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오면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 관심은 호의적 관심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민철이가 북한에서 온 탈북민이라고 하자 친구들은 민철이 얘기는 듣지도 않고 김정은을 본 적이 있는지, 사람 죽이는 걸 진짜 본 적이 있냐는 등 듣기에 거북한 질문만 합니다. 민철이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밥을 먹을 수 없어 배고픈 날이 많아지자 엄마와 목숨을 건 탈출을 해서 무사히
"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오면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 관심은 호의적 관심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민철이가 북한에서 온 탈북민이라고 하자 친구들은 민철이 얘기는 듣지도 않고 김정은을 본 적이 있는지, 사람 죽이는 걸 진짜 본 적이 있냐는 등 듣기에 거북한 질문만 합니다.
 민철이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밥을 먹을 수 없어 배고픈 날이 많아지자 엄마와 목숨을 건 탈출을 해서 무사히 남한으로 오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와 민철이의 남한 생활은 생각했던 것처럼 쉽지 않습니다. 민철이는 친구들의 편견을 견뎌내야 하고 남과 북의 운동규칙이 달라 오해가 생겨 갈등을 겪습니다. 식당에서 일을 하는 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철이는 여행을 온 것이 아니고 북한에서 더 이상 살 수 없어 남한으로 살러 온 것인데 환영은 해주지 못할망정 왜 괴롭히고 무시하는지 친구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민철이는 다시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도 없는데 민철이에게 친절은 고사하고 교묘하게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우리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런 민철이에게도 친구가 생겼습니다. 먼저 탈북한 지혜와 상처를 안고 사는 형주입니다. 지혜는 같은 탈북자 입장이어서 그런지 민철이를 따뜻하게 대해줍니다. 형주는 민철이와 사사건건 부딪쳤지만 형주의 상황을 알게 된 민철이와 마음이 통해서 속도전떡을 만들어 먹으며 친해집니다.
 민철이가 계속되는 친구들하고의 갈등 때문에 남한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민철이를 이해하는 친구들이 생겨 마음이 놓였습니다.
 우리가 한민족이였는데 왜 분단된 민족이 됐는지 역사공부를 하며 알게 됐습니다. 우리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지 벌써 75년이 됐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통일에 대해 계획이 없는 것 같아 걱정도 되고 안타깝습니다. 학교에서 통일에 대한 토론을 한 적이 있는데 나는 통일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친구들은 통일이 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나도 생각이 오락가락합니다. 그렇지만 남한에서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북하거나 생이별을 하고 가족을 그리워하는 이산가족을 생각하면 통일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 집니다. 종결이 아니고 휴정중이라는 것도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지금도 전쟁중인 나라가 있습니다. 전쟁은 무섭고 참혹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치고 죽습니다. 건물이 부서지고 먹을 것이 없어 굶거나 병이 듭니다. 
 전쟁의 후유증으로 평생을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엇 하나 이로운 것이 없는데 왜 전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남과 북은 물론 우리 지구에서 단 한 번의 전쟁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 민철이처럼 목숨을 걸고 자신의 나라를 떠나는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a*********5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탈북자분들에게 해피엔딩을
"모든 탈북자분들에게 해피엔딩을 " 내용보기
약자에 대한 마비된 차별의식이 여기도 있었다.강철비 영화대사가 생각난다 "한국이 동포를 동포로 대한 적이 있소 잘살면 교포고 못살면 외국인 아니오?" GDP인종주의에 찌든사람들 학교에선 이런 차별주의고칠 교육시킬 생각은 안중에도 없다.전교조든,교총이든,대학이든 별반 다를게 없다.♡♡개그콘서트 '황해'코너를 보자 웃긴가? 보이스 피싱을 경상도 말로하면 웃을까이대나온 여
"모든 탈북자분들에게 해피엔딩을 " 내용보기
약자에 대한 마비된 차별의식이 여기도 있었다.

