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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알고 싶다면, 도쿄를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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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 시리즈는 내가 즐겨 읽는 책 중의 하나이다. 이 시리즈는 동유럽, 스페인, 파리, 유럽의 클래식 등을 지금까지 주제로 삼았었는데, 여행 정보만을 담아 내는 것이 아니라, 책마다 특색있는 또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중에서 <일생에 한번은 파리를 만나라>는 파리의 와인 이야기를, <유럽에서 클래식을 만나라>는 유럽의 각 도시를 돌면서 수준높은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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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 시리즈는 내가 즐겨 읽는 책 중의 하나이다.

이 시리즈는 동유럽, 스페인, 파리, 유럽의 클래식 등을 지금까지 주제로 삼았었는데, 여행 정보만을 담아 내는 것이 아니라, 책마다 특색있는 또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중에서 <일생에 한번은 파리를 만나라>는 파리의 와인 이야기를, <유럽에서 클래식을 만나라>는 유럽의 각 도시를 돌면서 수준높은 클래식이야기가 들려주었다.


이번에 읽게 된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역시 일상적인 여행자들을 위한 관광지 소개로 끝나지 않는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이야기가 함께 하고 있다.

일본 문화를 알아야 도쿄를 제대로 알 수 있기에, 도쿄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인 김동운은 북경, 상하이, 그리고 방콕에서 공부를 하기도 하고, 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그러던 중에 방콕에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 여인이 일본인이었다.

결혼후에 우리나라에 돌아와 살기도 했지만, 지금은 3 년째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으니, 그는 도쿄의 생활인이자 여행자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다른 여행자들이 볼 수 없었던 일본의 특색있는 문화들을 접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은 닮은 듯하지만 같지 않고 다른 점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고 있음을 생활인으로서 깨닫게 되기도 한다.

도쿄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 대한 여행 정보도 실려 있기는 하지만,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없는 그런 일본의 어느 작은 도시의 역에서 내린다면 그곳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을 풀어 주기도 한다.

노면전차인 도덴 아라키와센을 이용해 본다면 평소 접하기 힘든 일본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를 찾아 야나카를 돌아 본다면, 그런데 이곳에는 전보다 고양이가 많이 줄어 들었다고 한다.

3776 m 의 후지산.

일본을 대표하는 후지산을 볼 수 있는 언덕 후지미자카에 올라도 후지산을 보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한 번 그 언덕에 올라 보는 낭만을 누려 봄직도 하다.





도쿄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도쿄 타워.

이것을 소재로 한 일본 소설도 영화도 많지만, 1950년 후반에 세워진 도쿄 타워는 이제는 추억의 아련한 흔적을 곱씹는 그런 타워가 아닐까..

 
 
빛바랜 사진 속의 증기기관차를 직접 타보기 위해서 오이가와테츠도혼센으로 간다면..
거기에서 증기기관차를 탈 수 있다. 1시간에 40km의 속력으로 달리는 기관차.
아련한 추억과 느림의 미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멋진 여행인가~~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은 이런 정보에 대한 tip
꼭 알아야 여행을 좀더 잘 할 수 있는 tip 을 담아두고 있다.


여행은 볼거리, 먹을거리.... 그리고 또 여행자 나름의 다른 것들이 가미되지만, 여기에서 도쿄의 맛을 지나칠 수는 없으니 규동, 카레, 스시, 소바, 우동 등을 비롯한 도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부분들이 이 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한꺼풀 벗긴 진짜 도쿄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우리가 잘못 알고 오해하고 있는 일본 문화를 정리해 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가족관계, 연인들의 동거문제, 풍습, 결혼, 장례, 일본의 출산과 육아 환경, 장애인에 대한 배려, 그리고 일본인들에게는 이미 생활화가 된 Eco.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여행자가 도쿄를 여행하기 이전에 알고 가면 더욱 일본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 생각하여 이런 이야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일본을 알고 싶다면.
도쿄를 알고 싶다면.
그곳을 여행하고 싶다면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를 읽어 보면 어떨까~~



n******5 2011.10.07.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인 여자와 결혼한 한국 남자의 도쿄 여행기
"일본인 여자와 결혼한 한국 남자의 도쿄 여행기" 내용보기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라는 도서제목만으로도 확 끌리는 면이 있다.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여러 나라를 가보긴 했지만 나는 아직 일본을 한 번도 못 가봤다. 그런데 아내는 이번 2월 달에 일본을 간다. 그것도 우리 가족을 모두 두고 친구들끼리만 간다고 한다. 통보에 가까운 아내의 일방적인 소식을 듣고 아내를 제외한 우리 모든 가족은 적극 반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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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라는 도서제목만으로도 확 끌리는 면이 있다.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여러 나라를 가보긴 했지만 나는 아직 일본을 한 번도 못 가봤다.


