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보니까 재뉴어리의 마고트에 대한 감정도 좀 의미심장했던 것 같다. 어쨌든 눈 앞에는 10살짜리인데 자기 또래 친구랑 동일인물이라는 걸 모른 상태에서도 꽤 태연하게 로맨틱한 끌림으로 이해될 감정을 표현하는데 마고트 에피 자체가 좀 튀는 에피다보니 계속 끌고가지 않아서 그렇지 좀 웃김 ㅋㅋㅋ |
| 도터의 과거가 풀리기를 기대했는데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드러나서 인상적이었다. 두 캐릭터 간의 서사가 새로운 캐릭터의 개입으로 그 의미가 흐려지는 것을 싫어하는데 이 경우는 그렇지 않아서 괜찮았다. 세계관 속 메이지가 어떤 지위이고 얼마나 영향력 있는지 아직 감이 안 잡히지만 그래도 세계관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지룡이 크로히텐을 진심으로 아끼고 있다는 점이 좋다. |
| 마고트의 정체와 도터의 과거, 그리고 이름의 유래가 밝혀지고 크로히텐만 모르는 크로히텐과 이비엔의 사랑도 꽤나 진전이 되어 갑니다. 챕터 11은 시작부터 클리셰적인 사건의 전조를 보여주는 장면과 타이포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합니다. |
| 도터의 과거가 밝혀지는 권입니다 읽어보신 분들은 모두 동의하시겠지만 이번 권은 명백히, 오직 도터를 위한 도터가 주인공인 편입니다 도터의 과거인 마고트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제뉴어리는 도터에게 복수는 너의 권리라고 말해줍니다 그게 참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내용적인 측면과는 별개로 도터라는 이름이 영어로 표기되며 도터의 진정한 의미, 도터라는 사람에 대해 알려준 연출이 좋았네요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임주연 작가님의 씨엘 10권을 읽은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한글로 도터라고만 나올 때는 그냥 이름이구나 싶었는데 영어 스펠링이랑 같이 나올때 진짜 미쳤어요ㅠㅠㅠㅠㅠ 10권은 오롯이 도터를 위한 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전에는 그냥 능글맞은 등장인물 1이었는데 10권 읽고 나서는 한동안 도터가 최애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ㅋㅋ 다른 분들도 그러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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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작가님의 씨엘 10권 리뷰입니다. 10권에서는 마고트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마고트의 정체가 과거와 함게 드러나는 것이 흥미진진합니다. 도터가 되었는지 나와서 좋았던 것 같아요 너무 슬픈 캐릭터입니다. 마고트 이야기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잘 성장한 마고트 대단합니다. 이비엔과 크로이텐, 옥타비아 이야기 점점 더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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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에 있는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며 펼쳐 읽으면 세상에...로 끝나는 10권이었습니다. 왜...왜 모든 등장인물들의 과거가 다 가슴 아픈거죠 ㅠㅠ하 ㅜㅜ 증말... 표지에 있는 저 소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고 미래(작품의 현재)에 어떻게 성장하는 지 알게 되면 이번에도 눈물 없이 못 보게 됩니다 한 권 한 권마다 제 눈물을 뽑아내주는 작품입니다. 후반부에는 이비엔을 부려먹으려는 시에라의 학생을 즈려밟아주는 라리에트의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반하고 마무리지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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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10권리뷰입니다.임주연작가님작품입니다.19세기영국을배경으로하는판타지만화입니다.주인공이비엔이도망치듯들어가로우드마법학교에서벌어지는이야기입니다.그림체너무이쁜거같아요.학교다니면서그림체따라그리고했는데추억돋네요ㅠㅠ 잘봤습니다.#순정만화#한국#판타지/SF#차원이동#재난#퇴마#성장물#마법 |
| 이번권도 잘 읽었습니다. 마고트의 과거가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잘 자라준 것 같고요. 제뉴어리와는 참 인연이 깊네요. 제뉴어리 사촌 꼬마 머리를 툭 쓰다듬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어렸을 때 같이 놀았던 일을 무의식중에 기억하고 있는 걸까요. 이비엔이 크로히텐에게 약간 절절해진 것도 새로웠습니다. 옥타비아는 왠지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주면서 삽질하고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