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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년 전 아이를 놀이방에 맡겼을 때만 해도 시설은 무척 열악했고 모성보호법은 통과된지 몇 달 되지 않은 상태였다. 모든 정책들이 맴돌았고 정착되지 못 했으며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기도 했고 오로지 발로 뛰는 부모의 수고로움이 있고 나서야 직장 생활을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육아와 직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은 요원해 보였다. <회사 가지 마!>는 육아와 일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는 엄마를 위한 책처럼 보인다. 그러나 스토리는 빈약하고 이야기 중심은 겉돌고 있다. 이 책을 읽을 때 제목을 기대하는 것은 아마도 아이의 입장에서 포커스를 맞추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책 내용도 그림도 다소 그런 부분에서는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나는 5시 50분만 되면 운동화로 갈아 신고 지하철을 향해 뛰었다. 정해진 시간에 발 빠르게 도착하기 위해서 나름 자구책을 준비한 것이다. 숨 한 번 쉴 겨를 없이 뛰어서 아이를 찾아야 하는 일상을 반복했다. 이 책에도 그런 내용이 잘 드러나 있다. “헉헉. 엄마는 회사에서 나오면 세상에서 제일 빠른 달리기 선수가 돼. 만원 지하철도, 꽉 막힌 도로도 엄마를 막을 수는 없어.” 모든 육아의 책임이 부모나 가족에게 집중되어 있는 시스템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해 보인다. 내 주변만 보아도 가족이나 친지에게 맡기는 이들이 많고 양육비가 줄어들지는 않았고 직장맘들의 고난이 줄어든 것도 아니기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육아료에 대한 지원이 늘었고 많은 부분에서 인식이 달라졌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중간중간 보이는 엄마와 아빠의 다툼이나 해결 방식도 아이의 시선에서는 의문점만 더할 것 같다. 책을 12번 정도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는데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 주는 책>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그림도 너무 평면적이고 글을 떠받치는 무게감이 약하다고 할까. 이야기의 주제를 잘못 잡았거나 제목이 너무 강하게 각인된 나머지 곁가지들에 쏠리는 시선을 감당 못 했던 듯도 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림책은 이야기와 그림 두 가지 중에서 한 가지는 확실히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야 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오히려 부모의 마음, 그 중에서 <일하는 엄마>의 마음을 오히려 위로해주는 책이라고 할까. YES24 플래쉬 동화에 이 그림책이 소개되어 있는데 성우의 나지막한 목소리와 움직이는 그림들이 그림책보다는 더 실감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간절함이 잘 녹아들어 있어서 일하는 많은 직장엄마들을 위로는 할지언정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2% 부족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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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공주님이 2명이다. 큰아이는 10살 3학년 (벌써..) 작은아이는 6살 (어린이집) 회사에 다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갖고 낳고 3개월을 쉬고 그리고 복직하고. 큰아이 때는 몸이 너무 힘들어서 (정말 많이 부었었다. 손과 발이 많이 부었는데 발은 마치 고무장갑에 바람을 넣은 것처럼 퉁퉁했다. 지금도 그 사진을 보면 어떻게 이러고 회사에 다녔나 싶다.) 예정일보다 보름먼저 쉬었고 복직하기 전 날 아이를 어머니께 맡기고 나오면서 발길이 안 떨어져 많이 울었다. 지금도 그 생각에 울컥. 아이구 주책.. 백일도 안된 아이를 떼놓고 돈을 번다는 게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어머니께서는 나의 사회생활의 적극적인 지지자여서 걱정 말고 가라고 하셨다. 물론 전혀 걱정 안 했다. 나보다 경험 있는 어머니께서 아이를 더 잘 보실 테니까. 복직 후 처음 일주일간은 회사 일도 서투르고 자꾸 아이 생각만 나고 전화도 수시로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화도 덜 걸게 되었지만. ![]() 큰아이 5살, 작은아이는 뱃 속에 있던 2006년 5월14일 선유도공원