강철비 영화대사가 생각난다 "한국이 동포를 동포로 대한 적이 있소 잘살면 

교포고 못살면 외국인 아니오?" GDP인종주의에 찌든사람들 학교에선 이런 차별주의

고칠 교육시킬 생각은 안중에도 없다.

전교조든,교총이든,대학이든 별반 다를게 없다.♡♡





개그콘서트 '황해'코너를 보자 웃긴가? 보이스 피싱을 경상도 말로하면 웃을까

이대나온 여자라고하면서 보이스피싱하면 웃을까 아마 고소고발이 줄을 이을것이다.

70년대는 전라도 차별이더니 말만 우리에 소원은 통일이지 못난 국민성이다.-●●





그건그렇고 새터민 아동의 남한적응기가 잘표현되어 있다.

아이에게도 향수병은 있다.

거기다 남한 엄마들도 힘들어하는 아이교육 문제까지 겹치니 풀기가 어렵겠다.

아이의 눈으로 본 남한적응기 잘봤습니다.,☆☆

봄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5.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아직 내 주위에는 북한에서 온 아이들이 없어서 실제로 어떻게 북한에서 남한으로 왜 왔는지.어떻게 왔는지는 TV나 책을 통해서만 들은거 같다.북한에는 꽃제비도 있고, 중국의 브로커를 통해서 목숨걸고 남한으로 오는 북한주민들을 보면같은 민족으로 조금 더 따뜻하게 다가가고 대해줘야할 듯 하다.만약, 우리반에 북한에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아직 내 주위에는 북한에서 온 아이들이 없어서 실제로 어떻게 북한에서 남한으로 왜 왔는지.

어떻게 왔는지는 TV나 책을 통해서만 들은거 같다.


북한에는 꽃제비도 있고, 중국의 브로커를 통해서 목숨걸고 남한으로 오는 북한주민들을 보면

같은 민족으로 조금 더 따뜻하게 다가가고 대해줘야할 듯 하다.


만약, 우리반에 북한에서 온 전학생이 있다면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북한에서 온 아이들이나 남한에서 만나 아이들이나 아이들은 다 같은거 아닐까?

 


북한에서 운동도 공부도 잘했던 민철이는 광산에서 일하시는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신후, 

엄마와 둘이서 굶는날이 많아지고 너무 굶어서 영양실조까지 걸려서 

엄마는 민철이를 살리겠다며 남한행을 선택한다.

목숨을 건 남한행이지만, 남한에서의 생활도 그리 녹록치 않다.

그리 힘들게 남한에 왔건만..민철이도 엄마도 힘들긴 마찬가지다. 

낯선친구들의 편견과 음식을 나눠주는척하며 먹다 남은 음식을 식판에 덜어놓고 가는 얄미운 친구들.

북한에 대한 안 좋은 인상만 갖고 있는 친구들과 귀에 거슬리는 말들..

그러던 어느날 발표시간에 북한에는 광물이 많이 매장되어 있다고 말을하니,

친구들은 " 지하자원이 그리 많은데 왜 그리 못살아?"

"팔아서 잘 먹고 잘 살면 되잖아"

"그럼 탈북자도 없을텐데"

그게 민철이의 탓도 아닌데...아이들의 말이 가시가 되어 민철이 가슴에 콕콕 박힙니다.

민철이는 배가 고파서 남한으로 왔을 뿐인데 그걸 가지고 왜 놀리는지 미워하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남한에 아이들이 다 그런건 아닌듯

태권브이 세호아저씨, 말못하는 비밀을 갖고 있는 단짝형주,

그리고 민철이를 잘 이해해주는 지혜 덕분에 민철이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민철이도 이제는 남한에서 하루하루 웃는 일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e******u 201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노란돼지 창작동화 시리즈는 주제를 가진 동화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은 우정, 행복, 탈북민, 가족애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서 알 수있게 도와주는 내용을 담은 책이라는 것을 읽어 보고 알 수 있었답니다. 책 표지도 아이들 눈에 들어오는 칼라와 그림이랍니다. 밝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표지부터 기분 좋게 만들어 주네요. 초등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노란돼지 창작동화 시리즈는 주제를 가진 동화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은 우정, 행복, 탈북민, 가족애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을 담은 책이라는 것을 읽어 보고 알 수 있었답니다.

