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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힐라볼라 둥둥둥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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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힐라볼라 둥둥둥 을 읽고..도착하자마자, 제목이 재미있어 그런지, 인기폭발..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어 더더욱 읽기 편하다는 슝군이네요.(그동안 일공일삼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어놔서 그런지 엄마의 기대치도 한것 높아져있었어요..ㅎㅎ)비문학책들을 주로 선호하는 슝군이지만, 일공일삼시리즈의 창작은 슝군의 취향 딱 저격!처음엔 소제목인가 했었지만, 먼저 읽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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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힐라볼라 둥둥둥 을 읽고..

도착하자마자, 제목이 재미있어 그런지, 인기폭발..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어 더더욱 읽기 편하다는 슝군이네요.

(그동안 일공일삼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어놔서 그런지 엄마의 기대치도 한것 높아져있었어요..ㅎㅎ)

비문학책들을 주로 선호하는 슝군이지만, 일공일삼시리즈의 창작은 슝군의 취향 딱 저격!

처음엔 소제목인가 했었지만, 먼저 읽어본 슝군왈..9가지 단편동화들을 묶어논 거라며 설명해주네요.
엄마인 저는 푸딩 사냥꾼이..눈에 딱 들어오는.....ㅋㅋ ^^;

슝군은 책 제목이기도 한 '힐라볼라 둥둥둥' 이 입에 맴돈다고 책읽으며 주문외우는중..

뭔가 결말이 딱 정해지지않은 이야기들이라, 아이들의 상상력에 좋은 자극제가 될꺼같은 점도

마음에 쏙~들었어요. 

SF판타지동화 라고 하던데, 그렇게 불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몇번씩 읽어도 재미있는 책..

슝군,  한동안 또 힐라볼라 둥둥둥을 입에 달고 살겠네요..ㅎㅎ

YES마니아 : 로얄 z**l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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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이야기 힐라볼라 둥둥둥
"치유의 이야기 힐라볼라 둥둥둥" 내용보기
세상을 읽고 생각하는 힘 초등 논술의 밑거름 일공일삼 시리즈에서 만나본 책은 힐라볼라 둥둥둥  그냥 이야기 책이 아니라 각기 다른 9가지의 단편을 담은 책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부터 미래를 엿볼 수 있는 SF까지 상처 난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읽고 나면 예쁜 상처밴드 하나 마음에 붙이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첫번째 단편 힐라볼라 둥둥둥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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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고 생각하는 힘 초등 논술의 밑거름 일공일삼 시리즈에서 만나본 책은

 힐라볼라 둥둥둥

 

 

그냥 이야기 책이 아니라 각기 다른 9가지의 단편을 담은 책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부터 미래를 엿볼 수 있는 SF까지 상처 난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읽고 나면 예쁜 상처밴드 하나 마음에 붙이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첫번째 단편 힐라볼라 둥둥둥

 

우리 아빠는 마법사다 마술이 아닌 마법사 주문을 위우면 하늘을 둥둥 뜨는 마법을 하는데 아빠의 마법이 요즘들어 신통치 않다 속상해 하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빠처럼 마법사가 되고파 열심히 카드마법을 연습하는 진이는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우리집에서 인기 주문이 되어버린 <힐라볼라 둥둥둥> 정말 이렇게 주문을 외우면 하늘 위로 구름 사이로 떠다닐수 있을 것만 같다

 

 

 

 

세번째 단편 삐리뽀라 삐리뽀
그림을 좋아하는 규빈이는 잿빛같은 현실에서 알록달록 그림속에서 행복을 찾는다 주문과도 같은 삐리뽀라 삐리뽀! 자신이 그린 새그림임 실제가 되어 상처뿐인 현실을 어뤄만져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그림은 규빈이 삶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

 

 

네번째 단편 팝핀 마리오네트
다리가 불편한 소녀 승아는 아빠 생일선물로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준비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마리오네트 속의 요정 자유롭게 움직이며 춤을 추고 싶은 승아를 대신해서 마리오네트 요정은 멋진 공연으로 승아의 소원을 이뤄준다

 

 

 

 

9가지의 이야기 속 친구들은 슬픈 마음을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 위로 받을 줄 안다 행복한 마음 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 마음까지도 보듬어 치유하는 그런 이야기로 힐라볼라 둥둥둥을 추천하고 싶다 오늘도 우리는 마법의 주문을 외쳐본다 힐라볼라 둥둥둥!! 외치면 모든 이뤄질 것만 같은 주문을…

 

    

YES마니아 : 로얄 k***2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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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볼라 둥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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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볼라 둥둥둥 왠지 제목만 들어도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동화에요이 책은 상처난 마음을 보듬는 판타지부터 미래를 담은 SF까지다양한 감정을 어루만지는 이야기 아홉편이 들어있는 동화인데요그림은 특이하게 동판작업을 했다고 하니 더욱 더 동심을 잘 그려낸것 같아요.힐라볼라 둥둥둥!! 하고 외치면 어떤 마법이 이루어질까요?마법의 주문을 외우면 진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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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볼라 둥둥둥 왠지 제목만 들어도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동화에요

이 책은 상처난 마음을 보듬는 판타지부터 미래를 담은 SF까지

다양한 감정을 어루만지는 이야기 아홉편이 들어있는 동화인데요

그림은 특이하게 동판작업을 했다고 하니 더욱 더 동심을 잘 그려낸것 같아요.

