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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을 모르는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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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리뷰한다면 이 책은 그동안 주역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들 대부분이 이 책에 적혀있기 때문이다.   그중 하나만 말한다면 다음과 같다.   흔히 말하는 사람들의 비범은 무엇일까? 주역으로 말한다면 점 즉 미래를 맞추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그러한 통설적인 개념에 대해서 의문을 표한다.   342페이지에 나오는 다산의 말처럼 그러한 결론은 주역의 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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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리뷰한다면 이 책은 그동안 주역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들

대부분이 이 책에 적혀있기 때문이다.

 

그중 하나만 말한다면

다음과 같다.

 

흔히 말하는 사람들의 비범은 무엇일까?

주역으로 말한다면 점 즉 미래를 맞추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그러한 통설적인 개념에 대해서

의문을 표한다.

 

342페이지에 나오는 다산의 말처럼

그러한 결론은 주역의 진수를 모르는 무지이다.

 

이러한 이치에 대해서 주역을 조금 심도있게 본 사람이면 눈치로 알것이다.

 

주역에 통달한 사람은 점을 치지 않는다.

그 의미는 자연에 인위적인 인간의 욕심이 들어가고 그래서 무심과는 거리가 멀어진다고 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그렇지만 점을 치는 것을

시중에 나오는 주역책들 대부분이 무의식 깊은 곳 즉 무심으로 치는 것으로 말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치에 맞지만 굉장한 오류를 가지고 있다.

무의식은 공통적 집단적 성향을 갖는데 점치는 사람에 따라서 점이 크게 달라지는 이유는 뭘까?

 

주역도 마찬가지로

이파육종에 따라 심지어 개개인 공부와 자질 그리고 주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무술과 연동한다면 무술은 고수일수록 무심에 가깝다.

더 이상은 길어지니 생략함.

 

미래를 안다고 문자를 넘어서 아는 것은 아니다.

공자가 그랬듯이 역대 성인들이 그래왔다.

 

크게 깨달은 사람만이 크게 본다.

 

이 책은 다른 주역 책보다는 현대적 느낌의 언어로 쓰여있어서 쉽게 읽힌다.

칼 융이 나오는 것처럼 자료들도 다른 주역책들보다는 이치에 닿게 말한다.

 

저자의 수준을 감히 예측한다면 평범을 약간 넘었다.

사서삼경을 어느정도 통달했다고 알려진 다산 정약용을 많이 말하는 점에서 다소 특이하다고 보면 된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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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을 소개해주는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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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주역에 대하여 소개해주는 기본 입문서이다.역술을 위한 책이라기보단 교양 서적으로 주역을 접하려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주역이란 무엇일까? 왜 고대 동양인은 주역을 만들고 공부했으며 어떻게 이해했을까? 그리고 주역을 어떻게 이용했고 무엇을 위해서 이용했을까? 이 책은 주역을 접하면서 갖게 되는 이러한 근본적인 물음을 쉽고 친절하게,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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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주역에 대하여 소개해주는 기본 입문서이다.

역술을 위한 책이라기보단 교양 서적으로 주역을 접하려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주역이란 무엇일까? 왜 고대 동양인은 주역을 만들고 공부했으며 어떻게 이해했을까? 그리고 주역을 어떻게 이용했고 무엇을 위해서 이용했을까? 이 책은 주역을 접하면서 갖게 되는 이러한 근본적인 물음을 쉽고 친절하게, 그러면서도 학문적으로 결코 얕지 않게 해설해주고 있다. 또한 주역을 실재로 이용하고 해석하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으며, 해석을 하는데 있어서 시대별로, 지역별로, 사람별로 어떤 입장을 취하였는지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학자의 입장에서 주역을 설명한다는 것이다. 다른 역술서를 믿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역학서를 처음 접하면서, 무엇보다 역술에 종사하기 위해서가 아닌 일반 교양을 위한 목적으로 책을 택하는 독자들이 느낄 수 있는 의구심을 학문적인 근거와 조리있는 설명으로 해결해주고 있다. 이 책은 주역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심리학과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현대적인 해석까지 곁들여서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간혹 저자의 전공분야에서 벗어난 과학분야의 이야기를 대담하게 채용하거나 주관적인 주장을 들면서 주역을 설명할 때도 있지만, 매우 흥미로운 시도이고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또 하나의 이 책의 장점이자 재미있는 점은 우리나라의 다산 선생의 주역을 함께 다루었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주역의 해석과 다산 선생의 주역의 해석 중 어떤 것이 더 옳은 방향인지는 쉽지 않은 문제이지만, 주역을 접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주역을 깊이있게 재해석한 학자가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다산 주역을 말하기 위해서 전통 주역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것도 작가의 배려 중 하나이다.