그런데 아내는 이번 2월 달에 일본을 간다. 그것도 우리 가족을 모두 두고 친구들끼리만 간다고 한다. 통보에 가까운 아내의 일방적인 소식을 듣고 아내를 제외한 우리 모든 가족은 적극 반대를 표명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의 의견은 바로 묵사발-__-;;;ㅋ, 그 와중에 이 책을 손에 들었다.


비록 직접 일본을 가지는 못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일본 여행의 묘미를 느끼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 책은 마치 일본 구석구석을 다녀온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 자신이 일본에 살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주기도 하지만 총천연색의 사진들이 즐비하게 독자의 눈을 기쁘게 만들고 있어 마치 도쿄의 명소를 구석구석 다녀온 느낌이 난다.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저자 김동운은 인터넷 세계에서는 ‘도꾸리’라는 닉네임으로 더 알려져 있는 파워 블로거이기도 하다.


전 세계에서 일본인을 가장 얕잡아 보는 국가 중에 한 민족이 한국인이라고 한다. 아마도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운명 때문이리라. 물론 나의 DNA 구조에도 일정 부분 그러한 영향이 잔존해 있다.


하지만 이제 과거의 역사에 발목만 잡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비록 경제위기가 있었다고는 하나, 실제로는 세계 강대국의 환율 게임에 발목이 잡힌 부분도 있지만, 일본의 놀라운 발전 뒤에 숨어 있는 원인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도 역사의 전통을 살려나가는 그들의 문화는 배워 마땅하다. 어느 길거리에서나 불편한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흔히 볼 수 있으나 우리는 명절 아니고는 눈을 씻고 봐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되는 일, 특히 공중도덕을 지키려는 일본인의 예법은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다. 갈수록 예의가 없어지는 오늘날의 우리 한국인들이 반성해야 될 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한국과 일본의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점과 문화의 차이를 완곡하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이야기는 아주 유용하다.


단순히 여행명소를 떠나 다양한 맛집과 일본 문화에 대한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 일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 그러나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 그들의 로망을 대신해서 살아가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도꾸리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인상 깊은 문구:

나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살아 본 경험이 있어서 일본에서의 삶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나의 이러한 생각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이라는 말이 정말로 딱 어울릴 정도로, 일본이라는 나라는 한국과 많이 달랐다.

예를 들어 담이 낮거나 아예 없는 일본의 주택, 전철 안에서는 핸드폰 사용을 꺼리는 모습, 통풍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지만 겨울에는 추운 일본 주택, 그리고 남에게 피해주는 행위를 극도로 경계하는 사람들, 우리와 다른 성격과 생활 방식에 적응하는 데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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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 2011.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짐보쵸 (헌책방거리)
"짐보쵸 (헌책방거리)" 내용보기
일본에 대한 책을 나름 많이 읽어쏘 특히 역사책은 대망,시바 료타로등 한국인치곤 꽤 읽었다. 언젠가부터 한국과 일본이 하나였다는책 대쥬신을찾아서,한국어는신라어일본어는백제어 우리가 배운 백제는 가짜다 등 다양하게 읽었다. 역사와 관계 없는 책 중엔 ' 돈가스의탄생 ' 이후 이 책이 최고인것 같다. 예전에 '일생에한번은독일을만나라 '를 읽고 시리즈 꼭 읽고 싶어 기
"짐보쵸 (헌책방거리)" 내용보기

일본에 대한 책을 나름 많이 읽어쏘 특히 역사책은 대망,시바 료타로등 한국인치곤 꽤 읽었다.

언젠가부터 한국과 일본이 하나였다는책 대쥬신을찾아서,한국어는신라어일본어는백제어

우리가 배운 백제는 가짜다 등 다양하게 읽었다.






역사와 관계 없는 책 중엔 ' 돈가스의탄생 ' 이후 이 책이 최고인것 같다.

예전에 '일생에한번은독일을만나라 '를 읽고 시리즈 꼭 읽고 싶어 기회보다 10년만에

드디어 시리즈책 하나를 추가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도쿄를 만나고 있다.
 

 

 

 

 

현대를  말하면서 추억을 많이 들춰내고 있다.

다줗은데 '일본의상도 ' 에서 읽었던 1,000년된 음식점이야4세기의  역사를 간직한

도쿄에서 바랄순 없겠지만 그래도 여행은 음식이고 바로 이곳하는  소개가

자세히 나와있어 좋았다.

 

 

 

 

다른것도 좋지만 후지산이 일본인들에게 이정도까지의 의미를 갖는지는 처음알았다.

