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살이 되는 울아들.. 다른 엄마들이랑 달리...맘껏 6살때까지 놀게 놓아두었답니다. 집에서 아이랑 한 일은 가끔 책 한권씩 읽어주는게 다였던 엄마였어요.
올해 2011년도가 되자.. 그렇게 느긋하던 저두.. 이젠 예비초등인 7살이라는 울아들을 바라보면서.. 덩달아서 불안해졌답니다. ㅎㅎ 바로 한글교육이지요.
초등1학년부터 너무나 어려운 우리나라.. 얼마전 알게된 초등학습진도..올해 1년은 무조건 공부를 해야하는 걸 알기에.. 7살이 되는 겨울 몇달전부터..한글을 엄마표로... 하고있어요.
마냥 놀기만 하고..학습지두 안했던 울아들은.. 힘든 고뇌의 시간이었지만... 어느덧... 이젠 앉아서.. 공부하는시간을 인지해좋은 몇달이었답니다. ㅎㅎ 몇달만에..그렇게 걱정되던 수는.. 초등 덧셈을 하는 수준에 놀랐지만.. 가끔 책을 함께 읽어주었는데두.. 한글인지와 이해가..잘 안되더군요.ㅎㅎ
4월부터는 한글의 원리에 따라서 엄마표한글교욱을 시작할려던 참이었는데, [기적의 듣기 학습 유아용1]시리즈를 보면서... 우리말 듣기에 대한 중요성을 몰랐는데... 함께 진행하기로 했어요.
사실, 울아들 장난이 심해서 유치원에서두... 선생님 말씀을 듣는 시간이 짧아서.. 고민이었는데. ㅎㅎ 한글교육과 함께 듣기교육으로.. 집중력과 함께 한글정복에 나선답니다.
엄마표 한글을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듣기의 중요성에 바탕을 둔[기적의 듣기 학습]시리즈두..알아두시면 좋을 듯해요.
[기적의 듣기 학습 유아용]의 구성은 책+스티커3장+ Audio CD 2장이 들어있어요.
[가족]이라는 테마로 배우는데.. 이렇게 1일~5일차까지 학습 진도가 짜여져 있어서 편하더군요. 그리고, 중요 단어에 대한 정리로 인지를 시작하면서... 듣기 학습이 시작된답니다.ㅎㅎ
[한글]공부를 함께 하는 울아들에게 이 책이 좋은점은.. 한글공부두 하면서..스티커를 붙이면서 CD를 들으면서 잼있게.. 지루하지않게 진행할 수 있는 점이 좋으네요.ㅎㅎ.
[듣고 쓰기]의 과정에서.. 이렇게 단어가 나열이 되어있어서.. 아이가 부담없이.. 듣고 적정한 단어를 따라 적을 수 있어서, 한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두..부담없이.. 듣기를 하면서.. 진행할수 있는 교재인것 같아요.
[쉬어가기]는 아이가 어려워 할 수 있는 단어의 뜻을 아이랑 이야기 나눌수 있는 중요한 점을 짚어주는 것 같아요.ㅎㅎ
을 보면서 전 항상 엄마표영어에만 듣기가 중요한줄 알았어요. 우리말이 아니어서 영어는 늘 많이 들려주어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요즈음 유치원에서 집중력이 짧은 울아들을 생각해보니.. 한글듣기또한 너무나 중요했는데.. 제가 그 부분을 챙겨주지 못했던것 같아요. 예비초등7살이지만... 이책은 유아용이로 기획되었더군요. 요즈음 초등1학년부터 옛날 저희때랑 달리.. 한글이랑 수를 거의 다 이해하고 쓰기까지 완성해야지.. 학교수업을 따라 갈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다 보니.. 모든 엄마들이 4살때부터 한글과 영어 수학을 시작해서.. 6살때즈음에는 거의 읽기 쓰기를 아이들이 다 마쳤더군요.
엄마들의 탓일 수만 없는것은 공교육에서... 기준을 너무 어렵게 만들어서... 이렇게 우리아이들의 공부스트레스가 심해진것 같아요.
저는 울아들이 말하기두 걷기두 모든게 느리고..약해서.. 6살까지 많이 기다리고...놀게만 했어요. 그러나, 7살은 아니랍니다. 1년동안 꾸준히.. 초등학교 갈 준비를 해야한답니다.
