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험용으로 법을 배운 사람들이 흔히 쓰는 설로 따진다면 다수설 책이다.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교과서들보다 문맥의 연결이 쉽게 되어있고그러면서도 내용은 허접하지가 않다.특히 판례가 좋은 편인데 단권화 교재로 많이 쓰인다.이보다 쉬운 책은 김준호 교수 책이 있고 이보다 어려운 책은 김형배 교수 책이 있다.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무방한데 해가 갈수록 점점 두꺼워진다.수험가에서는 무기로 쓰일 수 있다는 농담이 돌 정도로 대단히 무겁고 신입생들이나 초보 고시생들이 뽀대로 갖고 다니는 교재이다.민법은 방대한 만큼 어려워서 이 한권으로는 마스터하지는 못한다.그만큼 학문적으로 깊지는 않지만 효율성 때문에 입문과 정리를 하는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