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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분과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분과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내용보기
다독보다 난 난독을 좋아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포용이 중요하다는걸 깨닫는다 그래서 포용을 검색해 모조리 리스트에 등록해놓았다 얼마전 아들아이 참고서를 급하게 살일이 있어 배송하는데 배송료절약하려고 한권추가해 샀을 뿐이다.  이렇게 뛰어난 책일줄은 몰랐다 길을 가다 우연히 황금을 주운 느낌이다. 구구절절 맞는 말뿐이다. 우리가 36년식민지를 겪은 원인도 포용이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분과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내용보기

다독보다 난 난독을 좋아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포용이 중요하다는걸 깨닫는다 그래서 포용을 검색해 모조리 리스트에 등록해놓았다 얼마전 아들아이 참고서를 급하게 살일이 있어 배송하는데 배송료절약하려고 한권추가해 샀을 뿐이다.

 이렇게 뛰어난 책일줄은 몰랐다 길을 가다 우연히 황금을 주운 느낌이다.

구구절절 맞는 말뿐이다. 우리가 36년식민지를 겪은 원인도 포용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지금도 반반아닐까 '개콘의 보이스피싱'코너도 새터민들에 조선족들에 대한 비하가 곳곳에 묻어난다 북한이 월북한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월남한 사람들 선전용으로 이용해먹곤 아무런 대책도 안세워주고 최하층으로 전락하는걸 우리는 구경만하고 더해서 개그프로에선 비하하는걸 서슴지않는다 어느 교수님께서 그러셨다 개그는 아홉명이 박장대소하고 한명이 통곡하는게 아니라 10명이 미소짓게하는거라고 ....

지식적인 것 이상의 많은 지혜와 혜안을 배운것 같다.

뒤에 너무좋은 책이 산처럼 소개되어 있어 시간날 때마다 제목꺼내어 사서 봐야겠다.

적어도 책을 쓰려면 이 정도는 다독하고 써야하지 않을까 자만심 섞어 말해본다.

예전에 우리나라 국회의원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라는데 맞는 말이다 요리사는 요리책을 기술자는 기술에 관한 책을 가장 많이 접하는 것처럼 하지만 이 책이야말로 정책자들이 가장 많이 읽어야할 책이라 단정한다.

에이미 추아교수의 '제국의 미래' 나도 읽은 적이 있다 나는 그 책에서 우리나라를 중국의 지방이라 표현한 대목에 격분해 인터넷에서 그 책을 깎아내리는데 급급했는데 저자는 포용에 대한 내용을 유추해내는 지혜를 보이므로써 역시 나와 감각이 다르긴 다르구나를 느낀다.

내 수준에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자면 페이지 249에서 시장의 효율성을 유지하려면 인구가 1억이 되어야한다는 말씀인데 어패 모순이 아닐까 앞의 네덜란드에 대한 칭찬에서 인구에 대한 지적은 없었다 예전에 세번 읽은 '빅맥이냐 김치냐'에서 보츠와나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일본말에 이런게 있다 '사람셋이 머리를 모으면 문수보살의 지혜가 생긴다' 보츠와나는 토론의 문화가 발달해 있어 국가신용등급에서 일본을 앞섰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성경에서도 이야기했듯이 7년풍년에 석유달러를 막쓰고 인구를 비효율적으로 마구늘려 지금은 거지투성이라는 지적에서 7년흉년을 대비하지 못했다.

인구만 늘리는게 다가아니다 이제 우리는 인구를 1/4수준으로 줄여야하지 않을까 한반도에 사람만 사는건 아니다. 사우디에 대해 한마디만 더하면 오일달러를 마구쓰던시절 사우디의 인구는 2.8%늘때 미국은 0.2%늘었다는데서 사우디를 지적했는데 10미터 앞의 절벽으로 시속28미터의 속력으로 달리는것과 시속2미터의 속도로 달리는것과 어차피 떨어지는건 마찬가지다.

먼미래를 못보는단면을 본다. 예전에 내가 다음카페에 썼던글 '경제연착륙이 인류생존의 답이다' 참조하시길

일본을 예로들자면 플라자합의 이후 잃어버린 10년을 겪는다 그리고 그들의 인구는1억2천이다

약간 다른쪽으로 빠지는데 탄핵역풍때 열린우리당으로 표가 몰렸다 이명박씨가 후보로 나왔을때 표가 몰렸다 선거제도가 어떻건 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국민이 지지를하는것이지 소선거구제를 요렇게 조렇게 대통령제를 요렇게조렇게 고친다고 집권하는건 아니듯이 인구만 기하급수적으로 늘린다고 장떙은 아니지않나 생각해본다.

하나만 더 지적하자면 페이지 149 삼별초에 대해 말한다.

본론부터 말하면 그들은 최씨무신정권의 사병이었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야별초는 최우가 정권을 잡고 있을 때 도둑을 막기 위하여 조직한 기구였다 당시 도둑이라는 것이 거의 모두 유랑민들이거나 군제가 붕괴되면서 생겨난 떠돌이 군인들이 대부분이었고 인원이 늘어나면서 좌.우별초로 나뉘었고 포로가되었다가 돌아온 자들로 신의군이 조직되면서 삼별초란 이름이 붙었다.

