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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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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에 대한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설명이 있어서 쉽고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다. 이야기와 함께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알차게 공부할 수도 있다.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 공부를 한 권으로 책으로 정리하고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조선 건국 이야기를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읽으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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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에 대한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설명이 있어서 쉽고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다. 이야기와 함께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알차게 공부할 수도 있다.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 공부를 한 권으로 책으로 정리하고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조선 건국 이야기를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읽으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을 것 같다. 누구나 좋아하게 만들어 놓았으며 교과서로 배우는 내용이 알차게 들어가 있어서 더욱 유용하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7.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 건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
"조선 건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올해 역사를 가르치면서 나도 역사에 대해 책을 이것저것 찾아읽게 된다. (내가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수업시간이 부족해서 진도 나가기가 너무 힘들다.^^;;) 사실 나는 역사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다. 리진이나,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토지 같은 역사가 섞인 대하소설을 재미있긴 했지만,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막 찾아서 읽지는 않았던 사람. 그런데, 아이들용으로 나온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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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사를 가르치면서 나도 역사에 대해 책을 이것저것 찾아읽게 된다. (내가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수업시간이 부족해서 진도 나가기가 너무 힘들다.^^;;)

사실 나는 역사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다. 리진이나,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토지 같은 역사가 섞인 대하소설을 재미있긴 했지만,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막 찾아서 읽지는 않았던 사람. 그런데, 아이들용으로 나온 책은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재미있게 나온 책이 많다. 도서관에서도 찾아 읽고 있는데, 아이들부터 이런 책을 많이 읽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 책은 조선 건국 당시 활약했던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이 주인공이다. 누가 더 활약을 많이 했는가를 이야기 형식으로 만들어서 조선 건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도 대강의 모습은 알고 있었지만, 다시 기억을 되살리며, 정치란 참 무서운 것이란 생각이 다시 들었다. 특히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지는 과정이야, 부패한 권력자들의 모습을 척결하는 것이니 그렇다 치고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되는 과정은 이성계가 총애하던 부인이 총애를 이용해서 자기 아들을 세자로 삼으려고 하는 것이나 거기에 화가 나서 그 아들 둘을 다 죽이고 왕이 되는 이방원의 모습이나 참 무서웠다. 지금도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선 그런 모습이 많이 보인다. 대통령의 탄핵, 비리 이런 모습들이 목숨을 죽이지만 않았지, 예전의 권력전쟁과 뭐가 다른가.

우리 아이들도 한 번씩 읽어봤으면 좋겠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역사 속에서 다시 배우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h*****i 2017.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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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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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반짝반짝 역사 연구소'의 명(멍?)박사와 코파고의 반짝반짝 빛나는 상상력으로 궁금한 역사를 명쾌하고 쉽고 재미있게알려준다... 재미난 그림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설명...코파고의 역사 대방출이란 이름으로 역사적사실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선죽교에서 흘린 피...혁명파의 숨통을 끊기 위한 마지막 한방을 고민하고 있었던 정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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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반짝반짝 역사 연구소'의
명(멍?)박사와 코파고의 반짝반짝 빛나는
상상력으로 궁금한 역사를 명쾌하고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재미난 그림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설명...
코파고의 역사 대방출이란 이름으로 역사적
사실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선죽교에서 흘린 피...

혁명파의 숨통을 끊기 위한 마지막 한방을 고민하고 있었던 정몽주와
정몽주의 반격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하던 이방원의 결전...

고려의 역사를 연장하고자 하는 보수파...
조선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자 하는 혁명파...

정몽주의 죽음으로 보수파와 혁명파의 대결은
혁명파의 승리로 끝나면서...

정도전이 기획하고, 이성계가 앞장서고, 이방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조선 건국 프로젝트가 완성되게 된다...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으로

이성계의 힘이냐,
정몽주의 전략이냐,
이방원의 결단력이냐...를 묻는다면

셋 중에 하나라도 없었다면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었을까 싶다...

힘과 전략 그리고 중요한 순간의 결단력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나라 조선이 탄생하게 아닐까...?


