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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 . . 우리나라 만화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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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 . . 나는 이책을 우리나라 만화의 몇 뽑히는 걸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생각보다 안 알려진 이 만화책은 소마신화전기의 양경일이 천재작가 윤인완과 만난 처녀작이다. 윤인완,양경일 콤비라면 모두들 신암행어사로 잘알것이라고 생각된다. 각자의 과거를 안고 사는 주인공들의 개성넘치는 성격과 그 에 잘 어울리는 설정들이 만화책의 감칠맛을 더해 주고 있다. 양경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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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 . . 나는 이책을 우리나라 만화의 몇 뽑히는 걸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생각보다 안 알려진 이 만화책은 소마신화전기의 양경일이 천재작가 윤인완과 만난 처녀작이다. 윤인완,양경일 콤비라면 모두들 신암행어사로 잘알것이라고 생각된다. 각자의 과거를 안고 사는 주인공들의 개성넘치는 성격과 그 에 잘 어울리는 설정들이 만화책의 감칠맛을 더해 주고 있다. 양경일의 두번째 작품이라 미숙한 부분도 곳곳에 보이나 일본만화와 내놓아도 꿀릴것이 없는 뛰어남이 배어들어있다. 4권부터 펼쳐지는 일본과의 이야기는 건들기 쉽지않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아마 보고나서 많은 것을 느낄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스토리 라인 자체가 윤인완이 중학교때 이미 써놓은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윤인완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서양 미신과 톨킨의 판타지 세계상, 일본의 문화성으로 보기힘든 우리나라만의 색깔을 이 만화는 고집스레 접목 시키고 있다. 제주도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의 이야기는 제주도만의 짙은 색감이 자연스레 베어나와 거부감을 줄이고 가까이 있다는 느낌을 주어 이야기의 공포감이나 실제감을 몸으로써 느끼게 하고 있다. 뒷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와있는 '아일랜드' 소설도 만화책과 더불어 입맛을 당기는 요소이다. 만화책이 반의 현실에서의 고독감을 나타냈다면 소설은 요한, 미호등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이루어져있어 만화책을 본 이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가장 고전적인게 가장 세련되다는 말이 있다. 최근 우리나라 만화가 일본만화와 비슷해져간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또 우리나라 만화가 많이 죽고 있다고 만화시장이 음반시장과 더불어 침체되었다는 목소리 또한 많다. 하지만 아일랜드가 보여주었듯 우리나라만의 특색을 내세운다면 이 상황또한 문이없는 벽이지는 아닐것이다. 모든 벽이 다그렇듯 벽을 집고 나아가다보면 문이 있듯이 말이다. 아일랜드 . . . 이 만화는 우리나라 만화의 새로운 길을 제시해준 만화로 내기억속에 남아있다.
x****x 2004.10.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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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대단한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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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신암행어사란 만화를 통해서 작가분과 일러스터 분을 알게 되어서 이만화책을 집어 들었다!그림체도너무 맘에들었고.신암행어사란 만화의 스토리도 너무 맘에들고 즐겨 보고 있던터라..호러만화책.이런 류의 만화는 좋아하지 않지만.왠지 읽는내내..자꾸만 일본 만화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일본 만화가우리나라 만화에비해 많이 발전된건 사실이지만..우리나라 만화들도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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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신암행어사란 만화를 통해서 작가분과 일러스터 분을 알게 되어서 이만화책을 집어 들었다!그림체도너무 맘에들었고.신암행어사란 만화의 스토리도 너무 맘에들고 즐겨 보고 있던터라..호러만화책.이런 류의 만화는 좋아하지 않지만.왠지 읽는내내..자꾸만 일본 만화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일본 만화가우리나라 만화에비해 많이 발전된건 사실이지만..우리나라 만화들도뛰어난 만화들이많다..아마 이 아일랜드도 그 만화중 하나여서 그렇게느꼈던 것일까?너무 빨리 결말을 내려 버려서 아쉽지만..우리나라에서 이런만화책이 나온걸 너무너무 자랑스럽게생각한다.^^ 좀도 길게해줬으면 안타까움도 있지만..그리고 캐릭터 하나하나가..다들 신선해서 너무 맘에 들었다.^^