최씨 정권의 마지막 주자인 최의와 그 뒤를 이은 김준, 다시 뒤의 임연,임유무등 최항 이후의 모든 무신집권자의 몰락이 모두 무신정권의 사병이었던 삼별초 병력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무신집권자들은, 물론 자신의 정권의 안위와 무신정권 존재의 정당성 때문이기는 했지만. 모두 몽골과의 항쟁을 주장했던 대몽강경파들이었다. 그러한 무신정권을 붕괴시킨 삼별초가 대몽 항쟁을 명분으로 난을 일으켰다는 설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삼별초가 친왕파도 아니었다. 삼별초는 원종 폐위 때도 동원되어 자신들의 왕을 폐위시키는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런 원종이 삼별초의 적인 몽골군을 이끌고 개경으로 돌아와 삼별초의 병부를 압수해 갔으니, 삼별초가 어째서 난을 일으켰는지 알수가 있다.

삼별초는 대몽 항쟁의 영웅도 아니었고, 고려 자주 의식의 표상도 아니었으며, 그들은 단지 자구책으로 난을 일으켰던 것이었을 뿐이다.

링컨에 대해선 상반되는 의견이 많다 특히 미국민중사를 쓴 하워드진에 의해 많이 매도되며 이랬다저랬다하는 줏대없는 대통령으로 비추며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라는 책에서는 인디언들이 믿었던 큰아버지가 링컨이었다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링컨도 읽었는데 이건 좀 주자파쪽에 가깝고 아무튼 요번에 포용에 대해 쓴 책을 고르다 링컨에 대한 진실된 책도 들어있어서 그 책 읽고 리뷰 쓸 때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링컨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는게 좋을듯 싶다.

단일민족개념의 시작 아주 좋았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느낀다. 포용이 아니면 인류의 생존은 희망이 없다고 그래서 포용을 검색하는데 이 책이 끼여있어 무조건 샀는데 너무 좋은 책이라 또 한번 감탄감탄하고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이란 문구 때문에 일본관련서적은 눈에 보이는대로 샀다.

내가 존경하는 김운회교수님 물론 지금도 존경하지만 그분의 책을 근거로 '우리대통령 후진타오'란 글도 다음카페에 올린적이 있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느낀다. 한일은 쌍동이가 아니라 한 핏줄 한민족이란 것을 인류가 살아갈 길 지구가 살길은 포용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도대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다 내 생각을 한차원 뛰어넘는 상상도 못한 내용,필체,의지 내 생각을 한참 앞서나가신다 행복하다 우리의 앞길이 밝아옴을 느낀다.

페이지251에서 이민을 적극받아들이라는 충고 나도 아주 공감하며 우리는 고대 인도남부 타밀족부터 중국화남인 처용과 같은 아랍인 쌍화점과 같은 외국인 양복을 한국에 전파한 터키인 흉노족 돌궐족등 다양한 민족이 한지붕에 오래동안 같이 살았기 때문에 한핏줄이라고 착각하는 것이아닐까 하나더해 부여족이 남하해 세운 나라가 백제와 일본이기에 한일이 같은 혈통아닌가 생각도해본다.

용의 얼굴에 나타난 9가지 동물 예전부터 관심있는 대목이라 한번에 외워진다 중국도 여러민족이 섞이다보니 하나의 민족으로 생각이되는거겠지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모두 기존의 것들로부터 나온다. 이거 총,균,쇠의 내용과도 얼핏 연결이된다.

LPGA를 통해서본 우리의 포용의 수준 아주 좋은 지적이다.

너무 좋은 글이 많아 어디를 어떻게 인용해야할지 모르겠다 바닷가의 모래처럼 모든게 보물글이다.

좋은글 교훈이되는 말 무지 많지만 여기서 옮기는거 자제하고 두개만 적고 끝내려고한다.

휴브리스를 경계한 272페이지의 말

한고조 유방의 "말위에서 나라를 얻었다고 말위에서 나라를  다스릴 수는 없다"

줄루족의 캐츠와요도 울룬디전투에서 영국군에게 포로로 잡힌 이유가 그런게 아닐까

항우도 구의산 11면 매복으로 진것이 그거아닐까

또 하나는 리카싱의 좌우명 '멈춤을 안다' 한 번 성공한 방식이라고  해서 계속 고집해서는 안 되며, 적당한 시점에 멈추고 다른 방식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  이 책 자주 꺼내보아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4.03.31.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포용하라. 그래야 살아남는다.
"포용하라. 그래야 살아남는다." 내용보기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이 책의 논지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EBS 지식채널을 보고 깜짝 놀랐다. 종 다양성의 중요성을 증명하는 바나나의 슬픈 역사와 현실을 말해주는 파나마병,  전세계 유일의 1종의 바나나를 중남미 국가의 국토의 80% 이상에 단작 플랜테이션 재배를 하던중 발병한 파나마병으로 바나나 전멸.. 이후 새로운 종을 동일한 방식으로 재배하면 어디서나 변종 파나마병
"포용하라. 그래야 살아남는다." 내용보기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이 책의 논지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EBS 지식채널을 보고 깜짝 놀랐다. 종 다양성의 중요성을 증명하는 바나나의 슬픈 역사와 현실을 말해주는 파나마병,  전세계 유일의 1종의 바나나를 중남미 국가의 국토의 80% 이상에 단작 플랜테이션 재배를 하던중 발병한 파나마병으로 바나나 전멸.. 이후 새로운 종을 동일한 방식으로 재배하면 어디서나 변종 파나마병 발병.. 대만에서도 그런 일이..왜 야생 조류는 조류독감의 피해를 덜입고 닭은 모조리 살처분해야 하는가.. 구제역의 경우도 멧돼지와 집 돼지, 소의 차이..인간이 지구에 끼치는 엄청한 해악을 다시 보는 것 같다. 여배우들이 육식의 종말을 보고 채식주의자가 되었다는데..