멍박사와 코파고의 역사 연구소...
굵직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인물과
결정적인 사건을 콕 짚어 아이들의 머리속을 호기심으로 가득 충전해 주는 한국사 시리즈로
더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0 201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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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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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학기 사회는 전체가 한국사 이야기에요~!이번 가을 현장체험학습도 수원화성으로 다녀왔다는..ㅋ;가기 전엔 공부하는 소풍이라고 투덜대는 친구들 얘기에 같이 싫어라하더니갔다와서는 제게 얼마나 이야기를 해주던지..ㅎㅎ정조의 효심 이야기와 정약용의 실학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나보더라구요. 그날 저녁은 내내 정조 이야기를 들어줘야 했어요~ㅋㅋㅋ역사 이야기를 워낙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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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학기 사회는 전체가 한국사 이야기에요~!

이번 가을 현장체험학습도 수원화성으로 다녀왔다는..ㅋ;

가기 전엔 공부하는 소풍이라고 투덜대는 친구들 얘기에 같이 싫어라하더니

갔다와서는 제게 얼마나 이야기를 해주던지..ㅎㅎ

정조의 효심 이야기와 정약용의 실학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나보더라구요.

그날 저녁은 내내 정조 이야기를 들어줘야 했어요~ㅋㅋㅋ


역사 이야기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만화부터 글밥책까지 골고루 가리지 않고 잘 읽는답니다.

쉬운 만화책부터 접해줬더니 역사는 재밌는 이야기라 생각하더라구요~

조선 건국에 대해서는 주로 이성계 책에서만 접한 것 같아요.

'정도전'이란 드라마가 내용이 넘 좋았단 얘긴 들었었는데

그냥 막연히 좀 더 크면 같이 보면 좋겠다 하기만 했거든요~ㅎㅎ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는

각 인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각양각색 ‘조선 건국’ 이야기에요~!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세 사람이 기호 1, 2, 3번을 차례로 받은 뒤

자신을 건국의 주인공으로 뽑아 달라고 입장을 호소합니다~

여기에 이성계를 아끼던 최영 장군, 정도전의 친구이자 라이벌이던 정몽주,

이방원의 오른팔로 불리던 하륜 등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각 후보들에 대해 칭찬, 또는 비난하는 인터뷰를 하는 이야기로 전개가 됩니다~  




이성계의 호방하면서 소심한 성격, 정도전의 완벽한 능력과 콧대 높은 자존심,

이방원의 불도저 같은 추진력과 불같은 야망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원나라에서 고려로 귀화한 입장인 이성계,

기울어 가는 고려의 개혁을 원하던 신진 사대부 계층의 정도전,

중요한 순간마다 큰 공을 세운 왕세자 연습생 이방원 등

고려 말에서 조선 초까지 어떤 역사가 펼쳐졌는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들어봅니다~! 

인물의 인터뷰, SNS, 토론회 등 이야기 형식도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그림 또한 영화, 만화 형식 뿐 아니라

브래프, 도표 등으로 재미를 더합니다~ :)
부록에서는 각 인물의 활약에 점수를 주는 표가 있어서, 지지하는 후보에게 별점을 주다 보면

건국에 필요한 요소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답니다~~~

.

"조선의 '진짜'영웅을 찾아 떠나는  책인데

 결론이 나오지 않아서 여러 생각도 할 수 있지만. 결론이 안나와서 아쉽네요.

그리고 부록으로 있는 팬클럽 회장들이 누구가 진짜 주인공이니,뭐니 하면서 싸우는 것도 재밌어요."

- 아이의 독후감 글입니다~^^


조선 건국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한 역사 속 인물들을 가까이 대면해 이야기하듯 만나볼 수 있는

재미있는 한국사 책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17.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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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라임)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내용보기
​ 제가 학생일 때 배웠던 한국사는 외울 것만 많고 참 따분한 과목으로만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시험을 보기 위해서 열심히 외우고 또 시험 끝나면 다 잊고를 반복했었죠. 요즘 아이를 위한 한국사 책을 읽으면서 한국사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구나 새삼 느껴요.이런 재미난 책으로 공부했으면 한국사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걸 알고 있었을 텐데 아쉽기도 합니다.
"(라임)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내용보기



제가 학생일 때 배웠던 한국사는 외울 것만 많고 참 따분한 과목으로만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시험을 보기 위해서 열심히 외우고 또 시험 끝나면 다 잊고를 반복했었죠. 요즘 아이를 위한 한국사 책을 읽으면서 한국사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구나 새삼 느껴요.
이런 재미난 책으로 공부했으면 한국사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걸 알고 있었을 텐데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우리 아이들은 재미나게 한국사를 접할 수 있다는 거겠죠.
조선을 건국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한 인물인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읽어봤어요.
 

