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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2로 알게된 그녀!
그때 처음 모습이 너무 좋고 인상적이어서
앨범 발매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역시 생각한대로 실망시키지 않는 앨범이다.
아침마다 날 깨우는 음악이 되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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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가 나오지 않는 난 장안의 화제인 슈퍼스타K를 몇 번 밖에 못 보았다. 그나마 회식할 때 식당에서, 시골 장모님 댁에 갈 때(거긴, 난시청 지역이라 케이블방송을 설치하지 않을 수 없다), 회사에서 MT 갔다가 콘도에서. 정작 슈퍼스타 K2는 한 번 밖에 못 봤다. 그나마, 김보경이란 인물은 보지도 못했다.
그녀를 처음 알게된 건 몇 일 전 TV에서 쇼프로그램이 끝난 후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흘러나오는 뮤직비디오를 본 때였다. 흔 해 빠진 아이돌 그룹과 걸그룹으로 도배하던 엔딩 크레딧 타임의 뮤직비디오에 그냥 끌리듯 시선이 간 이유는 호소력 짙은 음색과 후반으로 갈수록 파워풀해 지는 가창력에 저절로 마음이 움직이게 되었고 앨범가지 구입하게 되었다. 너무 신선하다. 너무 애절하다. 너무 시원하다. 김보경의 음색은 무지개색 같다.
전혀 그녀를 본 적도 없는 내가 그녀의 앨범을 사게 한 이유는 순전히 김보경이란 사람의 힘이다. 슈퍼스타K에서 보여줬다던 그녀의 능력은 앞으로 펼쳐질 길에 그녀에게 큰 힘이 되겠지만 지금의 그녀가 있게한 것은 항상 그녀가 꿈꾸어 온 뮤지션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노력했다는 게 진정한 이유가 아닐까 한다. 이 앨범이 그녀의 꿈을 이루어 줄 힘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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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만에 음반으로 돌아 온 건지......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 최근에 이런 저런 다른 음반들을 몇 개 구해서 듣고 있는데, 이 음반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여기서는 힘들 것 같거든요. (수입 음반이 꽤 돼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