(파나마병 관련기사 http://news.donga.com/3/all/20101002/31555524/1, 이효리가 채식주의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아즈텍 개미와 트럼핏이란 나무의 공존, 크로포토킨의 만물은 서로 돕는다(상호부조론), 최재천교수의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통해 접했던 내용이지만 식물과 개미의 상생의 이야기는 언제나 신비롭다. 한낱 미물도 생존을 위해 서로 손을 잡는다는데. 왜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은 소수자를 배척하고 나와 조금 다른 것을 배제하려 하고 오늘도 리비아에서, 바레인에서 서로에게 총질을 해대는지. 포용이란 단어는 그곳에서도 필요하지만 한반도에 더 필요한 단어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이다. 지구의 역사,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힘세고 강한 동물이나 부족이 오래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환경에 잘 적응하고 다른 존재들과 잘 어울리고 서로 도왔던 종이나 부족이 오래오래 존속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변화다단의 시대, 현대인의 생존경쟁을 포용이란 키워드를 중심으로 본인이 다년간 읽은 100여권의 책들에서 추려낸 이야기를 골격삼아 한권의 책을 내놓은 저자의 내공에 절로 감탄사를 연발하지 않을 수 없다. 과학, 인문, 고전, 경제학, 자기계발서를 두루 관통하는 지혜가 한권의 책이 오롯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 국가에 이르기까지 포용을 화두로 삼는다면 오늘과 다른 내일을 기약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 정도로 논리정연하고 구체성을 띠고 있는 책이다.

 

문제해결을 위해 만든 시사토론회에선 단 한번의 속시원한 해결법을 도출하는 장면을 보여주지 못하는 대한민국, 남과 북, 노동자와 자본가, 여와 야, 성소수자, 외국인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장애우..다수가 아닌 소수도 그 나름의 존재가치를 인정받고 그 목소리를 정책에 잘 반영해주는 나라..포용력 있는 기업, 하이브리드의 시대..

 

그 시대를 관통하는 생존해법이 바로 포용이란다. 포용하라. 그것은 바로 다른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에서 시작된다.

포용하라. 포용할 줄 아는 자가 오래 살아남는다.

 

 

 

인류학자 레너드 쉴레인의 "자연의 선택, 지나 사피엔스"中 8퍼센트 이론

어느 호모사피엔스 집단이든 네가지 독특한 인간 고유의 형질이 출현하며, 이 각각은 이상하게도 항상 남성의 8퍼센트라는 안정수위 근처를 맴돈다고 합니다. 그 네가지는 동성 선호, 색맹, 왼손잡이 그리고 대머리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8퍼센트인지에 대한 설명이 그럴싸합니다.

8퍼센트는 대략 12명중 한명의 비율입니다. 원시 수렵채집 사회의 전형적인 규모를 추정해보면 아기, 어린이, 청년, 장년, 노약자를 포함하는 최적 집단의 인구수가 100~150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각 부족 안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사냥꾼집단(수렵대)은 8~12명의 혈기왕성한 남성들로 이루어졌을 것이고, 그 수렵대 안에서 한명의 비율이 곧 8퍼센트라는 것입니다.

그중 동성 선호자인 게이는 부양가족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집단 내의 갈등을 해소하고 어머니들과 아기들의 입에 더 많은 고기를 넣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다음으로 색맹은 동물이 지닌 최고의 방어수단 중 하나인 자연환경에 섞여드는 보호색을 무력화화합니다. 그러나 색맹인 사냥꾼은 수렵대의 다른 구성원들보다 쉽게 보호색의 외투를 입고 있는 동물을 알아본다고 합니다.

왼손잡이의 존재이유는 금방 이해가 됩니다. 만약 열두명의 무리 중 한 명이 무리의 오른쪽으로 접근하는 (또는 달아나는) 물체를 잘 볼 수 있다면, 왼손으로 오른쪽을 향해 아주 정확히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왼손잡이가 없는 집단에 비해 사냥 성과가 평균적으로 뛰어났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머리 사냥꾼은 겁 많은 먹이가 도망치기 전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다른 사냥꾼들보다 약간 더 유리했습니다.

이 8퍼센트 이론이 얼마나 과학적으로 엄밀하게 검증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으나 이 이론은 대부분의 평균적인 구성원들과 다른 점이 있는 존재를 포용함으로써 원시 수렵집단이 확보할 수 있었던 생존과 번영을 위한 강점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정현천지음, 리더스북펴냄) - 2장 당신은 세상을 열려 있는가의 머리말..76쪽


"변화를 거부하고 나와 다른 것을 받아들이지 않은 모든 것들은 이미 사라졌고, 반드시 사라질 것이다."