주역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 바로 읽기에는 너무 난해하고 어려우며 해석의 여지가 넓은 책이다. 때문에 예로부터 사서삼경 중에서 가장 난해한 책으로도 불렸다고 한다. 그런 주역을 읽으려고 하거나 혹은 읽지  않을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으면 주역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주역은 동양의 핵심적인 사상 중의 하나이다. 그런 주역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해설한 서적이 출판된 시대에 태어난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1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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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주역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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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인간의 법칙.   <주역>이라는 단어는 필자에게는 점 본다는 의미로 그 맥을 같이 한다. 주역을 푼다는 의미는 마치 신점을 본다는 의미와 같이 내 앞날에 대해서 애기를 한다는 것 이외에는 더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못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학교에서 한자 교육을 재대로 받지 못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중국 고전 읽기 특히 한자가 많은 책을 읽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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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인간의 법칙.

 

<주역>이라는 단어는 필자에게는 점 본다는 의미로 그 맥을 같이 한다. 주역을 푼다는 의미는 마치 신점을 본다는 의미와 같이 내 앞날에 대해서 애기를 한다는 것 이외에는 더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못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학교에서 한자 교육을 재대로 받지 못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중국 고전 읽기 특히 한자가 많은 책을 읽는 것에 대해 극도의 스트레스와 거부감을 보였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 고전 논어, 맹자, 노자, 주역 등등 유가의 지혜를 알 수 있는 책들을 부러 외면 했던 것도 사실이다.

 

여튼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책 읽기의 분야기에 시작을 했고, 그 중에서 그나마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분야 중 하나인 주역으로 그 여행의 시작을 하기로 했다. 주역 원문을 보고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이겠지만, 입문은 우선 친절한 해설서로 해보기로 했다. 선험한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고, 그 지혜를 활용하라는 공자님의 말씀 처럼…

 

주역 인간의 법칙은 저자가 오랜 시간 주역을 연구를 해오면서, 주변의 사람들이 주역은 어떤 책이냐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글을 쓴다라고 서문에 밝히고 있다. 주역을 어떻게 설명을 할지에 대해서 정확하고 명확하게 말하기 위해서 주역의 기원, 이론적 구성, 활용법 등까지 체계적이고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람의 이치를 깨달은 자,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다! 리더라면 어떤 책보다 먼저 읽어야 할 최고의 고전―주역(周易)

 

뭔 소리인가 했다. 출판사가 내 새운 광고의 카피 중 하나이다. 논어와도 그 맥이 통하고 도가의 최고봉이라는 하는 노자와도 맥이 통하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역은 유가의 해석와 도가의 해석이 동시에 존재를 하고, 그 해석의 방식이 약간씩 다르겠지만, 일부분 같아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주역의 해석은 중국의 전통의 그것보다는 조선의 학자들의 해석에 많은 부분 의지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것이 우리의 현실과 괘를 같이한다는 의미에서는 더욱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요상한 생각 중 하나는, 현재 주역 점을 보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주역의 해석을 통해서 점을 본다는 점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점을 보는 방법은 괘가 필요하고 특별한 책상이 필요하며, 엄선된 장소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점을 쳐야 한다는 내용이 책에 나오지만 현재의 점을 보기는 심지어 카페에서 담배를 피우며, 커피를 마시면서 점을 친다는 것을 생각을 하면 좀 다른 것일까 

 

여튼 중국 고전의 맛은 한번 읽어서는 그 내용의 깊이를 다 알지 못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가까이 두고 몇번을 반복해서 읽어야 저자의 이야기가 내 머리속에 좀더 깊게 각인이 될 것이라 생각을 해본다.

 

 

 

j***m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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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해박한 철학적 지식을 과시하려고 한 듯 하다. 제목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다. 주역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재미있게 읽고자 한다면 실망할 것이다. 주역이 생겨나게된 역사적 배경이나 그 과정에 대해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일반인에게 읽혀지기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주역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철학적으로 분석하고 토론하고자 한 것 같다.아마도 저자의 논문에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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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해박한 철학적 지식을 과시하려고 한 듯 하다. 제목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다. 주역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재미있게 읽고자 한다면 실망할 것이다. 주역이 생겨나게된 역사적 배경이나 그 과정에 대해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일반인에게 읽혀지기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주역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철학적으로 분석하고 토론하고자 한 것 같다.

아마도 저자의 논문에 나왔던 내용을 보완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주희의 이기론적 접근에 대한 소개는 동양철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에겐 지루하기 짝이 없다.

주역을 학문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좋은 입문서가 될 수 있겠으나 인문서적을 기대하고 읽는 사람에겐...주역에서 많이 쓰는 표현대로 후회함이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1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