힐라볼라 둥둥둥!! 하고 외치면 어떤 마법이 이루어질까요?

마법의 주문을 외우면 진짜 이루고싶은 아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참 좋겠네요....
이 책은 우리 마음속에 정말 마법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우리 어릴적에도 많이 상상했었잖아요..

이 책은 진짜 마법이 무엇인지

메마른 현실속의 아이들에게 마법같은 동화이야기랍니다.
그리고 마법처럼 나타난 새로운 단편동화집이 참 신선했어요...

'푼푼이'와 '푸딩 사냥꾼'처럼 어디에도 없는 판타지 캐릭터들이 귀엽고 생동감 넘치게 살아 움직이는 듯했답니다.

아홉가지 이야기중 첫번째 이야기

힐라볼라 둥둥둥은 진짜 마법사인 아빠를 둔 딸의 이야기인데요

원래는 하늘을 나는 마법사이지만 이제 능력을 잘 발휘하지 못하는 아빠는

사람들 앞에서 창피만 당한답니다. 그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는데요

아홉가지 이야기모두 짤막해서 1학년부터 읽어도 좋고 4학년정도까지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잊어버린 마법을 우리 안에서 불러내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동화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힐라볼라둥둥둥에 실린 아홉편의 이야기를 모두 응원합니다.

r*****2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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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주는 희망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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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같은 책 제목이 먼저 눈에 들어왔답니다. 힐라볼라~~~ 둥둥둥!!이렇게 주문을 외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용??비룡소 열살부터 열두살이 읽기 좋은 책 시리즈일공일삼의 열일곱번째 이야기에 쏙~~~ 빠져 봅니다.  아이들의 감정을 보듬어 주는 판타지부터 sf까지....다양한 장르가 실려 있어 아이의 맘을 어떻게 어루만져 줄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긴나긴 추석연휴를 보내면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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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같은 책 제목이 먼저 눈에 들어왔답니다.

힐라볼라~~~ 둥둥둥!!

이렇게 주문을 외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용??

비룡소 열살부터 열두살이 읽기 좋은 책 시리즈

일공일삼의 열일곱번째 이야기에 쏙~~~ 빠져 봅니다.

 

아이들의 감정을 보듬어 주는 판타지부터 sf까지....

다양한 장르가 실려 있어 아이의 맘을 어떻게 어루만져 줄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긴나긴 추석연휴를 보내면서 아이들과 한가지 이야기씩 읽어보았답니다. 

 

힐라볼라 둥둥둥을 시작으로 9가지 이야기가 짧은 이야기로 되어 있었어요!!

만화책만 보는 둘째아이도 한권에 9가지 책이 들어 있다고 하니

재미있게 그리고 짧게 읽고 내용을 주저리 주저리 알려주더라고요!! ㅎㅎ

아이가 하도 책을 대충 읽어서 엄마에게 읽은 후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는데...

한 가지 책을 읽고 저에게 달려와!

"엄마!! 자 들어봐봐!!

힐라볼라 둥둥둥은 진아네 아빠 이야기야!!

진아네 아빠는 찐짜 마법사래!!

우리 아빠는 가짜 마술산데...

그런데 아빠가 할 줄 아는 마술이 둥둥 떠야 하는데...

안되"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응!! 진아가 주문을 외었는데... 아빠가 떴어!!

아주~~~아주~~ 높이

그리고 끝!!"

ㅎㅎ 이야기를 잊어버릴까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 말하곤

후다닥!! 사라집니다.

그래도 만화책만 보던 아이에겐 도전해 볼만 한 책이라

연휴 내내 한 편씩 읽게 했답니다. 

 

ㅎㅎㅎ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힐라볼라 둥둥둥!!

아마 아빠가 아이들 어렷을 때 따 놓은 마술자격증과 마술 도구가 집에 있어

더 재미었나 봅니다.

진아가 아빠 대신 주문을 외울 때 아빠가 둥둥 떠올랐던 것 처럼

아이들도 아빠 대신 열심히 마술 연습을 하게 되었네요!!

가장 쉽고 흔한 동전마술을 부터 배운다며 하루 종일 동전을 가지고 놀았답니다.