 

포용력을 기르는 덕목

  1. 자아확장- 나를 좀 더 넓게 정의하자!
  2. 역지사지-상대의 불편과 불만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라
  3. 경청과 관찰- 다양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기술
  4. 여유와 기다림 - 잠재력이 발현되는 과정을 즐겨라.
  5. 호기심과 회의 - 확실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 회의하라.
  6. 능동성과 유연성 -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라
  7. 재분류 - 창의적 사고의 출발점
  8. 군것들-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의 재발견
  9. 뒤섞기-따로 떨어져 있을때 보이지 않던 잠재력을 끌어내라.
  10. 나를 포용하기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속박이 있기에
나는 날 수 있다.
슬픔이 있기에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
역경이 있기에
나는 달릴 수 있다.
눈물이 있기에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317쪽

 

'협상을 잘하는 사람은 자기의 주장을 끝까지 관철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까지 고려해서 양쪽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협상의 첫걸음은 상대방을 알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나와는 다른 욕구가 있음을 알고 양자택일의 이분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입니다.

y*****n 2011.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자아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 책
"나의 자아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 책" 내용보기
타인과 함께하는 가장 이기적인 생존 전략 "포용"   이 책을 받자마자, 표지에 나오는 이 문구가 나를 확 사로잡았고, 주말내내 비교적 두꺼운 이 책을 다 읽어내렸다.   성공하고 싶은 나에게 생존과 성공전략은 주로 자기개발과 나의 스펙을 늘리는 것만이 정답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든 사회생활이 그러하듯이 혼자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타인과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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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함께하는 가장 이기적인 생존 전략 "포용"

 

이 책을 받자마자, 표지에 나오는 이 문구가 나를 확 사로잡았고, 주말내내 비교적 두꺼운 이 책을 다 읽어내렸다.

 

성공하고 싶은 나에게 생존과 성공전략은 주로 자기개발과 나의 스펙을 늘리는 것만이 정답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든 사회생활이 그러하듯이 혼자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타인과의 교류, 고객과의 교류, 선후배와의 교류를 통해서 서로의 장단점을 융합하고 포용하면서 세상은 계속 발전해 나갔고, 우리 자신도 발전하고 번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자꾸 나이가 들면서, 내가 원하는 꿈과는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 내가 너무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질문을 쏟아냈던 나에게,

이책 의 후반부에 나오는 아래의 문구는 몇번이고 마음 속에 새기게 됐다.

 

 "남에게 배우는 것이, 남들보다 일을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낫다"

 

 잊을 수 없는 이 문구와 함께 이 책과의 만남은 나만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사람들과 함꼐 어울리며, 서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포용하며,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면 더 오래 생존할 수 있고, 번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더 발전하고 번영하려면, 포용이야 말로 얼마나 중요한 기본 덕목인지를 되짚어주고 있다.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했지만, 어쩌면 포용이란 세상을 유지하는 모든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이 책에서 포용을 통해 사라져버린 것들과 생존하는 것들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매우 흥미롭게 다가온다.

 

고대 생태계의 공룡의 몰락과 우리가 잘 아는 바이킹의 몰락, 뜻을 같이 하는 자와 함께한 로마의 번성, 인재를 품은 세종대왕의 포용력, 뜻이 다른 이단자를 포용한 링컨 등 역사속에서 포용으로 번성하고 쇠락한 여러 사례들은 매우 흥미롭게 읽혀졌다.

 

그리고 특히 이 책에서 가장 의미있게 다가오는 단락은 

마지막 단락에 나오는 "진정한 포용력을 위한 9가지 가치" 

포용을 위한 꼭 필요한 덕목들이 매우 의미있게 다가왔으며,

"자아확장" 부분은 읽고 또 읽었다.

 

나의 자아를 더 확장하며, 내 생각이 넓어짐과 동시에 더 큰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건 아닐까,

그 동안 내가 너무 좁은 시야속에서 자아를 정의하며, 좁은 고민만 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이제 나도 더 큰 꿈을 향해, 더 번성하는 세상의 도움이 되기 위해, 자아를 나와, 가족, 회사로만 개념지을 것이 아니라 "지구촌의 당당한 시민, 세상에 도움이 되는 한 사람"으로 정의하며,이 넓을 세상, 많은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그럼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해본다..

 


 

 

 

 

 

 

 

h*****4 2011.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타인과 함께 하는 가장 이기적인 생존 전략, 포용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타인과 함께 하는 가장 이기적인 생존 전략, 포용" 내용보기
“결국 살아남는 것은 가장 강한 종도 아니고, 가장 지능이 높은 종도 아니며,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찰스 다윈 “포용은 꾸준히 생존하고 발전하는 것들의 속성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1.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일 중 하나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함께 소통하며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었다.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내가 가진 생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타인과 함께 하는 가장 이기적인 생존 전략, 포용" 내용보기

“결국 살아남는 것은 가장 강한 종도 아니고, 가장 지능이 높은 종도 아니며,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찰스 다윈

포용은 꾸준히 생존하고 발전하는 것들의 속성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1.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일 중 하나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함께 소통하며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었다.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내가 가진 생각을 설득시키고 더 좋은 결론을 이끌어내기까지의 노력은 다른 어떤 것보다 어려운 일이었다. 조금은 파격적인 제목의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를 발견하고 한 챕터 한 챕터를 읽어가면서, 나는 주변의 모든 것들로부터 ‘공존’하고 ‘살아남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 상황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전략을 ‘포용’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의 매력은, 단순히 처세술이나 포용력을 강조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 역사·문화·경제·종교 등, 저자는 굉장히 폭넓고 방대한 독서의 결과인 다방면의 지식을 책 속에 풀어놓고, 그 모든 지식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통섭’ 혹은 ‘포용력’으로 귀결시키고 있다. 책을 읽어나가며 나는 굉장히 많은, 새로운 지식들을 얻게 되었다.