그러나, 저두 몰랐던 한글듣기가 집중력뿐만 아니라.. 듣기 능력이 모든 사고력의 바탕이 되고 알아두시면..아이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
|
우리 아이의 듣기 능력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질때가 있어요. 늘상 아이와 대화를 하기는 하지만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가늠하기 힘들즈음 기적의 듣기 학습을 만났답니다.
책속의 내용을 오디오를 통해 들으면서 스티커를 붙이기도하고, 색칠혹은 번호의 답을 찾는 방법으로 진행되어 있어요. 단... 다시들려주는부분이 없으니 처음 들을때 집중해서 들으면 되지 않는답니다. 아이의 집중력과 듣기능력이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절로 실감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책 내용의 일부인데 올컬러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해주고, 듣는 순간순간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긴 문장이 아닌 아이 수준에 맞는 짧은 문장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아이들이 들어도 거부감없이 편하게 진행할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랍니다.
꽃남이도 기적의 듣기 학습을 통해 듣기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점차적인 듣기실력이 향상되는지에 중점을 두고 하루에 한장씩 풀어나갔는데요, 오~소리가 나올정도로 향상되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일단 설명이 나오는 순간 집중하는 능력이 월등히 좋아졌어요. 처음엔 듣는둥 마는둥하던 습관이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눈에 띄게 좋아지는것이 보였답니다. 모든 공부의 기본은 쓰기와 읽기 그리고 듣기 세가지의 조화가 잘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듣기부분은 쓰고 읽는것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된답니다. 일단 잘 듣고 그 뜻을 알아야 대답을 할수 있고, 한번 지나간 말이나 내용은 그 순간 집중하지 않으면 안되니 말이죠.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여느 학습CD와 마찬가지로 매일매일 사용되는 오디오 CD를 관리가 무척 중요하답니다. 한번 설치를 하면 CD없이도 프로그램이 구동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자칫 CD관리를 잘못하게되면 나머지 부분의 학습이 어려워지니 길벗스쿨 홈페이지에서 다시 들을수 있거나, 응용프로그램으로 전환해서 활용할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책 내용이나 아이의 학습효과는 엄지손가락을 번쩍~! 들어주고 싶지만 말이죠 으흐흐
꽃남이의 듣기능력! "기적의 듣기 학습"으로 점점 업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
|
|
아이들도 듣기를 훈련해야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고마운 책이네요^ ^ 사실.. 벌써 듣기를 훈련해야하는지 몰랐어요. 저희 때만 해도.. 정말 듣기는 고등학교나 가서야 그것도 시험대비용으로 연습한게 다인 것 같아요. 듣기가 언어생활에서 얼마나 비중이 큰지.. 아이의 기타 다양한 학습에 직간접적으로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아이랑 함께 학습하면서.. 마치 제가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ㅋㅋ;;;
책의 구성은요~
단원 소개 낱말을 듣고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하며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단계입니다. 듣고 내용을 파악하는 단계로, 듣고 확인하기와 듣고 쓰기 활동을 주로 합니다. 듣고 평가하기, 바르게 고쳐 쓰기 등은 보다 적극적인 듣기를 이끌어 냅니다. 듣기의 언어적 내용뿐만 아니라 음색, 어조, 태도, 자세, 예절 등을 학습하는 활동입니다.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풀게 한 뒤, 틀린 문제는 부모님이 함께 풀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 듣기를 딱딱한 학습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듣기 과정 자체가 흥미롭고 즐거운 활동임을 알게 해 줍니다. 이렇게 들은 내용을 글자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 말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단원의 학습 내용을 다시 듣고 해결합니다.