우리가 몰랐던 서민들의 풍습도 세세이 일러준다.

검색해보니 우리 동네에도 라멘가게가 하나 있다 식구들 데리고  언제 한번  꼭 가봐야지!!

관광안내서 같으면서도 역사책이나 소설 읽는것처럼  푹빠져 읽게된다.

재미 있으면서도 정보가 참 많다.

기대 이상이었다.




제목 : 미즈노교수외 종로피맛골이야기 

 

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생글생글 잘 웃던 미즈노교수가 방송에 잘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들이 스튜디오에 모여서 토론하던 곳에서 미즈노교수는 "저희 일본에서는 자식이 사업자금이 부족해 시골

 

부모님에게 가서 가만히 있으면 말을 안해도 부모님이 알아서 주십니다. 또 연인들끼리도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도 다

 

 압니다."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 말에 주변사람들은 "에! 그게 뭐야 말을 해야지" 하며 어이없어 했다.

 

이야기가 좀 다를진 몰라도 야만이란말은 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든 말로 자신의 문화가 다른 문명보다 우수함을

 

말하기위해 만든 말이다.

 

타문화를 자신의 문화적 시각으로만 해석하려는 극단적인 예가 '야만'이라는 단어다.

 

12세기 한국과 일본에는 모두 무신정권이 같은 시기에 등장한다.

 

청기백기게임의 원형도 알고보면 운동회때의 청백전이 아니라

 

백강전투후 400년동안 일본에 존재했던 시대가 헤이안시대고 그 이후가 700년간의 무신시대다.

 

수도를 두 번씩이나 옮긴 간무천황이 794년에 헤이안쿄(현재 천왕이 사는 도시 교토)를 도읍으로 정착시킨후 1185년에 이르러서야

 

미나모토가문이 다카모리왕의 손자 다이라씨와 전장에서 맞붙었을때 서로를 구별하기 위해 한쪽은 등에

 

 홍기를 꼽고 한쪽은 등에 백기를 꽂은데서 청백전이 유래한다.

 

이로인해 다이라씨가 궤멸하고 군사,경찰,행정권이 미야모토가문의 수장 요리토모에게 넘어간다.

 

이때 시작된 또 하나의 풍습이 있는데 무신정권의 호화로운 요리인 가이셰키요리와 승려들의 공양음식인

 

 쇼진요리가 합해져서 현재의 일식요리의 원형이 탄생되기도 한다.

 

이런 전통이 1868년 메이지천황의 시대가 도래할 때까지 700년 동안 무신들이 전국에서 난립해 싸우는

 

전국시대가 계속된다.

 

우리나라에 군청단위가 있다면 일본에서는 현단위의 땅에 지배자인 영주가 있어 그곳의 무사집단과 농민집단이 영주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 경쟁하는 시대를 그들은 700년이나 지속시킨다.

 

만일 거기속한 사람이 자신의 불만이나 억압에 대한 표출을 하게되면 그곳 집단에 해를 끼쳐 단결에

 

 해가된다하여 자신의 욕구불만을 자신의 내부로 내면화하는 문화가 뿌리를 내려 지금도 일본에선

 

 제일 심한 욕이 우리가 잘아는 '빠가야로'라는 바보란 말이 제일 심한욕이라 알고있다.

 

어느 기자가 그런다 한국과 일본의 고소고발 사건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이건

 

 단순비교가 아니라 원인을 역사적 유래를 놓고 비교해야 알 수 있는 것이다.

 

나라마다의 문화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무리가 따를 때도 있다.

 

그럼 한국욕의 발원지는 어디인가 '바보'는 욕도 아니다 그냥 애칭 정도일까

 

조선은 500년동안 양반중심의 중앙집권제가 뿌리를 내린다.

 

서민들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멸시와 천대를 뒤에서 욕으로 푸는걸로 해소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외부의 억압으로 인해 생기는 불만을 욕으로 푸는 문화를 발달시키게 되었고

 

일본은 외부의 억압으로 인해 생기는 불만을 내면화하는 문화가 발달하게 된다.

 

조선은 사대부의 나라다 사대부의 발원지를 보자.

 

진,송시대이후 사대부라는 명칭이 직업은 비록 달랐지만 농,공,상과 같이 섞여 살았다가 후대에와서

 

 사대부는 곧 문벌이 높은 집안을 가리키게 되었고 그들이 사는 곳은 농,공,상과 완전히 구별되도록

 

서로 섞여 거주하지 않게 된 것이다.

 

압구정도 중국 송나라의 정승 '한충헌'이 황제를 새로 세운 공을 이룬뒤 압구정이라는 정자를 지은후

 

 벼슬을 버리고 갈매기와 함께 논다는 겸손의 뜻이 원형이다.