진아 처럼 멋진 마술사게 되고 싶다면서용 ㅎㅎ

전 개인적으론 9가지 이야기 모두 좋았답니다.

그리고 글과 함께 들어간 삽화도 아이들이 읽기 좋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들어가

있었어요!!

글씨만 되어 있으면 읽기 힘들었겠지만 이해를 돕는 삽화가 아이들에겐

읽기 책에 도전할 만한 기회가 되었답니다.

첫아이가 이번 추석 연휴를 보내면서 어른들과 작은 마찰이 있었어요!!

연휴 때 모여 어른들이 하는 놀이를 구경하던 아이에게

갑자기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며 화를 내시더라고요 ㅠ.ㅠ

결국 아이는 울고, 놀이도 멈추었는데...

아이에게 "왜 울었냐고, 그리고 어른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는데...

어떤 약속이었냐"고 하니...

한참만에 아이의 답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엄마! 억울해!! 난 약속한 적 없는데...."


상처받은 아이의 눈빛이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이 아이와 힐라볼라 둥둥둥을 읽으며 우리도 이런 마법을 부릴 수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희망의 마법~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위축되지 않고 잘 표현할 수 있는,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을 나타낼 줄 아는 그런 희망의 마법을

조금은 맛 본듯하네요!!

오늘 부터 아이들과 힐라볼라 둥둥둥!! 주문을 외치며 하루일과를 시작하게 됩니다.


 


j******e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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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볼라 둥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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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힐라볼라 둥둥둥 상처 난 마음을 보듬는 판타지부터 미래를 담는 SF까지 다양한 감정을 어루만지는 이야기 아홉편잊어버린 마법을 우리 안에서 불러내 경의로움을 느끼게 하는 동화! <김진경(시인.동화작가)>9편의 단편동화가 책 한권에 묶여져 있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잔잔히 들어오는 책이다.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고, 내가 읽고싶은 동화부터 읽어내려가니책읽기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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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힐라볼라 둥둥둥 


상처 난 마음을 보듬는 판타지부터 미래를 담는 SF까지 다양한 감정을 어루만지는 이야기 아홉편


잊어버린 마법을 우리 안에서 불러내 경의로움을 느끼게 하는 동화! 

<김진경(시인.동화작가)>


9편의 단편동화가 책 한권에 묶여져 있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잔잔히 들어오는 책이다.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고, 내가 읽고싶은 동화부터 읽어내려가니

책읽기 싫어하는 친구들도 부담없이 읽을수 있을꺼 같아요. 


9가지 동화 모두..제목이 심상치 않네요.

무슨 마법 주문같기도 하고, 외계어 같기도 하고..



'힐라볼라 둥둥둥'은 구름위를 슝슝 날아다니는 마법사 진이아빠와 진이의 이야기에요.

진이아빠는 진짜 마법사지요. 

아빠가 우렁찬 목소리로 '힐라볼라 둥둥둥'하고 주문을 외우면 하늘을 슝슝 날아다니지요.

그런 아빠와 달리 진이는 하늘을 날지는 못하지만, 카드마술에 소질이 있다는걸 알게되지요.

 그런데 어느날 무대에서 평소에는 하늘을 잘 나는 마법사인 아빠가 

이상하게도 그날은 꼼짝도 안하는거에요.

아빠는 얼굴이 빨게지도록 주문을 외쳤지만 조금도 떠오르지 않고, 아빠도 준이도 

모두 답답해 하던차에 진이가 '힐라볼라 둥둥둥! 힐라볼라 둥둥둥!' 

아빠의 주문을 소리치자 그때서야 하늘위로 점점 올라가네요.

그런데 점점 위로 올라가기만 하네요. 

점점 올라가기만 하는 아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가득찬 이야기들과 읽고나서도 잔잔한 여운이 남는지

그 뒷이야기를 아이가 만들어가네요.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캐릭터 또한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재미있는 건 뻔한 스토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상상하는 것 만큼 생각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거 같아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해주네요.


우리 마음속에는 마법이 있어!

'힐라볼라 둥둥둥' 주문을 외우면, 나도 아빠처럼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

'푼푼이가 왔다' 우리집 식탁을 찾아온 아주 작은 손님.

'빠라뽀라 삐리뽀'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놀라운 마법 이야기

'팝핀 마리오네트' 다리가 불편한 승아와 마리오네트의 멋진 춤 공연

'푸딩 사냥꾼' 인간 사냥꾼 가족앞에 나타난 맛있는 음식의 정체는?

'캡숑 가면' 가면을 쓰고 외롭게 놀던 승호 앞에 나타난 새로운 친구들!

'뭉게뭉게' 파괴된 미래의 지구, 나는 동생을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

'닥터한' 로봇 의사 '닥터한'을 찾아온 특별한 증상의 환자

'쁘쁘띠띠' 지구인을 찾아서 먼 우주를 여행한 쁘쁘와 띠띠 이야기


상처 난 마음을 보듬는 판타지부터 미래를 담은 SF까지 

다양한 감정을 어루만지는 이야기 아홉 편

아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로 다가오네요.