이 책은 <멍박사와 코파고의 역사연구소>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굵직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인물과 결정적 사건을 콕 짚어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을 호기심으로 가득 충전해주는 한국사 시리즈인데요.
시대별이 아닌 인물과 사건 중심의 한국사 책이네요.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알려주는 '반짝반짝 역사 연구소'의 명박사와 그의 조수인 코파고가 등장합니다.
누군가 이 멍박사에게 질문의 메일을 보내왔네요. 조선을 누가 세웠냐는 질문이지요.
아니, 조선을 누가 세웠냐니요? 당연히 이성계 아닌가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이면에 어떤 역사적 사실들이 숨어있는지 멍박사님이 알려주신답니다.
당연한 듯하지만 한 번쯤 의문을 가져보는 것도 역사 공부를 함에 있어 꼭 필요한 태도 같아요.
조선의 건국자는 이성계가 맞지만 조선을 건국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진짜 주인공을 묻는 거라면 그건 또 다른 이야기가 되지요.
이성계는 조선의 첫 번째 왕이고, 이성계를 왕으로 만든 사람이 정도전, 조선을 세우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 이방원인 만큼 이 질문에 쉽게 대답하기는 힘든 부분이 있어요. 




먼저 조선 건국 삼인방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봅니다.
고려의 스타장수 기호 1번 이성계는 원나라에서 거의 원나라 사람으로 살고 있었어요.  원이 망하고 명이 생겨나던 시기에 고려에 신경을 덜 쓰던 그때 고려를 도와 원나라 군대를 물리치고 공민왕에게 벼슬을 받아 고려 장수가 되었다고 하네요.
정도전은 어릴 때부터 똑똑한 아이였대요. 일화 하나가 소개되어 있는데 역시 범상치가 않더군요.
이방원은 이성계의 무장 가문 출신의 콤플렉스를 날려준 문과 급제자랍니다.
세 사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나름 특별한 부분들이 있지요.
이들이 조선을 건국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 점점 궁금해집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이 상당히 재미있어요. 그림도 그렇구요.^^
역사 속 인물을 코파고가 불러내어 직접 당시 상황을 들어볼 수 있답니다.
홍건적과 왜구를 멋지게 격퇴하고 고려를 대표하는 최고의 장군이 된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기 전에 당시 고려의 상황을 살펴보게 되는데요. 신진 사대부와 권문세족 간의 갈등이 있었고 그것은 결국 고려의 멸망을 서두르게 만들었지요.
이성계가 결정적으로 조선 건국으로 향하는 출발점이 된 위화도 회군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성계가 굉장히 진취적인 인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당시 무모했던 요동 정벌을 단행했다면 지금 조선은 없을 수도 있겠죠?
 



이성계가 조선 건국의 포문을 열었다면 조선 건국의 빅 픽처를 그림 사람은 정도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정도전은 고려 말 권력을 쥐고 있던 권문세족을 무너뜨리고 나라의 근본인 백성을 위해 토지개혁을 단행합니다.
과전법을 시행함으로써 농민들의 살림은 나아지고 권문세족들은 경제적 타격을 받게 되지요. 나아가 세금이 안정적으로 걷히면서 나라 살림도 나아집니다.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움에도 큰 무리가 없었던 것도 바로 정도전의 이런 정책으로 백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덕분이었죠.
 




고려를 멸망시키고 이성계는 정도전과 이방원의 도움으로 조선을 세우게 되는데요.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자 신하들은 고려의 왕족들과 조선을 받아들이지 않는 고려의 신하들을 죽이게 되지요. 이성계는 피로 얼룩진 옛터에서 벗어나 새로운 근거지로 옮기고 싶어 해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게 됩니다.
그렇게 자리 잡은 도시가 현재에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죠.^^
그런 과정에서 정도전은 나라의 중요한 업무를 도맡아 처리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글을 쓰고 연구했다고 해요. 정말 대단한 인물이긴 하네요.
 



