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숙 작가님의 환상전집 마지막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 중에서도 누구나 알고 있는유명한 이야기 오리온과 다프네의 전설이다오리온은 여신 아르테미스를 사랑했으나 아르테미스의 쌍둥이 오빠이자 태양의 신 아폴론의 자존심을건드려 그만 아르테미스가 쏜 화살에 죽고만다아르테미스는 사랑하는 오리온을 별자리로 만들어주는데 그 유명한 오리온자리가 바로 이 전설에서 비롯된
신일숙 작가님의 환상전집 마지막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 중에서도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 오리온과 다프네의 전설이다 오리온은 여신 아르테미스를 사랑했으나 아르테미스의 쌍둥이 오빠이자 태양의 신 아폴론의 자존심을 건드려 그만 아르테미스가 쏜 화살에 죽고만다 아르테미스는 사랑하는 오리온을 별자리로 만들어주는데 그 유명한 오리온자리가 바로 이 전설에서 비롯된 것이다 다시 신일숙작가님의 환상전집으로 다시 읽어도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다
여기에 다프네 또한 유명한 이야기다 태양의 신 아폴론을 사로잡은 님프였으나 사랑의 신 에로스의 노여움을 산 아폴론 에로스는 아폴론과 다프네에게 각각 화살을 쏘았다 서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아폴론은 다프네를 사랑했으나 다프네는 오로지 아르테미스처럼 살기를 원했고 아폴론의 사랑을 거부하다 결국에 자신의 몸을 월계수로 만들어버린 슬픈 전설의 주인공이다 다프네는 아르테미스처럼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사냥을 좋아했다 그래서 결혼을 하기 보다는 자유롭게 살기를 원했고 아폴론의 구애에도 끄덕도 하지 않았으나 태양의 신인 아폴론의 힘앞에 무기력할수 밖에 없자 그는 월계수가 되어 아폴론이 항상 그 월계관을 지니고 다니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그리하여 이렇게 유명한 월계관이 탄생한 것이다 마지막 이야기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라는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다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전설을 다시 읽는 것도 좋았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두 쌍둥이 신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주된 내용인 이번 환상전집이 마지막이라는게 참 아쉬웠다 다른 작품도 이렇게 다시 나온다면 좋을텐데 특히 리니지는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다 아름다운 그림과 재밌는 스토리로 신일숙 환상전집을 다 구입하고 읽었다 마지막인 오리온과 다프네까지 구입한 보람이 있었다... 다음에는 어떤 작품으로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