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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뒷면, 보이지 않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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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타람(평화의 남자(신)) 파란 눈의 사리를 입은 인도여자가 나온 표지라, 인도의 연애이야기인 줄 알았다. 아니었다. 호주인이 쓴 인도이야기, 여행기도 아니고, 소설이다. 그것도 실제 경험에 기인한 창작소설. 이제 막 622페이를 끝냈다. 하지만, 2권이 남아있다. 나는 1권만을 구입했다. 인도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처음 보는 호주출신의 작가의 1200페이지가 넘는 소설의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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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타람(평화의 남자())

파란 눈의 사리를 입은 인도여자가 나온 표지라, 인도의 연애이야기인 줄 알았다.

아니었다. 호주인이 쓴 인도이야기, 여행기도 아니고, 소설이다. 그것도 실제 경험에 기인한 창작소설. 이제 막 622페이를 끝냈다. 하지만, 2권이 남아있다. 나는 1권만을 구입했다. 인도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처음 보는 호주출신의 작가의 1200페이지가 넘는 소설의 재미를 장담할 수 없었기에.

 

인도의 보이지 않는 곳의 삶. 물론 우리 같은 이국인이나 관광객들에게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 장소이겠지만, 그들의 삶의 터전이요, 그들 자신들이기에. 또 밝은 곳의 부는 보이지 않는 곳의 사람들 손으로 이루어진다. 인도의 경제 수도 봄베이, 지금은 뭄바이로 불리는 이 도시는 자유로웠다. 봄베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다. 그 속의 레오폴드(레스토랑), 운명이라는 벽돌은 이처럼 작고 하찮은 공모라는 모르타르로 칠해진 것이다. 매일같이 삶을 글로 옮기는 그 추상적 행위와 훈련은 수치심과 사촌 지간인 절망이라는 것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정직하지 못한 뇌물은 세계 어느 나라에나 똑같이 있지만, 정직한 뇌물은 오직 인도에만 있다. 극심한 경제 전쟁 속에서 힘든 삶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 우정은 아무도 통과할 수 없는 시험 같은 것이고, 위선은 잔인함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 필연성, 그 사람이 서 있는 건 그 사람일 이지 당신 자리랑은 상관없어요. 진짜 본성은 협박과 적개심이라는 가면 뒤에 숨기고, 항상 싸우는 표정을 짖게 되었다. 소망과 두려움이 정확하게 일치할 때 우리는 그것을 열망이라고 부르지

 

인도와 인도인들, 인도인들은 눈으로 소리를 지르는 방법을 알거든, 평균적인 인도남자들은 성적 성숙도가 겨우 열네살 정도라니까. 인도식 고개 가로젓기와 져주는 것이 인도 체험의 핵심이다. 인도에서는 때때로 포기해야만 얻을 수 있을 때가 있거든요. 인도인들은 일단 마음에 들면 신속하게 마지막까지 도와준다. 인간시장, 살아 날기 위해서 일종의 거대한 살아있는 장기은행이었다. 인도의 단편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자식을 인간시장에 보내는 부모들. 진실을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가슴에서 가슴으로 그것을 전하는 것뿐이다.

 

압델 카더 칸, 그를 만나서, 추한 남자가 잘 생긴 남자한데 느끼곤 하는 그런 기분이었다. 그는 봄베이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나에게 인도를 보여준 프라바커와 그의 고향 시골마을에서의 생활과 새로 얻은 이름, 샨타람 키산 카르 나는 인도에서 다시 태어났다. 스탠딩 바바의 고통에 찬 미소보다 더 찬란한 미소는 일찍이 본 적이 없었다. 고통이란 우리의 사랑, 특히 신에 대한 사랑을 시험하는 방법이다. 우린 자고 있을 때의 얼굴을 세상의 친구라고 부르죠. 운명이 당신을 웃게 하지 않는다면, 그걸 그저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정부조직의 부패가 가장 나쁜 건 그 체계가 아주 잘 굴러간다는 점이지. 신을 알거나 알지 못하거나 둘 중 하나지. 신은 믿음의 대상이 아닐세. 정의는 공정함과 용서, 둘 다로부터의 판결이다. 빈곤과 자존심은 언제나 필연적으로 어는 한쪽이 다른 쪽을 잡아먹고 마는 피를 나눈 형제와 같다. 감사한 마음을 말로 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었고, 나도 그런 방식에 익숙해졌다.

 

빈민촌은 이렇게 고마움을 바라지 않는 익명의 배려로 유지되고 있었다. 악당들의 결정이 세상을 지배하고 세상을 탐욕의 파괴의 과정으로 이끌지. 세상의 다른 흡연자들처럼, 나도 살려는 욕망만큼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에서 담배를 피웠다. 존재하지 않는 마을과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 삶과 마담 조우의 궁정, 알 수 없는 그녀의 과거, 꼬마 타리크와 개떼, 군중의 광기와 교통사고 흑인, 하산 오비콰, 콜레라와 그녀의 과거

많은 사건들이.

