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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재미난 이야기가 쏟아져나와요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재미난 이야기가 쏟아져나와요" 내용보기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지은이 : 이문영 출판사 : 소와당     이야기 보따리가 펼쳐집니다~~~ 그 보따리 속에서는 조선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요.   이야기 보따리 속에서 나올 이야기 순서에요. 1. 새나라를 만들다 2. 선비들의 나라 3. 전란을 딛고 일어나다 4. 새로운 발전의 시대 5. 왕국의 황혼   딸아이가 우리 역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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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지은이 : 이문영

출판사 : 소와당

 


 

이야기 보따리가 펼쳐집니다~~~

그 보따리 속에서는 조선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요.

 

이야기 보따리 속에서 나올 이야기 순서에요.

1. 새나라를 만들다

2. 선비들의 나라

3. 전란을 딛고 일어나다

4. 새로운 발전의 시대

5. 왕국의 황혼

 

딸아이가 우리 역사 중에서 조선시대를 제일로 좋아해요.

맨처음 역사를 정조부터 이야기를 듣고,

숙종과 장희빈 이야기를 들었고

그러면서 조선 왕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역사의 시작이라서...

조선만 나오면 참 좋아하네요~~^^

 

여기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역사를 굳이 고조선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에요.

가장 흥미로와하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시대를 왔다갔다 넘나들어도 되어요.

첨에는 그렇게 역사순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게,

역사를 한번만 접하고 말게 아니라는 것 때문이죠.

일단 역사와 친숙해지고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느낄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책은

역사를 접해보지 않은 아이들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책 구성은 사건, 인물, 문화 등을 하나의 주제로 이야기를 풀고 있어요.

 

이렇게 산수화가 주제가 되기도 하는 거죠~~

 

 

 

그리고 각 본문하단에 중요한 인물들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구요.

 

 

책 마지막엔 빼놓을 수 없는 조선의 왕 계보와

세계사와 비교해놓은 연표가 있어요.

 

 

 

책을 읽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에요.

책을 보다가 갑자기 고려 이야기를 다시 봐야겠다고

고려 책도 가지고 와서 훑어보네요~~^^


p***o 2011.01.29. 신고 공감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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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내용보기
소와당에서 출판된  역사 친구 시리즈 2권.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정말 연표와 사진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쏙 들어옵니다. 5학년 올라가는 아들 녀석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네요.. 딱딱한 역사 이야기를 동화 형식을 가미해서 역사는 지루하다 라는 말이 쏙 들어갔답니다.. ‘훈민정음과 세종대왕’,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 같은 중요한 이야기는 물론,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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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당에서 출판된  역사 친구 시리즈 2권.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정말 연표와 사진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쏙 들어옵니다.

5학년 올라가는 아들 녀석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네요..

딱딱한 역사 이야기를 동화 형식을 가미해서 역사는 지루하다 라는 말이 쏙 들어갔답니다..

‘훈민정음과 세종대왕’,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 같은 중요한 이야기는 물론, ‘임금의 팔을 비튼  신숙주’나 ‘절대음감 세종대왕’ 흥미를 끄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조상들의 얼과 지혜가 담긴  문화재도 알수있어서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한권으로 신나는 역사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가 그후에 읽고 둘이 책읽고 이야기 나누기도 해보았답니다..

아이가 책을 읽은후 역사중에서 조선시대를 유독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역사친그1이야기 보따리 한국사 도 구입해서 읽을려고 합니다...

b*****1 2011.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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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역사를 재미나게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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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잘 보는 책,,, 역사라하면 저역시 사실 어렵고 지루까지 느낄때도 있었네여 근데 작년에 아이랑 같이 역사탐험을 다니면서 참 재미잇고 더 알고싶은 충동?>ㅎㅎ 내년에 역사를 하는 아이가 지금?부터라도 전체적으로 흐름도 알면서 재미나고 흥미를 가지게 할려고 역사만화책위주로 지금은 보여주는 편이네요 이책은 그림과 간단한 주요사건 인물 행사등을 한눈에 정말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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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잘 보는 책,,,

