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킹을 잘 못하긴하지만 아이가 생기고나니 요런것도 자연스레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가끔씩 꿀과 견과류를 넣은 과자나 빵을 만들어주던 터라 요 책이 궁금했답니다. 제목부터 꿀과 너트를 사용하고있으니까요. ^^
사실 제가 참고하고 만드는 레시피는 주로 어린이용으로 만들어진 레시피예요. 어른이 먹기에 고소한맛이나 달콤함은 덜하지만 버터나 설탕, 기타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지않아 건강에 좋은 그런레시피를 사용하거든요. 요 책은 어린이대상은 아니긴해요. 하지만 벌꿀과 너트를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가 많이 들어있어서 약간 레시피를 수정한다면 아이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인 것들이 많네요. ^^
벌꿀 고르는 요령이나 벌꿀을 이용한 다양한 방법, 벌꿀보관법도 잘 나와있구요. 남은 너트를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도 나와있어서 여러모로 활용가능한게 많네요. 오늘 아이한테 호두와 벌꿀을 넣은 빵을 만들어줬어요. 가끔이지만 요렇게 응용해 아이간식도 만들고 특별한 날엔 가족들이 먹을 디저트도 만들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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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벌꿀은 특유의 향이 나기 때문에 사실 베이킹 때는 거의 사용해본 기억이 없다. 아주 약간 소량을 이용할 만 벌꿀을 넣어보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주인공이 아닌, 약간만 가미하는 숨은 맛 정도로 그쳤던 것 같다. 그런데 벌꿀을 메인으로 한 디저트라고 하니 무척 매력적인 느낌이 들었다. 달콤한 벌꿀과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너트가 어우러진, 말그대로 영양만점 과자가 가득할 것 같은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책은 두께가 다른 요리책에 비해 조금 얇았지만, 내용은 가득한 느낌이 들었다. <벌꿀과 너트로 만든 과자>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구성이 마음에 쏙 들었다. 달콤한 벌꿀이 담긴 병의 사진이 메인인 구성으로 표지는 의외로 심플했지만, 그래서 더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었던 것 같다.
책의 처음에 등장하는 벌꿀과자를 소개하기에 앞서 먼저 벌꿀의 종류부터 등장한다. 벌꿀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다니, 무척 공부가 된 것 같다. 벌꿀이라도 이렇게 종류가 많았나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만큼 저자의 벌꿀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놀랐다. 원래 이 뒷장에는 벌꿀의 종류를 하나하나 소개하며 어떤 맛이 나는지 어떤 요리에 어울리는지, 짤막하지만 하나하나 소개되어 있어 도움이 된다. 벌꿀마다 각기 다른 모양의 병도 관찰해보기에 즐거운 그런 구성이었던 것 같다. 물론 번역본인지라, 일본에서 구입이 가능해보이는 벌꿀도 있었지만, 우리 주위에서 찾아보아도 꽤 다양한 벌꿀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먼저 소개한 벌꿀 바닐라 쿠키는 만들기도 간편해보였고, 심플했지만 바삭바삭 쿠키의 질감과 은은한 바닐라 향과 벌꿀이 잘 어우러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만드는 법은 물론, 재료의 양과 과정 등이 사진 등으로 자세히 소개되어 따라해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디저트 뿐만 아니라 쓰고 남은 견과류를 이용한 요리들도 소개되어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드는 구성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에게 설탕이나 시판 과자를 사주기보다, 이렇게 몸에 좋은 벌꿀과 두뇌에도 좋은 너트를 이용해서 엄마표로 만들어준다면 영양을 지켜주면서 건강도 지켜주는 참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설탕 대신 벌꿀을 이용하면 칼로리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자연스러운 단맛과 너트 특유의 향과 맛이 어우러진 다양한 디저트와 요리들로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아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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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에서 GOOD BAKING은 쉽고 맛있는 빵,쿠키등을 만드는 베이킹 북 이름이예요. 이번에는 일본에서 유명한 다카코의 달콤한 베이킹 책이 출간 되었답니다. 지은이 이나다 다카코씨는 일본에서 맛있는 음식과 음악,드라이브를 좋아 하는 주부로서 맛있는 요리와 과자만들기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 하고 알리는 유명한 주부랍니다. 이번에는 벌꿀과 너트로 만든 과자 라는 디저트 이야기가 담긴 베이킹 책 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좀 더 깔끔하고 맛있게 만들어 주기 위해 베이킹 책을 자주 사서 보게 되는데 이 책은 좀 더 심플하게 베이킹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특히 주 재료가 벌꿀과 너트를 이용한 베이킹이라서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만 1세만 지나면 벌꿀이 몸에 좋다는건 어느 엄마나 아는 이야기 겠지만, 벌꿀을 먹일 방법이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꿀과 너트를 이용한 다양한 베이킹 방법이 수록되어있는데, 특히 아이들이 좋아 하는 쿠키류가 많이 담겨 있어서 간식을 챙겨주기에는 부족함이 없는거 같아요.