 

e******u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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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일공일삼17 [힐라볼라 둥둥둥]
"비룡소 일공일삼17 [힐라볼라 둥둥둥]" 내용보기
하늘을 날아 다니는 비눗방울 느낌과 함께 신비한 마법의 주문이 생각나게 하는 [힐라볼라 둥둥둥]입니다. 책을 처음 만나면서 겉표지에 있는 밥그릇 속의 아이, 로켓, 우주선푸딩과 털복숭이,요정등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해지게 합니다. [힐라볼라 둥둥둥]은 아홉편의 단편 동화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느낌과 상상의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힐라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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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 다니는 비눗방울 느낌과 함께 신비한 마법의 주문이 생각나게 하는

[힐라볼라 둥둥둥]입니다. 책을 처음 만나면서 겉표지에 있는 밥그릇 속의 아이, 로켓, 우주선

푸딩과 털복숭이,요정등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해지게 합니다. 


[힐라볼라 둥둥둥]은 아홉편의 단편 동화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느낌과 상상의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힐라볼라 둥둥둥>


마술쇼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마술을 보이는 아빠는 진짜 마법사입니다.

뱃살을 출렁이면서 뚱뚱한 보습으로 사람들앞에서 '힐라볼라 둥둥둥'이라는 주문을 외우면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마법을 사람들에게 보이지만, 아빠는 힘겹게 무릎 높이로

올랐다 내려 앉습니다.

의기소침해진 아빠를 위로해 보며, 허진은 마법사의 딸로서 마법을 못하는 것이

화가 나기도 하였습니다.

딸이 카드 마술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평범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공원 분수대에서 마술쇼가 있는 날, 아빠는 연습한데로 열심히 주문을 외우지만 

몸은 날지 못합니다.

아빠의 몸이 움직이지 않자 사람들이 웅성거리다 서서히 자리를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허진은 간절한 마음으로 아빠의 주문을 소리치기 시작하였습니다.

'힐라볼라 둥둥둥' 그 순간 아빠는 둥둥 떠오르며 위로 위로 떠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힐라볼라 둥둥둥>은 책을 읽으면서 허진과 함께  같이 주문을 외치게 만듭니다.

아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면서 진짜로 있었을 것 같은 마법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세상 어디에선가 있다 사라지고 있을 마법과 주문들을 상상해보게 합니다.  

 

<푼푼이가 왔다>


엄마,아빠와 함께 밥을 먹던중에 초아는 식탁에서 배꼽이 볼록 나온 푼푼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같은 식탁에 앉아있지만  엄마,아빠는 각자 휴대전화를 만지고 전화하느냐고 바쁘고

 초아는 혼자 밥을 먹습니다. 자신만의 숟가락을 들고 밥을 달라는 푼푼이에게 초아는

밥을 주었습니다.

초아네 위층에 산다는 푼푼이가 반가운 초아는 푼푼이를 집에 초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초아가 밥 먹을때 마다 찾아오는 푼푼이의 이야기를 엄마 아빠는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엄마,아빠는 푼푼이의 숟가락을 본 후 푼푼이의 밥을 차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순간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푼푼이가 왔다>는 읽으면서도 요즘 우리들이 사는 모습을 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온 가족이 식사를 하기위해 모이지만, 모두 바쁘게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있어도 혼자 남은 아이의 쓸쓸한 마음을 느껴지게 하였습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초인종이 울린 후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지면서

나만의 상상을 해보게 합니다.

 

<푸딩 사냥꾼>


산중턱 돌무덤에서 엄마,아빠와 살고있는  나.

인간들이 죄다 잡아가서 오늘도 먹을 것은 메뚜기 된장국과 마른 개구리볶음뿐입니다.

인간 사냥꾼인 아빠는 칼과 도끼를 챙겨 인간 사냥을 나갑니다. 토끼해골망치를

들고 나도 아빠를 따라 나섭니다. 인간들이 사는 곳으로 간 아빠를 기다리다

인간 마을의 불켜진 집에 다가간 나는 작은 인간 어린이를 만났습니다.

인간이 맛있어서 인간을 사냥한다는 나에게 어린이는 푸딩을 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인간을 잡다가 놓쳤다는 아빠에게 인간보다 훨씬 맛있는 푸딩을 알려주었습니다.


인간 사냥꾼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무서움이 그림으로 만나는 털복숭이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나게 합니다. 인간보다 더 무서운 어린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푸딩을 만나 맛을 보았을  인간 사냥꾼 아빠의 모습이 상상되면서

이야기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이제 인간 사냥꾼이 아닌 푸딩 사냥꾼으로 이름이

바뀌었을 것 같으면서 다음에 어떤 이야기들로 이어질지 궁금해지게 합니다.