역사라하면 저역시 사실 어렵고 지루까지 느낄때도 있었네여

근데 작년에 아이랑 같이 역사탐험을 다니면서 참 재미잇고 더 알고싶은 충동?>ㅎㅎ

내년에 역사를 하는 아이가 지금?부터라도 전체적으로 흐름도 알면서 재미나고 흥미를 가지게 할려고 역사만화책위주로 지금은 보여주는 편이네요

이책은 그림과 간단한 주요사건 인물 행사등을 한눈에 정말 술술 그냥 읽어가면서 쏙쏙 들어오네요

맨뒤는 왕의 순서 그리고 한국세계연표있고 이것으로 본다음에 다시 역사를 조금더 상세히 책을 넓혀도 좋고

다시 정리하는것으로 봐도 좋고,,,언제나 시간절약하면서 볼수있어서 넘 좋네요,,

추천하네요

b*****8 2011.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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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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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역사 공부를 할때면 무조건 외워야한다는 생각에 지겹도록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조선시대 왕을 외우느라 "태정태세문단세..."하면서 외웠는데 지금 기억나는 것은 정말 "태정태세문단제"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아무래도 무조건 외우기만 했던 부작용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때만 해도 국사라는 과목이 필수과목이였는데 요즘은 선택과목이 되어 아이들이 제대로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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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역사 공부를 할때면 무조건 외워야한다는 생각에 지겹도록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조선시대 왕을 외우느라 "태정태세문단세..."하면서 외웠는데 지금 기억나는 것은 정말

"태정태세문단제"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아무래도 무조건 외우기만 했던 부작용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때만 해도 국사라는 과목이 필수과목이였는데 요즘은 선택과목이 되어

아이들이 제대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공부할 기회가 적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제부터

국사가 다시 필수과목이 된다고 하네요. 그 의견에는 절대적으로 찬성에 한표를 던지네요.

아무래도 우리 나라의 뿌리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더 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역사과목이라는 것이 조금은 딱딱한 내용이라 아이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는 조선시대의 왕과 사건들을 연도별로

잘 정리되어 있네요. 역사책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쉽게 역사에 다가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조선시대를 설명하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왕과 사건들뿐만 아니라 문화재 이야기

까지 담고 있어 조선시대 역사를 공부하기에는 딱 인 책인 듯 싶어요. 아무래도 조선시대역사책

이라기 보다는 조선시대백과라고 말하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어요.

책 중간 중간의 그림 또한 재미있는 표정과 모습으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것 같아요.

역사라는 것이 어렵고 재미없는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구성과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이 책 한권으로 조선시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초등 4학년인 우리 아이 깊이있게 역사에 대해 공부하지는 않지만 이런 책을 옆에 두고

조금씩 조금씩 읽다보면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남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f********3 2011.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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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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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의 100점은 더 주고 싶은 이 책은 역사 친구 시리즈2번째 책으로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조선 이야기' 라고 하는 이 책, 말 그대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큰아이의 영양을 받아 작은 아이 또한 한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이 책이라면 작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관심을 더욱 키워줄 수 있을거 같아서 선택한 책으로,예상대로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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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의 100점은 더 주고 싶은 이 책은 역사 친구 시리즈2번째 책으로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조선 이야기' 라고 하는 이 책, 말 그대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큰아이의 영양을 받아 작은 아이 또한 한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이 책이라면 작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관심을 더욱 키워줄 수 있을거 같아서 선택한 책으로,예상대로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 되어버린 책입니다.