내가 알고 있는 벌꿀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벌꿀이 소개 되어있고, 색깔도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네요. 몸에 좋고 향도 특이하고 좋은 벌꿀을 자주 먹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너트도 종류가 다양해서 베이킹을 할때 맛과 향과 건강까지 챙기고 더욱 진한 맛을 느낄수 있어서 지은이는 많이 소개 했더라구요. 역시 엄마이고 주부라서 그런지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만들어 낸 베이킹 레시피가 담겨서 엄마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어요.
벌꿀과 너트를 넣은 쿠키,비스코티,케익,스콘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어서 환상적인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주방에 두고 꾸준히 펼쳐 볼 베이킹 책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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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과 너트로 만든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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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만들고, 빵을 구워 홈베이킹을 해본 사람이라면, 정성을 들여 만든 과자를 아이들이 즐겁게 먹는 모습에, 그리고 주변에 선물하면서 반가워 하는 모습에 다시 또 베이킹을 하곤 한다. 나도 처음 시작은 취미로 그저 아이들에게 재미 삼아 예쁜 쿠키를 만들어 주곤 했다. 그러다가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욕심에 제과 제빵 학원에 등록을 하고 이론부터 자격증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그리고 자격증을 딴 후에도 한참 동안 정말 베이킹에 미쳐있었다. 하나씩 새로운 품목을 만들어 가는 재미와 그것들 아이들이 즐겁게 먹는 재미, 또 주변에 나눠주면 별것도 아닌데 대단한 실력자로 알아주는 모든 과정이 즐겁기만 했다.
그렇게 홈베이킹을 하다가 하면 할수록 걱정이 되는 부분이 엄청난 양의 첨가물이었다. 물론 집에서는 시판되는 것처럼 유화제나 여러 가지 첨가물을 넣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청난 양의 설탕과 버터등을 계량할 때마다 조금 더 건강한 베이킹 레시피를 찾게 된다. 물론 아무리 많은 양의 설탕과 버터등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대량으로 만드는 제품보다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모든 재료부터 믿음이 가는 것이 사실이지만, 갈수록 더 좋은 방법이 아쉽기만 했었다. 그러다가 조금씩 베이킹을 오래도록 해오시는 분이라면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하고 몸에 더 좋은 재료로 대체해서 건강한 빵이나 과자를 만드는 방법들을 알아가던 중 이 번에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 벌꿀과 너트로 만든 과자>는 설탕 양을 줄이고 부족한 단맛을 벌꿀로 대체해서 만드는 베이킹 품목과 역시 건강에 좋지만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너트류를 이용해 다양한 리세피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제대로 베이킹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결과물이 성공적이면서 몸에 좋은 재료로 대체하는 레시피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여러 번의 실패를 반복해야 나만의 레시피를 한 가지 만들게 되는지 잘 알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한 권의 책에 담긴 저자의 노고가 느껴져 더 소중하기만 한 베이킹 책이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벌꿀에도 이렇게 종류가 많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벌꿀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영역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사실 꿀은 모두 같은 용도로 사용하곤 하던 나로서는 색다른 경험이자 공부가 되는 시간이었다. 이것 저것 따라해 보고 싶은 레시피가 너무 많아 기대가 많이 된다. 