d*******3 2004.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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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퇴마 만화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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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이다. 정말 '우리나라에도 이런 만화가 있구나'라는 말이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는 작품이다. 선과 악의 이분법적 구도를 탈피한 점, 우리나라 제주도의 민담과 전설에 착안한 소재들, 불교 및 인도 종교쪽으로부터 고증된 주문과 무기의 등장 등 [아일랜드]는 한마디로 놀라운 작품이었다. 그만큼 기대작이었던 만큼 아쉬움도 남는다. 겨우 7권에서 연재를 중단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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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이다. 정말 '우리나라에도 이런 만화가 있구나'라는 말이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는 작품이다. 선과 악의 이분법적 구도를 탈피한 점, 우리나라 제주도의 민담과 전설에 착안한 소재들, 불교 및 인도 종교쪽으로부터 고증된 주문과 무기의 등장 등 [아일랜드]는 한마디로 놀라운 작품이었다. 그만큼 기대작이었던 만큼 아쉬움도 남는다. 겨우 7권에서 연재를 중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일대결의 구도를 보였던 '또다른 고향' 에피소드를 끝으로 중단되었기 때문에 '잘 나가다가 왜 한일전으로 나가냐'라는 식의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 아니면 차라리 앞부분의 다른 에피소드들을 없애고 '또다른 고향'만을 다룬 작품을 내놓는 쪽이 작품의 완결성에 있어서 더 나은 선택이었을 것이다. 양경일씨가 재충전을 한 후의 새로운 연재를 기다린다. 그리고 반의 숨겨진 과거 역시 무척이나 궁금하다.(7권에서 암시가 되긴 했으나 명확하지는 않다.) [타임시커즈]가 우리나라 SF 만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것처럼 [아일랜드]는 우리나라 퇴마 만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만화도 정말 많이 발전했군. 기대된다 [아일랜드]! 2001. 6.2 by f.y.

[인상깊은구절]
원미호라고 말하겠어요. 당신도 아실 겁니다. 대한그룹의 외동딸. 그녀는 내가 본 여자중 가장 겁을 모르는 여자입니다. 미술학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일어나 쥐고 있던 만년필을 교수 얼굴에 집어던지더군요.
r****a 2001.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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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진부함에서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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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그동안 일본과 미국에 비교했을때 우리나라의 만화수준은 뒷쳐져 온것이 사실이다. 물론 좋은 작가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작가분들의 소재가 너무 한부분에 치우쳐 진다고 생각된 적이 많았다. 일본은 자신들의 전통의 옷과 음식들을 그 만화에서 어필하는 부분적요소를 갖고있어 그로 읽는 독자로 하여금 일본에 대한 문화를 보여주어 일본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점들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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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그동안 일본과 미국에 비교했을때 우리나라의 만화수준은 뒷쳐져 온것이 사실이다. 물론 좋은 작가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작가분들의 소재가 너무 한부분에 치우쳐 진다고 생각된 적이 많았다. 일본은 자신들의 전통의 옷과 음식들을 그 만화에서 어필하는 부분적요소를 갖고있어 그로 읽는 독자로 하여금 일본에 대한 문화를 보여주어 일본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점들이 많았는데 우리나라 만화의 경우 이런 점 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다. 그런데 우리나라 고유의 민담과 전설을 충분히 살려낸 만화가 있었으니~ 바로 아일랜드 이 책이었다. 제주도를 소재로 하여 제주도에 전해내려오는 민담적 귀신이야기를 소름끼치도록 적나라하게 그려낸 만화다.또한 소재의 진부함에서 벗어난것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그려내되 역설적으로 읽는이로 하여금 반성하게 하는 만화라고도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이야기는 100인 해골 사건 이야기인데 일본이 감추려 하는 우리 나라의 역사적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낯낯이 사실적 근거를 대며 묘사하여서 정말 흥미 진진하게 본 부분이었다. 이 만화의 매력은 이러한 스토리의 충실한 부분 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가 가진 매력이 또한 독자로 하여금 재미를 더 느끼게 하는 부분같다. 엄청난 재벌의 딸 에다 미인인 '미호' 와 음침한 분위기를 띄우는 수수께끼 남자 반 그리고 아픈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귀여운 젊은목사 '요한' 이 세 캐릭터가 가진 매력이 이 만화의 인기의 비결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것 이다. 한창 일본판 연애물만 봐서 만화내용이 그게다 그거지~ 라고 말하는 친구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만화. 바로 아일랜드다 ~