 

<캡숑 가면>


승호는 캡숑 가면을 쓰고 놀이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때 짧은 머리를 한 모자를 쓴

강주가 나타나 승호의 우주선 지키기를 같이 합니다.

승호와 강주는 놀이터를 얼쩡거리는 악당 가면을 발견하고 뒤쫓습니다.

그러다 수술로 짧아진 머리를 위해 모자를 쓴 강주와 얼굴에 흉터가 있어 가면을

쓴 승호는 자신의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해나가며 서로를 바라봅니다.

놀이터에서 강주를 기다리며 승호는 새롭게 번개 가면을 쓴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캡숑 가면>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아픔이 느껴져 가면과 모자로 자신의

아픔을 가리려는 모습들이 슬프게 다가오기도 하였습니다.

병으로 혹은 상처로 생긴 흉터들이 있지만, 서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면서 큰 힘과 희망을 얻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비룡소 일공일삼17 [힐라볼라 둥둥둥]은 우리가 상상해 볼수있는 모든 것들을

만나 볼 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법사와 마법 주문,작은 친구 푼푼이,

멋진 춤 공연을 보여주는 마리오네트, 인간 사냥꾼에서 푸딩 사냥꾼이 될 가족,

로봇 할머니,로봇 의사,우주인 띠띠와 쁘쁘등 우리들이 생각해보지 못한 판타지와

SF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우리들이 사는 이야기와 함께 어우러져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때론 외롭고 쓸쓸한 마음에 공감의 마음을 보여 주기도하고 ,

상처 난 마음에는 위로해 주기도 하는 아홉편의 동화들을  읽으면서 마음의 따뜻함을

느껴보는 시간들이 되어 좋았습니다.

 

 

 

u*******7 2017.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힐라볼라 둥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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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볼라 둥둥둥상처 난 마음을 보듬는 판타지부터 미래를 담은 SF까지다양한 감정을 어루만지는 이야기 아홉 편 요즘 아이들은 어쩌면 저희 때보다 정서가 더 메마른지도 모르겠어요.글을 많이 읽지 않는 아이들도 많고..책도 학습만화라는 이름으로 만화를 더 많이 보고..게임도 온통 죽이고 없애는 게임을 많이 하고 말이죠.판타지 소설도 많지만 대개는 싸우고 쟁취하고 정복하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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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볼라 둥둥둥





상처 난 마음을 보듬는 판타지부터 미래를 담은 SF까지

다양한 감정을 어루만지는 이야기 아홉 편



 


요즘 아이들은 어쩌면 저희 때보다 정서가 더 메마른지도 모르겠어요.

글을 많이 읽지 않는 아이들도 많고..

책도 학습만화라는 이름으로 만화를 더 많이 보고..

게임도 온통 죽이고 없애는 게임을 많이 하고 말이죠.

판타지 소설도 많지만 대개는 싸우고 쟁취하고 정복하고

스케일이 큰 판타지에만 익숙해가는 것 같아요.


힐라볼라 둥둥둥

글 소개처럼 "상처 난 마음을 보듬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글밥이 길지도 않고.. 이야기가 어렵지도 않아요.

연결되지 않은 9편의 이야기라..

긴 글밥의 책을 한꺼번에 읽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딱 좋겠어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것만 같은 아기자기 이쁜 동화랍니다.

아이들이 이런 글들을 많이 봤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네요~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힐라볼라 둥둥둥


진이의 아빠는 진짜 마법사에요.

사람들의 눈을 속이거나 특수한 장치를 쓰지 않는 진짜 마법사~!

하늘을 나는 마법을 하는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닮고 싶은 아이 허진.. 카드 마술을 연마하지만 엄마는 싫어하시지요.

공원 분수대 앞에서 책상 하나 두고 마법을 준비한 아빠에게 일어난 일..

판타지지만 마음 따뜻한 동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세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푼푼이가 왔다


식탁 위에서 무언가 꼬물거려요.

식사 시간..

아빠는 휴대 전화를 만지작거리고.. 엄마는 한창 통화중입니다.

초아에게만 보이는 배꼽이 볼록 나온 아이~

손바닥 안에 들어올 만큼 작은, 보글거리는 검은 머리카락, 헐렁이는 청바지

혼자 밥 먹기 심심했다는 초아에게 온 친구 푼푼이~!

식탁 위엔 3명이 있지만 혼자 밥 먹기 심심한 초아~!

어쩜 우리네 식사시간 모습인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식당에 가보면 다들 하나씩 붙들고 있지요.

모두 각자 하나씩.. 들여다만 보고.. 서로 대화가 없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어요.

그런 우리에게 찾아온 배고픈 푼푼이.. 우리에게 하고픈 이야기가 있는 것 같은 푼푼이..

