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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3 -대작 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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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술도가를 찾아간 태호는 나영과 함께 명민을 돕기로 한다. 할매가 죽고 나자 의지가지 없어진 태호는 작년 가양주를 찾아 왔던 명민을 찾아 할매의 술을 담고 싶은 기특한 생각을 한 것이다. 나영은 가양주를 만들던 전통주조의 명인의 딸로 다양한 술맛을 낼 줄 알았고 명민은 오랜 세월 가양주를 연구해 왔지만 대작 술도가를 빌리면서 주인과 약속은 5월 전통주 품평회에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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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술도가를 찾아간 태호는 나영과 함께 명민을 돕기로 한다. 할매가 죽고 나자 의지가지 없어진 태호는 작년 가양주를 찾아 왔던 명민을 찾아 할매의 술을 담고 싶은 기특한 생각을 한 것이다. 나영은 가양주를 만들던 전통주조의 명인의 딸로 다양한 술맛을 낼 줄 알았고 명민은 오랜 세월 가양주를 연구해 왔지만 대작 술도가를 빌리면서 주인과 약속은 5월 전통주 품평회에서 선발되지 않으면 쫓겨나야 할 상황이었기에 나영은 술중에서 가장 향이 좋고 맛도 좋은 이화주로 출품하기로 한다. 이들의 첫번째 술은 바로 ’개벽’ 이라는 이화주가 되는 것이다.

준한은 할매로 부터 전수받은 막걸리의 연구를 더 하고 싶어하나 상무는 일반적인 막걸리에 대중적인 입맛과 대량생산이 가능한 감미료를 섞은 막걸리를 출시해버린다. 모델은 1권에서 나왔던 청순가련 섹시미의 국민배우 한보미가 매출의 극대화를 가져다 준다. 준한은 자신과는 의도치 않게 흘러가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일개 팀장이 무슨 힘이 있겠는가.

처음으로 술을 빚으면서 할매가 술항아리를 쓰다듬던 기억을 하는 태호는 할매가 살아있을 때 술을 한번 담가보지 못한 것을 생각하고는 술항아리를 쓰다듬으며  개벽의 탄생으로 할매의 술을 담글수 있다는  희망을 꿈꾸기 시작한다. 

조선주조도 전통주 품평회에 참가를 하고 조선주도의 정상무는 조선주조의 대상을 확신하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심사위원들이 모두 발표 몇시간을 남겨두고 심사평을 바꾼다.

3권에서는 술의 세계에 태호가 정식적으로 입문하는 이야기이다. 할매가 죽고 나서 하릴없이 세월만 보내던 태호는 할매가 죽고 난 뒤에야 술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준한이 할매 막걸리를 보고 준한에 대한 분노를 키우고 자신이 꼭 할매의 맛을 찾기로 하지만 조선주조와의 첫 싸움은 쓰라린 패배를 안겨준다. 그러나 그 패배로 좌절하면 막걸리의 신이라 불리던 할매의 손자가  아니지 ^^4권에서는 태호가 승리하기를 ... 3군에서는 전통주를 품평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허시명의 막걸리이야기도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술에 따라 바뀌는 안주의 이야기로 세월에 따라 선호하는 술과 안주가 바뀌어 왔다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듯한 이야기임에도 새로운 느낌이 들고 막걸리가 농사를 짓는 우리 민족에게 아주 큰 파수꾼의 역할을 해 왔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기도  했다. 막걸리가 쌀의 수급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해오며 풍년이 들었을때 쌀먹걸리를  좀 더 소비하고 흉년이 들었을 때 막걸리에 쌀을 좀 덜 넘겨주며 우리 쌀로 술을 빚어왔던 농민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양조미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노력이 시급한 때임을 대작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다.