 

그 압구정이 조선으로 넘어와 '계유정난'을 기획한 한명회가 갈매기압으로 부르던 정자를

 

지은후 그곳의 뜻이 서민들에 의해 누를압으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다.

 

발원지를 알면 재미나는 것들이 많다.

 

한강의 발원지도 오대산 '우통수'와 태백 황지의 창죽동의 검룡소를 발원지로 보기도한다.

 

여기는 귀한 곳이기에 잘 보존되고 있다.

 

그럼 지금 한국은 발원지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문화유산은 또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을까

 

안압지,불국사,석굴암,첨성대,무령왕릉,고인돌,장군총등 거의 다인 문화유산은 모두 귀족이나

 

 왕족들을 위한 유산이다.

 

그럼 우린 이런 문화유산을 정말 잘 지키고 있을까

 

우리는 약간이라도 불편하거나 보기 싫으면 싹쓸어버리고 다시 짓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종로의 피맛골,중앙청,명성황후생가 담장의 일부,북촌을 밀어버리고 빌라단지를 만들자는 사람들,

 

창덕궁의 아기자기한 산책로를 시원스럽게 밀어버린 사람들,천재시인 백석과 길상사 자야여사가

 

사랑을 나누던 집,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조선시대 세운 단성사가 헐릴때 우리 영화인들은 돈세는 일만했다.

 

돈에 미친한국영화인들,올림픽 메인스타디움과 국회의사당을 지은 건축가 김수근씨의 집도 싹

 

 밀어버리거나 밀려고했다.

 

이제껏 나온 문화유산중 95%인 서민들의 유일한 유산 한국에 욕이 왜 많은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증거가 바로 종로의 '피맛골'이다.

 

종로통 대로변 정승판서행차의'말을 피하다'에서 유래된 피맛골은 종로통의 뒷골목이다.

 

지금 당장은 경제적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문화유산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이다.

 

낡은 것은 허물고 처음부터 새로 짓는다는 한국식 개발과정은 한국이 지닌 약점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이다.

 

세월이 지나면 무엇이든 잊혀지는 법이지만 역사의 현장은 고이 보존되고 간직되어 다시 후손들에게

 

전해져야하는 법이다.

 

우리는 지금 전통과 낙후를 구분못하는 혼돈에 빠져 있지않은지...

 

가난의 잔재를 지워버리고 싶었던 구시대적 발상이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하고 있는 것일까

 

1392년 조선은 개국했고 그 시절 숭례문을 만들게된다.

 

숭례문은 한명회의 계유정난때도 있었고 임진왜란때도 있었고 흥선대원군시절에도 있었고

 

 김영삼대통령이 치적이라고 내세우는 우를 범하며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 있는중앙청을 부술때도

 

 있었지만 69세 노인에 의해 크게 훼손되었고 그 노인은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며 감옥으로 향했다.

 

종로의 피맛골은 1392년 조선의 개국시절 서민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생기게된다.

 

피맛골은 한명회의 계유정난때도 있었고 임진왜란 때도 있었고 흥선대원군시절에도 존재했고

 

 김영삼대통령이 치적이라고 자랑하며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중앙청을 부술때도 있었지만 낡은 것은

 

허물고 처음부터 새로 짓는다는 한국식 개발과정으로  원형이  크게 훼손되었고 국민들은 무관심하거나

 

부순사람을 지지한다.

 

옛날 것을 없애는 것은 한국의 약점 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이다.

 

 

몇몇 정치인의 생각만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통째로 바꾸려는 발상 이제는 좀 바꿀떄

 

도 되지 않았을까

 

외국에서는 모짜르트생가 베토벤 생가에서 외국정상들과 칵테일 파티를 한다는데

 

왜 우리는 이런 야만의 시대에 살아야하는가

 

 

 

참고도서 몇권만 추려서 권한다

 

서울, 북촌에서

 

좋은 길은 좁을수록 좋고, 나쁜 길은 넓을수록 좋다

 

일생에 한 번은 독일을 만나라

 

세계는 기다리지 않는다

 

내사랑 백석

 

맨큐의 경제학 페이지230 (역사적건물의 외부효과)

 

구석구석 찾아낸 서울의 숨은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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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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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남자의 진짜 일본 이야기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도쿄 남자의 진짜 일본 이야기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내용보기
오랫동안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 문화를 접하고 여러 번 가보기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내게 결코 쉬운 나라가 아니다. 매일같이 일본어 기사를 읽고 방송을 들어도 모르는 단어와 생소한 표현이 등장해서 애를 먹이고, 책과 영화와 방송과 드라마를 통해 일본 문화를 공부해도 여전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나라를 더 알고 싶어지는 것이기도 하겠
"도쿄 남자의 진짜 일본 이야기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내용보기