중간에 벌꿀을 이용한 몇 가지의 요리를 따로 소개하고 있는데, 모두 근사한 일품요리들이어서 여러모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봄방학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이 고른 품목 중에 <벌꿀바닐라쿠키> 부터 도전해 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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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토피라서 과자랑 사탕을 많이 먹은 날 밤에는 몸을 벅벅 긁어대며 자꾸 깨고 괴로워하면서도 과자를 계속 먹고 싶어해서 직접 우리 아이 몸에 좋은 과자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벌꿀과 너트로 만든 과자" 책을 알게 됐어요. 아토피 때문에 어렸을 때 너트를 되도록 안 먹이고 늦게 먹이니까 견과류도 잘 안 먹으려고 해서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보고 만들면 두가지 고민이 한쾌에 해결되겠다 싶어서 이 책이다 싶었는데, 책을 받자마자 그간 궁금해왔던 사항들이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나와 있어서 마음에 쏘옥 듭니다. 여러가지 벌꿀...뭐가 다르고 어떤 걸 어디에 써야 할지 늘 궁금했는데, 라벤더, 장미, 꽃, 오렌지, 클로버, 유칼립투스, 마누카, 연꽃 아카시아, 참깨, 호박, 커피 벌꿀의 맛의 특징과 어떤 요리에 쓰면 좋은지가 나와 있어서 정말 속이 다 후련해졌네요... 그간 늘 궁금했던 거였거든요...^^ 바로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맛있는 벌꿀을 고르는 요령도 참 도움이 됩니다. 주말이 오면 장 보러 가서, 벌꿀을 이대로 골라보려고요...^^ 벌꿀을 다양하게 즐기는 법도 따라하기 좋게 되어 있네요. 과일을 썰어서 플레인요구르트와 거품낸 생크림을 얹고 벌꿀을 뿌려 먹으라고 되어 있네요. 생크림은 귀찮아서 생략하겠지만 이건 주말에 우리 애들 간식으로 주기에도 참 좋게 되어 있어요. 밀크티에도 넣어 먹으라고 되어 잇네요. 책장을 넘기다 보니, 내가 무척 좋아하는 마들렌을 벌꿀생강으로 만드는 방법이 나오네요...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벌꿀 젤라토는 아주 간단해서 만들어 놨다가 여름에, 손님오면 접대용으로도 좋을 거 같아요...^^ 보통 요리책을 보면 마음에 드는 레시피는 몇 개 없고 평생 만들지 않을 요리들이 많던데, 여긴 거의 다 제가 좋아하는 빵과 과자 만드는 법이 나와서, 아이도 아이지만, 저도 한동안 디저트에 푸욱 빠져 지낼 것 같네요...^^ 아이들 건강을 생각해서 직접 만들어주려고 생각하면 이 책을 꼬옥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 평소에 홈베이킹에 관심이 많아서 딸아이와 함께 쿠키도 만들고 파운드 케익도 만들고 케익도 만들어봤는데 이번에 벌꿀과 너트로 만든 과자는 여러가지 견과류를 이용해서 과자와 빵을 만들수있는 레시피가 담겨져있는데, 몸에 좋은 벌꿀과 견과류가 가득 들어있는 빵과 과자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을것같다. 홈베이킹 만드는걸 좋아하다보니 베이킹 책이 여러권 있지만 벌꿀과 너트를 주재료로 활용한 책인 처음이었다. 요즘 견과류가 아이들 두뇌 발달에 좋다고 하고 벌꿀이 다른 단맛을 내는것들에 비해 단맛은 좋고 칼로리는 적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나 칼로리에 신경쓰는 사람들에게 좋은 단맛을 내는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벌꿀로 만드는 과자는 아이에게나 다이어트 하고있는 나에게 좋은 재료가 되었다. 이책에는 벌꿀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있는데 맛있는 벌꿀을 고르는 요령이나 벌꿀 보관법 그리고 벌꿀을 즐기는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있고 또 과자를 더 다양하고 맛있게 만들어주는 너트의 종류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아직 내가 접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알수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에 나와있는 레시피중에서 벌꿀 바닐라 쿠키는 생크림와 바닐라빈 그리고 벌꿀로 만들수있어서 다른 재료들 필요없이 간단히 그렇지만 맛있는 쿠키를 만들수있어서 정말 좋은것같고 밀크아이싱을 만들수있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되어져있어서 쿠키위에 뿌리기만 하면 더 달콤하고 맛있는 쿠키로 만들어준다니 한번 꼭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이든다. 맛있는 벌꿀과 너트로 만든과자... 앞으로 우리 아이 간식으로 다 만들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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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야~~ 꿀매니아!!!