정도전이 어떤 마음으로 조선이라는 나라의 근본을 세웠는지 이 부분을 읽어보면 알 수 있어요.
백성을 나라의 근본이며 임금의 하늘이라 표현한 것만 봐도 정치의 기본을 알고 있는 거죠.
정도전이 세운 나라의 기틀은 오백 년 조선 역사의 기본 틀이 되었으니 정도전이 난 인물은 난 인물이에요.^^
임금이 살 궁궐도 백성을 생각해 작게 만들고 궁궐의 이름을 경복궁이라고 지은 것도 바로 정도전이랍니다.
 


정도전이 나라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던 동안 이방원은 기회를  엿보고 있었어요.
하지만 조선 건국에 큰 공을 세웠음에도 세자 책봉이 되지 못한 데다가 정도전이 사병까지 빼앗으려 하자 기회를 보다가 정도전을 죽이고 세자였던 방석과 그의 형 방번도 모두 죽이는 왕자의 난을 일으키지요.
2차 왕자의 난으로 정종은 동생 방원에게 왕위를 양보하고 드디어 조선의 세 번째 임금인 태종이 됩니다.
 


왕이 되기까지 많은 피를 봐야 했고 아버지 이성계의 인정을 받기도 힘들었지만 태종 이방원의 임금으로서의 자질은 사실 충분해 보여요.
카리스마 넘치게 조선 초반의 기반을 닦지 못했다면 신하들의 눈치 보다가 조선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었겠죠.
왕권을 강화하는 한편 백성들의 삶을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애를 쓴 흔적들을 보면서 어쩌면 이성계보다 이방원이 임금으로서는 더 나은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결국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은 단 한 명 일 수가 없어요.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세 사람이 함께하지 못했다면 조선이라는 나라의 운명이 어찌 되었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저 역시 당연히 조선 건국의 주인공은 이성계라고 여기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딱 한 사람만 뽑으라고 하면 당연히 이성계라고 선뜻 말 못할 것 같아요.
물론 이성계가 조선의 첫 임금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고려를 멸망시키고 새 나라를 여는데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은 건 정도전과 아들 이방원의 도움이 컸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가 없으니까요.
당연한 역사적 사실에도 의문을 가져볼 필요가 있고 새롭게 해석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이 알려주었네요.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은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누구라고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r****7 2017.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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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내용보기
조선을 건국한 사람은 당연히 이성계라고 배웠던 저는 당! 연! 히!​ " 어? 당연히 이성계아니였어? "란 의문점으로 읽기 시작했답니다.     이 책은 어떤 질문이든 척척 해결하는 멍박사에게 어느날 이메일이 한개 도착했답니다. 조선은 누가 세웠나요? 란 질문의 이메일이었답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질문이지만 생각해보니 정말로 이성계 말고도 정도전, 이방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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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건국한 사람은 당연히 이성계라고 배웠던 저는

당! 연! 히!​

" 어? 당연히 이성계아니였어? "란 의문점으로 읽기 시작했답니다.

 

 

이 책은 어떤 질문이든 척척 해결하는 멍박사에게

어느날 이메일이 한개 도착했답니다.

조선은 누가 세웠나요? 란 질문의 이메일이었답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질문이지만

생각해보니 정말로 이성계 말고도 정도전, 이방원이 

조선 건국에 중요한 일을 한게 맞는데

단순히 이성계라고만 정해버린건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의 차례랍니다.

 

 

중간 중코파고의 역사 정보 대방출 이란 이름으로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해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여기서는 요동정벌에 대해서 가능하다와 불가능하다란

입장에서 생각해볼수 있게 합니다.

"아~이렇게 생각해볼수도 있구나 "

이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역사를 다양하게 바라볼수 있게 시야를 넓혀주니까요

제가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이 궁금해서 책의 뒷장을 봤답니다.