이책은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문영 저자의 책으로  조선시대가 세워진 때부터 시작해서, 조선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그시대 선비들의 모습은 어떠했는지등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인해 책에 빠져들게 만들면서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라기를 하나 하나 풀어가면서 억지로 조선시대를 알아가겠금 하지 않고, 웃고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역사를 익히게 해줍니다. 책 후반부에는 한국사 세계사 통합연표가 있어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해 볼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 하는 이야기는 최근 아이가 본 서울의 역사에 관한 책이였는데 그책에선 없었던 '동전 던져 정한 서울'이야기와, 백년 넘게 만든 백과사전, 의녀 대장금, 돌멩이로 물리친 삼포왜란, 그리고  술을 마시고 임금의 팔을 비틀고 무사히 살아 남은 신숙주의 이야기입니다.
그외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실려있는 책으로 그동안 어렵고 딱딱한 교과서같은 역사관련 책들이 많았는데 역사관련 책들이  이 책처럼 재미있게 만 나온다면 많은 아이들이 역사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텐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즐기면서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이런 책이 자주 나왔으면 합니다.
1*******3 2011.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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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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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이제 초등 4학년이 되니 역사공부가 큰 걱정거리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학생 때 역사가 가장 힘든 과목이였거든요. 너무나 어렵게 느껴졌던 역사공부가 걱정이 되더군요. 역사적 사건의 날짜들은 왜 그렇게 머리에 안들어오는지 무슨 사화는 이렇게도 많이 일어났는지 하나하나가 제겐 너무나 어렵더라구요. 학생이 아닌 좀 더 큰 성인의 입장에서 보니 제 공부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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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이제 초등 4학년이 되니

역사공부가 큰 걱정거리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학생 때 역사가 가장 힘든 과목이였거든요.

너무나 어렵게 느껴졌던 역사공부가 걱정이 되더군요.

역사적 사건의 날짜들은 왜 그렇게 머리에 안들어오는지

무슨 사화는 이렇게도 많이 일어났는지

하나하나가 제겐 너무나 어렵더라구요.

학생이 아닌 좀 더 큰 성인의 입장에서 보니

제 공부 방법이 잘못된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역사라는 것이 시대적인 흐름인데

사건 하나하나에만 파고들다보니

전체의 흐름이나

사건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는 크게 보는 안목이 부족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제가 어렵게 느꼈던 역사공부

딸아이는 즐기는 공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저도 다시 역사공부를 시작하게되었지요.

우선은 제가 역사책을 미리 읽고

아이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역사적인 사건이나 그 일 속의 인물들을 이야기해주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아주 효과가 컸습니다.

"엄마,세종대왕의 아버지는 형제를 죽이고 왕이 된 무서운 사람인데

 아들은 어떻게 이리도 어딘 정치를 해서 우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임금님이 되었을까요?"

이야기를 해주다보면 사건이 일어나게 된 원인도 덧붙이고

그 일이 가져온 결과도 자연스럽게 알게되니

아이 부담없이 옛이야기기 한편 듣는 것이지만

역사적인 지식이 머리에 쌓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야기 하나하나를 할 때

인물들의 사진이나 유물을 함께 보면 더 효과적이겠지요.

이 책은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특히 딸아이가 더 좋아했습니다.

"이사람은 매부리코야.인상들이 다 화난 것 같아요."

"신기전으로 불화살을 쏘면 밤하늘이 불꽃놀이하듯 환해지겠어요."

특히나 유물들은 직접보면 기억에 더 오래남잖아요.

실물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더 오래오래 정확하게 기억에 남을거에요.

 

제가 역사공부할 때 제일 힘든 점이 바로 날짜였습니다.

연표를 통해

그 시대 외국의 현황들과 함께 보면서

우리나라에 곧 닥칠 위험이나 사건을 감지할 수 있었네요.

이것이 바로 흐름을 알면서 보는 역사공부가 아닐까 싶어요.

 

서울 돈의동이 생겨난 까닭

신숙주가 임금의 팔을 비툴고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세도정치의 시작이라는 홍국영이 정조를 구한 사건

