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빛 순가락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소소한 스토리의 만화로 가족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그리고 은빛 숟가락은 내용도 좋지만 만화 내용 중에 나왔던 음식들의 레시피들이 만화책 안에 나와서 보너스를 받은 듯한 기분이 들어요 만화 속에 나오는 레시피라고 해서 간단하게 만드는 과정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요리책에 나오는 정식 레시피처럼 정확한 분량과 자세한 과정이 나와서 직접 따라해볼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
|
딱히 주인공 커플의 연애 얘기에 집중된 만화가 아니라 일반적인 순정만화라는 생각은 안들고 요리 레시피와 어우러진 따뜻한 가족 드라마에 가까운 스타일이었는데 이번에는 리츠 친구의 기묘한 사랑 얘기가 나왔어요. 사토시는 처음 나왔을 때는 별로였지만 지금은 그래도 귀염성이 있어보여요. 루카 엄마와 새 애인 이야기도 마음에 드는데 과연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
| 12권이다. 지금까지 이북으로 나온 권수의 종착역. 12권은 리츠를 제외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인상깊었던 에피라면, 유령을 보고 사랑에 빠진 사토시, 루카네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즉, 실연당한 리츠는 잠시 주변인으로 머물고 조연들이 주인공으로 활동하는 에피들이 12권을 꾸미고 있다. 아마도 12권을 클리프 행어식으로 끝난 게 좀 짜증이 나기는 하지만 말이다. 뭐랄까...이런 앞이 좀 보이는 이야기방식이 약간은 거슬리지만 그래도 술술 읽히는 것이, 나자신이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봐와서가 아닐까 싶다. |
|
은빛숟가락이야기 아이들의 모습이 이쁘고 가족이나 음식을 통해 따뜻함이 좋아 서 보고 있는데 이번화는 많이 지루한 감이 있어요.. 뭔가 벗어난 느낌의 이야기들.. 사토시가 상상연애를 한 느낌의 이야기도 이야기 꺼리없어 에피소드 넣은 느낌 시라메의 연애위기도 금방 시간지나며 해결될 거리로 부족한 감이 이였어. 테츠와 마야의 서로 조심스런감정이 좀 더 솔직히 다가 가길 바랬는데 테츠의 과거가 발목잡아 모두의 희망이 꺽인듯해서 고구마의 답답함이 있고 루카가 그렇게 좋아하는데 어찌될지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