 

최악의 상황 감옥, 나는 나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간은 고통 앞에서 어떤 모습일까? 창피함, 음식냄새야말로 가장 끔찍한 고문이었다. 1만달러의 몸값과 플러스, 나를 도운 사람들도, 하지만 풀려난 진정한 이유는 가슴이 왕인 나라에서 자네가 이 빌어먹을 인도인의 가슴을 움직였기 때문이야. ? 내가 감옥으로, 어떤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자가 자네를 제거한 것과 여자한테 배신을 당한 호랑이 이빨 그래서 나는 복수를 원했기에, 조직적인 범죄세계에 실질적인 첫발을 디뎠다. 그들은 분노에 차 있었다. 지나간 과거를 잊을 수도, 용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사라진 나의 사랑, 그녀는 어디로 갔는가 

 

인드라 간디의 죽음(암살)과 다가올 어둠,

 

나는 뭄바이커. 어떤 때는 철학책처럼, 어떤 때는 의료봉사와 빈민촌의 삶과 마약중개인 과연 이 남자는 어떤 인물일까? 누구일까? 복수를 위해서 아니, 알고 싶어서. 하지만, 점점 마피아의 세계로. 인도를 잘 보여준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는 쪽의 세계를 보여준다. 2편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 

 



p*******t 2011.04.10. 신고 공감 1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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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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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퇴근한다 싶으면 서점에 뭐 있나 보러가는데 문득(광고하기를) "조니뎁이 선택한 소설" 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제목은 샨타람(극중 주인공 이름) 요약하면, 호주 한 청년이 인도 봄베이(현 뭄바이)에 오면서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실화- 그 바탕으로 쓴 자전소설이다. 영화로 제작중이고 올해 개봉 예정이라고 하는데,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책 양이 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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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퇴근한다 싶으면 서점에 뭐 있나 보러가는데

문득(광고하기를) "조니뎁이 선택한 소설" 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제목은 샨타람(극중 주인공 이름)

요약하면, 호주 한 청년이 인도 봄베이(현 뭄바이)에 오면서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실화-

그 바탕으로 쓴 자전소설이다.

영화로 제작중이고 올해 개봉 예정이라고 하는데,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책 양이 어마어마하다.

한 권당 600페이지는 넘으니까..가격도 보통 책에 비해서 비싸고

그냥 훑어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재밌는거 아닌가, 인도배경인것도 신기하면서 끌리기도 하고..~

 

경제적소비를 해야하니 인터넷 가격비교로 1권을 사면 선착순으로 2권증정이벤트 중인걸 보고 당장 참여,

그리고 난 당첨!

무슨 전공서적만큼이나(사물함에 두고다녔건만)무거운데 들고다니면서 다 봤네..~

 

결론은 너~무 드라마틱해서 이게 실화가 아닌 작가 상상으로 썼다면

절대 도저히 나올수도 없고 나왔다고 해도 터무니 없는 유치한 영웅전에 불과했을거 같은..

그리고 보는내내 그들만의 세상- 이랄까,

새로운 세계에 놀라울 뿐이고 그래서 더 흥미로웠던..

 

많은 생각이 들게한 책이기도..~

힌디 배워보고 싶어졌어.!

 

 

사아츠 아우르 힘맛..

;진리 그리고 용기..

c*****l 2011.04.1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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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인간과 봄베이
"파란만장한 인간과 봄베이" 내용보기
번역본 1300페이지 . 길다. 주인공은 호주인 ..딸을 잃고 이혼하고 마약때문에 호주감옥에 20년형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 있다 탈옥에 성공 위조여권으로 뭄바이에 도착 ,몸을 감춘다. 돈이 떨어지자 관광객상대로 헤시시등을 중개판매하면서 빈민촌으로 들어가 진료소를 운영하면서 산다. 어는 날, 불법거래의 대부, 아프가니스탄인 카더바이를 알게 되고 위조 여권, 금밀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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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1300페이지 . 길다.

주인공은 호주인 ..딸을 잃고 이혼하고 마약때문에 호주감옥에 20년형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 있다 탈옥에 성공 위조여권으로 뭄바이에 도착 ,몸을 감춘다.

돈이 떨어지자 관광객상대로 헤시시등을 중개판매하면서 빈민촌으로 들어가

진료소를 운영하면서 산다.

어는 날, 불법거래의 대부, 아프가니스탄인 카더바이를 알게 되고 위조 여권,

금밀수, 등을 하게 된다.

한편 현지에서 알게된 스의스여자 카를라를 알게 되는 데 한 눈에 반하고

그녀의 친구를 매춘업소에서 빼오다 미움을 사 감옥에 한 6개월 들어가 엄청 뚜드려 맞고..

미국인, 서양인외모를 필요로 하는 불법집단과 잘 지내다. 

 뜬금없이 카더바이가

당시 고국을 침공한 러시아와 맞서 싸우기 위해 파키스탄을 거쳐, 아프간, 칸다하르로 가다가 카더바이와  대부분 사람은 죽고 기적적으로 뭄바이로 온다.

조직내부에 배신자를 알게 되고 자기를 감옥에 넣은 매춘업소 사장한 테 보복하기도 하고

사랑하는 카를라가 원래 카더바이밑에서 일햇고 자기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끌어

들이기 위해서 접근햇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의 실제 자서전적 소설이라고 하는 데 느낌엔 반정도는 논픽션, 반은 픽션인 거 같다.

특히 아프가니스탄부분은,

저자는 실제로 13년간 인디아에서 숨어 지내다 독일에서 붙잡혀

호주감옥에서 형기를 마치고 다시 뭄바이에서 산다고 한다.

이 책은 감옥에서 쓴 작품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왜 이혼하고 등등 안 나오지만 성격이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사람이다.

30세부터 자기 인생을 망쳐버린 한 사람의 이야기다. 지금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딱 한군데 1985년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 지금 60가까이 된 거 같다.

인디아를 동경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소설.

 헤로인과 헤시시, 아편이 난무하는 뭄바이,

더럽고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부와 빈의 차이...

전반적으로 재미잇다. 긴장감, 제재로 된 로맨스는 없고 주인공은 늘 답답하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