오랫동안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 문화를 접하고 여러 번 가보기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내게 결코 쉬운 나라가 아니다. 매일같이 일본어 기사를 읽고 방송을 들어도 모르는 단어와 생소한 표현이 등장해서 애를 먹이고, 책과 영화와 방송과 드라마를 통해 일본 문화를 공부해도 여전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나라를 더 알고 싶어지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이 책의 저자에게는 일본이 수년째 거주하고 있는 제2의 조국이자 '아내의 나라'다. 일본에서의 생활과 여행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집필하고 잡지 및 신문에 기고하고 있는 저자답게 책의 내용 또한 풍성하다. 도쿄 내 각 지역에 관한 정보는 물론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일본의 음식, 문화와 풍습, 여행 정보까지 더해져 있어 도쿄 여행안내서로도,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도쿄 관광 정보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단골 코스인 다이칸야마, 츠키지 시장, 스카이트리,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시부야, 도쿄 타워 등을 총망라한다. 도쿄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에 관한 설명 또한 라멘과 스시 등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부터 츠케멘, 추카소바 등 한국인에게는 다소 낯선 음식까지 다양하다. 무엇보다 일본인 아내와 살면서 일본의 가족 문화와 관혼상제 등의 풍습을 몸소 겪고 있는 저자가 직접 관찰하고 경험한 일본의 문화에 대한 설명이 흥미로웠다. 주로 매체나 단기 여행을 통해서만 일본을 접하는 나로서는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 이야기였다.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2011년에 나온 책이라는 점이다. 5년 전에 나온 책 치고는 정보나 설명이 낡은 느낌이 들지 않지만 최신 정보를 원하는 독자에게는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다. 저자가 후속편 격인 책을 낸 게 있나 찾아 봤는데 아직 없는 듯하다.

j****y 201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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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읽고난 후 더 관심이 생기고 많은 걸알게 되었다. 풀 컬러 사진으로 생생한 음식이나 풍경들을 간접적으로 나마 감상 할 수있었다. 일본에 가면 꼭 가고 싶은 곳이 많이 생긴 것 같아. 읽기를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전에 '도쿄 뒷골목 이야기' 와는 달리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음식을 알 수있었다.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읽고난 후 더 관심이 생기고 많은 걸알게 되었다. 풀 컬러 사진으로 생생한 음식이나 풍경들을 간접적으로 나마 감상 할 수있었다. 일본에 가면 꼭 가고 싶은 곳이 많이 생긴 것 같아. 읽기를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전에 '도쿄 뒷골목 이야기' 와는 달리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음식을 알 수있었다.

k****6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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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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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도쿄 여행 필독서요즘들어 정말 책을 읽는 시간이 줄고 있는 느낌은 확실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이웃분께서 책을 출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어찌나 기쁘던지, 제가 자주 못가서 너무나 죄송스러운 블로그 이웃이신 도꾸리님. 하루라는 아이가 저희 아이들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가끔보면 저희 아이들과 비슷한 육아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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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도쿄 여행 필독서

요즘들어 정말 책을 읽는 시간이 줄고 있는 느낌은 확실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이웃분께서 책을 출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어찌나 기쁘던지, 제가 자주 못가서 너무나 죄송스러운 블로그 이웃이신 도꾸리님. 하루라는 아이가 저희 아이들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가끔보면 저희 아이들과 비슷한 육아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올라오고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들르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도꾸리님이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라는 책을 출간하셨답니다. 현재 각종 서점에 출간이 된지 3주정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무조건 열심히 만들었다고 하시는 도꾸리님, 지금까지 책을 5권이나 냈다고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에서만 만나던 일본의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기분이 더욱 좋았답니다. 특히 한국인의 입장에서 본 일본인들의 생활이야기, 여행이야기들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던 터라 이 책은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자 김동운

아내의 나라 일본의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는 5년째 도쿄남자. 여러 나라를 거쳐 지금은 아름다운 아내, 귀여운 아들과 함께 일본에 거주 중인 저자는 일본에서의 생활과 여행에 대해 책을 쓰고 잡지 및 신문에 기고하며 일본 전도사로 열심히 활동 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삶이 곧 여행이라는 그는, 특유의 재치와 탐험가 정 신으로 일본을 누비고 다니면서 일본인보다 더 속속들이 일본 문화와 명소, 맛집을 소개한다. 현재 일본 현지의 신문.방송사 에서 각종 인터뷰와 초청을 받으며 일본 전문가로서의 활동 영 역을 넓히는 중이다. 짧은 여행보다 장기 체류를 선호하는 여행작가이자 자칭 여행 생활자인 그에게 여행이란 낯선 사람들과 인생의 일부분을 공 유하며 삶을 즐기는 기쁨을 뜻한다. 지금은 도쿄에 안락하게 정 착했지만, 언제 또 다른 도시가 그를 사로잡을지는 모를 일이다.