아직 한글을 모르는 아이라.. 제가 많이 거들어야했답니다~ㅎㅎ 듣기에 익숙하지 않다는 걸.. 새삼 느낀 것이.. 제법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되더라구요. ^ ^ ;;; 아이가 잘 듣고 생각해서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도록 중간중간 끊어주어야하기도 했답니다~ 스티커 활동은 넘넘 좋아했구요~ 글자를 쓰는 건 아직 몰라서 아이가 내용을 잘 듣고 정답을 얘기해주면 제가 손을 잡고 함께 썼답니다. ^ ^ 세심한 차이를 잘 듣고 이해해서 그림으로 고르는 문제들은 듣기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
|
7살 배기 수현이는 엄마에게 뭐 그리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지.....가끔 듣고 있다가 엄마가 한마디 하면 건성으로 듣고 자기말만 들어보라고 한답니다. 엄마의 이야기는 몇번을 듣고서야 귀에 들어오나봐요...ㅠ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기 전에 수현이도 바른 자세로 경청하고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아듣는 아이로 변화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그래서 준비한게 바로 기적의 학습법 시리즈중 기적의 듣기 학습이랍니다. 기적의 듣기 학습은 1~3권으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 ![]()
듣기 학습인지라 오디오 시디2장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모든 활동은 기본적으로 이 시디 2장을 이요아지만..... 뒷부분 스크립트를 부모님이 읽어주어도 된다고하네요.
![]()
중간 중간 스티커 붙이는 활동도 있답니다.
![]() ![]() ![]()
기적의 듣기 학습 1권에서는 가족 / 취미 / 감정 / 일상생활 / 생일 / 생김새 / 애완동물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답니다.
수현이도 듣기 학습은 처음인지라... 잘 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우리 가족을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듣고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서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이랍니다. 글이 아닌 그림을 보면서 하는거라 쉽고 재미있게 하더라구요.
![]()
CD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잘 듣고 알맞은 낱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이랍니다. 이 활동도 어려움 없이 잘하더라구요.
![]()
그리고 4명의 가족을 소재하는 내용을 잘 듣고 선으로 이어주는거랍니다. 가족이 몇명인지.... 누가 살고 있는지만 잘 들으면되겠죠. 지금까지는 듣기 학습이 재미있다고 말하는 수현양.
![]() ![]()
가족 소개를 하는 내용을 듣고.... 빈칸에 알맞은 말을 보기에서 골라 적는 활동에서 수현양 좀 버벅 거리더라구요. 이런 유형의 문제는 처음 접하는지라.... 들으면서 바로 적을려고 하니 속도가 안맞더라구요.
![]() ![]()
이부분도 울수현양 좀 헷갈려 하더라구요. 아직 들으면서 바로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약하더라구요. 그리고 듣는 집중력도 좀 약하고... 처음 들을땐 그래도 그림을 보면서 생각하는것 같던데.... 두번째 문제를 들을땐 딴짓을 하더니....결국 틀리더라구요.
그리고 불러 주는 내용을 잘 듣고 알맞은 답을 찾는 활동역시 수현이가 다 소화를 못해내더라구요. 결국 듣고 또 듣고 반복해서 몇번을 들었는지 몰라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이 책을 미리 만나봤더는게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
수현양 cd에서 이야기 해준 내용을 잘 듣고 색칠하는 수현양. 할아버지는 검정색 모자를 쓰고.... 할머니는 머리가 하얗고... 엄마는 분홍색 투피스를... 누나는 긴 머리에 노란색 머리띠..... 그리고 난뒤 너머지는 수현이 좋아하는 색으로 색칠했답니다.
![]()
할아버지, 할머니 신도 높은 하이힐로....ㅍㅎㅎ ![]()
이렇게 1단원 가족을 마쳤답니다. 처음하는거라 몇번 반복해서 듣고 문제를 풀어보기도 했지만.... 기존에 해봤던거라 틀려 수현이에게도 재미있어하는것 같더라구요. 지금부터 이렇게 꾸준히 연습을 시켜줘야 겠어요. 듣기 훈련이 잘되면 집중력도 같이 좋아지겠죠^^ |
|
영어시험을 볼때 듣기 평가가 있었는데요.. |
|
우리 민희 듣기 수준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가 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치원에서, 집에서 꾸준히 책을 읽고 한글 쓰기를 진행하며 초등입학준비를 해 왔지만 과연 우리 민희 듣기는 어느정도 일까? 살짝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런 찰라에 길벗스쿨의 듣기학습 교재 소식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스티커를 보더니 함박 웃음을 짓고선 바로 절취하기 시작하네요 스티커가 있어 더 즐거운 아이들
스티커에 절취선이 들어가 있어 아이들 스스로도 분리할수 있어 책과 금새 더 친해질거 같아요. 교재를 보자마자 활용법을 익혀가며 시디를 듣고 있어요. 듣기 학습인 만큼 시디에서 나오는 내용의 핵심을 파악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거든요. 귀로는 시디에서 나오는 내용을 들으며 손으로는 답을 쓰는 학습이 이루어져야만 듣기학습 교재 활용이 제대로 되기에 순간 순간 들려 오는 내용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듣더라구요.