대작, 북폴리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2011.06.23.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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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대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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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할머니 술을 포기할 수 없다는 한 가닥 자존심으로 명민이 운영하는 대작주조에 찾은 태호는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전전하던 나영과도 만나게 된다. 카드 회사의 독촉에 시달리는 별 볼일 없는 여자인줄 알았던 나영은 전통주에 해박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는 능력자였다. 왜냐하면 나영은 도화주조의 김무성 명인의 딸이었기 때문이다. 도호주조는 왕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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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할머니 술을 포기할 수 없다는 한 가닥 자존심으로 명민이 운영하는 대작주조에 찾은 태호는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전전하던 나영과도 만나게 된다. 카드 회사의 독촉에 시달리는 별 볼일 없는 여자인줄 알았던 나영은 전통주에 해박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는 능력자였다. 왜냐하면 나영은 도화주조의 김무성 명인의 딸이었기 때문이다. 도호주조는 왕궁에서 술을 빚던 기관으로 시온서의 맥을 잇는 전통도가였지만 아무리 정성을 다해 술을 만들어도 눈길 한번 주지 않다가 도가가 문을 닫으니 전통 지키기를 포기한 무책임한 사람이라는 비난에 상처를 받은 나영의 아버지가 노숙자가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술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충만한 사람들의 모임에도 불구하고 대작주조의 출발은 순조롭지 않았다. 실제 경영권은 따로 있었는데 이등신 몸매를 가진 깐깐한 성격의 회장은 한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바로 그것은 부산에서 열리는 전통주 품평회에서 수상하라는 것. 품평회에서 선발된 술을 동사시아경제인회의 개막 건배주로 쓴다고 한다. 할머니의 막걸리를 복원하기 위해선 우선 주조를 지켜나가는 싸움부터 시작해야 하는 셈.

 




좋은 술을 빚는 3대 조건은 첫째 재료, 둘째 물, 셋째 기술이란다. 좋은 재료를 얻기 위해서는 좋은 쌀을 사용해야 하고 또한 좋은 물이 없다면 훌륭한 쌀도 무용지물인데 보통 지하수를 많이 사용한단다. 발효제 사용 비율과 온도 조절, 양조장의 환경에 따른 조치, 시설 관리 등 변수가 많기 때문에 장인의 솜씨와 경험 역시 중요하다. 가장 이상적인 막걸리의 맛은 쌀과 밀, 누룩의 향과 맛이 잘 어울리는 상태로 쌉싸래한 맛이 난다고 한다. 처음에는 거칠지만 숙성되면 부드러운, 그리고 다른 음식과 어우러져야 하는 그 맛을 진정 배어나는데, 할머니의 막걸리는 전통주의 맛을 살리면서도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장 완숙하고 이상적인 전통 막걸리의 맛을 보여 준다는 것.




 

도대체 할머니의 막걸리 맛은 어떠하기에, 다들 좋은 술이라고 칭하면서 그 맛에 반할까, 만화를 읽는 내내 입맛을 다시며 할머니의 막걸리 맛을 상상하게 된다. 할머니는 새 술을 담그면 술 항아리를 아기들이 배탈났을 때 배 문지르듯이 그렇게 술독을 쓰다듬고 계셨다고 하는 데, 그것이 바로 할머니 막걸리 맛의 비밀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l*****2 2011.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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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막걸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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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는 두 글자가 주는 만만함이 쉽게 책을 펼쳐들게 하지만 만화[식객]이 우리 전국 팔도의 먹거리들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보게 하고 감탄하게 한 것처럼 '막걸리'라는 소재로 그려진 [대작]도 막걸리에 대한 관심을 단순히 웰빙바람을 탄 유행이나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우리네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퍼져나가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네요. 막걸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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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는 두 글자가 주는 만만함이 쉽게 책을 펼쳐들게 하지만 만화[식객]이 우리 전국 팔도의 먹거리들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보게 하고 감탄하게 한 것처럼 '막걸리'라는 소재로 그려진 [대작]도 막걸리에 대한 관심을 단순히 웰빙바람을 탄 유행이나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우리네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퍼져나가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네요. 막걸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감수를 한 허시명님도 전통주, 전통문화 나아가 농촌이 더불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1권 서두에 말씀하셨지요.

