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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폭력집단으로 위장한 CIA 요원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주인공 겨울. 여러 테스트에서 뛰어난 실력을 내보이며 자격을 증명한 그는 외모를 위장하고 중국계 용병으로 숨어들어간다. 중국인 장군의 아들을 구해내며 신뢰를 쌓은 그는 핵 위성을 찾아내며 임무 성공에 한발짝 다가선다. 물리현실 과거의 거울일 뿐인 세계라지만 신뢰할만하고, 최선을 다해 자기 울타리를 지키려 하는 사람들, 즉 선한 사람들의 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걸 보며 겨울은 세상에 대해 조금씩 배워나간다. 외부의 재벌 노인은 자기 것이 된 신체를 지배하려 하지만 잘 되지 않고 누나를 보자 눈물을 흘리는 자신에게 당혹스러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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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습니다. 겨울이 몸을 얻은 늙은 노인네 이야기 보기 싫은데 겨울이 몸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해서 안 볼 수가 없네요. 나름 뭐 사랑했던 사람한테 배반당한 과거로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는 거 같은데 그렇다고 어린 애 몸뺏은 성격파탄 늙은이가 사정이 있었구나. 그런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여전히 꼴 보기 싫음..ㅜㅜ 그리고 이 추악한 것들이 감히 겨울이의 몸으로 근친행위를 하려는 것 같아 정말 더 짜증나고 토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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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리라는 용병으로 새로운 얼굴과 이력으로 시에루 해군중장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접근합니다. 그 과정에서 탄궈셩 이라는 시에루 해군중장의 아들을 호위하게 되는데 이 때 한겨울에 엄청난 활약으로 위기에 빠진 탄궈셩을 구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엄청난 호감을 품게 됩니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루어질지 더 궁금해지고 다음 편이 더욱 기다려지네요. 역시 납골당의 어린왕자 7권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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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채팅창의 흐름도 바뀌는 게 재미있네요. 처음에는 성희롱과 폭력적인 반응만 보였었는데 지금은 겨울이의 플레이를 보면서 현실감 넘친다며 이것저것 깊은 생각에 빠져드는 사람도 있고요. 처음에 겨울이한테 성관계를 강요했던 살해라는 유저나 마츠밍?이나 겨울이의 있는 그대로를 아끼게 된 것 같아서 쫌 찡했어요. 겨울이는 우쭐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늘 겸손하고 다정하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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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7권 리뷰입니다. 아 진짜 본격적으로 겨울이 몸을 차지한 회장 이야기 나오면서 혐오감이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이 책이 이렇게 술술 읽히는 이유는 어쩌면 판타지 소설에서 쉽게 나오는 허세 가득한 남자의 자존감에 대한 서술이 적거나 없어서일듯 합니다. 겨울이가 소년 설정이어서인지 작가님의 안배인지 현실적 풍자 느낌이 많이 나고 겨울이의 정신이 성숙해져 가는 과정을 함께 하는 것 같아 읽기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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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의 몸을 가진 , 이름 뭐야, 고건천인가 하여튼 그 폭군 회장 있잖아? 첫인상부터 진짜 완전 너무 싫었고 지금도 싫은 인간이라는 인상은 변함 없는데, 캐릭터로서는 좀...마음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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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제목하고 표지만 봤을 때는 뭔 소설인가 싶어서 관심이 안 갔습니다. 그런데 판타지 소설 추천이 많이 나오고 정말 잘 쓴 소설이라고 리뷰도 많이 봐서 1권부터 구매는 해놓았어요. 나중에 좀 모아서 한꺼번에 읽을 생각으로 한 8권까지인가 사놓기만 하고 읽지는 않았었는데 언젠가 심심해서 1권 보다가 몇 페이지 안 되어서 자세 고치고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호 리뷰가 많다 싶더니 과연 이유가 있었어요.
줄거리만 얼핏 들었을 때는 얼마나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요즘 나오는 판타지소설과는 많이 달라요. 기본적인 필력이나 자료조사 이런게 정말 대단했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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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은 여전히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중입니다. 이번엔 본격적인 비밀 임무가 시작되는데 독자들에겐 그다지 친절한 전개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이 이야기의 전개는 좀 불친절해요. 시점과 내용이 자주 변하니깐요. 하여튼 중국 군간부들에 대한 비밀 임무라 역시 중국 장교와 장군들이 등장합니다. 탄궈셩 장교 부분을 읽고 이과생(그것도 파괴공학이 가능한)이 군장교를 한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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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의 파견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두근두근합니다. 어디로 가든 영웅이 되리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 세계관에서 겨울이는 너무 고생이 많아요.. 물론 스스로가 살아있음을 느끼려고 그러는 것이겠지만요... 현실 세계보다 가상 세계의 인물들에게서 보다 생생한 현실감을 느끼고, 인간적인 면을 보게 되어 매권마다 씁쓸합니다. 소설의 사람들이 현재 사람들의 모습을 어느 면에서는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아서 더 그렇고요. 작가님은 해피엔딩을 말씀하시던데 이 소설에서 해피엔딩이 어떻게 가능할지 좀 의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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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캠프 로버츠는 아무래도 미국 시민이 우대받고 있기 떄문에 난민들은 필요한만큼 배급받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예상대로 눈빛이 달라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종말이후에 익숙하지 못하던 시절에는 이런 사람들에게 마구 화를 내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표현하지는 않을 만큼 익숙해졌지만 참고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애초에 소년이 가상현실에 조금이나마 기대를 품었던 것이 있다면 화를 참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