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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구매할까 말까 망설이던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그림이 정말 맘에들어서 큰맘 먹고 한정판으로 질렀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내용과 그림은 아름답고 좋았어요. 마음 깊숙히 따듯함과 작가님의 정성, 시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를 방해하는 편집이 너무 안타깝네요. 한장짜리 컷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두장짜리컷은 제대로 그림을 감상할수가 없어요. 상세페이지상에는 제대로 보이는것처럼 표현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가운데 양장부분떄문에 중요한 부분을 볼수가 없습니다. 책을 쫙 펼쳐서 망가뜨리지 않으면 말이에요. 그림의 중앙부분을 가려놓는 편집이라니........................... 받아보고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큰 페이지가 필요하다면 화보처럼 접었다 펴는 방식으로 해도 괜찮을텐데 말이에요...
내용이 너무 맘에드는 만큼 아쉬운 마음도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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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책이죠. 저도 갖고 있는 책이고, 그래서
이 책과 함께 할 때 느꼈던 행복을 나누기 위해 선물로 보내게 되었어요. 저 역시 어린 시절 즐거운
추억들을 가득 쌓았던 외갓집이 떠올랐는데요. 사촌 동생들과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며 우르르 몰려갔던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었어요.
특별 한정판은 크기도 키웠지만, 사용한 종이가 좋아서, 그림을
보는 맛이 정말 컸어요. 특히나 특별 한정판은 이전에 나온 책 이후에 그려낸 신작을 더 수록하였고요. 작가가 직접 고른 색으로 만든 표지도 너무나 좋고요. 그래서인지
책 자체가 작품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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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펜 터치 하나하나에 감동받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는데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꼭 한정판으로 구입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로등불 아래 슈퍼가 가장 좋았어요. 사계를 담은 동네슈퍼 평상과 나무들 모두 모두 최고입니다 150자는 정말 정말 길군요 아이들과 함께 보는데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꼭 한정판으로 구입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로등불 아래 슈퍼가 가장 좋았어요. 사계를 담은 동네슈퍼 평상과 나무들 모두 모두 최고입니다 150자는 정말 정말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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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책도 구입했었는데 새로운 그림들이 추가됐고 더 큰 판형이라서 구입했습니다. 이전 책에서 일부 내용과 그림을 발췌한 스페셜 에디션 구성이라서 이전 책과 같이 있어야 완전판이 되는 구성같습니다. 역시 크게 보는 그림이라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전시회를 못가본 아쉬움을 이 책으로 달래려고 했는데 역시 전시회를 한번 가서 직접 그림을 보고싶은 마음이 더 커지네요. 소장용으로 추천할만한 품질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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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이미경 작가님의구멍가게 그림에 반해 직접 그림을 보러 갤러리에도 가고 책도 구입했습니다 한정판 이전의 책은 그림들이 작게느껴져서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번 한정판은 일단 책자가 크고 페이지에 그림들 색감도 더욱 선명해서 좋습니다 특히 북커버가 핑크색 패브릭이라 더욱 맘에듭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따뜻해지고 포근해지는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소장가치 충분히 있고 지인분들께 선물하기도 좋고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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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정말 어렸을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드는 마법의 그림책입니다. 4-50대 이상 세대에게 강추합니다. 화가의 섬세함과 감수성에 정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유화에서 어린아이 때문에 펜화로 바꾸셨다 들었는데 태어난 어린아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드는 그림책입니다. 2집이 나올수 있다면 좋을텐데 이미 좋은 그림은 다 그리신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렇다해도 다른 테마로 해서 2집이 나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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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담은 그림, 구멍가게 익숙했으나 이제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모습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조그마한 물건 하나로도 공감하는 모습에서 어렴풋이나마 마음 한 켠 위로를 받는다. '나 뿐만이 아니구나' 하는 지극히 소극적인 안도감일 뿐이지만 그마져 없다면 훗날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지 모를 일이다. 