책 표지도 아이들 눈에 들어오는 칼라와 그림이랍니다. 밝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표지부터 기분 좋게 만들어 주네요.

초등생들이 되면 내 주변의 다양성을 인정하기도 하면서 남들이

나와 다름을 알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야지 남을

이해하는 시각도 기르면서, 다름을 인정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냥 전학만 하더라도 아이들하고 겪는 일이 설레임보다는 긴장과 고통의

연속일 수도 있는데, 탈북민의 입장이라면 전혀 다른 문화까지 겪어야

하기 때문에 그 고충이 더 심할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직접 겪는 일들은 본인 외에 다른 사람이 알기에는 참 힘든 일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 보면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기에 좋았답니다.
그냥 우리 주변에서 탈북민을 보기 쉽지는 않지만 3만명이 넘었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남한을 찾아오는데, 그들이

탈출해서 오는 경로까지는 정말 목숨을 건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알게 된답니다.

북한에서 나름 공부도 운동도 잘하던 민철이는 광산에서 일하던 아버지가 사고로

목숨을 잃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일이 생긴답니다. 민철이 엄마는 결국 목숨을

건 탈출을 선택하게 된답니다. 남한으로 오면 모든게 해결될 거란 꿈을 안고

탈출들을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남한에서도 견뎌야 할 일들은 있다는

것을 민철이네 가족이 사는 모습을 보면서 알게 된답니다.

민철이 이야기로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민철이 엄마도 나름대로 일하는 곳에서

고충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이 간답니다. 민철이는 학교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 사이에서 겪는 일이 이야기로 다루어진답니다. 그렇게 엮어가는

친구 관계들,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관계도를 봐 나가면서 민철이의

삶의 변화가 생기는 것을 읽어 나가다 보면 사람의 사는 모습이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겪어 나갑니다.

누구나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을수도 있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다른

행동이나 성격으로 자랄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죠.

민철이 이야기 외에도, 책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의 속 이야기도 알아가면서

아이들이 남들도 다 말 못할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는 대머리 아저씨와의 인연 이야기, 그리고 또 친하게 되어가는

친구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들이 살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 주변을 한 번 둘러보는 계기를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을 갖게 해준 책이 바로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g*******s 201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내가 어릴때만 해도 북한 사람들을 본다는 것은 거의 드물었다.하지만 요즘은 tv만 켜도 탈북민들을 볼수 있을 만큼 많다.실제로 우리 큰아이가 1학년때 새터민 아이가 전학이 온적이 있다.나이는 우리 아이보다 2살이 더 많았는데 2살 어린 동생들과 함께 공부를 하게 된 것이다.그 아이를 봤을때 몸집은 크지만 참으로 순박했던것 같다.그래서 우리 아이나 내가 더 잘해줬지만 순박하면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내가 어릴때만 해도 북한 사람들을 본다는 것은 거의 드물었다.

하지만 요즘은 tv만 켜도 탈북민들을 볼수 있을 만큼 많다.

실제로 우리 큰아이가 1학년때 새터민 아이가 전학이 온적이 있다.

나이는 우리 아이보다 2살이 더 많았는데 2살 어린 동생들과 함께 공부를 하게 된 것이다.

그 아이를 봤을때 몸집은 크지만 참으로 순박했던것 같다.

그래서 우리 아이나 내가 더 잘해줬지만 순박하면서도 무엇인가 불안해보였던게 기억난다.

아이가 어릴때 보았던 북한에서 온 전학생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



 

주인공 민철이는 함경북도 무산에서 생활하다가 우리나라에 온 아이다.

북한에서 우리나라에 온 후 하나원과 쉼터에서 남한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기는 했지만

실제로 적응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다.

아이들과 닭싸움을 하면서도 남한과 북한의 규칙이 달라서 민철이가 어깨를 사용한 것이 반칙이라고 하니 당황스럽기만 하다.