500년 조선의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s****5 2011.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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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라~!!" 내용보기
역사가 재미있을까, 없을까? 예전의 나는 역사가 재미없었다. 정확하게 말해 국사가 싫었다. 졸리게 만드는 국사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노라면 나른한 오후에 쏟아지는 잠과 싸워야 했던 기억이 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5학년 큰아들과, 2학년 둘째 아들은 역사를 좋아한다. 신나는 싸움 장면이 있어 그런지, 둘이 삼국시대 이야기를 한창 신나게 하는 걸 보면 참..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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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재미있을까, 없을까?
예전의 나는 역사가 재미없었다. 정확하게 말해 국사가 싫었다.
졸리게 만드는 국사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노라면 나른한 오후에 쏟아지는 잠과 싸워야 했던 기억이 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5학년 큰아들과, 2학년 둘째 아들은 역사를 좋아한다.
신나는 싸움 장면이 있어 그런지, 둘이 삼국시대 이야기를 한창 신나게 하는 걸 보면 참.. 대견하다.
이 아이들은 왜 역사가 재밌어졌고, 나는 싫어졌을까.. 생각해 보니,
나는 연도부터 외웠던 국사 수업이 따분했었고,
아이들은 이야기 그림책으로 역사를 접근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냈다.
그래, 역사는 이렇게 이야기로 접근해야 맞다. 결국, 역사란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이야기 보따리라...^^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우리의 역사 중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역사들을 소개한다.
특히 많은 자료들이 남아 있어 더 풍요로운 조선시대는 그래서 더 재미가 있는 듯 하다.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한 사건부터 조선을 건국한 이야기,
태조 이방원이 공을 세웠지만 세자가 되지 못해 화가 났고,
결국 둘째 형님을 왕으로 세운 뒤에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과,
그 과정에서 형제들을 죽인 이야기..
이렇게 페이지페이지를 읽어가다 보니 이야기가 흐름을 갖게 되고
특히, 이 책의 장점처럼 재미있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가듯 역사를 소개하니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하게 된다.
각 시대의 주요인물이 그 사진(사실은 초상화를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주요 유물이나 유적지 등 풍부한 자료가 사진으로 소개되어 그 사실감을 더하고 있다.
각각의 시대에 꼭 기억해야 할 인물이나 사건, 유물들이 기록되어 있어 이 책 한 권만 봐도 그 흐름을 대충 알 듯하다.
 
역사 공부를 지루해 하는 아이라면,
엄마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이야기를 해 주듯 읽어 주어도 좋고,
엄마가 머릿속에 담아 두어 아이에게 이야기로 들려주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정말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이 이야기 보따리가 되어 풀어지는 것이다.
 
-> A4크기의 큼지막한 사이즈가 풍부한 자료를 담기에 좋은 듯 하다. 깔끔한 구성도 돋보인다.


 

-> 1392년 시작되는 조선의 건국 이야기..  큰 이야기 아랫부분에 그 당시 주요 인물들가 이성계의 베스트 프렌드로 소개되고,
건국의 주요 인물과 걸림돌 등이 짧게 나와 있다. 이렇게 큰 이야기와 관련된 인물들의 소개가 전체 이야기를 돕는다.
 
 
-> 멋진 이순신 장군. 늠름한 모습이 멋있다~
 


 

-> 한국사 통합연표. 세계사와 관련해 볼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201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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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내용보기
말 그대로 역사를 보따리 채 담고 있는 유익한 역사 책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연표와 숫제 도우미, 문화재 스티커가 어느 것 하나 맘에 들지 않는게 없네요. 어렵고 딱딱한 역사. 저도 학교 다닐때 그렇게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외우고 했건만... 지금 아이가 역사에 대해 물어보면 기억이 가물가물~~ 그렇게 열심히 외우고 또 외웠었는데 왜 기억이 나지 않을까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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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역사를 보따리 채 담고 있는 유익한 역사 책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연표와 숫제 도우미, 문화재 스티커가 어느 것 하나 맘에 들지 않는게 없네요.

어렵고 딱딱한 역사.

저도 학교 다닐때 그렇게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외우고 했건만...

지금 아이가 역사에 대해 물어보면 기억이 가물가물~~

그렇게 열심히 외우고 또 외웠었는데 왜 기억이 나지 않을까요?

아마 체계적으로 정리가 잘 되지 않고 그저 시험을 보기 위해 공부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저와 같은 실수를 저희 아이들은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런 역사 책이 나온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우선 책 표지를 감싸고 있는 겉표지 종이가 있어요.

이렇게 겉표지를 싸고 있는 책이 꽤 있는데요.

솔직히 책 보는데도 불편하고 잘 구겨지고.. 그래서 그냥 빼서 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한국사 보따리의 겉표지는 조심조심 다루어야 해요.

숙제 도우미가 속에 숨어 있거든요.

1,2,3,4 번호로 한국사,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시대를 표시해주는 친절한 도우미예요.

