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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파베르의 삶에서 호모 루덴스의 모습을 직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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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하위징아의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호모 루덴스의 책은 책 제목과는 달리 따분하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거 같아서 읽기를 미루어 왔다. 그러다 오랜만에 노명우 교수 책을 YES24에서 찾아보던 중 이 책을 쓰신 것을 보고 바로 구매를 했다. 구매하고 보니 사계절 출판사의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중 하나였는데 오히려 호모 루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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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하위징아의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호모 루덴스의 책은 책 제목과는 달리 따분하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거 같아서 읽기를 미루어 왔다. 그러다 오랜만에 노명우 교수 책을 YES24에서 찾아보던 중 이 책을 쓰신 것을 보고 바로 구매를 했다. 구매하고 보니 사계절 출판사의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중 하나였는데 오히려 호모 루덴스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시작으로 좋았다. 책 후반에 서술된 현재 호모 루덴스의 위상과 모습은 호모 루덴스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자본주의가 끝없이 확장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놀이하는 인간으로 살아가기위한 고민거리를 던져준다. 

  누구나 미래에는 지금보다 나은 삶을 꿈꾼다. 그러한 삶의 모습은 결국 놀이와 생계를 위한 일사이의 경계가 무너지고, 삶이 개인이 좋아하는 놀이로 채워지면서도 생계유지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지금은 그러한 삶을 유토피아라 부를 수 밖에 없겠지만, 저자는 그 가능성을 상호관계가 회복되는 디지털문화에 의해 발전한 소셜미디어 등에서 조금의 가능성을 본 것 같다. 조금은 철지난 듯한 느낌도 있지만, 앞으로 기술 발전과 더불어 호모 루덴스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나 또한 생각한다. 어쩌면 로봇이 대중화 되고 사물인터넷이 상용화 되는 시대가 되면 인간은 디아고게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오히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동안 직장에서 살아남고, 사회적 관계에서 효율과 유용성에 맞춰 살아오다보니 그것이 배제된 놀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잊게된 것은 아닐까?! 넘쳐나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할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는 것도 필요한 사회가 될 수 있겠다.

  하위징아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노는 인간'이었음을 밝히고, 놀이는 배짱이의 행동이 아니라 문명을 만든 동력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고대, 중세시대에 호모 루덴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호모 루덴스가 몰두하는 놀이는 즉각적으로 만족되어야 하는 욕구를 넘어서는 것이고, 자발적 행위이다. 그리고 놀이의 목적은 관념적이다. 놀이를 통해 사람들은 이익이 아니라 명예에 도달하고자 한다. 하위징아는 놀이 사회적 형태에 관심을 기울이는데 놀이 개념에서 구체적인 행위보다는 관계의 유형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즉, 시체놀이나 집에서 넷플릭싱하는 것은 하위징아 찾는 호모 루덴스가 아닌 것이다. 호모 루덴스, 놀이에 참가하는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은 명예를 얻는 것, 놀이 경쟁에서 이겼다는 사실이다. 권력은 부착적이다. 하지만 호모 파베르, 효율과 유용성을 추구하는 인간은 이윤 경쟁만이 동기가 된다. 이들이 보는 호모 루덴스의 모든 행위는 불필요한 과잉일 뿐이다.

  호모 파베르의 삶을 살아가기도 바쁜데 놀이하는 인간의 모습을 찾기위해 노력해야 할까?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진짜 원하는 놀이는 아니지만 놀이 효과를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가지기 위해 놀이 상품을 산다. 노래방이나 놀이동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 가는 것은 놀이가 주는 효과를 위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다시 힘내서 일하러 간다. 그 제로섬게임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놀이가 진짜 인간이 원하는 삶의 바탕이 아닐까. 놀이하는 인간으로 가득찬 세상. 꿈꾸는 자유는 있다.
2******n 2018.08.1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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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징아의 호모 루덴스를 청소년이 읽기 쉽게 손질한 책이에요 ~~~~~~~~^^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뜻의 호모 루덴스..~~~~~~~~^^ 놀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유아적인 이미지, 유흥으로서의 의미가 아니라~~~~~~~~^^ 굉장히 광범위한 의미를 놀이로 규정하고 써내려간 책입니다.~~~~~~~~^^ 호모 파베르적인 삶을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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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징아의 호모 루덴스를 청소년이 읽기 쉽게 손질한 책이에요 ~~~~~~~~^^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뜻의 호모 루덴스..~~~~~~~~^^

놀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유아적인 이미지, 유흥으로서의 의미가 아니라~~~~~~~~^^

굉장히 광범위한 의미를 놀이로 규정하고 써내려간 책입니다.~~~~~~~~^^

호모 파베르적인 삶을 살아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h********8 202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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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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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의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는 『호모 루덴스』를 흥미로운 사례들로 재구성하여 핵심 내용을 인상적으로 전한다. 다채로운 사례 해설을 통해 자유로운 놀이의 세계로 독자를 인도한다. 제비뽑기를 통한 판결, 내기 경쟁을 통해 이뤄지는 결혼, 수수께끼 게임 등의 놀이가 어떻게 다양한 문명권에서 꽃피게 됐는지 설명한다. 근대로 접어들면서 놀이 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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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의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는 『호모 루덴스』를 흥미로운 사례들로 재구성하여 핵심 내용을 인상적으로 전한다. 다채로운 사례 해설을 통해 자유로운 놀이의 세계로 독자를 인도한다. 제비뽑기를 통한 판결, 내기 경쟁을 통해 이뤄지는 결혼, 수수께끼 게임 등의 놀이가 어떻게 다양한 문명권에서 꽃피게 됐는지 설명한다. 근대로 접어들면서 놀이 정신은 쇠퇴한다. 하위징아는 그로 인해 문화가 야만으로 돌아갔다고 분석했다. 독일의 나치즘을 타락한 놀이의 대표적인 예로 든다. 그렇지만 하위징아는 근대인이 어떻게 놀이 정신을 회복할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j*****1 202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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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재밌어요." 내용보기
몬가 알고있지만어럼풋이 알았던 내용을쉽고 퍈하게 써내료가 있습니다.내용 이해가 편해요아이들 교재용으로 아이들을 읽게 하기 위해 샀지만저도 잘 읽은 책이에요인간을 알기 좋은 책이랄까요. ㅎㅎ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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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알고있지만
어럼풋이 알았던 내용을
쉽고 퍈하게 써내료가 있습니다.
내용 이해가 편해요
아이들 교재용으로 아이들을 읽게 하기 위해 샀지만
저도 잘 읽은 책이에요

인간을 알기 좋은 책이랄까요. ㅎㅎ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기 좋습니다.
g******e 202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