엄마는 이러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열심히 배우라고 영어학원도 보내준다.

영어학원은 수준별 수업이라 민철이는 5학년이지만 1학년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다.

모든것이 낯설고 어울리기가 쉽지 않다.


민철이의 아빠는 광산에서 석탄을 캤는데 광산이 무너지는 사고로 돌아가셨다.

그 이후 굶는 날이 많아지고 영양실조에 걸리자 엄마는 민철이를 살리겠다고 탈북을 하게된다.

거센 두만강 물살을 가르며 목숨걸고 탈출을 하던 모습을 나타내는 이 페이지를 보니 엄마의 목숨건 사랑이 떠올라 뭉클해진다.

하지만 민철이는 아직은 어리기에 고향생각이 난다.

그리고 엄마에게 억지를 부리기도 한다.

민철이가 전학온 날부터 짖궂게 굴던 형주..

형주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자꾸 부딪히게 되는 민철은 속상하다.

그러다 우연히 형주의 비밀을 알게되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북한에서 넘어온 탈북민들을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다.

동화이기 때문에 재미있기도 하다.

그들의 삶을 아이들 시각에서 생각해보고 바라보면서 북한의 모습도 알게 되는 이 책.

그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이해하며 어울려 살아가도록 해주는 책인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1학년때 전학을 왔던 새터민 아이가 많이 생각이 났다.

나 뿐만이 아니라 우리 아이도 그 친구가 생각이 난다고 한다.

그 아이도 민철이처럼 목숨걸고 한국에 와서 적응하기 힘들었을 텐데...

그 아이가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이 책은 탈북에서 온 민철이가 남한 초등학교에서 자신을 가난하고 헐벗는 북한 주민이라고 생각하는 반 친구 몇몇 때문에 속상해하지만 자신들을 괴롭히는 친구들의 숨은 비밀을 알게 되면서 겉으로 보기엔 걱정없는거 같아도 다들 고민이 있다는걸 알게되면서 좀더 그들과 친숙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에요.  TV에서 보면 북한 주민들은 다들 깡마르고 굶주린 모습을 본 반친구들은 민철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이 책은 탈북에서 온 민철이가 남한 초등학교에서 자신을 가난하고 헐벗는

북한 주민이라고 생각하는 반 친구 몇몇 때문에 속상해하지만

자신들을 괴롭히는 친구들의 숨은 비밀을 알게 되면서 겉으로 보기엔

걱정없는거 같아도 다들 고민이 있다는걸 알게되면서

좀더 그들과 친숙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에요.


 

TV에서 보면 북한 주민들은 다들 깡마르고 굶주린 모습을 본

반친구들은 민철이가 학교로 오자마자 질문 투성이였어요.

그런 질문 하나하나 마다 비수같은 질문이라 민철이는 기분이 안좋았지요.

급식시간에도 콩나물무침 반찬이 나오자 반친구 몇몇은 자신이 먹기 싫은 반찬을

민철이에게 덜어주고, 매사에 사사건건 놀리거나 괴롭혔어요.

사실 같은 민족인데 다만 분단민족이라 서로 떨어져 있는것 뿐인데.

그러다 지혜라는 아이는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민철이를 잘 대해주고

친절하게 해준.. 유일한 친구였는데 알고보니 지혜 역시 탈북자였다는..

다만 아기일때 와서 말투가 북한말씨가 아닌것...

그렇게 해서 지혜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리고 가장 앙숙으로 지내는 형주의 뜻밖의 비밀..

그건 술을 마시고 들어온 아빠에게 매를 맞는 .. 하지만 민철이는 그런

형주의 상처를 잘 보듬어 주고 둘은 친하게 지내게 되요.

민철이는 그동안 형주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도

따뜻하게 친구를 보듬어 주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한 아이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민철이처럼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마음....