듣기 학습교재는 빠르면 6,7세정도 아이들이 활용하면 될듯합니다. 빠른 아이들이라면 5세에도 해봄직하지만 아이가 듣기를 소화하고 맞는 답을 찾아 써내려가려면 아무래도 한글은 어느정도 뗀 아이들이 활용도가 높을거 같아요
바로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간다는 것.
집중해서 들어야만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에 듣기 학습을 통해 집중력을 키워 학습 능력 함양은 물론이요 훗날 성인이 된 이후에서 바른 대화와 의사소통으로 올바른 인간관계 형성에 밑걸음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
책을 읽어줄 때면 딴 생각에 빠지는 우리 딸.. 내용을 물어봐도 엉뚱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TV를 봐도 그 줄거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 딸.. 우연히 <기적의 듣기 학습>이라는 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아무리 한국어라고 해도 듣기 연습을 해야한다는 것에 공감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보니.. 마치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영어듣기 평가 문제집처럼 생겼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 예쁜 그림에 스티커도 있고, 색칠 할 수 있는 영역도 있었어요. 하루에 2페이지씩 진도를 나가게 되어 있는데.. 각각 학습목표가 있었답니다.
첫날.. 가족의 호칭알기에서.. 잘 듣고 빈칸에 알맞은 그림딱지를 붙이는 활동에서 우리 딸이 너무 잘 하는 거에요.. 그것도 부분 부분 들려준 것이 아니라.. 전체를 듣고 그 내용을 다 기억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우리 딸이 건성으로 듣는게 엄마 생각인가보다 했답니다.
둘째날.. 잘 들어보기에서 가족을 소개하는 내용을 듣고 그 가족 구성원을 찾는 문제에서 조금 어려워 하더라구요.. 두번이나 들었는데.. 잘 못찼았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도와줘야만 했어요.. 그 다음 문제에서는 빈칸에 알맞은 말을 골라 쓰는 건데... 아직 글을 못쓰는 아이를 위해 라벨지에 알맞은 단어를 쓰고 붙여보도록 하였어요.. 그런데~!!! 정말.. 우리 아이가 못하는 거에요.. ㅠ.,ㅠ 1. 종호는 __________이 두명입니다. (삼촌) 이 문제에서 열심히 듣고나서 우리 딸이 하는 말.. "두명이래~" 저는 아이에게 "누가 두명일까?"라고 물어보면서 다시 들어보라고 했답니다. 다 듣고 나서 하는말.. "두명이야~" ㅠ.,ㅠ 정말.. 빈칸을 들어야 하는데.. 딱~ 그 빈칸만 못 듣는 우리 딸.. 아무래도 아이의 집중력과 기억력은 뒷 부분만 들리나봐요..