‘도꾸리’라는 필명으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와 커뮤니티는 일 본의 문화와 여행정보를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해주며 1,100만 명의 누적 방문객과 7,74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올 댓 트레블 도쿄》 《올 댓 트레블 상하이》 《올 댓 트 레블 베이징》 《아시아 구석구석(공저)》이 있다.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도쿄 여행 필독서를 만나보세요.




단순하게 도쿄에 대한 스토리가 아닌 그 스토리에 맞는 사진이 알맞게 들어가 있어서 도쿄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일본이라는 가깝고도 먼 나라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저로써는 정말 호기심때문인지 정말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특히 도꾸리님만이 가지고 있는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한번읽고 또 읽게되는 마법같은 매력을 지닌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직 일본을 가보지 못해서 그런지 더더욱 일본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강렬하게 느끼게 하는 책이 확실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 "하루"를 육아를 하면서 이 책을 쓰셨다고 하니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를 돌보면서 책을 쓴다는게 정말 쉬운 일은 아니였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현재 일본에서 살면서 일본에 대한 소개가 아기자기하게 쓰여져있기에 일본을 방문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맛집, 명소, 교통까지 총망라해서 쓰여져 있기 때문에 이 책과 관광지도 한장만 있으면 도쿄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책일듯 싶습니다. 특히 책에도 나와있지만, 일본의 혼창하면 모든 사람들이 호기심에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까지 설명히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직접 구매를 해서 읽어보시면 쉽게 해결이 될듯 합니다.



책 첫면에는 요즘 대세인 QR코드가 들어가 있어서, 저자의 블로그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 주소와 트위터 주소가 있기에 언제나 저자이신 도꾸리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도쿄, 내게 다가오다
당신이 몰랐던 도쿄의 구석구석
01 도덴 아라카와센, 도쿄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
02 야나카, 고양이를 따라 걸어볼래?
03 동경(東京)의 동경(憧憬), 다이칸야마
04 후지산과 일본인, 그리고 후지미자카
05 사람 반 물고기 반, 츠키지시장
06 하늘에 대한 욕망, 도쿄스카이트리
07 일본판 전원일기 '남자는 괴로워'와 시바마타
08 일본인과 기모노, 그리고 메이지진구
09 자장면과 라멘, 그리고 차이나타운
10 전통문화와 삼바춤, 그 엇박자의 조화, 아사쿠사
11 아키하비라, B급문화의 절대강자
12 도쿄여행, 무명역에 내려보자
13 아니메를 위한 찬가, 지브리 스튜디오
14 은근슬쩍 사람 구경하기, 시부야
15 에비스, 맥주공장의 변신은 무죄
16 도쿄인의 영원한 노스탤지어, 도쿄타워
17 태양의 노래, 슬램덩크 그리고 에노덴의 고장 카마무라
18 자동차 쇼룸의 천국, 그리고 해상 포대 오다이바

그외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저자의 필명 "도꾸리" 님의 블로그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http://dogguli.net에서 도꾸리님을 만나보세요.

 

a*****0 201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생에 한번 도쿄를 만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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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여행책을 사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읽고 보니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특이한 경우였다^^ 따라서 다른 여행책자처럼 사전찾듯이 필요한 정보만 골라보기 보다는 소설책을 읽듯 한번 정독해주기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ㅋㅋ 진짜 살아있는 일본, 도쿄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나라는 아니여도 몇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왔지만 사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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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여행책을 사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읽고 보니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특이한 경우였다^^

따라서 다른 여행책자처럼 사전찾듯이 필요한 정보만 골라보기 보다는

소설책을 읽듯 한번 정독해주기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ㅋㅋ

진짜 살아있는 일본, 도쿄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나라는 아니여도 몇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왔지만

사실 일본은 그리 마음이 동하지 않는 나라들 중에 하나였다.

특히, 도쿄는 서울과 너무 닮아있어서 다녀온 사람의 말을 들어도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진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만나고부터 내 생각이 좀 달라진 듯하다.