이런 마음이 있기에 낡아빠진 정미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다 쓰러져가는 돌담을 손으로 쓰다듬어보기도 하고, 크거나 작거나를 불문하고 시간이 겹으로 쌓인 물건에 유독 눈길이 가는 것이리라. 사람들의 정이 담긴 모습이나 물건에 대해 마음을 쓰는 사람들의 소망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 작가 이미경의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이다. 작가는 '퇴촌 관음리 구멍가게에 마음을 빼앗긴 후 20여 년 동안 전국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수백 점의 구멍가게 작품을 섬세한 펜화로 그렸다.' 그 결과물이 담긴 책이다.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이 출간된 후 작품을 더 자세히 보고 싶어 했던 많은 독자들을 위해 엄선한 대표작과 신작 14점을 모아,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글과 함께 엮어 더 큰 판형으로 펴낸 소장용 특별판이다. 뿐만 아니라 펜화의 색과 질감을 더 생생하게 느끼고, 작품의 품격을 담을 수 있도록 책의 종이와 형태도 작가가 함께 꼼꼼하게 챙겼다고 한다. 낡아가는 구멍가게가 들어선 건물은 기와집이거나 슬레이트지붕을 하거나 양철지붕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구멍가게에의 이웃들로는 우선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봄의 새싹과 꽃, 여름의 풍성한 잎, 가을의 단품과 낙엽에 이어 겨울 눈 오덮힌 모습까지 사시사철 함께한다. 그것뿐이 아니다. 모든 구멍가게에는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평상이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만나 소통하고 정을 쌓아가는 공간으로 작용한 평상이 사계절을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던 나무와 벗하여 크거나 작거나 때론 의자로 대치되더라도 늘 따라다닌다. 여기에 전봇대와 아스라이 사라지는 전기줄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듯 잔잔한 풍경으로 담겨있다. 이 모든 것이 펜이라는 극히 섬세한 도구로 그려진 것이다. 점이나 줄이 하나씩 모여서 집을 이루고 나무를 꽃피우거나 눈으로 쌓이기도 한다. 날카로운 펜으로 그린 그림이 주는 섬세함이 이렇게 따스하게 다가오리라고는 상상치 못했다. 작가의 마음 속 따스함이 고스란히 담겨 그림이 살아 숨쉬는 듯 생생하다. 봄이면 새싹이 나고 그 파릇파릇함이 향기로 전해지는 듯싶어 그림을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게 된다. 여기 그림에 얽힌 작가의 짧은 이야기가 더해져 그림을 읽어가는 감성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소장용 특별판이 보니 먼저 발간된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이 궁금해진다. “눈을 감으면 그동안 그린 구멍가게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그 정겨운 가게들을 앞으로 또 얼마나 그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저 마음에 새길 뿐이다. ‘모든 일은 순리대로.’” “소소하지만 가치 있는 것”들이 주는 감동은 시간과 더불어 쌓여온 사람들의 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가능해지는 것이리라. 작가의 구멍가게 그림에는 는 정이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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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구멍가게들을 이 책을 읽고 나서 찾아다니고 싶어졌다. 그리고 나에게도 저자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달란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작은 책도 좋지만 이렇게 큰 판형이 나와서 그림들을 더욱 더 세세히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다소 아깝긴 하지만 맘에 드는 그림은 따로 분리해서 액자에 끼워 넣을 수 있다면 좋겠다. 오래전 구멍가게들을 이 책을 읽고 나서 찾아다니고 싶어졌다. 그리고 나에게도 저자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달란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작은 책도 좋지만 이렇게 큰 판형이 나와서 그림들을 더욱 더 세세히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다소 아깝긴 하지만 맘에 드는 그림은 따로 분리해서 액자에 끼워 넣을 수 있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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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있지만 새로 한정판으로 출간이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구매를 하였다. 일반책은 책이 조금 작아서 그림을 감상하기 조금 힘이 들었는데
한정판은 크기도 커지고 새로운 그림이 추가 되어서 나의 흥미을 끌게 하였다. 하지만 조금 비싼
가격이 조금 아쉽고 또 이 전에 책보다 크기는 커졌다고 하지만 나는 왠지 좀더 컸으면 바람을 가지게
한다. 이왕 한정으로 출간 되었으면 이 책의 묘미가 그림인데 책이 좀더 크면 그림의 감동이 다가오지 않
았을까 생각 한다. 아무튼 소장용으로 더없이 좋은 책인것은 맞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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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 알게된 책입니다 자연 풍경과 허름한 점포가 어우러져 세월을 타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잠시 훌쩍 떠난 여행길에서 구멍가게를 발견한 느낌 향수를 불러옵니다 차분하고 고즈넉한 그림체입니다 최근에는 화려하고 동적인 매체들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달고 짜고 매운 기름진 음식들에 질릴 때 조미료 없이 담백하게 차려진 밥상을 받는 느낌입니다 구석구석에 들어앉은 섬세한 소품들을 보는 맛도 있어요 이런 그림은 역시 큰 판본으로 봐야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