빈칸은 그냥 무작위로 만든 게 아니라.. 아이가 잘 못듣는 부분을 빈칸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정말 이 책이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가 너무나도 쉽게 이 문제들을 풀었다면.. 아마도 이 책은 필요없는거겠죠? 앞으로 우리 아이와 함께 하루에 두페이지씩 듣기 연습을 한다면.. 이 책이 끝나갈 무렵에는 우리아이의 듣기 능력이 많이 향상될 꺼라고 생각됩니다. |
![]() 6살인 시후는 엄마표로 꾸준히 학습을 하고 있는 아이예요 우리 시후의 첫 한글과 수학 교재는 "기적의 한글 학습"과 "기적의 유아수학"이었습니다 체계적이고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학습 구성으로 만족하면서 공부하고 있었는데요 사실 그 동안 엄마표로 지도하면서 읽기와 쓰기만 중요시 했지, 듣기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엄마표로 학습을 진행하거나 평상시 이야기를 주고 받을 때 가끔씩 엄마의 말을 건성으로 듣거나 무슨 말을 하면 다른 답을 하는 등으로 인해 간혹 제 목소리 톤이 올라가고는 했어요
"집중 안할래? 엄마가 방금 뭐라고 했지? 좀 전에 설명한 건데 이게 무슨 뜻인지 몰라? 분명 다 안다고 했잖아"
등등 요즘 제가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었답니다
왜 아이가 무엇을 하든 잘 집중을 못할까? 왜 잘 기억하지 못할까? 왜 자꾸 잊어 버리지? 가끔 놀이에 빠져 있을때 엄마가 부르면 왜 건성으로 대답할까? 등..고민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아직 어려서인가?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답니다 그런데 기적의 듣기학습을 만나면서 듣기의 중요성을 모르고 듣기 학습을 전혀 하지 않았던 게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우리말 듣기 학습의 3가지 효과] 첫째, 체계적인 듣기 프로그램으로 집중력을 키워 주어 아이의 학습 능력이 높아집니다.
![]() ![]() 기적의 듣기학습에는 듣기 교재답게 오디오 CD 2장이 포함되어 있어요 윗 부분만 살짝 오려 꺼내면 되서 CD보관이 편리했어요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가 되기 원하시나요?
![]() 기적의 듣기 학습의 전 권의 구성이예요 시후가 만나볼 구성은 1권 이랍니다
![]() ![]()
앞 페이지에 1권에서 배울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재미있게 학습하라고 구성한 거 같아요 절취선이 있어서 잡아당기면 쉽게 스티커가 뜯어진답니다
![]()
이 책의 구성입니다 들어가기, 잘 들어보기, 주의 깊게 듣기, 바르게 듣기, 듣고 활동하기, 소단원 평가 활동, 받아쓰기, 종합 평가 활동 8가지 항목으로 나뉘어져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했어요
5일동안 매일 꾸준히 듣기 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하였고 정답수와 점수를 매겨 보게 했네요
![]() ![]()
잘 하고 있나요? 6살에 듣기는 처음 접하는 시후군은 처음에는 듣기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답니다 기적의 듣기 학습의 듣기가 예전에 우리가 학창 시절에 듣기시험 볼때 들었던 듣기와 비슷해요 엄마는 아이에게 문제를 불러주면 아이가 답을 찾아낼 때까지 기다려 주지만 기적의 듣기 학습은 순수 듣기 학습이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 빠르게 듣기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정말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어요 시후군도 처음에는 무척 당황해 했어요 "엄마, 문제가 너무 빨라~~잠깐만 잠깐만~~"을 외쳤답니다 그 동안 얼마나 듣기 학습이 제대로 안되어 있었는지 몸소 절실하게 체험하며 느꼈답니다 그래서 아무 문제도 풀지 말고 문제의 지문을 잘 보며 듣기만 열심히 집중해서 들어보라고 했어요 3번 정도 반복 틀어준 다음에 문제를 풀어보게 했더니 저런 여유로운 모습이 나온 거랍니다 ^^
![]() ![]()
이야기를 잘 듣고 빈 칸에 알맞은 낱말 스티커를 붙이는 건데요 이건 바로 해보라고 했더니 역시나 문제를 바로 따라잡지 못했어요 아는 것만 우선 1차적으로 낱말 스티커를 붙였구요 듣기 학습을 2번째 반복하자 그 때서야 붙이지 못한 곳을 찾아 문제를 해결했어요
![]()
듣고 확인하기 부분에서는 이야기를 잘 듣고 내용에 맞게 선을 이어보는 건데요 요건 바로 한 번에 듣고 문제를 풀었어요 듣기에 집중을 하면서 점점 문제 풀어내는 속도가 빨라졌고 듣는 것도 잘 하고 있는 듯 하네요
이 책의 맨 뒷 페이지에 보면 스크립트가 있어요 듣고 쓰는 문제에서는 시후군이 쓰기 속도가 느려서 엄마가 직접 읽어주기로 했어요
![]() ![]() ![]() ![]() ![]() ![]() ![]() 엄마가 불러주는 듣기를 하면서 엄마가 쓰기가 다 끝날때까지 기다려주니 좀 더 여유로워진 모습이고 반면 듣기는 처음보다는 집중을 잘 하는거 같았어요
듣기를 통해 집중력도 높이고 듣기를 할 때 잘 경청을 하면서 잘 듣고 생각하여 쓰는 연습을 통해 청취력도 키우고 쓰기 실력도 키울 수 있네요
