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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요한복음 주석들이 몇 권 출판되었다. D.A. 카슨의 요한복음 주석 그리고, 카슨의 제자이며 요한신학의 대가인 A. 쾨스텐베르커의 요한복음 주석이 출판되었다.
외국저자의 주석은 분량도 꽤 두껍고 , 분량을 떠나 너무 학문적이다. 지나친 신학적 , 학문적 접근은 신학자들의 연구에는 유익을 줄 수 있겠지만 , 설교자로서 설교를 위한 요한복음 연구에는 부담스러운 면도 존재한다.
황원하 목사님의 '요한복음' 은 과거 나왔던 책을 수정 , 증보하여 출판한 책이다. 학문적인 접근만 가득한 책과는 달리 설교를 위해 연구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황 목사님의 다른 책들도 여러 권 읽어봤지만, 황 목사님의 장점은 깊이 있는 내용이지만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신다.
이 책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요한복음을 공부하고 싶은 평신도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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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하 목사님은 요한복음 전공자이시다. 그러나 학적으로도 실력이 있을 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이 알기 쉽게 풀어서 쓰는 것에 아주 능통한 실력을 가지고 있으시다. 그래서 황목사님의 책은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읽고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 요한복음에 대한 좋은 주석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구지 황목사님의 요한복음 주석이 돋보이는 이유는 한국사람들의 정서와 문화에 가장 알맞은 주석이라 생각들어지기 때문이다. 좋은 번역 주석을 읽는 것 역시 유익하나, 의미 전달이 때로는 확실하지 못한 경우들이 빈번하게 나타나는데, 이 주석은 명쾌하고 복잡하지 않으며 설교자와 성경공부를 준비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기에 그 어떤 요한복음 주석들보다 가장 먼저 추천해주고 싶다. 요한복음에 대한 더 풍성한 주석들을 보기를 원한다면 황목사님의 주석에 기록된 참고문헌을 참조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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