그리고 4년 후 작은아이는 수술 날짜를 받아서 (큰아이 때보다 상대적으로 몸이 가벼워서) 금요일까지 일하고 월요일에 입원하고 바로 아이를 낳았다. 어머니께서 갑자기 쓰러지셨고 시어머니께서 오셔서 병실에 계셨다가 그때가 추석이어서 바로 내려가시고 나와 아기만 병실에 덜렁 있을 때는 눈물이 났다. 너랑 나만 있구나 하면서.. 둘째는 백일이 딱 지나고 복직했다. 여전히 아이 생각이 났지만 그래도 견딜만했다. 회사에서 부지런히 일하고 퇴근 후 집에 갔을 때 아이들이 반기면 피곤이 싹 사라진다. 달라붙어서 왜 늦게 왔냐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아이에 비해 본체만체 하거나 (큰아이의 특기) 괜히 투정부리면 (역시 큰아이의 특기) 속에서 화~악 끌어 오른다. 어른인 내가 참아야 하는데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이의 투정도 못 받아들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럴 때마다 최면을 걸고 도를 닦지만 나도 인간인고로 못 참는 횟수가 늘어나곤 했다. 표지에 있는 ‘회사 가지 마!’라고 우는 아이의 보면서 난 지금의 아이들보다 내가 떼어놓았을 때의 갓난아기의 두 아이 모습이 떠올라서 콧등이 시큰했다. 우연히 내 근무처에 두 아이가 온 적이 있어서 내가 어떤 자리에 앉아있는지 어떤 책상에서 일을 하는지 본적은 있지만 그러고 보니 난 아이들에게 내가 회사에서 뭘 하는지 내가 둘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 큰아이도, 내 껌딱지인 작은아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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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선택한 단 한가지의 이유는 일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이였어요. 전업주부로써 아이만 키우다보니까 어느순간 회의가 들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시간강사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아이가 울면서 가지말라고하고 엄마 안다니면 안돼?라고 묻더라구요. 이 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주면 좋을까?싶을때 이책을 만났습니다. 이책은 일하는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책이랍니다. 민규라는 남자아이가 나오는데 우리네 맞벌이 부부의 대부분이 이렇게 생활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에 가야 하는 엄마와 헤어지기 싫다며 떼를 쓰며 우는 아이. 일하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상황을 그림책으로 다루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엄마가 회사에 가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엄마는 왜 회사에 가야하는지 아이가 잠든 늦은밤에 엄마는 어떤일을 하는지 일하는 엄마의 생활을 아이에게 하나 하나 설명하기가 싶지않지요. 그러나 이 그림책에서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알게 해준답니다. 아이의 마음도 엄마의 마음도 다 이해가 되니까 저절로 말하지 않아도 소통할수가 있어요. 우리아이도 엄마와 헤어질때 더 담대하게 떨어질수 있구요.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의 속마음과 엄마의 속마음을 알수 있으니까 더더욱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책을 통해서 우리 사회에서 맞벌이부부로 살아가시는 모든 가족들이 조금 덜 죄책감을 갖고 서로를 더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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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아이 표정이 일명! 예술이다. '회사 가지 마' 하며 떼를 쓰는 아이의 얼굴이 정말로 표현이 잘된, 눈물 방울이 금방이라도 뚝 떨어져서 책 밖으로 튀어나올 듯이 보인다.
어떤 내용일까. 엄마와 아이의 마음이 정말로 이어질까?? ![]() <이미지 출처: 예스 24 책소개 중 상세이미지>
기관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회사에 가야하는 엄마, 그리고 엄마가 하는 일. 그리고 잊지 않고 아이를 생각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구조의 책이다. 여러 상황에 대한 아이의 모습과 엄마의 모습이 댓구형식으로 그림과 글이 편집되어 있는 책.
그리고 잊지 않고 이야기를 한다. 엄마는 항상 너를 생각한단다.