책 뒷장에는 정답 페이지가 있어요 엄마가 아이를 지도하면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 동안 듣기 학습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고 중요성도 몰랐었는데 아이와 학습하며 느꼈던 건 읽기와 쓰기도 중요하지만 듣기도 중요하다는 사실이예요 듣기를 통해 얻는 장점들이 많은데 읽기와 쓰기만 집중적으로 하면서 아이가 왜 이야기에 집중을 못하고 말귀를 잘 못 알아듣고 건성으로 대답을 할까..등등 고민했던 부분들이 기적의 듣기학습으로 말끔히 해소된 느낌이었어요 앞으로도 읽기,쓰기만 중요시 할게 아니라 듣기도 매일 꾸준히 해줘야 겠어요 기적의 듣기학습으로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학습 결과를 얻어낼 수 있지만 엄마도 아이를 지도하면서 얻고 배우는 장점들이 많네요 |
|
<길벗스쿨-기적의 듣기학습>이 출간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우리말의 듣기학습이 과연 필요한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워낙 '길벗스쿨'의 기적 시리즈를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한글과 수학을 모두 접해준지라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기도 했구요.
<기적의 듣기학습>의 1권을 8살 큰 아이와 6살 작은 아이, 둘과 함께 하면서 우리 말의 듣기의 중요성은 물론 그 필요성까지도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또 우리 말이라고 해서 듣기를 쉽게만 여겼는데 막상 들으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유아들에게는 쉽지만은 않은 활동이라는 것 또한 알 수 있게 되었지요.
이 책의 구성은 첫째 들어가기, 둘째 잘 들어 보기, 셋째 주의 깊게 듣기, 넷째 바르게 듣기, 다섯 째 듣고 활동하기, 여섯 째 소단원 평가 활동 및 일곱 째 받아쓰기와 여덟 째 종합 평가 활동까지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듣기 능력은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에 기본이 되는 능력이라고 하네요. 어릴 때부터 듣는 방법을 깨닫고 연습하여 몸에 익혀두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요. 이 책은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미로 찾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듣기를 딱딱한 학습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듣기 과정 자체를 흥미롭고 즐거운 활동임을 알게 해 주고 있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듣기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원만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듣기를 통해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효과까지 있었답니다. 특히 6살 작은 아이는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 편인데 이 책을 통해 집중력을 많이 기를 수 있게 된 듯 싶네요.
두 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더 재미있고 서로 선의의 경쟁도 되어서 더 열심히 듣고 문제를 풀 수 있는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
|
큰아이 가르치며 기적의 학습을 조금 맛을 보긴 했다... 근데 다른 학습지를 하며 또 학교 입학을 하며 듣기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인지를 하게 되었다. 남자아이다보니 집중도가 낮고 가만히 앉아 듣고 답을 한다는게 참..답답한 거 같았다. 선생님의 말씀도 들어야 하고 요즘은 미디어수업을 많이해서 보고 듣고 이해해야 하니.. 무엇보다 집중있게 듣는 습관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작은 아이는 집중도가 있는편이라 참 재미있어 하는 것 같다. 주제어 별로 묶어놓아 큰아이와 같이 듣고 이야기도 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다.
이 첫 페이지에는 일별로 어떻게 평가하고 어떤 점이 부족한지 생각해 볼 수 있고 이 단원에서 가족에 대해 중심 내용을 정리해 놓았다.
중간 쉬어가기에서는 핵가족과 대가족의 설명이 들어있어 좀 더 확장적인 낱말과 서로 다른 가족구성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해 놓아 참 좋았다.
쓰기가 조금 약한데 작은 아이는 듣고 답을 찾으면서 적으니 오히려 더 집중도가 있게 되는 것 같다. 단어을 찾으면서 그 단어에 대해 더 이야기를 해 보았다. 고모 이모가 없는 울 아이들 참 ...이해가 가물가물...역쉬 없을때 설명하기란.. 가족관계는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