 

2. 사라진다는 것이 사물의 당연한 속성이고, 번성하고 오래도록 살아남는다는 것은 예외적이다. 이 책에서는 오래 살아남는 속성을 알아보기 위해 사라지는 것들이 저지른 실수를 제시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대학시절,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를 읽은 적이 있다. 인류문명의 발달속도가 불평등하게 차이 나게 된 원인을 설명한 책으로, 유럽인들이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등에서 다른 민족을 죽이고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여러 측면에서 파헤친다. 특히 저자는 폐쇄적인 환경요소가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민족이 멸망하게 된 한 원인이었다고 서술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대학시절의 그때보다 좀 더 깊고 넓고 개방적인 사고를 갖게 되었다. 근친교배를 통해 약해지고 유전적 다양성이 줄어든 동물들, 혁신을 두려워하여 사라진 기업, 이와 반대로, 다양한 문명을 차별 없이 받아들여 거대 제국으로 성장한 로마, 유대인들만의 종교를 넘어서 기독교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례에서 얻은 지혜를 ‘포용’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꿰어내며 제목이 제시한 물음(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에 답하고 있다.

 

3. 저자는 단순 사례를 제시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개인과 우리 사회의 포용을 방해하는 사례를 보여준다. 다문화가정, 새터민, 혹은 이민자들을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저자는 다양한 소수자들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순수혈통을 중시하며 소수자들을 배타적으로 대하지 않고 포용하는 자세야말로 우리 사회의 지평을 넓히고 풍부하게 하는 데 기여할 잠재력의 원천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진정한 포용을 위해 필요한 자세를 끝으로 책은 마무리된다.

1)자아확장-나를 좀 더 넓게 정의하자.

2)역지사지-상대의 불편과 불만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여라.

3)경청과 관찰-다양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기술

4)여유와 기다림-잠재력의 발현되는 과정을 즐겨라

5)호기심과 회의-확실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 회의하라.

6)능동성과 유연성-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라.

7)재분류-창의적 사고의 출발점

8)군것들-쓸모없어 보이는 것의 재발견

9)뒤섞기-따로 떨어져 있을 때 보이지 않던 잠재력을 끌어내라.

10)나를 포용하기-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4. ‘포용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새침데기가 되어 조그만 틀 안에 자기를 가두지 말고 시시덕이처럼 주변과 끝없이 소통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하고 여러 가지 다른 것들을 잘 섞을 줄 알아야 합니다. 아울러 자기 자신의 미래를 향한 잠재력을 믿고 추구해야 합니다. 또한 주류가 아닌 것들, 관심에서 벗어나 있는 것들, 소외된 것들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사람에 관해서는 완벽할 것을 기대하기 전에 개개인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그런 인정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저자의 마지막 말을 몇 번이고 반복해 읽었다. ‘포용’이라는 단어로 한 권의 책을 설명할 수 있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가치를 강조하는 이 책에서 마지막으로 가슴을 울렸던 구절이다. 많은 사람들과 부대껴 살아가는, 너무나 혼란스러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직장인으로서 많은 가르침을 주었던 책이었다.

n****0 2011.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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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내용보기
세상의 변화에 많은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으니까요..그 변화에는 인류가 좀더 편함을 강조 하기 위함은 물론 더욱 강해지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 개인의 입장에서 한 조직의 입장에서 한 국가의 입장에서 상대보다 좀더 강한 힘을 축척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우리려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내용보기

세상의 변화에 많은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으니까요..그 변화에는 인류가 좀더 편함을 강조 하기 위함은 물론 더욱 강해지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 개인의 입장에서 한 조직의 입장에서 한 국가의 입장에서 상대보다 좀더 강한 힘을 축척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우리려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그런 상황들은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개인주의적, 이기적, 자기 방어적인 성향으로 만들어 집니다. 우리의 삶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입니다. 이러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좀더 편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개인적인 성향으로 바뀌게 되면 발전에 의미를 어디에서 찾을 수 가 있을까 의문점이 듭니다. 나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 그런 노력을 했는지 뒤돌아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란 나와 동시에 공존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잘되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저자는 우리의 삶이 경제의 발전으로 인하여 사회적구조가 공동체의 입장에서가 아닌 자신의 입장 즉 개인주의적인 입장을 반영하는 사회로 바뀌는것을 지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 저자는 그것을 포용을 통하여 찾으려 하고 있다. 포용을 통하여 더욱 번영하고 살기 좋은 사회적 구조를 만들기를 이 책을 읽는 의미로 꼽는 것이다. 저자의 전공 분야가 경제 분야라서 경제적인 성향이 느껴져 내용을 이해 하는데 어렵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현실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므로 독자는 받아들이기 편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물론 아닌 부분도 있다. 앞으로 더불어 보는 시각으로 삶을 바라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마무리 하였다. 

y*******k 2011.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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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이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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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기술, 힘, 지식, 국방력, 돈, 우월한 유전자, 권력, 실력, 능력, 학식 등이 아닐까 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기술이 없으면, 쇠퇴하고 만다. 지식이나 힘이 없으면, 식민지가 되어, 그 민족의 민족성은 사라지게 된다. 국방력도 마찬가지이다. 돈도 없으면, 오래 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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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기술, 힘, 지식, 국방력, 돈, 우월한 유전자, 권력, 실력, 능력, 학식 등이 아닐까 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기술이 없으면, 쇠퇴하고 만다. 지식이나 힘이 없으면, 식민지가 되어, 그 민족의 민족성은 사라지게 된다. 국방력도 마찬가지이다. 돈도 없으면, 오래 살지 못 한다. 죽으라고 고생만 하다가 저 세상으로 가야 한다. 권력도 없으면, 남에게 밟히며 살게 된다. 학식도 또한 마찬 가지이다. 못 배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배운 사람들의 지도와 지배 아래, 영향력 아래 살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들은 이러한 것들이 아니라, 타인을 포용하고, 받아 들이고, 함께 살아 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책이 있다. 바로 정 현천씨가 쓴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 까] 라는 책이다.