그리고 문화재 스티커가 있어 숙제 도우미에 붙이면서 다시 한번더 학습하고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저도 좋았지만 아이는 더 좋아하네요.

문화재 스티커라... 한번 붙이고 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아요.


각 시대별로 연도별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한눈에도 알아보기 좋아요.

각 내용을 설명해주고 아래 부분에는 그에 관련된 인물들이나 사건을 다시 한번 정리해 주고요.

특히 사진이나 그림들이 군데군데 적절하게 들어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훨씬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확실히 눈으로 사진이나 그림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는 게 그렇지 않은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지루하게 무작정 써 내려간 내용이 아니라 하나하나의 기록, 인물, 사건을 나누어 써 놓아 아이들이 보기에도 편하고 좋구요.


제가 좋아했던 '조선의 왕'이네요.

아이들이 가끔 사극을 보거나 하면 이 왕 다음엔 누구? 아니면 그 전 왕은 누구? 하고 물어볼 때가 많은데

앞서 말했듯이 기억이 가물가물... 알듯말듯... 했었거든요.

이렇게 정리된 걸 보니 제 속이 다 시원한 기분입니다.

이젠 아이들의 물음에 우물쭈물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뒷 부록도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데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합해 놓은 연표도 빼놓을 수 없네요.

분홍줄이 한국사, 연두색줄이 세계사예요.

정말 비교가 한눈에 되겠지요?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연대와 사건들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젠 역사에 대해 겁내지 않고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은 조선시대만 만나보았지만 다른 보따리 세트들도 꼭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b*********l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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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조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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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딱 맞춘 역사 맛보기! 언니에겐 숙제 도우미, 동생에겐 미리 보는 역사 교과서 전4권 역사책을 뛰쳐나온 천 가지 이야기 1권 - 이야기 보따리 한국사 2권 - 이야기 보따리 조선 시대 3권 - 이야기 보따리 고려 시대 4권 - 이야기 보따리 삼국 시대 <조선은 어떤 나라였나요?> 1392년 세워져서 1910년까지 518년간 지속된 나라 1897년에는 대한제국으로 나
"이야기 보따리 조선 시대"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딱 맞춘 역사 맛보기!

언니에겐 숙제 도우미, 동생에겐 미리 보는 역사 교과서

전4권 역사책을 뛰쳐나온 천 가지 이야기

1권 - 이야기 보따리 한국사

2권 - 이야기 보따리 조선 시대

3권 - 이야기 보따리 고려 시대

4권 - 이야기 보따리 삼국 시대

<조선은 어떤 나라였나요?> 1392년 세워져서 1910년까지 518년간 지속된 나라

1897년에는 대한제국으로 나라 이름이 바뀌기도 했습니다.

조선의 첫번째 왕인 태조 이성계는 뛰어난 장군이였고, 조선은 기록의 나라이기도 했습니다.

조선 시대의 풍속과 전통은 오늘날 우리에게 많이 계승되어 있습니다.

책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조선에서 부터 우리에게 전해진 소중한 문화유산을 만나 볼수 있습니다.

 

<차례>

1장. 1392~1493 새 나라를 만들다

2장. 1494~1607 선비들의 나라

3장. 1608~1719 전란을 딛고 일어서다

4장. 1720~1799 새로운 발전의 시대

5장. 1800~1910 왕국의 황혼


<새 나라를 만들다>

- 태조3년, 헌법이 만들어지다

나라 이름을 조선으로 한다는 사실부터 시작해서 나라를 다스리는 여러 부서의 일을 모두 기록한 조선 최초의 헌법 '조선경국전'

- 태종2년, 함흥차사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 이방원은 아주 잠깐 둘째 형인 정종에게 왕위를 맡겨 두었다가 마침내 스스로 왕위에 올라 태종이 되었고, 왕위에서 물러난 태조

이성계는 한양에 있기가 싫어져 고향인 함흥으로 갔습니다. 태종은 아버지를 다시 모셔 오려고 신하들을 함흥으로 보냈고, 태조는 심부름 온 신하들을

모두 죽여 버렸습니다. 함흥으로 가는 신하를 '차사'라고 불렀는데 가기만 하면 모두 죽었기 때문에 어디 가서 돌아오지 않으면 '함흥차사가 되었다.'