이미지의 마지막이 책의 마지막 부분인데. 아이의 표정이 표지와는 정반대이다. 환하게 웃는 표정. 이 표정으로 안심을 하게 되는 건 과연 누구일까?? 아이에게 엄마의 일과 엄마의 마음을 보여줌으로써 안심하는 엄마의 표정을 대신한 장면이지 않나 싶다.
아이의 속상함에 대해 안타깝고 속상한 엄마를 안심시켜주기 위한 책. 휴~하는 안도의 한숨이 들리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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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조금씩 크면서 예전에 없던 것들을 바라게 되는 모양이다. 바로 몇 달전까지만해도 “안녕히 다녀오세요~!”를 외치던 우리 공주님이 이제는 “엄마 회사 안 갔으면 좋겠다.”를 말하기 시작하더니 “엄마 회사 가지마~!”를 외치며 울게 된 것이다. 정말 아침부터 그런 우리 공주님을 떼어놓고 올 때면 어찌나 가슴이 아프고 속이 상한지… 그러다가 눈에 띄인 이 책은 정말 직장에 다니는 엄마의 모든 상황들이 들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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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 솔직하게는 나에게 얄미운 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나서 '엄마, 회사 가지마'라고 말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침에 출근이 이른 남편은 아이가 일어나는걸 못보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눈뜨면 엄마만 있거나 나도 출근해버리고 외할머니를 눈뜨고 처음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때마다 아이들은 '아빠 회사 갔어?'라고 말한다. 엄마가 회사에 가고나면 잠깐 엄마~ 하고 칭얼대다가도 금방 장난치느라 잊어버린다고는 하지만 칭얼대는 녀석을 떼어내듯 달래고 출근하면 마음이 편하질 않다. 출퇴근이 빠르고 늦은 맞벌이부부의 아이들이라 어린이집 등원/하원도 엄마아빠 손에 이끌려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처지다. 너무 어릴때엔 엄마아빠가 회사를 가는지 마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차츰 엄마아빠의 부재를 인식하고 있다. 아침에는 일찍 어린이집에 도착하고 집에오는 시간도 제일 늦은 아이들. 엄마가 어디 갈까봐 손을 꼭 잡고 놓지 못하는 딸래미. 눈 뜨자마자 아빠! 하는 외마디로 출근한 아빠를 찾는 아들래미. 마음이 좀 짠하다. 그래도 니들은 둘이니까 엄마아빠가 바쁘더라도 서로 의지하고 지내!!! 그렇다고 나나 남편 어느 한쪽이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들을 돌볼만큼 금전적으로 여유롭지는 못하기 때문에... 사실은 집에서 아이와 씨름만 하기엔 좀 부족한 에미라 아이들을 두고 회사에 다니고 있다. 외할머니도 한명이면 업고 달래기라도 할텐데 두녀석이 한꺼번에 징징대며 안아달라고 덤빌때에는 난감해하신다. 가뜩이나 나이가 드셔서 체력도 부족해지셨고.... 이 책의 그림은 24개월인 우리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상황으로 그려져있다. 엄마나 아빠가 화난 얼굴을 하는 것을 보고 '엄마(아빠) 삐졌어?' 라고 정확히 짚어내기도 하고 엄마, 아빠가 회사간다는 것과 아이가 회사가지말라고 떼쓰는 부분은 한번 읽어주고 나니 아이들이 바로 문장으로 따라할 수 있게 되고 그림을 인식한다. 아이들이 없을 때에는 결혼 초창기 아무리 사랑하는 남편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더라도 지하철 환승할때 뜀박질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아이들이 있으니까 퇴근길에 어찌나 서두르게 되는지 모른다. 책상 서랍을 잠그지 않고 퇴근을 서두르는 건 다반사다.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는 사회라면 이렇게 힘들지 않을텐데. 우리 아이의 마음에 엄마가 회사에 갈 걱정으로 두려움이 생기지는 않을텐데... 그냥 하소연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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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지 마!"라는 말을 한참 달고 있던 우리 건이. 4살때부터 엄마가 직장엘 나가서 다른 친구들 보다 항상 제일 먼저 유치원 버스를 타야하기 때문에 직장다니는 엄마와 아이에게 한번은 꼭 봐야 할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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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고 더 잘 따르는 우리집 5살배기 아들램 아빠가 회사 갈때는 서운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울기도 하고 어떤날은 가지 말라고 때쓰고 울기도 하네요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짠하답니다.