 

이 책은 다른 것이 전혀 섞이지 않은 경우 즉 순수함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순수를 추구하는 것은 사실 편을 가르고, 옛날의 왕족들이 순수한 혈통을 지키기 위한 근친결혼은 유전적 결함이 생겨, 그 왕족은 결국 사라지게 되었고, 오래 동안 고립되어, 순수한 피를 간직한 신대륙 원주민은 새로운 전염병에 의해 많은 희생을 감수 해야 했음를 근거로 들고 있다.

 

변화 무쌍한 환경에서 생존한 것들의 비밀은 다양성과 변화 가능성을 인정하여, 포용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의 말처름, 결국 살아 남는 것은 가장 강한 종도 아니고, 가장 지능이 높은 종도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일 것이다.

 

 쓸모없는 것들이라고 쉽게 내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쉽게 내 쳐서는 안 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오랫동안 충수의 기능을 알지 못 한 인류는 진화 과정에서 쓸모가 없게 된 귀찮은 기관으로 생각하여, 떼어 내기도 합니다. 충수는 때때로 염증이나 일으켜 말썽을 부리기도 했기 때문에, 떼어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떼어낸 사람들은 아무 탈 없이 잘 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충수는 인체에 이로운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를 생산하는 공장 역할을 한다고 밝혀 졌습니다.

 

차이가 다양성을 만들었고, 다양성이 문명을 만들었기에, 우리는 차이도 인정하고,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독교를 유대인들만의 종교에서 세계인의 종교로 뻗어 나갈 수 있게 해 준 것도 포용력이라고 한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 중 하나가 바로 로마가 다른 나라들보다 뛰어난 것이 없으면서도, 로마 제국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로 바로 포용력을 들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감탄 한 것은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방대한 독서를 할 수 있었을 까라는 의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책도 썼다라는 점이다. 과연 시간이 얼마나 많았으면, 그렇게 했을 까? 그게 가능할 까?  그래서 가능성은 세 가지로 추측 해 본다. 첫 째는 회사가 매우 느슨하여, 시간이 많이 남아 도는 직장일 수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이 책의 작가가 매일 퇴근 후 잠 자는 시간을 나폴레옹처럼 3 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을 독서를 하고, 책을 썼다고 봐야 한다. 세 번째 가능서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 천재였을 가능성이다.

 

어쨌든 이 책은 박학다식한 작가의 지식들이 아낌없이 포용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통해, 엮어서 내려 온다는 점에서 직장인 답지 않은 필력을 느낄 수 있었다.  

 

직장인들이 이런 책을 쓴다면, 전업 작가들은 더 이상 밥 먹고 살기 힘들것 같다. 그래서 작가들이 많이 고생하고, 자살도 하나 보다. 특히 요즘은 이런 경향이 강하다.

 

어쨌든 한 가지 아쉬움은 이러한 에너지를 자신의 기업을 세계에서 가장 멋진 기업으로 만드는 데 쏟아 부었으면 어땠을 까 하는 것이다.

 

직장인은 직장일에 프로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 기업이 세계 적인 기업이 될 수 있고, 한국을 빛 낼 수 있다. 이러한 지식과 책들 보다, 직장을 좀 더 세계 적인 직장, 즉 애플 처럼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기업을 2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만든다는 꿈을 품고, 직장일에 더 정통하고 매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어땠을 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YES마니아 : 로얄 b******3 2011.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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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내용보기
"이런 내용에 관심이 있거나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금방 쭉-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책"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딱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왜 나가 사라지고 있는건지, 어떻게 사라지고 있으며 어떤 이유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가 참 궁금했고, 호기심이 생겼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니, 아마 책이 말하고 싶은 것은 세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내용보기

"이런 내용에 관심이 있거나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금방 쭉-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책"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딱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왜 나가 사라지고 있는건지, 어떻게 사라지고 있으며 어떤 이유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가 참 궁금했고, 호기심이 생겼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니, 아마 책이 말하고 싶은 것은 세상과 소통을 하며 살아야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 인것 같다.

이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세상과 소통을 하지 않고 산다면 혼자만의 세상이지 사람들이 있는 세상에 산다고 말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포용을 개인의 품성이 아닌 행동과 실천하는 가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한다.

 

진정한 포용을 위한 가치를 10가지
-나를 좀 더 넓게 정의하자
-상대의 불편과 불만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라
-다양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기술
-잠재력이 발현되는 과정을 즐겨라
-확실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 회의하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라
-창의적 사고의 출발점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의 재발견
-따로 떨어져 있을때 보이지 않던 잠재력을 끌어내라
-나를 포용하기: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다.

t*******4 201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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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 정현천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 정현천" 내용보기
별다섯개를 줘도 절대 아깝지 않은 책이다. 난 정말 이런 스타일의 책이 정말 좋다. 나에 호기심과 궁금증들을 이책을 통해서 해결했고 또 나의 생각을 변화하게끔 만든 책이다. 그러나 처음 이책을 받았을땐... 겉모습만 보고 한숨~이 절로 나왔다. 으악~ 엄청 지루하겠다..... 어쩌지.. 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본문 3페이지를 읽고 내가 엄청 잘못생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 정현천" 내용보기


별다섯개를 줘도 절대 아깝지 않은 책이다. 난 정말 이런 스타일의 책이 정말 좋다.

