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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죄업, 죽은이와의 하룻밤으로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 하는 이야기 등등 고서의 얘기속에서 많이 보던 주제들이 많이 나옵니다. 고대문헌을 제대로 본적이 없었는데, 어렵지않게 풀어져 어려움없이 재밌게 보았습니다. 김시습이라는 분을 들어는 봤는데, 흥미로운 분이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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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죄업, 죽은이와의 하룻밤으로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 하는 이야기 등등 고서의 얘기속에서 많이 보던 주제들이 많이 나옵니다. 고대문헌을 제대로 본적이 없었는데, 어렵지않게 풀어져 어려움없이 재밌게 보았습니다. 김시습이라는 분을 들어는 봤는데, 흥미로운 분이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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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으로 김시습이 썼던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입니다. 원말명초의 전등신화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사실이기도 하고요. 실제로도 죽은 이들이 살아나서 살아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기이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고요. 이 책 안에 수록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이생규장전(李生窺牆傳)〉, 〈취유부벽정기(醉遊浮碧亭記)〉,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특히 마지막 두 작품의 경우는 현실에서 계유정난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지 못한 김시습이 말하고 싶은 내용이 담겨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