보통의 다른 아빠들처럼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오는 일이 아니라 2주씩 주, 야간을 하는지라 어떤날은 얼굴을 보지도 못하고 며칠 지나가는 날도 많답니다. 그런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책. "회사 가지마!!!"
아이의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책 회사 가지마! 하지만 이 책은 엄마의 입장에서 회사에 가야만 하는 이유 회사를 다녀와서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지 못하는 이유나 남들처럼 예쁜 도시락을 못 싸주는 이유등을 적어놓았다. 세상의 모든엄마들이 아이에게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싶어하는지 아이들은 얼마나 알까 싶지만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입장이 아닌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주인공 민규가 엄마랑 헤어지기 싫어 배아프다고 울면서 시작되는 이 책은 왜 회사를 가야만 하는지, 그래도 엄마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야기로 풀어놓았다. 워킹맘이라면 아이에게 꼭 읽혀주어서 엄마의 생각과 이해를 구할 수 있는 책이 될 듯하다.
비록 나는 워킹맘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아빠와 늘 헤어져야 하는 아이에게는 꼭 필요한 책 혼자서 또 열심히 책을 보는 아이 혼자서 집중해서 열심히 책을 읽고나면 아빠가 회사에 가는 이유를 조금은 알까? 열심히 읽기는 읽는다..ㅎㅎㅎㅎ 그림은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심정, 맛난 도시락을 먹고 싶은 심정을 너무나 아이스럽게 표현을 해 놔서 읽는 내내 참 짠했었다. 하지만 여느 엄마들처럼 해주지 못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간에 쫒기면서도 아이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고, 집에와서는 장난감 정리도 하고 청소도하고 여러가지를 하다보면 어느새 12시가 훌쩍 넘어버리는 시간에 대해 엄마는 잘 설명을 해주고 있다. 엄마와 있고 싶은 아이의 마음과 아이와 있고 싶지만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엄마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책 아이에게 일하는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서진이는 읽으면서 아빠도 이래? 아빠도 이래? 하며 질문을 했었었다. 그 작은 질문이 아빠를 이해 하려는 작은 시도이고 출발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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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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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지마! -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합니다. * 글 - 정수은 * 그림 : 김혜영 * 출판사 : 초록우체통 올해 큰 아이는 8살, 작은 아이는 5살이에요. 큰 아이는 낳고서 3개월 출산 휴가만 쓰고 바로 출근, 작은 아이는 6개월 출산휴가 + 육아휴직을 쓰고 출근했죠. 저는 5시 반 정도면 출근을 해야 해서 아이들이 잘 때 나와요. 가끔 깨어 있을때도 있는데 그때는 아주 어릴때였죠. 잘 때 나오는게 굉장히 안 좋다고 하는데 어쩔 수 없었기도 했어요. 큰 아이는 모유 수유도 2개월 만에 그냥 끊어졌고. (힘들어서 아이가 예정일보다 2주 일찍 태어나서 힘도 없었기도 했어요.) 작은 아이는 직장도 다니면서 18개월 완모했답니다. 어릴때부터 참 짠했고, 3살 터울로 동생을 본 큰 아이에게는 항상 미안하지요.
일찍 퇴근해서 놀아준다 약속을 해도 일이 갑자기 생기거나 하면 못 지키구요.
이 책을 보니 아이와 엄마는.. 계속해서 서로 이해해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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