라고 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함흥차사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태조와 태종의 사이가 나빳기 때문에
생긴 전설이라고 합니다.)

- 세종25년, 우리글이 만들어지다

1443년 12월에 세종은 한글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때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만의 글이 없어서 사람들이 자기 뜻을 제대로 펼칠 수가 없었고, 어려운 한자를 익혀야만 했습니다.

[훈민정음]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만든 우리글입니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입니다.


<선비들의 나라>

- 선조16년,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율곡 이이

신사임당의 아들 율곡 이이는 명종 때 과거시험에 아홉 번이나 장원급제를 하여
구도장원공이라고 불렸습니다.

국방을 걱정하여 10만의 군사를 길러야 한다는 '10만 양병설'을 주장했을 때 모두가 고개를
지었지만 임진왜란을 겪게되면서야 이이가 참으로
현명한 사람이라는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때가 늦었죠~

- 선조26년, 행주치마 행주대첩

1593년 평양에서 철수한 왜군이 한양에서 집결하여 3만의 병력으로 행주산성을
공격하여 성이 위기에 처했으나권율은 두려워하지 안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부녀자들도 행주치마에 돌을 담아 전투를 도왔습니다.
그래서 이 전투를 행주대첩이라고 부릅니다.

- 선조30년,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았습니다

이순신은 간신 원균에 의해서 쫓겨났다가 다시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어 달아나는
일본군을 끝까지 추격하였습니다. 그 도중에

일본군의 총탄에 맞아 전사했습니다. 죽음이 임박했을때도 아군의 사기가 떨어질까봐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전란을 딛고 일어서다>

- 광해군10년,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홍판서의 첩에게서 낳은 홍길동은 똑똑하고 영특한 아이였지만 종의 아들이라
홍판서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었습니다.

도적의 우두머리가 되어 '활빈당'을 만들어 탐관오리를 벌주고 불쌍한 백성을 도왔습니다.
조선에서는 큰 뜻을 펼 수 없다고 생각하고

바다를 건너 율도국으로 가서 새로운 나라를 세웠답니다.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

홍길동은 실제로는 연산군 때 있었던 도둑의 우두머리였다고 합니다.

(조선의 3대 도둑 - 홍길동, 임꺽정, 장길산)

- 숙종22년,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다

(독도의 조선 영토를 인정하는 일본 고문서 - 1592년 일본에서 그린 조선 지도.
동해에 울릉도와 독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는
것을 일본 사람들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증거 입니다.)

- 숙종27년, 장희빈과 인현왕후

장희빈은 빼어난 미모로 숙종의 마음을 사로잡아 아들까지 낳고 나자 점점 왕비가 되고 싶은 욕심에 결국

인현왕후를 내쫓고 왕비까지 되었습니다. 장희빈은 점점 더 교만해졌고 보다
못한 김만중은 장희빈의 악독한 행위를 비판하는 소설 '사씨남정기'를 썼습니다.
김만중의 소설처럼 숙종도 나중에 다시 인현왕후를 불러오고 장희빈에게는 사약을 내리게 됩니다.


<새로운 발전의 시대>

- 영조38년, 뒤주에서 죽은 세자

사도세자는 무예를 좋아하고 글 읽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아버지인 영조는 그것이
못마땅해서 사도세자를 종종 야단쳤습니다. 영조는 세자를 뒤주에 가두고 물도 음식도
주지 못하게 했는데, 결국 사도세자가 굶어 죽자 영조는 크게 후회했다고 합니다.

사도세자의 부인(혜경궁 홍씨)으로 사도세자의 죽음을 알리는 '한증록'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 영조42년, 지구는 돈다

실학자 홍대용은 동양에서 처음으로 지구가 돌고 있다는 자전설을 내놓은 학자입니다.

홍대용은 '의산문답'에서 성리학자인 허자와 실학자인 실옹을 등장시켜 서로 묻고 답하게 하면서 자신의 사상을 풀어 놓았습니다.

- 정조즉위년, 국립도서관 규장각

정조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국립도서관인 규장각을 만들었습니다.

