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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수업 교재로 샀는데, 사실 정작 수업 나간 건 얼마 되지도 않음 하지만, 수업이나 교재나 불만은 없음 교수님이 수업을 워낙 잘하셨음. 한학기에 다루기에 양이 좀 많았을 뿐 솔직히 교재로 쓰기에 좋은 교재임 구성도 나쁘지 않고. 다만 종이가 미끈해서 필기가 잘 번지는 느낌. 가끔 오타 있는 것 같음. 수업만 아니면 내가 구매할 일은 없긴 함. 결론은 중고책 팔아야지 룰루루룰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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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국악 실기지도를 위해 만들어진 책 같다. 하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발표수업 이후 제출한 보고서 같기도 하다. 그래서 구성자체는 좋지만 개인적으로 학습하기엔 적절해 보이지만은 않는다. 현장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교재로 택하고 구입을 권한 이유는 교과서 민요를 단소와 소금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악보를 연계해둔 점이다. 그에 따른 간단한 국악이론도 함께.. 하지만 초등 교과서를 위주로 나와서 중등임용 시험준비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음악이론도 기본적인 것으로 시험보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초등교사로서 국악을 가르칠때 팁을 얻고자 하거나.. 방향을 잡아주고 악보를 필요로 할때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