

 

저자소개

김민준
1990년 7월 8일 마산에서 태어났다. 민족문학작가회의 경남청소년문학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 재능을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들이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이끌며 SNS 인기 작가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 글들을 독립출판물로 엮어 『추억으로 남기려거든 반드시 한 걸음 물러설 것』을 펴냈다. 현재 팟캐스트 ‘그 남자의 방’에서 책과 영화를 통한 삶의 희망과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계절에서 기다릴게』, 『니 생각』『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1000일』『시선』등이 있다.




목차

시간의 모서리를 펼치며 •9
시詩 •13
삶•17
사는 동안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 •18
사월의 마지막 날 •21
통증이라는 솔직함 •24
사물의 기억 •28
의식의 끄트머리 •29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31
겨울에 피는 꽃 •34
초석 •36
정체 모를 건강음료를 마시는 기분으로 •40
이름 모를 해변에 앉아있는 동안 •43

비로소 詩 •46
낮잠 •48
그 순간에 •51
소설이 끝나고 •52
10년 •57
마음과 행동이 비례하는 일 •59
오직, 나만의 것 •61
인연이라는 말 •62
한소절 •67
호시절 •68
게으르지 않게 부단히 •70
여름을 보내는 나만의 방법 •73
제주, 밤의 해변 •76
영원이라고 말했었잖아 •77
장마철 •80
방문 •82
가까운 슬픈 연인들 •85
이게 지금 맞는 건가 싶을 때가 있었지 •86
마음 •89
하필이면 왜 그때 •90
2017년 5월 도쿄 •92
물끄러미, 시간으로 말미암아 •96

마주보고 있는 동안 •98
여름의 향기 •102
정처없이 •104
향기가 없는 꽃 •106
가족 •107
안아주세요 •112
러닝타임 •113
선을 긋다 •116
독백 •119
고독의 완결 •120
뒤를 돌아보았을 때 •121
체온 •126
무제 •127
사전 •128
1964-1996 •134
안정제 •138
어느 겨울, 오타루에서 •139
등잔 밑 •143
가장 따뜻한 거리 •144
꿈 •145
여백 •149
가을 •151
아버지 •154
오락실에서 •157
한동안 •160
옛 연인 •162
평범함에 대한 찬사 •164
어느덧, 자정을 넘긴 시각 •166
과도기 •169
작은 뜰 •174
방문객 •176
반의어 놀이 •177
회고록 •181
회환 •182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183

그 무렵, 우리에게 •188
국지성호우 •189
침윤浸潤 •191
때마침 •199

구깃구깃 •201
닿아 있다 •202
그 책, 232페이지를 읽어 내려가던 때 •205
한숨 •209
지켜내는 것 •210
지레짐작 •214
관조적인 삶 •217
새벽 두 시, 맥락 없는 서운함•218

2014년 1월, 상해에서 •219
틈 •222
현현 •224
갈피 •225
가능성 •229
당신의 가치는 몇 ‘쇄’입니까 •230
미문 •236
지나치게 서정적인 밤 •238
편린 •240
암호 •244
온당한 침묵 •248




제가 인상깊게 봤던 몇몇 페이지입니다.

가능성이라는것,,, 또다른말로는 희망이 아닐까요?

정말 이리재고, 저리재고 너무 따지지 말고 다 내려놓고 최선을 다해 한다면 뭐든 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무렵 우리에게, 제목만으로도 설렘을 안겨줬어요.

그때의 나로,, 생각만으로라도 잠시 다녀온 기분이랄까~
 


 고독의 완결이라,, 저는 제목만 봤을때 저게 무슨말일까? 싶었어요.

고독이 외로움이다 라고 생각했던게 틀렸나봐요



슬픈연인들 요것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글귀였어요.

차선책이라는말,, 나또한 늘 차선책은 아니었을까? 싶기도 했어요.
 


 내삶만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힘들어하는 제게, 큰 위안이 되는 대목이었어요.

항상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찾아오는걸까? 내가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오가는데,

이것은 비단 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닐수도 있겠구나 라는 실오라기같은 생각?


우리들의 삶이 꼭 그와 비슷한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춤을 추는것 같기도 하고, 울고 있는것 같기도 했다 라는 부분!



지은이의 시작글 중


" 내가 되어 숨쉴수 있는 시간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다 " 라는 문구가 가장 가슴에 와닿았었어요.


비록 단 한순간이라고 할지라도 언젠가의 내게는 보석처럼 빛나던 삶의 위안들이 분명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나에게도 분명 저런 삶이 존재할것인가? 문득 스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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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서평은 행복한 여왕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a*******6 201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