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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환 feat 최성원, 주찬권 - Long Wa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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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Way Home   01. Prelude 02. 수 만리 먼 길 03. 새벽 길 04. Highway Song 05. Ordinary Man 06. 세계로 가는 기차 2010 (feat. 킹스턴루디스카) 07.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08. 아버지 웃고 살아요 09. Global Age 10. 제한된 시간 속에서 영원의 시간 속으로 11. 축복합니다      들국화 1집으로부터 25년. 먼 길을 돌아왔지만, 녹슬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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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Way Home

 

01. Prelude
02. 수 만리 먼 길
03. 새벽 길
04. Highway Song
05. Ordinary Man
06. 세계로 가는 기차 2010 (feat. 킹스턴루디스카)
07.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08. 아버지 웃고 살아요
09. Global Age
10. 제한된 시간 속에서 영원의 시간 속으로
11. 축복합니다

  

 

들국화 1집으로부터 25년. 먼 길을 돌아왔지만, 녹슬지 않은 감각과 분출되는 서던록/블루스록의 에너지로 꽉꽉 채워진 신곡들과 들국화의 2010년 뉴레코딩 트랙들! 조덕환이 다시 돌아왔다. 들국화의 창단 멤버 중 하나였던 그는 1집 [행진] (서라벌레코드. 1985년)에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세계로 가는 기차', '축복합니다' 등을 작곡했다. 그러나 1집 발매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미국으로 건너갔다. 20여 년 간의 기나긴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조덕환은 당시 집 안의 반대로 인하여 음악 생활을 중단하고 타지 생활을 시작했다. 객지에서 이방인으로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냈으리라. 그러나 그에게 음악은 버리지 못할 꿈이었고, 삶의 이유였다. 세월이 많이 지날수록 이는 더욱 확고해져, 결국 조덕환은 굳은 각오로 2009년 말 귀국했다.

 
- 보도자료 중에서-

 

사진 속의 남자는 흡사 타마키 코지(일본 록그룹 안전지대 리더)와 같은 모습의 아저씨였다. 그 아저씨는 우리나라 전설의 그룹 '들국화'의 브레인인 조덕환 씨였다. 25년 만에 돌아온 그는 원년 멤버였던 최성원, 주찬권 등과 함께 정말 멋진 앨범을 만들었다. 이웃나라 섬나라에서 20~30년이 넘어서도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이 그저 부러웠는데, 이렇게라도 컴백해줘서 그것도 이렇게 훌륭한 앨범을 만들어준 것에 그저 경의를 표할 뿐이다. 25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돌아온 길이지만, 정말 나와서 감사한 앨범, 듣기 좋아서 훌륭한 앨범, 혼자 듣기엔 너무 아까운 앨범. 최고다.

YES마니아 : 골드 y**n 201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