한 나라가 서로 분단되어 이별의 아픔을 껶는 이산가족이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만났음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m****4 201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돼지 창작동화 ▶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노란돼지 창작동화 ▶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노란돼지 창작동화 ▶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노란돼지 창작동화 /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허순영 글, 고수 그림 ​​허순영 작가의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은 북한에서 내려와 남한의 학교에 다니게 된 얼두 살 민철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우리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남한 생활에 낯설어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민철이를 통해탈북민들의 생활과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
"노란돼지 창작동화 ▶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노란돼지 창작동화 ▶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노란돼지 창작동화 /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허순영 글, 고수 그림


허순영 작가의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은 북한에서 내려와 남한의 학교에 다니게 된

얼두 살 민철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우리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

남한 생활에 낯설어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민철이를 통해

탈북민들의 생활과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에게 북한이라 하면,

김정은, 도발, 핵, 독재, 전쟁, 가난한 나라로 알고 있어요.

종종 북한의 핵실험 시도에 대한 뉴스를 접할때면

핵전쟁 나면 어떡하냐며 너무 무섭다고 울먹울먹거리며 말하기도 하는 아들이랍니다.

외할아버지가 어릴때 이북에서 살다 6,25전쟁때 피난 내려오신 이야기를 듣기도 해서 낯설지 않은 곳이기도 해요.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책을 통해 북한에서 탈출해서 남한으로 온 탈북민들에 대해서도 살펴보자꾸나 ~



 



함경북도 무산에서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주인공 민철이는

광산에서 일하는 아버지가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요.

 밥도 제대로 못 먹는 날들이 계속 되고, 

민철이 엄마는 이렇게  굶은 죽는 것보다야 낫겠지 싶어 집안 살림을 다 털어 탈북민 브로커를 통해

 남한으로 목숨을 건 탈출을 하게 되죠.

탈출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느꼈을 극심한 공포를 우리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민철이와 엄마는 탈북해서 우리 나라에 새롭게 자리 잡은 탈북민 (북한이탈주민) 이에요.

 남한으로 오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지만,

남한에서의 삶의 현실은  민철이에게도, 식당에서 일하는 엄마에게도 절대 쉽지 않아요.








친구들은 민철이처럼 탈북민에 대해 편견을 갖고 대하고,

서로 오해가 생기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나구요.

낯설어하는 민철이에게 먹기 싫은 반찬을 나눠 주는 척 하면서

식판에 덜어놓고 가는 짖꿎으면서도 얄미운 친구들도 있어요.

 


 친구들은 지하자원이 많이 묻혀 있다는 민철이의 발표를 듣고,

반친구들은 그 광물을 캐서 북한 사람들 배부르게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놀리듯이 말하기도 하죠.

 하지만 민철이도 되묻고 싶어요. 

자신은 배가 고파 남한으로 왔을 뿐인데 그걸 가지고 왜 놀리는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고민이면서 왜 굶어 죽는 북한 어린이들을 그냥 두고만 보는 것인지 말이에요.

 




 엄마에게 늘 친절함을 베푸는 의심스러운 번대머리 아저씨,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알고 보니 말못할 상처를 갖고 살아가는 형주,

민철이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지혜 등 주변 사람들 덕분에 

 민철이도 오해를 풀고,  마음의 문을 열고 그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줘요. 


이 책은 탈북민 뿐만 아니라 이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또한, 우리도 탈북자들에 대한 편견의 시선을 거두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화해하는 자세를 갖도록 노력해야겠어요.




d*****i 2017.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북한에서 온 전학생 열두 살 민철이의 좌충우돌 한국 사회 적응기!​북한 탈북민은 2016년 11월을 기준으로 3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요즘은 TV 예능에서도 흔히 탈북민의 모습들을 볼 수 있고예전보다 이미지가 크게 거리가 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우리 동네에도 새터민이 거주하고 있고 또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공감대도 있다고 할 수 있지요.물론 깊게 이야기는
"[노란돼지]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북한에서 온 전학생 열두 살 민철이의 좌충우돌 한국 사회 적응기!


