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보면 현재의 기준으로는 아무래도 불편할수 밖에 없는 지점이 있습니다.아무래도 남성 위주의 사회가 지금보다 훨씬 강했던 옛날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그리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는 똑같습니다.욕망은 역시 시대를 초월하고 있는 것이지요.우리 조상님들의 성적 환타지가 아주 잘 드러나고 있는데..기록은 남긴이들이 양반 문인들이든데 그들이 자신의 명성을 더럽히지 않을까 저어하지 않고 이런 글을 남긴게 놀라운 점입니다.그리고 최근의 (화장실) 유머를 보면 예전만 못하지 않나 한탄해 봅니다.유머와 AV가 만나는 지점에서 우리 조상들은 이런 이야기를 남겼는데..우리는 성인 유머에서는 더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