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는 현재 비행청소년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그 내용또한 점점 과격하고 약물 남용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가 고립되어있고, 사회가 물질적이라서 자신들이 이렇게 된것이고, 어른들의 부조리함에 의해서 자신들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들과 대화를 해보면 결코 이들이 심성이 나쁘거나 거짓된아이들은 아니라는것이다. 이들도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하며, 사회가 좀더 자신들에게 따뜻하게 해줄것을 요구 하며, 자신들에게 관심을 가져줄것을 요구한다. 어찌보면 그들은 자신의만족과 관심을 얻기위해 이런행동을 하는지도 모른다. 중요한것은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이 좋은 행동이 아니라는것을 안다는 사실이다. 물론 상담을 통해 아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알고 있다. 이들은 이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사회의 분위기나 사람들의 반인륜적 행위들이 만연하는데 자신들이 한일이 무슨 큰일이냐며 오히려 반문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정당화 시킨다. 이런 우리나라의 현상은 교단의 붕괴와 학교의 역할에 이탈현상이 더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 학교에서는 무조건 비행을 하면 퇴학이나 징계를 내리고, 다른 학생들을 위해 불가피한 일이라고 이야기 한다. 과연 징계를 받는아이는 학생이 아니란 말인가? 이런 우리 현실을 직시하고 그 대안을 찾고자 한다면 고전이기는 하지만 기너트에 이책을 권한다. 대화로서 풀어나가는 가장 상담의 기본 부터 이책은 기술하고 있다. 청소년의 이탈의 책임에 제일 첫째는 가정에 무심이기 때문이다. 부모와의 대화로서 충분히 청소년들의 이탈을 막을 수 있다고 나는 본다. 물론 그외의 가시적인 큰문제도 있지만 말이다. 이책은 청소년을 그들의 눈높이로서 보아주고 그들을 이해하는 과정에서의 친절한 안내서가 될것이다. " 문제아의 문제는 그가 과연 문제아 인가?" 부터 출발해야하는것이 문제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