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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자들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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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사회를 지탱하는 경제체제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한권으로 경제사 뿐만 아니라 경제학 개념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자들의 바이블>은 자본주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태어나고 발전해 왔으며 자본주의의 어떤 속성이 주기적으로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을 겪게 하여 심할 경우 대공황에 이르는지를 기본 원리와 함께 경제사적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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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사회를 지탱하는 경제체제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한권으로 경제사 뿐만 아니라 경제학 개념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자들의 바이블>은 자본주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태어나고 발전해 왔으며 자본주의의 어떤 속성이 주기적으로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을 겪게 하여 심할 경우 대공황에 이르는지를 기본 원리와 함께 경제사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책이다.


시대를 지나오면서 자본주의는 수많은 얼굴로 나타나 성장과 위기의 순간을 반복하면서 많은 대중들을 행복과 불행의 롤러코스터를 타게 했다. 지금은 지난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부실로 촉발된 미국 경제위기가 전 세계로 파급되어 과거 20여년 동안 호황을 누려왔던 세계 경제를 뿌리채 흔들며 지금껏 알고 있었던 자본주의의 본색을 바꾸는 시기이다.


그레첸 모겐슨은 이 책을 통해 일반 독자들이 위기 속에서 어떻게 부를 유지하고 쌓아갈 수 있을지를 충고해 주지 않는다. 대신 사상누각이 될 수 있는 개인의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을 절감하고 이를 바꾸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자본주의의 이론과 속성에 대한 설명에 주력한다. 즉 나무보다는 숲을 먼저 바라보기를 원하는 것이다.


저자의 욕심은 400여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으로는 부족해 보일 정도다. 특히 마지막 장 ‘자본가들의 서재’ 편에서 애덤 스미스와 토머스 프리드먼의 명저까지 소개하면서 독자들에게 자본주의에 대해 어느 하나 허투루 놓치지 말기를 원한다. 적어도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그들의 명저를 통해 자본주의의 진면목을 살피는 데 좀 더 살을 찌우기를 원하듯 말이다.

 

그러기에 수요, 공급, 경기순환 등 이론적 기초부터 중상주의로 시작한 자본주의의 역사가 지금까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조망한다. 또한 1930년대 대공황부터 1980년대 저축대부조합위기, 1997년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경제위기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부실이 야기한 미국의 신용위기는 자본주의의 원리를 이해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소재가 된다.


‘자본주의’란 말만 들어도 머리 아팠던 이들이라면 부담 없이 이 책을 읽어 내려가도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더 이상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사회를 유지하는 경제체제에 대해 외면하거나 불편해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어느덧 자본주의체제는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놓였고 싫든 좋든 우리는 그 한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개인 독자들의 삶의 질에도 중대한 영향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기대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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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사회에 구성원으로 여긴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
"경제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사회에 구성원으로 여긴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 내용보기
현대 사회는 자본주의사회로 이는 우리의 선택과는 관련이 없다. 이미 역사는 공산주의 패배와 자본주의의 이점을 선포했으며, 베를린 장벽은 무너져 내렸고, 소련은 해체 했으며, 고르바초프는 개혁을 단행했다. 중국은 시장경제체제를(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수용했으며, 동유럽의 공산주의 역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런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
"경제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사회에 구성원으로 여긴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 내용보기

현대 사회는 자본주의사회로 이는 우리의 선택과는 관련이 없다.

이미 역사는 공산주의 패배와 자본주의의 이점을 선포했으며,

베를린 장벽은 무너져 내렸고, 소련은 해체 했으며, 고르바초프는 개혁을 단행했다.

중국은 시장경제체제를(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수용했으며, 동유럽의 공산주의 역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런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떠한가? 자본주의자.(꼭 이론을

가르치는 선생, 교수가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써)

그러한 기본적인 바탕은 되어있는 가 묻고 싶다. (물론 나도 한참 부족하다.)

성경을 읽는 이로써 바이블은 반드시 지녀야하는 절대적인 것처럼

이 책도 반드시 읽어봐야 된다고 생각한다.(당신이 속세를 떠날 생각이 없다면;)

 

책은 생각보다 그다지 어렵지 않다. 우리가 바이블을 읽으면서 최초의 아담이 나오고

여호와가 나오고 바울이 나오고 하듯이 자본주의도 애덤 스미스가 나오고 흄이 나오고,

마르크스가 나온다. (성경에는 크게 관심이 없고, 배운 적도 없어서 지식이 모자란

점을 진심으로 후회한다. 내가 종교가 없기는 하지만 성경을 배운다고 해서 손해는

없을 거 같다.)

 

책은 쉽게 말해 안내- 이론의 토대 (신고전 -고전주의) -개념의 소개 - 자본주의자

(이론가는 물론이고, 거물급 인사들까지 대표적인 이들을 소개해놓았다.)출사표

-브랜드(도요타, 존슨앤 존슨, 구글,페덱스 등등)-자본주의의 시체들( 곧 자본주의

의 위기라 생각하면 쉽겠다.)