t******0 2000.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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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이야기..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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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윤인완,양경일 선생님들의 대표적은 작품이다. 주요 활동소재는 제주도다. 제목 답게 역시 섬.대한 그룹의 외동딸인 원미호는 아버지가 제주도로 가라고 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제주도로 왔다.그 곳에서 자신을 노리는 정염귀를 만나고,죽음의 위기속에서 반을 만나고 반과 계약을 한다..요괴 잡아주기로.. 그리고 미국에서 요한이라는 신부를 데려오고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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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윤인완,양경일 선생님들의 대표적은 작품이다. 주요 활동소재는 제주도다. 제목 답게 역시 섬.대한 그룹의 외동딸인 원미호는 아버지가 제주도로 가라고 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제주도로 왔다.그 곳에서 자신을 노리는 정염귀를 만나고,죽음의 위기속에서 반을 만나고 반과 계약을 한다..요괴 잡아주기로.. 그리고 미국에서 요한이라는 신부를 데려오고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린다.7권으로 완결나기까지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 중에 나온 여러가지 복선이 다 밝혀지지 않은채 끝나서 불만이 많기도 하다.하지만 그래도 역시 재미있는 작품이다..아일랜드
l****4 200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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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섬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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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환/양경일 콤비의 첫 작품이다. 윤인환씨는 이 작품이 대뷔작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스토리를 내놓았고, 양경일씨는 열악한 한국 환경속에서 굉장한 수준의 그림을 그려냄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단, 대여체제여서 많은 사람들이 대여점에서 봤다는게 문제이다. 연재중단식의 완결로 많은 원성을 사기도 했는데, 사실 빌려봐놓고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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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환/양경일 콤비의 첫 작품이다. 윤인환씨는 이 작품이 대뷔작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스토리를 내놓았고, 양경일씨는 열악한 한국 환경속에서 굉장한 수준의 그림을 그려냄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단, 대여체제여서 많은 사람들이 대여점에서 봤다는게 문제이다. 연재중단식의 완결로 많은 원성을 사기도 했는데, 사실 빌려봐놓고 뭐라고 하는것자체가 우스울 따름이고, 2~3만명의 전권구입자들은 굉장히 안타까웠을것이다. 완결아닌 완결이 난 셈인데... 신암행어사가 끝나고 나올지는 모르겠다. 소마신화전기 역시 97년에 4부 예정이 있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전혀 소식이 없는것을 보면 말이다. 아무튼 충분히 잘 만든 작품이고, 굉장히 노력했다는점이 읽다보면 눈으로 볼수있다. 토양이 뒷받침해주지 못했던것이 한.
t***i 200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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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퇴마행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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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읽으면서 상당히 오싹했다. 귀신을 물리치는 퇴마형 만화라 그럴 수 밖에 없지만. 퇴마록 같은 소설 보다도 직접 그림으로 시각적 작극이 되서 그런 것 같다. 섬... 이라는 곳이 고립된 곳이니 만큼. 육지와는 달리 사건이 일어나도 빠져나가기도 힘들고. 여러가지 괴기현상이라든가 한에 맺힌 요괴들이 있을 가능성도 크고.... 주인공들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반이. 의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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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읽으면서 상당히 오싹했다. 귀신을 물리치는 퇴마형 만화라 그럴 수 밖에 없지만. 퇴마록 같은 소설 보다도 직접 그림으로 시각적 작극이 되서 그런 것 같다. 섬... 이라는 곳이 고립된 곳이니 만큼. 육지와는 달리 사건이 일어나도 빠져나가기도 힘들고. 여러가지 괴기현상이라든가 한에 맺힌 요괴들이 있을 가능성도 크고.... 주인공들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반이. 의협심이라던가 착한 마음 같은게 있어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게 아니라 오로지 돈 때문에 원미호를 구해준다던가. 원미호의 그 배짱에 넘치는 행동이라던가. 그녀 역시 다른 사람 구할 생각에 그런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살려고 내지. 내기 때문에.... 행동을 한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순수하게 착해서... 뭐 이런 이유로 퇴마행을 한다면 오히려 짜증이 났을지도 모르겠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던 만화다. 아쉬운 건 끝이 흐지부지하게 끝났다는 것. 아직 소설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시간이 되면 마저 볼 생각이다.
a******l 200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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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면 반을 만날 까???