그동안 내가 알고 있는 꿀 종류는 토종벌꿀, 아카시아꿀, 잡화꿀 정도였는데 이책을 통해서 정말 다양한 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계각지에서 생산되는 여러가지 벌꿀,,라벤더꿀, 장미꿀,꽃꿀, 오렌지꿀, 클로버꿀, 유칼립투스꿀, 마누카꿀, 연꽃꿀, 아카시아꿀,참깨꿀, 호박꿀, 커피꿀...각각의 꿀이 맛이나 향이나 색깔이 모두 다르다고 하니 그 맛을 다 느껴보고 싶당~~쩝~~~~맛보고 싶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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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때문에 견과류는 몇가지 항상 구매를 해서 먹는 편인데,,땅콩, 호두, 아몬드 정도를 구매를 해서 두는 편인데 벌꿀과 너트들이 만나서 벌꿀과자들과 디저트를 만들어서 먹을 수가 있다니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는것 같고 대만족이다 ![]() 집에 오븐이 있다면 간단하게 머핀정도는 간단하게 만들수가 있는것 같다, 머핀 믹스 제품을 사서 나도 한번 벌꿀 아이싱을 얹은 머핀을 만들어서 먹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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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에서 출간된 <벌꿀과 너트로 만든 과자> 입니다.
![]() <벌꿀과 너트로 만든 과자>는 '이나다 다카코'가 지은 책으로 <캐러멜과 초콜릿으로 만든 과자>에 이어 '다카코의 달콤한 디저트 이야기'의 두번째 시리즈 랍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그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빵과 케이크, 과자에 목숨거는 저같은 부류의 사람에게는 정말 보고만 있어도 넘 즐겁고 행복한 책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벌꿀과 너트로 만든 과자>는 모두 세 파트로 나뉘어서 소개되고 있어요. 과자 이름마다 벌꿀과 다양한 너트의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 과자 이름만 보아도 대충 어떤 음식일지 짐작할 수 있답니다. 사진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우선 눈으로 즐길수 있기도 하구요. 찾아보기에도 참 편리한것 같았어요~
![]() 제가 꼭 만들어 보고 싶은 과자들을 골라 보았어요~ 음식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재료 분량과 Recipe가 있구요. 요리하기전 준비사항을 알려주는 'Ready'나 요리과정에 유용한 'Tip', 그리고 요리와 관련된 'MEMO' 형식의 정보까지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편하고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넘 먹음직 스러운 과자들을 보고 있으니 간식으로도 참 좋지만, 예쁘게 잘 만들어 선물을 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벌꿀과 너트로 만든 과자>는 과자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고 있지만 주로 오븐을 이용한 '쿠키, 케이크, 빵만들기'라고 보면 되구요. 그 외에 오븐을 사용하지 않는 크레이프, 젤라토, 무스 만들기도 포함되어 있어요. 특히, 제목에 맞게 벌꿀과 너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얻을수 있어서 넘 좋았구요. 남은 벌꿀과 너트를 이용한 또 다른 요리를 알려주는 코너도 주부에게 참 유익하였던 거 같아요...
과자에 벌꿀을 더하면 특유한 향과 맛, 윤기를 내는 것 외에도 과자가 잘 구워지고, 촉촉한 상태가 유지되어 쉽게 딱딱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한, 너트는 그 자체로 사용되어 과자에 바삭바삭한 질감, 고소한 향, 또는 장식으로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파우더나 페이스트의 모습으로 변해 진하고 깊은 맛과 향을 주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 두 재료는 과자를 만들때 반드시 필요한 재료는 아니지만 이 재료가 더해지면서 다방면에서 과자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그런 특별한 재료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집에 묵혀둔 꿀, 냉장고 안에 방치된 견과류들... 이젠 꺼내서 조금 더 몸에 좋은 과자만들기에 활용해 보아야겠어요~
"벌꿀을 곁들인 팬케이크" 만들기~
요리를 좋아하는 딸아이와 함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팬케이크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
재료 : 박력분 120g,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흰설탕 20g, 달걀 1개, 우유 100ml, 플레인요구르트 2큰술, 버터 20g 토핑 : 벌꿀과 버터 적당량 (전 토핑으로 벌꿀과 블루베리쨈, 생크림을 사용하였어요)
레시피 1.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는 체에 내리고, 흰설탕을 넣어 거품기로 골고루 섞는다. 2. 다른 볼에 달걀, 우유, 플레인요구르트, 버터를 넣고 거품기로 섞는다. 3. 1에 2를 넣고 부드럽게 섞는다. 4. 프라이팬을 달궈 반죽을 붓고 노릇하게 굽는다. 5. 따뜻할 때 버터와 벌꿀을 얹어 낸다.