그러나 답은 없더라구요

 

힘을 가진 이성계이냐

전략을 가진 정도전이냐

결단력있는 이방원이냐

 

각자의 생각이 바로 답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 다 읽은 큰아이의 생각이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조선을 건국한 진짜 주인공은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이 세명이라고 답하네요

누구 하나라도 없었다면 조선은 건국되지 못했을꺼라구요

어찌보면 역사는 그런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 힘으로 이룰수 있는건 없으니까요

 

  

 

과연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이 책은 조선의 건국의 배경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가면서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이란 인물에 대해서도 깊숙히 알수 있었던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보통의 역사책은 역사의 흐름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졌지만

이 책은 인물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방향에서

역사를 이해할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s*******3 2017.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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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출판사]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라임출판사]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내용보기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우리 역사와 인공 지능 로봇이 만났다 멍 박사와 코파고가 콕 짚어 주는 역사 속 결정적 '사건'들   친구에서 적으로, 동지에서 경쟁자로, 부자지간에서 원수로 꼬일 대로 꼬인 세 사람의 웃픈 관계를 풀어 가며 '조선 건국'의 회오리 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 보자   오랜만에 재미나는 역사 책을 만난것 같아요
"[라임출판사]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내용보기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우리 역사인공 지능 로봇이 만났다

멍 박사와 코파고가 콕 짚어 주는 역사 속 결정적 '사건'들

 

친구에서 적으로, 동지에서 경쟁자로, 부자지간에서 원수로

꼬일 대로 꼬인 세 사람의 웃픈 관계를 풀어 가며

'조선 건국'의 회오리 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 보자

 

오랜만에 재미나는 역사 책을 만난것 같아요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 조선 건국은 이성계지요

이러한 똑같은 사건에

'조선은 진짜 이성계가 세웠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랍니다

 

한번도 이런 질문을 받아본 적도

해본 적도 없었네요

 

조건 건국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라는 질문은 참신하기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인물별로 기호까지 부여받아

자신을 건국의 주인공으로 뽑아 달라고

입장을 호소하고 있는 설정도

참신하고 재미났답니다

 

또 각 후보들에 대해 칭찬 또는 비난 하는

인터뷰 역시 책을 읽는 재미를 업 시켜준답니다

 

이성계의 호방하면서 소심한 성격

정도전의 완벽한 능력과 콧대 높은 자존심

이방원의 불도저 같은 추진력과 불같은 야망

 

어린이들은 과연 어떤 인물을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이라고

생각할지 궁금해지네요

 

 

조선을 건국한 '진짜' 주인공은 누구라는 질문에

잘 생각해보면 이성계 뿐만 아니라

정도전과 이방원도 주인공이 될 수 있더라구요

 

각 인물들의 입장에서 친근한 말투로 이야기를 해 주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책을 읽어보고 아이들 스스로 판단해서

조선을 건국한 진짜 주인공을 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인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각양각색 '조선건국'

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기호 1번 고려의 스타 장수 이성계>>

 

 

 원명 교체기의 혼란속에서 공민왕이 원나라의 지배를 벗어나려는

정책을 피자 이성계 아버지 이자춘이 고려 편으로 돌아서서

원나라 군대를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웠어요

그 공으로 이성계 집안은 원나라 국적을 버리고

고려 백성이 되었어요

 

고려가 위기에 빠지자 이성계는 사병을 이끌고

용감하게 싸워 홍건적을 싹 물리쳤어요

그래서 단박에 고려의 스타 장수로 떠올랐어요

 

이성계는 왜구까지 물리치고 개선장군이 되어 개경으로 돌아왔고

최영이 마중까지 나왔어요

 

최영은 이성계를 아들처럼 여기고 아꼈지요

하지만 최영은 이성계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말지요

 

사람일이란 정말 모르는것 같아요

 

 

그림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학습만화를 보는것같아 딸램이 더 잼나게 읽었답니다

 

명나라가 철령 위쪽 땅을 요동으로 귀속시키라고 하자

우왕은 강하게 반발했어요

실권을 쥐고 있던 최영 장군 역시 이참에 압록강을 건너

요동을 확 정벌해 버리자고 주장했어요

 

하지만 이성계는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거스르는 건 옳지 않은 일이고

여름철에 군사를 일으키는 건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고

더구나 요동을 공격하는 동안 남쪽에서 외구가 쳐들어올 위험이 있으며

덥고 습한 계절이라 활의 아교가 녹아 쓰기 어려운 데다 전염병까지 돌기 쉬습니다"

라고 4불가론을 주장했어요

 

하지만 최영은 우왕이 말려 전쟁터에 가지 못했고

이성계만 요동으로 출발했어요

 