아마도 저자가 현재 일본에 살고 있어서인지 수박겉핥기식의 다른 여행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본, 그리고 도쿄의 진짜(?) 모습을 색다른 시각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사전같은 다른 여행책자와는 달리 옆집 오빠가 도쿄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주는것 같아 왠지모를 따스한 정마저 느껴진다^^

만약 단체여행과 같은 뻔한 여행을 원하지 않는 여행자라면 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나만의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편한 마음으로 소설책 읽듯 읽다보면 누구나 도쿄가 가고싶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일생에 한번은 말이다^^

y*******g 2011.02.1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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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별로 안좋아하는 제가 올해들어 벌써 2번째 책을 읽었습니다..^^:사실 책을 안좋아해도 여행기같은 책을 정말 좋아하는데요..이번에 읽은 책은 바로 이웃블로거인 도꾸리님이 쓰신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라는 책입니다.도꾸리님은 현재 5년째 도쿄에 거주하고 계시고, 일본인과 결혼하여 화목한 가정을 꾸미고 계신 분이죠..^^그만큼 도쿄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도꾸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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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별로 안좋아하는 제가 올해들어 벌써 2번째 책을 읽었습니다..^^:
사실 책을 안좋아해도 여행기같은 책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읽은 책은 바로 이웃블로거인 도꾸리님이 쓰신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라는 책입니다.
도꾸리님은 현재 5년째 도쿄에 거주하고 계시고, 일본인과 결혼하여 화목한 가정을 꾸미고 계신 분이죠..^^
그만큼 도쿄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도꾸리님이 쓰신 책이니 그동안 몰랐던 일본, 특히 도쿄의 모습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도쿄에 가보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

사실 이 책은 일반적인 여행 가이드북이 아닌, 에세이집에 가깝습니다.
그러면서 여행에 도움이 되는, 여행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고 있죠..^^
보통 도쿄여행이라고 하면 길어야 일주일, 보통 3일이나 4일 정도를 다녀오게 되다보니, 겉만 보고 도쿄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간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도쿄를 제대로 즐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짧은 시간 여행을 한다면 단순히 사진만 남기고, 왜 그 관광지가 생겨났고, 유래가 뭔지에 대해 생각을 하기 힘들지만, 미리 읽고가면 "아! 여기의 유래가 이랬었지!" 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테니까요. 비록 짧은 시간이라고 해도 더 기억이 남을겁니다..^^
그리고 일반 가이드북에는 잘 없는 숨은 장소도 소개되고 있으니 남들과는 다른 여행을 즐기는데도 도움이 될 겁니다..^^



도쿄 여행을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내용들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는 도쿄의 숨은 장소를 알려주는 '도쿄, 내게 다가오다', 각종 음식에 대해 알려주는 '도쿄의 맛에 흠뻑 취하다', 일본 문화에 대래 알려주는 '한꺼풀 벗겨낸 진짜 도쿄', 각종 여행 정보를 알려주는 '더 알차게 도쿄를 즐기는 법'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는 것은 단순한 명소 소개나 정보 제공이 아닌, 일본 문화에 대한 소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정신없이 하다보면 놓치게 되는게 바로 그 나라의 문화일텐데요. 그 나라의 문화를 미리 알게 된다면 여행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우리와는 다른 모습에 재미를 느낄 수도 있죠..^^
사실 겉만 봐서는 서울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게 바로 도쿄라서 어떤분은 도쿄에 매력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죠.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들의 문화에 대해 알게되고, 숨은 의미를 알게 된다면 다시 한번 도쿄에 가볼까 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도쿄를 다녀온 사람에게도 추천!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를 읽으면서 가장 즐거웠던 건, "아! 나 여기 다녀왔었는데, 여기도!" 이런식으로 제가 다녀온 곳이 소개되면 괜히 반갑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다녀왔지만 그 장소의 숨은 의미를 새롭게 알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쿄를 2번이나 다녀왔지만, 아직 제가 모르는 도쿄의 숨은 장소가 많다는 곳도 알게되었죠..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우리와는 다른 문화에 대해 그냥 막연히 생각을 했던게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점도 많았습니다..
사실 도쿄를 2번 다녀와서 이제는 도쿄에 안가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다시 읽으니 제가 보고, 느끼고 온 도쿄는 극히 일부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또 총알 장전해서 도쿄를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또 간다면 복잡한 도심의 도쿄가 아닌 숨은 명소들을 다 찾아보는 쪽으로 해보려구요..^^

암튼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를 읽으면서 다시 도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이거 참아야 하는데 어찌해야할지..ㅜ.ㅜ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도쿄 여행을 한번도 안가신 분들은 가이드북도 중요하지만 이 책도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다녀오신 분들도 다시 한번 도쿄여행을 회상하거나, 내가 뭐 놓친건 없나 궁금증이 드시면 역시나 꼭 읽어보세요..^^
부담없이 읽을수 있으면서도 알찬 정보가 많은 책이니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h********1 201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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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와 결혼한 남자의 생생한 도쿄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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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 한 도시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을 가져보면, 결국 그곳에 사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저도 일본의 교토에 대해 블로그를 가지고 있고 그 도시에 상당히 자주 다녀왔지만, 그곳에 있던 시간을 생각해보면 고작 2개월도 채 되지 않다는 걸 알게되죠. 여행자가 느끼는 것과 직접 생활하는 사람이 느끼는 것은 분명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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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 한 도시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을 가져보면, 결국 그곳에 사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저도 일본의 교토에 대해 블로그를 가지고 있고 그 도시에 상당히 자주 다녀왔지만, 그곳에 있던 시간을 생각해보면 고작 2개월도 채 되지 않다는 걸 알게되죠.

