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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제 3번째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만든 책인데... 저희 집 아이는 이 책 시리즈가 출간 되기를 손꼽아 기다려요.
이미 알고 있는 세계명작을 재해석하는 것이 무척 흥미로운가봐요. 물론, 저도 생각을 뛰어넘는 반전 때문에 너무 궁금하기는 해요...^^
지금까지 세계명작이라고 하면, 본인의 힘으로 삶을 개척하기보다는 항상 요정, 천사, 마법사 등의 주변 도움으로 인해 어려운 일이 척척 풀리는 이야기가 많아서 착하기만 하면 노력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다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행운과 같이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을 만나서 이야기를 뒤집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알라딘과 요술램프가 아닌, 보통램프라니... 이번이 세번째 읽게되는 이야기라서 어떤 반전이 생길지 궁금했다. 처음부터 반전의 이야기가 나온다면, 요술 램프인 줄 알고 얻었는데... 그게 보통램프였다... 뭐...이런 이야기라고 대충 상상을 할텐데... 원작의 이야기를 쭈~~욱 그대로 따라가다가, 마지막에 반전이 나오는 형태라서 솔직히 상상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책의 그림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적절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게 마법사가 나오는 곳은 어둡고 무서운 느낌이 드네요.
아이가 이제 4학년이 되지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동화에는 권장 연령이 없는 것 같아요. 같은 이야기를 읽어도 생각의 깊이와 넓이가 다르기 때문이죠. 어른들을 위한 동화도 있듯이...^^
아이가 작성한 독후감이에요. 이 책을 읽고 저희집 아이는 이렇게 느꼈나봅니다. 세번째 소원은 너무 욕심이 많은 것이었고, 그 욕심은 아주 무서운 것이었다고... 그런데, 우리 아이가 이야기한 세가지소원...ㅎㅎ 알라딘과 별반 달라보이지 않네요~~
독후감 마지막에 음표를 그려넣었네요...ㅎㅎ "욕심 끝" - "솔솔 미"로 작곡을 했대요. 욕심을 더 이상 내면 안된다고 무거운 느낌으로 했다는데요~~^^ 책은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자칫 고학년이 읽기에 그림동화가 너무 유치해보일 수도 있지만, 내용이 담고 있는 철학적 의미는 곱씹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저는 과감하게 고학년에게도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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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알라딘과 보통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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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아이와 함께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관람했다. 나도, 아이도 수없이 읽었던 책이었기에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뻔히 알면서도 뮤지컬로 무대에 올려진단 얘길 듣고 주저 없이 공연 예매를 했다. 100여분에 이르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이야기도 재밌고, 무대와 춤, 노래가 모두 좋아서 아이와 함께 공연 보길 잘했다며 흐뭇해했다.
똑같은 내용이라도 일러스트나 제본에 따라 느낌이 달라져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되는데 「알라딘과 보통램프」처럼 기존의 이야기에 반전을 배치하면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된다.
요술램프를 갖고자 욕심이 없는 사람을 찾던 못된 마법사는 알라딘을 찾아오고, 지하에서 램프를 가져오는 동안 어려운 일을 당할 때를 대비해 요술 반지를 건네준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대로 마법사는 알라딘을 먼저 구하지 않고 램프만을 욕심냈기에 요술램프는 알라딘에게 돌아간다.
재미있는 건 마법사가 주었던 반지의 거인과 요술램프의 거인이 모두 세 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공주와 결혼하고 마법사에게 공주를 납치당하는 과정에서 램프의 거인이 들어줄 소원은 모두 없어지고 반지의 거인이 들어줄 소원 하나만 남는다. 이제 알라딘이 소원을 말할 기회는 단 한 번. 안타깝게도 알라딘은 힘세고 뭐든지 할 수 있는 램프의 거인으로 만들아 달라고 한다. 그 순간 알라딘은 요술 램프의 주인이 다시 소원을 빌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 램프에 갇혀 살 수 밖에 없다.