 

만화로 만나는 막걸리 이야기 벌써 3권 입니다. 할머니를 잃은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태호를 만날 수 있을까요? 궁금함에 3권을 펼쳐듭니다. 할머니의 진정한 술맛을 되살리고자 하는 세 명이 모이게 되지만 동갑인 태호와 나영은 티격태격 나영과 태호가 술을 만들기 전 여러 막걸리의 맛을 통해 알아보는 블리인드 테이스팅 할 때 저도 같이 맛을 보는 상상을 해봅니다. 막걸리 맛에 문외한이지만 전에 술담그는 마을에서 목넘김이 좋았던 (이러니 술꾼 같지만^^;) 막걸리의 그 느낌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요. 할매 술 냄새를 맡으며 자라난 태호는 본능적으로 술맛을 아는 것 같습니다. 술항아리 끌어안는 애酒심까지^^

5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통막걸리 품평회! 전통주 품평회에 선발되어야 회사가 유지될 수 있는 대작주조팀의 태호와 나영, 명민 그리고 동아시아 경제인 회의의 개막건배주로 서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으려는 조선주조와의 한판 승부! 음식을 소재로 하는 것 뿐 아니라 진정한 실력을 겨루는 경합은 언제나 긴장감과 함께 더 나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하고 보는 이도 긴장감을 느끼며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새로운 전통주의 세상을 열겠다는 포부로 '개벽'이란 이름을 걸고 대를 이어 내려온 도화주조 명인의 노하우가 들어간 이화주와 합주를 현대적으로 개량한 조선주조 준한의 작품 순수한 맛의 승부로는 개벽이 이겼지만 태호의 실수로 그만 대상을 놓치고 마는데....대한민국 최고의 술을 향한 태호의 도전은 계속될지....4권으로 달려가야겠네요^^

 나영이 잘못 만들어진 누룩의 원인을 찾아내고 밤이슬 조차도 조심해야하는 누룩의 법제라는 까다로운 과정을 보며 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참으로 쉽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술 뿐 아니라 김치든 장이든 우리 고유의 음식은 잠시만 마음이 떠나면 대번에 맛이 변하는......사람의 손맛과 정성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역시 막걸리의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허시명의 막걸리 이야기]와 함께 그림을 그린 김용희작가의 발품 판 막걸리 취재기가 실려있습니다. 막걸리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만나보니 우리 술 막걸리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c******y 2011.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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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3] 결국 파전에 막걸리를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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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3] 이게 바로 내 술맛이야!   <간단 줄거리> 이대로 할머니 술을 포기할 수 없다는 한 가닥 자존심으로 명민이 운영하는 대작주조를 찾은 태호,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전전하던 나영과도 만난다. 카드 회사의 독촉에 시달리는 별볼일 없는 여자인줄 알았던 나영은 전통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는 능력자다. 하지만 대작주조의 출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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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3] 이게 바로 내 술맛이야!

 

<간단 줄거리>

이대로 할머니 술을 포기할 수 없다는 한 가닥 자존심으로 명민이 운영하는 대작주조를 찾은 태호,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전전하던 나영과도 만난다. 카드 회사의 독촉에 시달리는 별볼일 없는 여자인줄 알았던 나영은 전통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는 능력자다. 하지만 대작주조의 출발은 손주롭지 않다. 실제 경영권은 따로 있었던 것이다. 이등신 몸에 깐깐한 성격의 회장은 한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그것은 부산에서 열리는 전통 품평회에서 수상하라는 것. 할머니 막걸리 복원은 뒤로 한 채 우선 주조를 지켜나가기 위한 싸움부터 시작해야한다.

 

책 뒷편에 나온 줄거리를 참고했어요.

제가 줄거리를 적으면 자꾸 스포일러성~ 이야기가 자꾸 나와서 말이죠.

대작 3권도 2권과 마찬가지로 컬러부분이 있어요. 물론 전부 다면 좋겠지만 단락의 앞부분만

컬러로 나왔어요. 참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컬러로 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아쉬움을 뒤로하고~ 주인공 안태호의 인생이 드디어 빛을 보나 싶었는데...

역시나 쉬운 인생이 아니었네요. 대작 3권에서도 마지막에서도 자의반 타의반의 이유로

성공을 눈앞에 두고 좌절해버리고 맙니다. 주인공이 뭐 되는 일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안타까웠다죠. 돈있는 놈이 빽있는 놈이 살아남는 더러븐~ 세상.

