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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BS에게 묻습니다, 과연 정의로운 가격인지? EBS의 정체성과 상품이 교재라는 점을 감안할 때.
2) 강의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는데, 과연 상품정보 제공이 정의롭게 이루어진 건지요? 방송에서도, DVD 상품 소개에서도, 강의시점과 관련해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로지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하버드대 학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강의"라는 것. "현재"라면 2011년 아닙니까?
마지막 강의의 동성혼 토론 과정에서 비로소 이 강의의 시점이 부시대통령때라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그러나 부시는 연임한 대통령이니 재임기간이 길어서, 강의가 이루어진 시점이 꽤 오래됐을 수도 있습니다.
DVD 소개에 혹시 강의시점이 나와 있을까 하여 찾아보았으나, 역시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하버드대 학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강의"라고만 반복돼 있습니다. 책에 출판연도를 밝히는 것이 필수이듯이, 강의 DVD에 강의시점을 밝히는 것이 필수사항 아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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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EBS를 통해 밤 11시 15분 부터 12시 10분까지 시청하고 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 자유로운 수업 분위기... 하바드 학생들의 열정적인 수업 태도...
질문하는 내용, 수업 내용이 어렵지도 쉽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결론을 내리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같이 고민만 하다 말뿐입니다.
정말 구입하고는 싶은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구매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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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ube 나, Michael Sandell 이름만 인터넷에 쳐 넣어도 얼마든지 12강좌를 인터넷에서'무료'로 볼 수 있다. 내 경우, 인터넷 접속이 안 좋은지, you tube 동영상은 단 10초도 이어지지 못한 채 계속 끊어졌다. 그래서 생각다 못해 DVD 를 구입하려고 했더니, 가격이 대단히 '부정의'한 수준이라 망설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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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DVD내용 정말 좋습니다. 많은분들이 이미 알고계시듯 정의란 무엇인가. 많은생각을 하게되고 또한 마이클에관해 관심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흥미로울법한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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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한국에서 엄청난 판매부수를 올렸다. 그것에 원 강의가 한국에서 DVD로 나왔다. 책을 읽고 난 뒤에 그의 강의를 읽어보니, 역시 강의를 모두 책에 담을 수는 없다는 것을 느꼈다. 왜냐하면 그의 강의의 특징은 그의 논리적이면서도 명확한 강의태도도 그렇지만, 하버드대 생들이 제공하는 피드백은 역시 그의 강의를 풍성하게 하였다. 미국 학생들의 태도는 상당히 명확하였다. 어느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에 대해서 양비론적인 태도를 갖지 않고, 명확하게 자신의 논리를 전대하였다. 상대적으로 한국사회의 이상적인 태도는 양비론적인 태도가 많다. 사물의 일면만을 보지 않고 모든 것을 보려는 태도 때문이다. 물론 어느 것이 더 올바른 것이다, 우월한 것이다 라고 말할수는 없다. 다만 우리와 다른 태도가 신선했다. 그의 강의는 우리가 직면해 있지 않았던 상황을 제시하면서 우리의 정의에 대한 관념을 충동시킨다. 그리고 그 충돌 후에 새로운 정의를 확립하도록 유도한다. 우리는 그 상황속에서 우리의 생각의 모순을 겪은다. 모순이라는 것은 인간의 의식속에서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과정이다. 센델 교수는 항상 그렇게 우리의 모순을 끄집어내는 사람이다. 역시 하버드의 강의라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EBS의 다큐제작팀이 우리나라의 수 많은 명강의도 찾아 우리에게 컨텐츠를 제시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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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DVD출시가된 상품은 아니지만, 책과 예고편을 보고 "하버드 특강 정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마이크 샌델교수! 그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한 정의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던져준다.
정의란 무엇인가 - 책의 내용 - 당신은 전차 기관사이고, 시속 100킬로미터로 철로를 질주한다고 가정해보자. 저 앞에 인부 다섯 명이 작업 도구를 들고 철로에 서 있다. 전차를 멈추려 했지만 불가능하다.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이 속도로 다섯 명의 인부를 들이받으면 모두 죽고 만다는 사실을 알기에(이 생각이 옳다고 가정하자.) 필사적인 심정이 된다. 이때 오른쪽에 있는 비상 철로가 눈에 들어온다. 그곳에도 인부가 있지만, 한 명이다. 전차를 비상 철로로 돌리면 인부 한 사람이 죽는 대신 다섯 사람이 살 수 있다.
자유지상주의에서 공리주의,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존 롤스까지 실제 수업을 바탕으로 누구나 빠지는 도덕적 딜레마에서 무엇이 옳은 일인가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무려 천 명의 학생들이 듣는 마이클 샌델의 'Justice(정의)'강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수업으로 손꼽힌다고 하니, 빨리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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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매된 '마이클 센델 교수의 하버드 명강의' 의 원작! 학생과 교수와의 흥미진진한 질문과 답!! 나는 이 디비디를 봤다. 한글 자막이라서 영어실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생각/또 다시 보면서.. 감탄을 했다. 이것이 즉석에서 찍은 것은 아니겠지만.. 센델교수의 유머감각.. 질문 반응끌어내기는 정말 수준급이다. 절대로 가벼운 주제가 아니다.. 벤담이 나오고.. 결과론적 도덕인가? 방법론적 수단이 아니라.. 본질적 의미를 보자.. 이런 주제부터 해서.... 상대적 절대적 평등.. 이 나오는 상당히 어려운 주제다. 실제로 작년의 초베스트셀러였던 저스티스는 집에 있는데.. 좀 읽다가 덮었지만.. 이 디비디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다. 그만큼 재미있다. 그런데!!! 아쉬운거!!! 너무 비싸다!!! 6장에 5만원정도면 좋을 텐데!!! 10만원이 넘다니!! 이게 뭔가?!!! 그게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