요리를 하는 울 딸아이의 모습이랍니다. 팬케이크를 뒤집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딸아이가 만들었어요... 크게 어려움이 없어서 혼자서 척척~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팬케이크 만들때 주의할 점은 달걀과 우유는 미리 실온에 두고, 버터는 중탕으로 녹여두어야 된답니다. 그리고 가루 재료는 체에 치고, 달걀을 반드시 잘 풀어서 넣어야 해요. 그러면 더욱 부드럽고 맛있는 팬케이크를 만들수 있어요...^^
전 버터를 녹이지 않는 실수를...ㅋㅋ 작은 덩어리가 둥둥 뜨면서 잘 섞이지 않더라구요. 다행히 팬케이크를 구울때 버터가 함께 녹아서 맛과 모양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더라구요.
드디어 완성~~~ 팬케이크 반죽에 버터가 들어가서 토핑으로는 버터를 올리는 대신 제 나름대로 블루베리쨈에 벌꿀을 섞어 생크림과 곁들여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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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팬케이크를 먹어보는 울 딸~ 제가 핫케이크믹스를 이용하여 몇번 만들어 준 적은 있었는데 반응도 신통찮았고 잘 먹지도 않던 울 딸아이가 오늘은 무지 좋아하면서 정말 잘 먹더라구요...^^
오늘 만든 팬케이크는 더욱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났어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것이 정말 행복한 기분이 드네요~ 아이들 간식뿐만아니라 가볍게 먹는 한끼 식사로도 정말 손색이 없을 정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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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건강에 매우 민감하다. 그래서 웰빙 식품들이 더욱 각광받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그중 벌꿀과 너트는 어느 집이나 한두개 쯤은 가지고 있을것이다. 벌꿀은 달콤함에 아이들도 좋아해서 그 쓰임새가 아주 넓다. 하지만 너트는 아이들이 가공하지 않고 그냥 줄때는 썩 반겨 하지 않는것도 사실이다. 우리아이에게 두뇌 발달에 좋다는 호두를 먹일때는 한참을 실갱이를 해야 하니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벌꿀과 너트를 분리해서 각 각의 장을 두고 벌꿀을 응용한 음식과 너트를 이용한 음식을 소개 해 주고 있다. 벌꿀은 주로 빵을 만드는데 이용되는데 설탕대신 넣기도 하고 설탕과 함께 사용하기 했다. 벌꿀이 들어가면 더 부드러워 질것 같다. 다양한 종류의 빵이나 쿠키의 레시피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빵이나 쿠키를 평소 잘 만든다면 도전해 볼만한것 같다. 독특한 맛이 날것 같은 재료들도 많다. 너트 또한 케이크나 과자 등에 사용되었는데 아주 먹음직 스러운게 많아서 당장 따라해 보고 싶어진다. 남은 꿀이나 너트의 사용처도 알려 주고 있어서 여러 모로 잘 이용할 수 있을것 같다. 단순히 먹기만 햇던 꿀과 넛트를 이용한 레시피들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빵이나 케이크 쿠키 등은 만들어 보지 않은 초보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단순히 글로만 알려줘서는 않된다. 나 또한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때는 실수를 많이 햇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드는 과정을 친절하게 사진으로 소개해 주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그런 과정 사진이 생략되어 있다. 그래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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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일본주부랍니다. " 음식과 음악 드라이브를 더없이 사랑하는 먹보 주부" 자신을 표현한 지은이의 말이 재미있는데요. 제목 그래로 벌꿀과 너트로 만든 과자 만드는 요리 책이랍니다. 시중에 파는 우리아이 과자 어떤가요? 안먹이잖이 그렇고 먹이자니...좋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은 들고 ㅎㅎㅎ 저도 물론 일반과자 먹인답니다. 요즘 딸램 없어서 못먹죠. 그런데 요책 만나고 나서는 함 만들어 보려구요. (딸램과 함께하는 과자 만들기도 좋을 꺼 같구요.) 과자와 쿠기 만드는 방법외에도 벌꿀의 종류와 소개 그리고 보관방법도 나와있답니다.
과자에 벌꿀을 더하면 좋은 이유는 벌꿀의 특유한 향과 맛을 내는 것 외에도 과자의 특성을 보완하는 고마운 역할을 한대요. 과자 반죽에 꿀을 넣으면 과자가 더 잘구워지고 촉촉한 상태로 유지가 되어 쉽게 굳거나 딱딱해지지도 않아서 부드럽고 노릇노릇한 과자를 만날수있답니다.
과자와 쿠키 만들기 외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