나에 호기심과 궁금증들을 이책을 통해서 해결했고 또 나의 생각을 변화하게끔 만든 책이다.

그러나 처음 이책을 받았을땐... 겉모습만 보고 한숨~이 절로 나왔다.

으악~ 엄청 지루하겠다..... 어쩌지.. 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본문 3페이지를 읽고 내가 엄청 잘못생각 했구나.. 했다.

그리고 제목에서 느껴지는 포용이라는 단어... 앞에 이기적인 이라는 단어를 붙여도 만만해 보이는 포용이라는 단어..

참으로 맘에 들지 않았다. 이세상은 남을 포용했다간 내가 바보가 되고 손가락질 받는데 .. 포용을 생존전략이라고 말한는

작가의 제목이 참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 역시 그러나는 그러나다.  내가 이책을 읽은 지금은 포용이야 말고 진정한 생존전략이며 사람들에게 필요한 덕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인 책이야기를 써내려간 과정 또한 독자를 배려하는 작가의 세심함이 느껴진다.

책중간 중간 참고라는 글속엔 내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사실들이 이해하기 쉽게 적혀 있다.

참고를 읽는것도 나에겐 정말 재밌었다. 뱃속아이가 모체의 자궁에 자리잡은 이물질이라는 사실,미토콘드리아의 이브 이야기,죽어야 할 세포들이

죽지않고 암으로 증식되는 이야기,예쁜쥐덧이 실패한 제품이 된 이야기,아웃라이어의 "1만시간의 법칙"등..

정말 내겐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였다.

또 사진을 통해서 더욱 실감나고 구체적으로 이해를 도와주는 부분또한 이책의 매력이라고 할수 있다. 생물학적,인류의 문명,기업,역사..수많은 이야기를 풀어 포용을 강조하고 있는데... 책을 읽는 내내 .. 아... 그렇쿠나. 내가 잘못생각한 부분이 있구나..

맞다. 맞아.. 라는 감탄사가 나오게끔 만든 책이다

특히 기억에 남는건 내가 가장 궁금하게 생각했던 암의 고통이다.

"눈알이 튀어나오고 질식할 것 같은 고통"묘사가 참으로 두렵고 무서웠다.

암은 변화없이 전체의 조화를 이루지 못해 스스로와 전체를 파괴한다고 한다.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맹장의 역활부분이다.

사람들은 맹장을 필요없는 부분이라고 흔히들 말한다고 한다. 난 그전부터 그건 아니다 싶었다.

어떻게 몸속에 필요없는 부분이 있단 말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곤 했는데 .. 책속에서 시원스레 해결해 주었다.

충수 맹장은 인체게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를 생산하는 공장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설명또한 자세하고 이해하고 알기 쉽게 쓰여있어서 전혀 어렵지지도 지루하지 않게 너무나 방가운 마음으로 읽었다.

그외에도 소수와 마이너리티 포용해야 하는 이유, 피를 나눈 자보다 뜻을 같이 하는자와 함께하라,이단자의 목소리가 줄어들면 조직도 사라진다.,

이단자가 조작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이유, 포용은 잘못된 것이 아닌 다른것을 받아 들이는것....

등이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또 내가 읽었던 책들이 예로 들어 등장할때 방가웠고, 이건 내가 읽은책인데.. 와 ..이내용기억나.. 하면서 우쭐하면서 보았던 부분도 있었다. ㅋ

가장 큰 깨달음을 나에게 안겨 준 것은 다른사람을 포용하는 방법제시에 있다.

지정한 포용은 나와 다른뜻을 가진사람을 강압과 억압, 억지와 강요가 아닌

상대방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현명함이 이날까 싶다.

그게 내가 바라고 또 나에게 필요한 포용이라고 생각해 보았다.

나에게 좋은건 남에게도 권하고 싶은게 당연한 심정이니만큼..

난 이책을 통해 재미와 흥미 호기심과 깨달음, 나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낸 만큼 다른분들에게도 너무나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 구절
사실 한 명의 천재에게서 창의적인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보다는 열정적이고 꾸준한 학습을 실천하는
구성원이 주변의 다른사람, 다른 조직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결과가 훨씬 많이 나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무리 성의 있는 충고를 해도 상대방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h*********8 201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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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 소통이 없는 사회에 경종을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 소통이 없는 사회에 경종을" 내용보기
일사천리로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성인이 되어 읽은 책 중에서 합쇼체 종결어미로 쓰여진 것은 작년에 읽었던 일본인 저자의 '논리학콘서트"에 이어 두번 째인 것 같다. 대단히 다정다감한 내용과 문체이다. 저자는 국내 대기업의 임원이다. 분명히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상사이실 것이라 미루어 짐작해 본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저술을 독후감이라고 고백 같은 자평을 한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 소통이 없는 사회에 경종을" 내용보기

  일사천리로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성인이 되어 읽은 책 중에서 합쇼체 종결어미로 쓰여진 것은 작년에 읽었던 일본인 저자의 '논리학콘서트"에 이어 두번 째인 것 같다. 대단히 다정다감한 내용과 문체이다. 저자는 국내 대기업의 임원이다. 분명히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상사이실 것이라 미루어 짐작해 본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저술을 독후감이라고 고백 같은 자평을 한다. 실제로 본문 중간 중간에 고전으로부터 최첨단의 연구 논문까지 참고한 서적들과 아이디어가 소개된다. 책의 맨 뒤에 따로 밝혀 적은 참고서적(필자가 일일이 세어 보았음.)은 121권에 달한다.