식탁 위 아름다운 판타지가 펼쳐집니다~~~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푸딩 사냥꾼


산 중턱 돌무덤에서 사는 인간 사냥꾼 가족~!

겁이 많아 인간은 커녕 살아 있는 쥐 한 마리 잡은 적이 없는 아빠와 나는

엄마가 외출한 어느 날 같이 인간 사냥을 나섰어요..

아빠를 기다리다가.. 꼬마 인간을 만난 것 같네요.

사실 인간 사냥꾼이란 소개만 있고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존재인지 전혀 묘사하지 않다가

그림에는 죠~렇게 귀여운 동글이로 표현해 두었네요~!

인간보다 훨씬 더 맛있는 거.. 무엇일까요? ^-^


 


캡숑 가면


제목부터가.. 남자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캡숑 가면을 쓰고 놀이터에서 우주선을 지키는 승호에게

파란 치마를 팔랑거리는 강주가 나타났어요.

언젠가부터 종이가면을 쓰고 나타나는 악당가면을 쫓아가는 승호와 강주에게

미로같은 골목 끝 노란 대문집에서 추억이 생깁니다.

악당가면은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친구가 된 승호와 강주.. 우주선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ㅎ


하나씩 비밀을 가지고 사는 우리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야기가.. 참 따뜻해서.. 어른들이 읽기에도 참 좋은 동화에요~!!!


쁘쁘 띠띠


지구인을 만나기 위해 3250만 604년 석달동안 탐사를 한 끝에 지구에 도착한

쁘쁘와 띠띠의 이야기입니다~ :)

지구에 착륙한 쁘쁘는 지구인을 찾기 위해 모래를 파다가

하얀 뭔가를 발견하게 되고 그게 지구인의 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분자 조립 기계라는 전자레인지를 통해 원래 상태로 복구해보니 지구인 아기네요~!

아기 지구인을 알아가는 쁘쁘와 띠띠~!!!

마치 아기를 처음 맞이한 초보부모같네요~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요즘 소설을 읽다가 문득.. 소설가 김영하씨도 이야기했지만

소설이 넘 어둡다는 생각에.. 꼭 어두워야만 하나.. 생각해본 적이 있거든요.

아이들 동화는.. 이렇게 밝고.. 판타지도 따뜻해서.. 다행이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문을 외우면.. 나도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

인간 사냥꾼이란 건 어떤 존재일까?

로봇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날이 오겠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에

읽고 나면 나도 글을 써볼까 싶게 만드는 동화들~

괜찮아괜찮아 라고 다독다독해주는 것 같은 이야기들~

우리네 다름이.. 비밀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힘이 되주는 이야기들~ 

생각하는 힘도 키워주고

마음도 따뜻하게 안아주는 책~!

"힐라볼라 둥둥둥" 을 외쳐보고 싶게 하는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17.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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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볼라 둥둥둥_일공일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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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은 비룡소의 <힐라볼라 둥둥둥>이란 책이다딸도 제목이 재미있는지 먼저 펼쳐보길래 엄마 먼저 읽어야한다고 얼릉 읽기 시작했다.  책을 보니 일공일삼 시리즈라고 되어 있어서 자세히 살펴보니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창작 읽기책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리스트를 보니 벌써 100권이나 되는 것 같다. ​초등 3~6학년 대상의 창작 읽기책 시리즈라고 하니 관심이 가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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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읽은 책은 비룡소의 <힐라볼라 둥둥둥>이란 책이다
딸도 제목이 재미있는지 먼저 펼쳐보길래 엄마 먼저 읽어야한다고 얼릉 읽기 시작했다.

 

책을 보니 일공일삼 시리즈라고 되어 있어서 자세히 살펴보니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창작 읽기책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리스트를 보니 벌써 100권이나 되는 것 같다.


초등 3~6학년 대상의 창작 읽기책 시리즈라고 하니 관심이 가서 리스트를 자세히 봤다.

이미 상을 받은 책들도 꽤 되는걸 보면 기존에 비룡소 책 중에서 타겟에 맞는 책들을 묶은 것 같다.

