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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번역서는? 1. 가끔 어색한 문장 발견 2. 원치않는 환율 계산 3. 원 출판시기와 역서 출간시기의 괴리. 전망을 담은 책이니까, 예언서가 아닌. 시기적으로 정확함을 바란다면 책을 읽을게 아니라 다른 곳에 가야할 테니 그런건 다 그만 두고 최근 유행처럼 쏟아져 나온 음모론 책들 중 하나로 느껴짐. 그러나 새겨들을 내용들이 더 많고 신문에서 산발적으로 읽고 지나간 일들을 정리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아, 그 때 그런 일이 있었지, 아.. 이 사람이 그 사람이지... 등등 훔.. 풀리지 않는 숙제. 어렴풋하기만 한 미래. 모르니까 사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