"제주도에 가면 반을 만날 까???" 내용보기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것이 몇 가지 있다. 졸업여행, 남들이 많이 가는 신혼여행지, '떠나요'로 시작하는 대중 가요, 푸른 바다, 섬 등등.. 하지만 이제는 제주도 하면 아일랜드가 떠오르고 반이라는 남자가 생각난다. 어떻게 그렇게 멋지고 이국적인 낭만이 가득한 섬을 섬뜩한 공기로 가득 차게 그릴 수 있는 지 작가에게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제주도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다
"제주도에 가면 반을 만날 까???" 내용보기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것이 몇 가지 있다. 졸업여행, 남들이 많이 가는 신혼여행지, '떠나요'로 시작하는 대중 가요, 푸른 바다, 섬 등등.. 하지만 이제는 제주도 하면 아일랜드가 떠오르고 반이라는 남자가 생각난다. 어떻게 그렇게 멋지고 이국적인 낭만이 가득한 섬을 섬뜩한 공기로 가득 차게 그릴 수 있는 지 작가에게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제주도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다. 우리 나라에 그렇게 많은 요괴들이 있었던가. 도대체 반의 정체는 무엇이지? 밀교를 행하는 중인가, 아니면 어떤 사명을 가지고 있는 요괴헌터? 아, 정말 모르겠다. 하지만 멋있다. 적을 무찌르는 데 주저함이 없고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지 않는다. 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모르겠지만 좀 더 쇼킹하고 날카롭게 우리 만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으면 좋겠다.
d*****g 200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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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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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지 않은 곳, 제주도를 중심으로 놓았다는 거 자체가 흥미로웠다. 책을 보면서 한국만화 맞나? 작가는? 이러면서 앞표지를 다시 확인했다. 소마신환전기 만화를 보면서도 참 재미있고 구미 당기는 만화였는데.... 역시 그림체가 양경일의 만화다웠다. 미와 부를 겸비한 원미호.-구미호와 비슷한 느낌- 그리고 멋진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아! 그 멋진 주인공의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
"생각외의 장소" 내용보기
어색하지 않은 곳, 제주도를 중심으로 놓았다는 거 자체가 흥미로웠다. 책을 보면서 한국만화 맞나? 작가는? 이러면서 앞표지를 다시 확인했다. 소마신환전기 만화를 보면서도 참 재미있고 구미 당기는 만화였는데.... 역시 그림체가 양경일의 만화다웠다. 미와 부를 겸비한 원미호.-구미호와 비슷한 느낌- 그리고 멋진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아! 그 멋진 주인공의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우혁의 퇴마록을 본 이후로 많은 요괴 소설을 보게 되었고 이 책은 멋진 그림과 글을 선사하고 있다. 남녀 주인공 둘의 계약이 성사되면서 요괴 한마리당 1천만원을 주기로 한 건...만화이지만 꽤 센 가격이었다. 호호. 아무튼 어줍잖은 호러 영화 한편 보는 것 보다 으스스한 만화책 한권 읽은게 즐거움을 배가 시키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p*****2 200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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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본으로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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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몇년된 책이라 그런지 책상태가 좀... ^^; 그래도 내용은 별 다섯개 짜리입니다. 개인적으로 미호를 좋아합니다. 보통 서민들과는 다른 세계에서 자라나, 사고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누구보다도 솔직한 인간형이지요. 그녀의 대사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습니다^^ 아일랜드를 보면 제주도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사실 제가 아일랜드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화려한 그림체와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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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몇년된 책이라 그런지 책상태가 좀... ^^; 그래도 내용은 별 다섯개 짜리입니다. 개인적으로 미호를 좋아합니다. 보통 서민들과는 다른 세계에서 자라나, 사고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누구보다도 솔직한 인간형이지요. 그녀의 대사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습니다^^ 아일랜드를 보면 제주도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사실 제가 아일랜드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화려한 그림체와 뒤통수치는 작가님의 연출때문이었어요. 이거일까 하다가, 페이지를 넘기면 어김없이 기대와는 어긋나버리는 캐릭터들의 말과 행동들... 보면볼수록 이 책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요인중에 하나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바보야! 복수란건 이렇게 하는거야! 나같으면 놈들의 가족까지 몰살시켰을거다!!!"
m*****9 2004.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