특히나 논술에 시작이라고 보는 초등 3학년부터 6학년대상 책이라고 하니 엄마인 내게 매력적이긴 하다. ^^

 

 

<힐라볼라 둥둥둥>은 이 시리즈의 17번째 책으로 총 9가지 단편동화를 묶은 책이다.
말 그대로 분야는 판타지부터 SF까지 주제도 다양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어할 내용들이 많은지라

큰 애랑 같이 읽고 이야기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특히나 '히라볼라 둥둥둥', '푼푼이가 왔다', '푸딩 사냥꾼', '캡숑 가면'은 짧지만 꽤 재미있게 읽었다



"힐라볼라 둥둥둥"


책 속 첫번째 단편동화의 제목인데..계속 입에 붙는다.
이 멋진 주문을 계속 외우다보면 괜시리 즐거움이 계속 될것 같은 마음이랄까. ㅎㅎㅎㅎ
이 즐거움이 아이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마음속으로 다시한번 주문을 외워본다. "

힐라볼라 둥둥둥" 행복해져라!! 이루어져라!!! ^^V

 

 

YES마니아 : 골드 c******o 2017.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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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초등 추천 힐라볼라 둥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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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 기다렸던 힐라볼라 둥둥둥~~초등학생 추천도서이지만 읽는내내 어른을 위한 동화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책이네요..한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바로 덮지 못하고 무언가 맘에 남아 생각하게 만드는....​ 9가지 다른 이야기가 새로우면서 상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로 아이랑 같이 읽기도하고 따로 제목보고먼저 읽고 난뒤 이야기도 나누며 책 속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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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 기다렸던 힐라볼라 둥둥둥~~

초등학생 추천도서이지만 읽는내내 어른을 위한 동화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책이네요..

한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바로 덮지 못하고 무언가 맘에 남아 생각하게 만드는....

 


9가지 다른 이야기가 새로우면서 상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로 아이랑 같이 읽기도하고 따로 제목보고

먼저 읽고 난뒤 이야기도 나누며 책 속에 나오는 마법 주문도 외워보며 웃기도했네요~


 


우리 가정에서 일어날 수있는 가족간의 식사 시간의 풍경을 아이의 눈으로 봤을때 핸드폰만 바라보는 부모의 모습이  어떨지 좀 씁쓸합으로 본 푼푼이가 왔다는 우리집의 식사풍경도 돌아보게 되는 계기도 되었네요.




 

어릴적 한번쯤은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내가 마법사가 됐으면 하는 생각과 나의 어려운 상황이

누군가의 마법으로 주문을 외우면 바뀌어졌으면 하는 꿈을 꾼적이 있었던것 같아 책속의 주문이 반가우면서

내내 입에서 맴도는것 같네요~~ 힐라볼라 둥둥둥~~~~




 

YES마니아 : 로얄 s*******7 2017.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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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추천동화 - 비룡소] 힐라볼라 둥둥둥
"[10세 추천동화 - 비룡소] 힐라볼라 둥둥둥" 내용보기
힐라볼라 둥둥둥   우리 마음속에는 마법이 있어!   상처 난 마음을 보듬는 판타지부터 미래를 담은 SF까지 다양한 감정을 어루만지는 이야기 아홉 편   작가 신나군이 선보이는 첫 동화로 또 다른 상상의 창을 열어 주는 열린 결말, 현재와 미래를 색다르게 보여 주는 소재에서 신인만의 참신함과 실험성이 엿보이는 책이랍니다   가족의 결핍으로 마음을 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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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볼라 둥둥둥

 

우리 마음속에는 마법이 있어!

 

상처 난 마음을 보듬는 판타지부터 미래를 담은 SF까지

다양한 감정을 어루만지는 이야기 아홉 편

 

작가 신나군이 선보이는 첫 동화로

또 다른 상상의 창을 열어 주는 열린 결말,

현재와 미래를 색다르게 보여 주는 소재에서

신인만의 참신함과 실험성이 엿보이는 책이랍니다

 

가족의 결핍으로 마음을 다친 아이,

몸이 불편한 아이,

상처 때문에 자신을 가리고 살아야 하는 아이들을

판타지 세계로 데려가고,

파괴된 미래의 지구 속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생명과

사랑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꿈꾸게 하는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답니다

열린결말이라 아이들이 이게 뭐지?!

하는 반응이 나올 수 있지만

자기 나름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총 아홉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힐라볼라 둥둥둥

푼푼이가 왔다

삐라뽀라 삐리뽀

팝핀 마리오네트

푸딩 사냥꾼

캡숑 가면

뭉게뭉게

닥터 한

쁘쁘 띠띠

 

제목 또한 특이한것 같아요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이키는 제목인것 같아요

 

<<힐라볼라 둥둥둥>>

 

힐라볼라 둥둥둥

무슨 마법의 주문같죠?

아브라카타브라같은 주문 말이예요!!!

 

왠지 둥둥 떠나닐 수 있게 하는 주문 같다고

하는 딸램이였어요!!

 

그림에서도 힌트를 얻은거겠죠?!

