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다 산삼보다 더 귀한 삼국시대의 책이다.
워낙 공예품 이외에 종이로 기록된 자료가 희귀하다보니
삼국시대 하면 일연의 삼국유사와 쌍벽을 이루는 귀한 자료이다.
실제 역사에 존재한 인물들을 기록한 책이다 보니
좀 딱딱한 느낌이 있다.
저자가 신라인이다 보니 (별로 좋아하지않는)신라사람에 대한 기록이 많다.
그 와중에 백제, 고구려인들의 이름도 나온다.
신라뽕에 가득한 김부식의 책에 타국인이 기록될 정도면
얼마나 비범한 인물인가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