최영한테 요동 정벌이 힘들다고 했지만

최영은 진격하라는 말만 했어요

 

이성계는 고민끝에 개경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어요

이것이 위화도회군이랍니다

 

그리고 최영은 그렇게 역사의 무대 뒤로 사라졌답니다

 

위화도 회군은 고려 역사를 마무리하는 가장 큰 사건이었고

동시에 조선이라는 나라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위화도 회군이 아니어다면 조선 건국이 없었거나

역사의 흐름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수도 있었으니까요

 

조선 건국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 할 수 있는

'위화도 회군'을 성공지킨 주인공이 바로 이성계이니

이성계를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으로 보는 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기호 2번 고려의 천재 정도전>>

 

 

개혁 정치를 펴던 공민왕이 죽자, 고려는 다시 옛날 모습으로 돌아갔어요

권문세족들이 권력을 잡아 개혁은 죄다 중단되고

공민왕 시절에 관리로 뽑힌 신진 사대부는 탄압을 받게 되었고

정도전이 그 첫 번째 제거 대상이였어요

 

결국 유배까지 가게 되었어요

 

내가 유배 간 곳은 전라도 나주의 한 부곡이었어

나는 여태껏 성리학을 공부하면서 이상적인 정치에 대해

머릿속으로만 고민했는데 가난한 농민과 천민들의

생활을 몸소 겪으면서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지

그리고 백성들의 마음이 이미 고려 왕실에서 떠났다는

사실도 깨달았지

 

나는 이성계가 낡은 틀을 뒤엎고 새 왕조를 열어 갈

인물로 알맞다고 점찍었어

중앙 귀족 출신인 최영과 달리 변방 출신으로 기꺼이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인물이라 판단했으니까

 

직접 해당 인물이 이렇게 이야기 해주니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하는것 같아요

덜 딱딱하게 느껴져서 좋았답니다

 

운명처럼 이성계를 만났고 이성계와 함께 역성혁명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갔어요 그리고 마침내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 나라를 세웠지요

 

이성계도

"삼봉이 아니면 내 어찌 지금 이 자리에 앉을 수 있었겠소?"

라고 말했으니 내가 바로 조선 건국의 주인공이지

 

 

같은 꿈을 꾸었던 정몽주와 정도전

둘은 때론 친구처럼 때론 동지처럼 여기며 서로 아꼈어요

 

하지만 두 사람은 고려 왕조에 대한 생각이 전혀 달랐어요

정도전은 개혁을 완성하기 위해 고려를 무너뜨리고 왕조를 바꾸는

'역성혁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정몽주는 그 틀을 유지하면서 개혁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중간중간에 있는 코파고의 역사 정보 대방출을

통해 역사를 좀 더 깊게 공부할 수있어요

 

정몽주는 정도전을 없애야 한다며 상소를 계속 올렸어요

 

이방원은 이성계에게 정몽주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지만

이성계는 화를 내기만 했어요

 

<<조선의 건국>>

 

 

정몽주는 이성계를 병문안하기 위해 홀로 집을 나섰고

이방원은 이성계의 집을 나서려 하는 정몽주와

이야기를 나눈 후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죽이는데 성공했어요

물론 직접 죽이지는 않았고 명령을 한거지만요

 

 

정몽주와 이방원이 나눈 대화

서로 주고 받았던 시조

다들 아시죠?

 

이방원의 하여가

​이런들 어찌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한 드렁칡이 얽어진들 그 어떠하리

우리도 이 같이 얽어져서 백 년까지 누리라라

 정몽주의 단심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고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 가실 줄이 있으랴​

이성계와 최영도 그렇고

정도전과 정몽주도 그렇고

사람일은 정말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최영이 위화도에 같이 갔다면?

정몽주가 이성계의 집에 가지 않았다면?