​북한 탈북민은 2016년 11월을 기준으로 3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요즘은 TV 예능에서도 흔히 탈북민의 모습들을 볼 수 있고

예전보다 이미지가 크게 거리가 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새터민이 거주하고 있고

또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공감대도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깊게 이야기는 해보지 않았지만

잘 적응하시고 살아가시는거 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말을 들었을때야 우리 주변에도 있구나 생각했지

그것도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새터민들이 이렇게 자리를 잡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전까지는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겠지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정말 힘든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살기 힘들어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남한을 찾아온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더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이의 시선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이 책은 북한에서 내려와 남한의 학교에

다니게 된 열두 살 민철이의 눈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남한으로 오기 전 북한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되어요.

목숨을 건 탈출극 끝에 간신히 남한으로 오게 되고

여기서도 이런저런 오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한으로 오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지만

남한생활이 그리 녹록치 않았거든요.

친구들은 편견을 가지고 대하기 일쑤였고,

규칙이 다른 운동을 함께하다 보면 오래가 생기는 일이 다반사였구요.

그저 배가 고파 남한으로 왔을뿐인데 그걸 가지고 왜 놀리는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고민이면서 왜 굶어 죽는 북한 어린이들을

그냥 두고만 보는지 민철이는 되묻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오해가 있으면 풀면되고 그러다보면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한 과정이 감동스럽기도 하였습니다.

현실적인 새터민들의 고민들을 이야기하는거 같아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거도 같아요.

이 책을 아이와도 함께 할 수 있어 더 좋았구요. ~~

 


 

p*******8 2017.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동화 속에서 새롭게 전학온 아이 민철이는 함경북도 무산이 고향입니다. 그렇습니다. 북한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겨워 민철이는 엄마와 함께 목숨을 건 탈출 끝에 남한에 정착하게 된 겁니다. 민철이는 탈북하여 우리 곁에 새롭게 자리를 잡은 새터민입니다(탈북자, 새터민이란 용어 대신 ‘북한이탈주민’이란 용어를 쓰자고 말하지만, 이 글에서는 ‘새터민’이란 단어를 쓰려 합니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내용보기

동화 속에서 새롭게 전학온 아이 민철이는 함경북도 무산이 고향입니다. 그렇습니다. 북한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겨워 민철이는 엄마와 함께 목숨을 건 탈출 끝에 남한에 정착하게 된 겁니다. 민철이는 탈북하여 우리 곁에 새롭게 자리를 잡은 새터민입니다(탈북자, 새터민이란 용어 대신 북한이탈주민이란 용어를 쓰자고 말하지만, 이 글에서는 새터민이란 단어를 쓰려 합니다.).

  

 
  

허순영 작가의 동화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은 이처럼 북한에서 탈출하여 남한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 민철의 학교생활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동화는 아울러 새터민들을 향한 우리의 배타적 자세를 오롯이 보여주기도 합니다. 민철은 단지 다른 아이들과 말투가 다른 것뿐인데, 여태 살아온 삶의 배경이 다를 뿐인데, 아이들에게 배척당하고, 조롱의 대상이 되어 버립니다. 새로운 삶의 자리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뿐인데, 민철은 아무것도 모르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무능한 아이로 폄하되어 버립니다.

 

그냥 북한에서 태어났을 뿐이고, 배가 고파서 남한으로 왔을 뿐이다. 그걸 가지고 왜 놀리고 미워하는지 모르겠다.(94)

 

    

이렇게 동화는 우리 안에 있는 북녘 땅의 동포를 향한 반응, 새터민을 향한 우리의 시선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머물지 않습니다. 이런 우리의 배타적 자세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고 용납함으로, 화해하는 자세로 나아감을 동화는 보여줍니다. 우리가 새터민들을 향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를 동화는 생각하게 합니다.

 

처음엔 이해되지 않고, 서로 다름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민철은 점차 아이들과 조금씩 접촉점을 만들어갑니다. 점차 이곳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이처럼, 점차 이곳의 이야기가 쌓여갈수록, 이제 이곳이 그들에게는 새터에서 멈추지 않고, 그들의 이 될 겁니다.

h***r 2017.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