 

자본주의는 절대 호락호락하고 만만한 길을 걸어오지 않았다. 강력한 공산주의와

대결에서 살아남았지만, (마르크스는 계급과 계급의 투쟁 (1848- 공산당 선언)이라는

책 한 권이 이런 엄청난 사태를 야기시켰을 줄 몰랐을 것이다. 자본주의가 무너질거라고

단언하긴 했지만,.... 그의 공산주의 개념은 희대의 사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에 석유파동,장기침체, 경제 대공황을 비롯,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

재앙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모르겠으면 가까운 슈퍼마켓에만 달려가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비가 많이 와서 과일의 가격은 뛰었으며, FTA가 발효됌으로써 수입산 농산물등이

국내에 잠식해오기 시작했다. 영화도 자유 경제에 자유롭지 못하며, 스크린 쿼터제를

철폐 독립영화는 설 곳을 읽고 있고, 대형영화사가 스크린을 점령한 지 오래되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기억은 존슨앤 존슨 사의 사례이다. 타이레놀로 유명한 존슨앤존슨은

약품에 섞인 독극물로 인해 이를 복용한 일반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철저한 조사 결과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약품에 섞은 사실이 밝혀졌지만 존슨앤존슨은

기업의 이미지에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되었다. 최대 위기라고까지 여겼다.

하지만 존슨앤존슨은 즉시 전량을 폐기, 보상을 함으로써 오히려 위기를 실기롭게

극복해냈고, 3중 포장 시스템 등을 개발, 현재 상품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는 법을

만들어 냄으로써 발전에 기여하였다.

 

위기란 그런 것이다. 오히려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기회. 이외에도, 포드, GE

(제네럴 일레트로닉),IBM, 월마트등의 사례등으로 더욱 쉽게 설명해놓았다.

 

부록으로는 용어사전을 더해놓았는 데 우리가 기본적으로 쓰는 기업, 담합,

민영화 배분 등이 있는 방면 다소 생소한 로렌츠 곡선, 변동비용,세이의 법칙등

도 설명해 놓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자본주의 사회에 있으면서 사회과학을 전공으로

공부하면서 무지 했는 지를 알 수 있었다. 내가 너무나 몰랐던 사실이 많았다.

사회학도로써 부끄럽기도 했다. 바이블을 지니고 다니면서 자주 활용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실제로 대중교통 이용, 쉬는 시간등을 활용해 가면서 읽었다.)

l******h 2011.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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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자본가들이 이 책의 어떤 부분을 말하고 싶지 않았을지..
"도대체 자본가들이 이 책의 어떤 부분을 말하고 싶지 않았을지.." 내용보기
1. 요약 。。。。。。。                           자본주의라는 경제사조(물론 이 단어는 더 이상 경제적인 면과만 연관되었다기보다는 사회적이고, 제도적이며 정치적인 문제까지 아우르기에 이르렀지만)에 관한 매우 일반적인 설명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자본주의라는 사회경제학적 틀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는지, 여기에 공헌했던 사람들과 그들의 사상, 나아가 대표적인 저작들
"도대체 자본가들이 이 책의 어떤 부분을 말하고 싶지 않았을지.." 내용보기

1. 요약 。。。。。。。                   

 

     자본주의라는 경제사조(물론 이 단어는 더 이상 경제적인 면과만 연관되었다기보다는 사회적이고, 제도적이며 정치적인 문제까지 아우르기에 이르렀지만)에 관한 매우 일반적인 설명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자본주의라는 사회경제학적 틀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는지, 여기에 공헌했던 사람들과 그들의 사상, 나아가 대표적인 저작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일종의 백과사전과 비슷한 느낌으로 엮어 놓았다.

 

 

 

2. 감상평 。。。。。。。                  

 

     ‘자본가들이 사실은 말하고 싶지 않은 리얼 자본주의’라는 과장된 부제에 넘어가고 말았다. 무슨 내용이 담겨 있기에 자본가들이 감추려고 하는 걸까, 오늘날 ‘자본주의’라고 널리 퍼져있는 경제체제가 사실은 ‘원래의 제대로 된 자본주의’로부터 상당부분 일탈해있다는 증거와 날카로운 지적이 담겨 있는 걸까 싶었지만 내용은 전혀 달랐다. 전반적으로 고등학교 경제 시간이나 대학교 1학년 때 배울 만한 경제학 개론 교양 수업에서 다뤄질 만한 일반적인 내용들로 가득하다. 도대체 이 책의 어떤 부분을 자본가들이 말하고 싶지 않았을지 알 수가 없었다. 아마도 책 제목의 ‘바이블’은 ‘기본적인 수준의 교재’라는 의미였나 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책이 형편없다는 말은 아니다. 앞서 말한 수준의 경제학 입문자들을 위한 책으로서는 괜찮아 보인다. 다만 책 전면의 부제와 워낙에 차이가 심해 속았다는 느낌이 들 뿐. 저자는 자본주의에 대해 몇 가지 부작용이나 단점들도 눈에 띄지만 대체적으로 훌륭한 체제이며, 자본주의 실패로 보이는 일들도 사실은 일시적이고 정기적인 후퇴와 발전의 경기순환구조에서 나타나는 모습일 뿐이고 결국은 자본주의 자체가 그 어려운 상황에 적응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낭만적 기대를 표하고 있다.

 

     책값 18,000원은 지나치게 비싼 느낌이다. 삽화들이 제법 들어가서 그런 것 같은데, 사실 대부분은 그저 인물사진일 뿐이고 책 자체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것도 아니다. 어느 대학교에서 교양과목 레포트로 요구해서 책을 사게 만든다면 학생들 부담이 꽤나 될 것 같다.

 



p*********n 201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