 

 

이성계는 5일동안 왕위에 오르기를 거부하다가

옥새를 받았어요

(백성들 눈에는 적어도 이성계가 남의 자리를

힘으로 뺏으려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지요)

 

왕은 말하노라 하늘은 임금을 세워 백성을 다스리게 한다

임금을 세우는 것은 백성을 위하라는 것이니

임금이 이길을 따르지 않으면 하늘의 뜻을 배반하는 것이다

나는 여러 사람의 심정을 굽어살펴 마지못해

왕위에 오르니, 나라 이름은 그대로 고려라 하고

옷을 입는 관습이나 제사를 지내는 관습 등

여러 제도는 모두 고려의 것을 따르기로 한다

 

 

이성계는 강화도와 거제도로 왕씨를 보냈어요

하지만 신하들은 그들을 죽여야 한다고 했어요

이성계는 그들을 죽이라고 말했어요

 

사람들은 살기 위해 왕자에 점을 찍거나 지붕을 얹어

성씨를 옥(玉)자나 전(全)자로 바꾸어서

목숨을 건졌다고 해요

 

웃픈이야기네요

위배만 보냈어도 되는일 같았는데

구지 죽여야 했었는지

그리고 살기 위해 이렇게 머리를 써서

살아남고 말이죠

 

 

 

코파고가 조선의 모습을 중국 대신에게

소개해 주는 페이지들도 잼나더라구요

 

<<기호 3번 문무겸비 이방원>>

 

 

이성계 집안에서 최초로 과거로 합격해서 학문의 깊이도 상당하고

무술 실력도 대단한 이방원

 

내가 행동으로 옮긴 세 번의 선택이 없었다면

아직 세상은 고려에서 한 발짝도 더 나아가지 못했을거야

 

첫째 아버지가 위화도에서 회군하려고 할때 나는 가족들을 모두 대피시켜

최영이 우리 가족을 볼모로 삼지 못하게 했어

 

둘째 벽란도에서 다친 아버지를 모시고 개경으로 돌아왔어

아버지를 모시고 오지 않았더라면 정도전과 조준 모두 정뭉주 손에 죽었을지도 몰라

 

셋째 결정적인 한방은 선죽교야

나는 고려의 마지막 기둥인 정몽주를 제거했어

 

그런데 다들 나를 나몰라라 했어

 

이방원 입장에서는 억울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세자는 여덟번째 왕자가 되었지요

그리고 정도전은 왕자의 사병마저 갖기 못하게 했어요

 

 

이방원은 왕자의 난을 일으켰고

술을 마시고 있던 정도전을 없애버렸어요

 

"삼십 년이 넘도록 고생고생해 가며 애를 썼는데

술 한 잔 마시다가 모두 날려 버렸구나"

참 허망한 죽음같아요

 

정말 역사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이해하기 힘든 한순간의 실수로 역사가 바뀌었으니요

최영이 요동 정벌에 직접 나서지 않은일이나

정몽주가 홀로 이성계의 집을 방문한 일이나

정도전이 아무 대비도 없이 술을 마신 일이나

쉽게 납득가지 않은 일이네요

 

이방원은 냉큼 왕위를 물려받지는 않았어요

 

 

태종은 아버지에게 보낸 차사들이 가는 족족 돌아오지 못하는데도

박순을 또 차사로 보냈고 박순도 죽임을 당하고 말아요

 

하지만 차사들은 반라군에게 잡혀 죽은거이였지만

이성계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각색되었어요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함흥차사'란 말이

생겨나게 된것이랍니다

 

태종은 조선의 기틀을 하나씩 완성해 나갔고

왕의권한을 키우고

백성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운 왕이였어요

 

 

각자 생각하는 대로 별 점수를 매겨보아요

누구를 가장 높게 평가했나요?

 

원나라에서 고려로 귀화한 입장인 이성계

기울어 가는 고려의 개혁을 원하던 신진하대부 계층의 정도전

중요한 순간마다 큰 공을 세운 왕세자 연습생 이방원 등

고려 말에서 조선 초까지 어떤 역사가 펼쳐졌는지

다양한 인물들의 눈과 귀를 빌려 체험할 수 있답니다

 

정답이 있을 것만 같은 질문을 여러 각도에서

살펴볼 수도 있음을

꼭 정해진 답이 없을수도 있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책을 읽고 조선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같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래요