어휴, 나라면 보통 램프가 되어버린 요술램프를 예전의 요술램프로 바꿔달라고 했을 텐데... 세 번의 소원만 들어주는 요술램프가 아니라 언제까지나 소원을 들어주는 진짜 요술램프로...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좁은 램프 안에 갇힌 알라딘의 절규가 들리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 아이와 한참을 웃었다. 때때로 공짜가 주는 즐거움을 부정할 수 없지만, 알라딘처럼 과도한 욕심을 부리다 보면 행복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욕심이 없었던 사람도 계속되면 없던 욕심도 생긴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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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과 요술램프가 아닌 보통램프란 제목만 봐도 흥미가 일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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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과 보통램프
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알라딘 램프 생각하다가 뒤의 반전에 정말 웃었습니다 사람이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라고 정말 다시한번 되새김을 하게 되는 책인거 같아요 알라딘이 행복하게 잘 산 얘기만 있지 그 후에는 어떠했다라는게 없었는데 이런식의 구상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되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랑 같이 읽으면서 토론을 했네요 그 전에 알라딘 램프 책을 조금 읽긴 했었는데 엄마 이 책은 이상해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뭐가 이상해 했더니 알라딘도 지니가 되네요 그래서 지니가 되면 좋겟다 여러가지도 되고 하니까 그랬더니 그럼 램프안에 갇혀있으니까 너무 무서울거 같아요 램프안은 캄탐하잖아요 그러면서 사람이 욕심을 부리면 이렇게 자기한테 다시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니까 동생이랑 나누고 욕심은 안 부려야겠다라고 말하더라고요 내용의 전개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한번씩은 읽어볼 만한 동화였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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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동화는 잘 알려진 이야기를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하여 창조해 낸 동화예요. 비판적 사고를 길러주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요. 이야기의 결말을 상식 외로 뒤집은 반전 동화가 몇년 전부터 유아 책 사이에서 인기를 끌어오고 있어요. 이 책은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 중의 한 권이며 반전 동화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명작은 나름대로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 이유가 있기는 하지요. 그래서 이 책은 요즘같이 창의적인 인재가 각광받고 다각도로 유연한 사고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시대에 잘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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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과 보통램프?
내용 또한 기존의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이야기 형식을 빌어 전개해 나가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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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의 똑똑한 그림 동화에서는 꿈공작소,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똑똑한 세계명작, 다시 쓰는 우리 명작 등의 제목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답니다. 각 제목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되고 있구요.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의 3번 째 책인 '알라딘과 보통 램프'는 책 제목만 봐도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이었답니다. 왜냐하면 보통 이 명작책의 제목은 '알라딘과 요술 램프'인데 '요술'이 '보통'으로 바뀌어 있으니 말이지요. 엄마인 저 또한 그 내용이 궁금해서 먼저 읽어봤답니다.
소원을 빌면 모두 들어준다는 '요술 램프'인데 이 책에서는 마지막에 반전이 있답니다. 단순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가 아닌 인간의 욕심이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 주는 교훈이 담긴 반전이지요. 마지막에 욕심을 부린 알라딘은 반지의 거인에게 힘세고 뭐든지 할 수 있는 램프의 거인으로 만들어 달라는 소원을 빌게 된답니다. 알라딘의 마지막 소원이었던 이 소원으로 알라딘은 램프에 갇혀 버리게 된것이지요. 바로 과정과 노력없이 그냥 얻고자 하는 욕심을 꼬집어 주는 결론이지요.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으로 '알라딘과 뵤통 램프'를 아이들과 읽으면서 이야기의 내용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반전의 결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교훈이 담겨있는지를 알게 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할 듯 싶네요. 우리가 원하고자 하는 것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끊임없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지요. 또 그런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야만 그 소중함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나눠봤답니다. |
![]() 거꾸로 쓰는 세계 명작... 세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알라딘이네요... 요술램프가 아닌 보통 램프라 해서 내용도 많이 궁금했네요... ![]() 이야기는 집에 있는 명작이야기보다 앞부분이 더 자세히 나왔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욕심 없는 사람만이 요술 램프를 가져올수 있다네요... 램프를 가지러 들어가는데 보석들이 나무에 주렁주렁 달려있고 신기한 보물들도 가득했대요... 거기다 1시간안에 램프를 들고 나와야한답니다...