 

그런 주문이 맞을까요?! ㅎ

 

아빠는 마법사예요

"힐라볼라 둥둥둥"이라고 주문을 외우면

둥둥 뜨는 그런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요

 

하지만 무대위에서는 번번히 실패를 하고 말아요

 

나는 마법을 부리고 싶지만 마법을 할 수 없어요

그래도 마법사는 될 수 있을거 같아서

부모님 몰래 카드연습을 하고 있지요

 

어느 날, 엄마한테 들켜서

카드를 빼앗기고 말았어요

 

오늘 아빠의 공연이 있는 날이예요

 

아빠는 여전히 날고 있질 못했어요

나는 답답한 마음에

"힐라볼라 둥둥둥 힐라볼라 둥둥둥'

주문을 소리쳤어요

 

아빠가 정말로 떠올랐어요

너무 높이 올라서 구름안으로 숨어버렸어요

 

아빠가 내려오질 않았어요

 

나는

"둥둥둥 힐라볼라" 하고 주문을 외쳤어요

 

그때 아빠가 내려오기 시작했어요

 

"나 이제 날 수 있어"

라고 아빠가 말했어요

 

아빠가 마법을 되찾은걸까요?

아님 내 주문 때문인걸까요?

 

주머니에 손을 넣어 빈 상자를 꺼내고

호기심에 아빠의 주문을 외우자

순간, 뚜껑이 날아갔어요

 

"힐라볼라 개굴굴, 개구리"

 

개구리가 되었을까요?!

 

딸램은 아빠한테는 미안하지만

딸의 주문이 통한거라고 하네요

 

아빠랑 같이 둥둥둥 떠오르는 마술과

카드 마술을 하면 좋을거 같다고 하는

공주님이였어요^^

 

<<삐리뽀라 삐리뽀>> 

 

 

삐리뽀라 삐리뽀

이번에도 주문같네요

 

그림을 보니 새를 부르는 주문인가?

새를 탈 수 있는 주문이가?

하는 딸램이였어요!!

 

규빈이는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요

특히 새 그림을 좋아하지요

 

아빠는 항상 술을 마셔요

아빠는 술에 취하면 눈에 보이는 물건을 다 부숴요

특히 크레파스를 발로 차거나 벽에 던져요

 

규빈이가 넘 불쌍하더라구요 ㅠㅠ

 

어느날 삐리뽀라 삐리뽀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이상한 아저씨를 보게 되요

 

삐리뽀라 삐리뽀 하자 그림이 살아나요!!

 

그리고 그 아저씨를 만나게 되지요

아저씨에게 그린 그림을 보여줬어요

규빈이는 새를 그렸어요

 

그리고 물감으로 색도 칠했어요

 

그때 아빠가 나타나서 규빈이를 때리려고 하자

아저씨가 막아줬어요

규빈이는 아빠에게 끌려갔어요

 

집에 있는데 누군가 문을 두르렸어요

바로 규빈이가 그린 그 새였어요

 

새를 타고 규빈이는 하늘을 날았어요

그러자 규빈이가 그린 수많은 새들이 나타났어요

 

주위에 있던 새들도 어디론가 사라졌어요

나를 내려놓고 새가 솟구쳤어요

 

붓을 잡고 하얀 벽을 툭 쳤어요

"삐. 삐리뽀라 삐리뽀!"

 

규빈이가 더이상 상처 안받고 그림 잼나게

그리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쁘쁘 띠띠>> 

 

 

쁘쁘 띠띠는 왠지 외계인 이름 같다고 하는 공주님이였어요

수상한 비행체도 그림에 보이는걸로 보아

그런거 같네요^^

 

쁘쁘 띠띠는 지구에 도착했어요

띠띠는 인공지능 컴퓨터예요

 

대백과사전과는 다른게 지구는 푸르지도 않고

아무도 살지 않았어요

 

쁘쁘는 땅속에서 뼈를 하나 발견했어요

뼈를 전자레인지(분자조림기계로 조그만 조각만 있어도

원래 상태로 살려 낼 수 있다 하지만 두 번은 안된다)를

이용해 뼈를 돌렸어요

 

전자레인지에서 나온 사람은

바로 아기였어요

 

"으앙 으앙"울기도 하고

침을 흘리기도 하고

"까르륵, 꺄륵'웃기도 하고

"쭈읍, 쩝쩝"배고프다고도 했어요

 

쁘쁘는 아기와 함께 지구에 살자고 했어요

 

 

그때 별안간 뜨거운 노란 물이 쪼르륵 튀어

쁘쁘의 얼굴을 적셨어요

 

다들 노란 물의 정체 아시죠?! ㅋㅋ

 

띠띠가 웃기 시작했어요

아기도 까르르 웃었어요

쁘쁘의 한쪽 입꼬리가 올라갔어요

우주선 안에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딸램이 생각한 결말은

쁘쁘가 또다른 아가의 뼈를 발견해서

남자아이 여자아이를

쁘쁘와 띠띠가 키우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나중에는

지구에 웃음 소리가 퍼졌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6개의 동화가 있답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동화들

상상력으로 가득한 동화들이 9편이나

들어있답니다

 

열린결말의 동화 익숙하지 않으면

책을 다 읽고도 개운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볼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상상을 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s****6 201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