 

s****6 2017.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서평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서평" 내용보기
역사교육을 진행하다보면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일이 쉽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아이들은 역사라는 것을 나와는 별개로 인식하고, 역사 수업 시간을 그저 외워야하는 소재로만 생각할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 수준에 맞게 조선 건국의 역사를 서술하는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는 지루한 역사를 흥미로운 것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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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교육을 진행하다보면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일이 쉽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아이들은 역사라는 것을 나와는 별개로 인식하고, 역사 수업 시간을 그저 외워야하는 소재로만 생각할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 수준에 맞게 조선 건국의 역사를 서술하는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는 지루한 역사를 흥미로운 것으로 만들어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아이들은 역사적 지식을 처음 접하는 아이도 있고, 이미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있는 학생도 이 책을 접할 수 있다. 두 학생 모두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의 꼬리를 이어나가다보면 조선의 초기 역사를 친근하게 습득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당대 인물과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진술하는 장면은 역사적 사실이 생생하게 다가오게 만드는 효과를 느끼게 한다.

 초등 교과서 역사 내용 중, 이해 되지않거나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있다면,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를 읽으며 채워나가면 어떨까? 이 책을 통해 역사가 궁금해서 책장을 넘기며 답을 찾게 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e******5 201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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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한 시대의 주인이 바뀔때면 그 과정이 정말 궁금했어요.아이들 눈눞이에 맞춘 내용이라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이야기의 시작부분을 읽다보면 호기심이 많이 생기게 되네요.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졌답니다.조선건국의 주인공은?누구일까요?정도전, 이셩계 이방원 이렇게 3명이라고 해요.왜 그런지 궁금해집니다.멍 박사와 코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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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한 시대의 주인이 바뀔때면 그 과정이 정말 궁금했어요.

아이들 눈눞이에 맞춘 내용이라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야기의 시작부분을 읽다보면 호기심이 많이 생기게 되네요.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졌답니다.


조선건국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정도전, 이셩계 이방원 이렇게 3명이라고 해요.

왜 그런지 궁금해집니다.


멍 박사와 코파코(인공 지능 로봇)가 그 답을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이야기의 진행법이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되는것 같아요.


일반적인 이야기 전개 방식이 아니어서 좋았고, 머리에 쏙쏙 들어왔어요.

 

 

아이들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자료와 그림이 많았어요.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더욱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파고의 역사 정보 대방출이란 부록은 깊게 들어가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는 역사를 재미있게 그려 놓았고 이해하고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인것 같아요.

조선 건국을 하면서 일어난 역사적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졌고, 그 때의 상황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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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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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독서하기 딱 좋은 계절~선선하고 기분좋은 바람결에 책장 넘기기 정말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아이가 읽고 책장에 꽂아 둔 어린이역사 책한권 꺼내 오늘하루도 시작했네요.어릴때부터 역사인물책을 읽었지만전체 역사 흐름을 알기엔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요,아이들 재밌게 읽으면서 우리의 역사와 주변의 환경 등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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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



 


 

독서하기 딱 좋은 계절~

선선하고 기분좋은 바람결에 책장 넘기기 정말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읽고 책장에 꽂아 둔 어린이역사 책한권 꺼내 오늘하루도 시작했네요.

어릴때부터 역사인물책을 읽었지만

전체 역사 흐름을 알기엔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아이들 재밌게 읽으면서 우리의 역사와 주변의 환경 등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그 책은 바로 라임 멍박사와 코파고의 역사 연구소 시리즈 중

[조선 건국의 진짜 주인공을 찾아라!]입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참 재밌게 그리고 뇌리에 콕콕 잘 기억할 수 있게 집필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조선 건국이라면 태조 이성계가 했다고 보통 생각하는데요

사실 이성계 혼자 팍 건국한건 아니죠.

진짜 주인공을 찾아볼까?라는 질문과 함께

조선의 건국 배경과 그 안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흥미롭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역사드라마 주인공으로 너무나 많이 봤던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그리고 최영장군, 정몽주 등등

역사 인물들을 통해 당시 시대적 상황과 그 안에 얽히고 설킨 역사적 사건등이

역사도 무척이나 재밌다라는 생각을 아이들이 들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될 수 있는 흥미로운 관계가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것 같더라구요.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건들..

되려 질문에 정답만 있을 것 같지만

다양한 시각을 통해 스스로 역사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승자의 입장에서 쓴 역사가 아닌...

패자에 대한 제평가도 할 수 있는 그런 생각들 말이죠.

오랜만에 재밌게 읽어본 어린이 한국사...

조금씩 친숙해지고 다양한 시선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h*******9 2017.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