 

  책장을 넘기면서도 여러번 탄복하기도 했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 졌다. 포용의 미덕에 대하여 시종일관 생물학적인 관점에서부터 심리학, 역사학, 경영학 분야 등의 다양한 실례를 들어가면서 침착한 어조로 권면한다. 독서를 마친지 시일이 조금 지났지만, 몇가지 바쁜 일상때문에 일찍 작성하려 했던 서평이 늦어졌다. 대신 저자의 권면대로 일상의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포용의 자세로 임하려 노력해 보았다. 하지만 쉬운일이 아니었다. 토론의 성격을 띄는 대화 중에서도 불쑥 고개를 내미는 자기중심성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책에서 지적하는 포용과 반대되거나 포용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우리 사회 안에 그리고 우리들 자신 속에 너무도 많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라는 유행가 가사가 와 닿는 대목이다. 사실인지 증명할 길 없는 "단일민족국가"라는 개념을 자랑스레 내세우던 우리나라였었다. 얼마나 포용의 정신과 반하는 일인가. 외국인 노동자들을 배척하고 차이를 차별로 확장시켜 가서는 안될 일이다. 저자는 다문화시대의 소중한 인적자원으로서 또한 동등한 인격체로서 외국인을 포용하여야 한다는 당연하고도 소중한 가르침도 제시한다. 그 밖에도 동식물의 공생, 진화, 마이너리티의 포용, 기업간의 윈윈전략, 하이브리드와 컨버전스의 탁월성, 적과의 동침, 암세포, 번영한 문명이나 국가 등이 포용의 사례나 가치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다. 포용은 인류사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임을 보여준다.

 

  쓸모 없다고 여겨지는 것에서 가치를 재발견한다면 블루 오션을 개척할 기회가 생길수 있다. 어릴적부터 필자가 좋아하던 가르침이 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라는 말에서 나는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를 상기한다. 삶이 계속되는 한 사람, 자연, 사회, 시스템 등 어느 것으로부터나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포용의 정신과도 상통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금과옥조와 같은 저술이다.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저자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다. 이 책이 서가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라고, 소통의 장애를 겪고 있는 한국 사회에 경종을 울려주길 기대한다.  

9*****t 201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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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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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이라는 단어는 도덕시간에 많이 들어본 단어다. 포용이라는 말에서도 알수있듯이자신과 다른 남의 생각을 인정하고 혹시 잘못되었다고 해도 그것을 바로잡을수가 있는넓은 마음을 가지자는 식으로 막연히 생각해왔던 개념이었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에 '포용'은 구름위의 떠있는 별처럼 우리의 생활에서는 멀고어려워 보이는 단어였다. 이 책의 저자는 포용이라는 단어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서평." 내용보기
 

포용이라는 단어는 도덕시간에 많이 들어본 단어다. 포용이라는 말에서도 알수있듯이
자신과 다른 남의 생각을 인정하고 혹시 잘못되었다고 해도 그것을 바로잡을수가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자는 식으로 막연히 생각해왔던 개념이었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에 '포용'은 구름위의 떠있는 별처럼 우리의 생활에서는 멀고
어려워 보이는 단어였다. 이 책의 저자는 포용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설명할지 너무나
궁금해서 기대되었던 작품이었다.

 
 
 

이 책은 뜬금없이 '포용만이 살 길이다'를 주장하는 어처구니없는 책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 이 책을 잡았을때 가장 의아했던것이 저 말이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째서 포용이 꼭 필요한지 궁금하기도 했다.

 

작가는 1장에서 포용에 관한 의미를 색다른 의미로 찾아간다. 포용과 혼동되기 쉬운
관용. 또는 너그러움등을 여러나라말의 어원을 찾아 탐색하는 과정에서 미묘한 뜻과
포함된 의식을 다르게 해석하며 사실은 우리가 포용에 관해서 평소에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 뜻도 헷갈릴 정도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무조건적인 용납을 하거나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포기하는 행동을 통하여 수동적
이고 폐쇄적인 공동체가 되면 발전을 이루기 어렵다. 왜냐하면 인간은 끊임없이 포용
을 통해서만 더욱 나은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놀라웠다. 포용이라는 것을 도덕적으로만 설명하는 지루한 교과서가
아니라 우리 인류가 발전해오는데 얼마나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동시에 포용과 다른 행위를 혼동하여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공동체의 이야기,
행동하지 않는 무의식적인 잘못된 행동들이 얼마나 큰 피해를 가지고 오는지도 알게되었다.

 
 
포용이라는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그보다 더욱 단단한 기업체와 공동체를 만들게 된다. 서로를 배려하는것에서 시작하여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적극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대감이
바로 인류가 여태까지 발전해온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포용에 대한 수동적이었던 시선을 적극적으로 바꾸어준 책이었다.

 

 



 

c********7 201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