대작3에서도 돈이 주도하는 세상이 좀 나온답니다.

확 엎어버리고 싶지만 주인공도 저도 뭐 아무런 힘이 없네요. 속만 답답할 뿐이지요.

극적인 긴박감은 없던 내용이었지만 이화주라는 것과 전통막걸리 품평회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이번 권은 막걸리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는 내용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주인공이 자꾸 고운 눈으로 보여지지가 않네요.

 자꾸 일이 생길때마다 오뚝이 처럼 벌떡 벌떡 일어나지 않고 푹 퍼져버리는

주인공의 모습에 아쫌! 이라는 단어가 나오더라구요.

 3권이 되었는데 정신을 좀 차린 듯 싶었는데 아직 정신을 제대로 못차리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불쌍한 할머니 생각이 나서 더 그런가봅니다.


 

대작에서는 작은 코너인 [허시명의 막걸리 이야기]를 볼수 있어요.

기존의 웹툰에서는 나오지 않던 부분이죠.

막걸리에대한 이종규, 김용회, 허시명 이 세사람의 애착을 많이 볼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애착이 만화를 보고 이런 작은 코너를 읽어 내려가면서 막걸리와 파전을

꼭 먹게 하고야 마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대작을 보면서 독자가 궁금해 할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해서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있어요.

이것은 아마도 웹툰을 통해 독자와 소통이 이루워졌기 때문에 어떤 것을 독자가 궁금해하고 있는지를

알아서 답변해준 듯해요. 그리고 우리쌀에 대한 타당한 애정도 보입니다.

 

" 쌀술인 막걸리는 우리 논의 파수꾼이다. 모래가 강물을 스펀지처럼 머금었다가 다시 강에 돌려주는 것처럼, 막걸리는 쌀의 수급을 조절해주는 스펀지와 같은 역할을 한다. 풍년이 들었을 때 쌀막걸리를 좀 더 많이 소비하고, 흉년이 들었을 때 막걸리에 쌀을 좀 덜 넘겨주면 된다. 쌀 소비량이 줄어들었다고 논을 버릴게 아니라, 우리 술을 우리 양조미로 빚게 해서 쌀의 효용도를 높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조업자나 농민들이, 좋은 양조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양조미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노력이 시급하다."        - 239Page

 

주인공이 할머니가 술을 빚고 나서 하던 행동을 따라하는 장면인데

이 장면이 계속 머리에 남네요. 할머니의 손주사랑처럼 술을 빚으신게 느껴집니다.

 

대작을 보다보면 정말 막걸리와 파전을 먹지 않고는 못 견디는 것 같아요.

결국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오징어와 조개, 새우살, 부추가 듬뿍 들어있는 파전을 굽고 말았지요.

거기에 막걸리까지! 거기다 마침 오늘 비도 추적추적 내려주시네요.

 



 

또 신기한 것이 대작을 보고 나니 마트에 진열된 소주와 맥주보다 막걸리에 눈이 더 간다는 거에요.

오늘따라 비가와서 그런지 막걸리들이 대부분 품절이네요.

어찌나 다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지...

아 그런데 눈에 익은 인물이 막걸리에 떡하니 붙어있었어요.

식객의 허영만 화백. 신기하기도하고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빨리 이책 대작이 대박이 나서 대작의 주인공이 막걸리 홍보 이미지에

떡하니 쓰이길 기대해봤어요. 아니지~ 할머니가 홍보 주인공이 되야하나?

아무튼 반갑기도 하고 신기해서 다른 막걸리보다 비싼 가격임에도 덥썩 물어왔어요.

 

막걸리라고 쉽게 봤다가 큰코다쳤어요. 생각보다 내몸에 가까운 술~이 되버리네요.

오.. 술기운이 확돈답니다. 갑자기 삼천포로 빠져서... 왠 술얘기.

 

아무튼~ 대작을 보면 막걸리를 마시게 된다는 말이 하고 싶은 겁니다.

 

대작 보시고 기분 좋은 우리 술 막걸리 한잔 하세요~

 

 




 

e*****7 2011.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