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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저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닥터지바고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 느낌.
이야기 속에서 그냥 스윽~ 읽고 지나 갔던 많은 부분을 제대로 읽고 느끼게 해주기에 문학 작품을 제대로 파헤쳐 주는 책은 필요한 것 같다.
그냥 이런 책입네 하고 간추려서 소개하고 자기의 사적인 느낌을 쓴 책 말고 정말 깊이 있게 다루어서 작품에 담긴 것들을 제대로 얻어 가게 한다면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