여행자가 느끼는 것과 직접 생활하는 사람이 느끼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이번에 만난 '일생에 한번 교토를 만나라'는 약간 도발적인 제목을 가진 도쿄에 대한 책입니다.

여행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도쿄의 역사를 다룬 학술서적도 아닙니다.

 

도쿄에 직접 살고 있는 생활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도쿄라는 도시에 대한 탐구서라고 할 수 있죠..

 

 

 

아마 국내에서 출간된 여행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곳이 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손쉽게 갈 수 있고, 치안상태나 생활패턴이 우리나라와 무척 비슷해 큰 위화감이 없는 곳이라서 더욱 그럴것 같습니다.

 

예전엔 주로 지역별로 명소를 찾아보고 군데군데 맛집을 소개하는 형식의 여행정보가 주류였으나, 요즘은 그것도 무척 세분화되어서 카페만 탐방하던가 열차여행으로 일본전토를 돌아보거나 하는 독특한 접근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책마다 다 특징이 있고 효용성이 있지만, 너무 부분만 보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들게 됩니다.

명소만 둘러보는 것은 금방 질리게 되고 나중에 사진만 남을뿐, 그 도시의 진정한 모습은 느끼지 못하게 되죠.

라면집이라던가 카페, 골목길 등등 세세한 부분을 찾아보며 서민의 삶을 찾으려는 여행도 알고보면 아주 제한된 면만 보기 때문에 잘못 오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출간된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는 일본인과 결혼한 저자가 직접 도쿄에서 생활하면서 몸으로 느낀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흥미위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명소와 맛집, 그리고 도쿄 및 일본 전반의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들어있어, 책을 읽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일본정세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저가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의 신화적인 성공 뒤에 있는 프리터로 대변되는 일본 비졍규직의 아픔이나 일본경제를 이끌어온 단카이세대의 은퇴에서 바라본 일본사회의 활력 감퇴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비슷하면서도 무척 다른 우리나라와 일본의 풍습을 저자가 직접 결혼생활을 하며 겪은 체험을 중심으로 서술하면서, 자칫 우리가 오해할 수 있는 일본인의 생활태도를 소개하고 있죠.

 

 

 

제 사견으로는 도쿄를 한번이라도 다녀오신 분이라면 이책을 보면서 자신의 경험을 통해 더욱 도쿄라는 도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일 될 것 같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이곳 저곳을 찍고 다니느냐고 놓친 부분이나 그곳에 내포되어 있는 뒷이야기를 알게되는 즐거움이 있죠.

 

다만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먼저 읽고 도쿄나 일본에 대한 지식을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여행전문책자를 통해 여행코스를 짜보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권말에 대략적인 도쿄여행에 대한 정보를 싣고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책자보다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결코 이책은 여행책자가 아니라 도쿄라는 도시를 이해하고자 쓴 에세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ㅎㅎ

 

 

 

책을 다 읽고나서 저자의 일본에 대한 엄청난 지식과 탁월한 식견에 감탄하게 됩니다.

저도 이럭저럭 일본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있으나 뭔가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였는데, 책을 읽고나니 딱 정리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네요..

 

한편으로는 제가 주로 다루고 있는 교토라는 도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스스로 의문을 해보게 됩니다.

결국 명소위주의 탐방에 머물고 있지는 않은지, 교토의 아주 일부 지역을 극히 제한된 봄과 가을이라는 시기에 찾고나서 마치 교토를 이해하듯이 글을 쓰고 있는 제가 부끄럽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교토에서는 단지 피상적인 면만 보는 여행자에 지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그것이 저의 한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ㅎㅎ

하루라도 느긋하게 주변 동네를 돌아다녀보지도 않았고, 극히 평범한 정식집에서 주인과 대화하며 점심식사도 해보지 못했으며, 하다못해 비오는 교토의 시가지를 걸어본 경험도 없다는 걸 이제서야 깨닿게 되었네요..^^

 

ㅎㅎ 암튼 저에게 많은 걸 깨닿게 해 준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쿄에 관심이 있는 분이나 일본에 대해 갈망하시는 분에게 특히 추천해 드립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a 201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