![]() 글밥은 7세 전후 아이들이 읽기에 많지않구요... 그림도 예쁘네요~ ![]() 다른 이야기는 거의 같구요 다른게 반지의 거인이나 램프의 거인이 소원을 세 가지만 들어준다고 하네요... 램프의 거인은 세 가지 소원을 다 들어준 다음 사라져 버렸어요... 거인이 떠나 버린 램프는 이제 요술 램프가 아니라 그냥 보통 램프가 되버렸어요... 알라딘은 반지의 거인에게 한 가지의 소원이 남아있었는데 어리석은 생각을 해버린거에요... 힘세고 뭐든지 할 수 있는 램프의 거인으로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빌었답니다... 힘들이지 않고 소원을 이루려 했던 알라딘은 오랫동안 램프에 갇혀 있어야 했대요~
아무런 노력없이 성도 생기고 공주와 결혼까지 하게 된 알라딘은 못된 마법사에게 다시 뺏기게 됐지만 반지의 거인의 도움으로 다시 찾게 되었어요... 하지만 세 가지 소원밖에 없어서 소원을 마음대로 이루려고 램프의 거인이 되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매번 요정이나 마법의 힘으로 모든일을 쉽게 이루게 되는돼요... 그래서 아이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되면 어떡하나 생각을 하곤 하는데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에서는 이런 단점을 없애주어서 참 좋아요... 그리고 결말을 읽으며 아이들과 알라딘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재미있게 읽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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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알라딘과 보통램프
우리가 잘알고 있는 알라딘과 요술램프 이야기의 반전동화 알라딘과 보통램프에요 요술램프를 갖고싶어 하는 못된 마법사와 요술램프덕에 공주와 결혼하는 알라딘.. 앞부분의 이야기는 요술램프이야기와 같지만 뒷이야기가 기발한 반전을 가져오네요 요술 램프의 소원 3가지를 모두 써버리자 요술램프는 보통의 램프로 변화고 말지요 알라딘의 요술반지의 마직막 남은 소원을 어떤 소원을 빌까 고민하다 반지의 거인을 불러 램프의 거인이 되게 해달라고 하지요 힘이 쎄고 뭐든 할수잇는 램프의 거인이 되고싶은 알라딘 소원대로 알라딘은 램프의 거인이 되어 무엇이든 할수 있을까요? 램프의 거인이 된 알라딘은 엄청난 힘에 휩쓸려 램프속으로 빨려들어가 버려요 순식간에 램프에 갇힌 알라딘 살려달라 소리쳐봣자 아무소용이 없답니다. 램프의 거인은 주인의 명령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알라딘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해봣자 소용이 없었지요 힘들이지 않고 소원을 이루려햇던 알라딘은 아주 오랫동안 램프에 갇혀 있어야 했답니다.
많은 동화들 속의 주인공이 자신의 힘과 노력없이 누군가의 도움이나 마법으로 무엇인가를 이루어내요 이런 동화들속의 주인공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움없이 무엇인가를 바라는 마음이 생길수 잇음을 염려해 반전동화를 통해 이를 깨닫게 해 주려한다네요
과연 마지막 한가지 소원이 남았다면 울 아이들은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또 그소원으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같이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기 좋은 책이네요
내친구 파트라슈
네로와 파트라슈 이야기는 티비에서도 많이 방영을 하더라구요 저 어릴적도 참 재밌게 만화로도 보고 책으로도 보고 했었는데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니 그감동이 새롭게 일어나네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똑똑한 세계명작 우리아이 세계명작 필독서 시리즈 중 첫번재 이야기가 내친구 파트라슈에요 네로와 파트라슈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험한 세상을 웃음과 꿈을 잃치않고 헤쳐나가는 네로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많은 감명을 받을거예요 따뜻한 그림과 함께 파트라슈 이야기를 재밌게 즐길수있는 책이랍니다. 소외받는 사람들과 동물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배울수 있는책 원작 플랜더스의 개로 많이 알려진 작품이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인정을 배풀줄 아는 마음과 네로와 파트라슈의 우정을 통해 요즘 동물들을 경시하고 생명을 존중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울아이들에게 알려주기 너무 좋은 이야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