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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권작가의 또다른 감동적인 작품. 두근두근두근거려의 마지막 결말인 3권입니다.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 역시 엔딩은 해피엔딩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수구라는 생소한 종목이지만 수구를 하고싶어 무려 여장까지 하고 수구를 하게되면서 겪게되는 일상들과 그 일상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하일권작가의 작품이라면 이유를 묻지않고 일단 지릅니다. 이번 두근두근두근거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스토리라인으로 감동을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