정조는 조선이 처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학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규장각은 창덕궁에 있어서 지금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왕국의 황혼>

- 순조25년, 감자가 들어오다

우리가 즐겨 먹는 감자는 아주 늦게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본래 남아메리카에서 자라던 것을 에스파냐의 탐험가 피사로가 유럽으로 가져왔다고 합니다.

함경도에서 처음 재배한 감자는 지방관들이 한양으로 돌아가면서 가지고
가 점점 더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음식디미방 - 정부인 안동장씨가 쓴 요리책입니다.)

- 철종12년,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는 조선에서 만들어진 지도 중 가장 큰 지도입니다.

여러 장을 이어붙여 만들었는데, 모두 스물두 개의 지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대원군이 불태웠고 김정호도 감옥에 갇혀서 죽엇다는 거짓말을 교과서에 실었습니다.

- 융희3년, 원수의 심장을 쏘다

1909년 나라의 원수인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와 회담을 하기 위해 하얼빈에
온다는 것을 알고 암살을 결심합니다.

안중근은 일본인으로 변장하고 하얼빈 역으로 잠입하여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습니다.


<이제강점기와 대한민국>

1910년 일본은 강제로 대한 제국을 식민지로 만들었던 시기부터

1987년 전두환 대통령을 몰아내는 데 성공한 역사의 이야기.

<조선의 왕> <한국사 세계사 통합 연표>

조선시대의 왕의 연표와 함께 한국사 세계사를 한눈에 보는 연표를 통해

언제 어디서 일어난 일인지 알수 있는 알찬 연표

<숙제 도우미와 문화재 스티커>

자세히 나열되어 있는 목록을 통해 알고싶은 사건이나 이름들을 바로
찾아볼수 있는 숙제 도우미와 문화재 스티커

 

처음 책을 펼쳤을때는 시대순으로 좀...짧게 기록되어 대충 흐름만 파악할수 있겠다 싶었는데

조선 왕들의 재위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시대순으로 알려주니 조선왕조의 계보를 저절로 알게되고, 그 시대의

역사 인물은 물론 사건들과 재미난 이야기들까지 지루하지 않게 실려있어
재미있는 역사 공부가 되었습니다 ^^

e*******s 2011.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보따리 조선 시대
"이야기 보따리 조선 시대" 내용보기
이야기 보따리 조선 시대 이문영 지음/ 안지혜 그림 소와당 한국사 보따리 세트중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편을 읽게 되었어요 아이가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통해 삼국시대는 좀 알고 있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조선시대는 어떻게 들여 주어야 할지 좀 난감 하던차 알게된 연표와 사진 자료가 빵빵한 이야기 보따리 세트예요 1392년 부터 1910까지의 우리의 역사속 이야기들
"이야기 보따리 조선 시대" 내용보기


이야기 보따리 조선 시대

이문영 지음/ 안지혜 그림

소와당

한국사 보따리 세트중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편을 읽게 되었어요

아이가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통해 삼국시대는 좀 알고 있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조선시대는 어떻게 들여 주어야 할지 좀 난감 하던차 알게된

연표와 사진 자료가 빵빵한 이야기 보따리 세트예요

1392년 부터 1910까지의 우리의 역사속 이야기들이 정말 보따리를 풀러보듯 재미나요


숙제 도우미라고 함께 왔는데 도표한장에 한국사 보따리 전권에 해당하는 역사의 흐름과 함께

스티커를 붙이면서 활용할 수 있네요

스티커라 하면 아이들 두말 할 것 도 없이 무조건 좋아하지요

울 아이는 책을 받아들고는 책 을 읽기도 전에 스티커 부터 먼저 붙일려구 하는 걸

간신히 말렸어요



어른인 저도 재미난 역사 이야기네요

총 5장의 구성으로 먼저 본문이 들어 가기전에 조선이란 나라에 대해 설명을 하더군요

조선은 임금님도 법을 지켜야 하는 나라라는 문구에서 부터

읽다보니 넘 쉽게 설명 된 문구들이 쏙 제눈에 들어오더군요

조선에 대한 관심이 부쩍 생기게 하는 글이더라구요

제가 큰 소리로 읽어 주었더니 울 아이도 잘 알아듣고 간추려서 알더라구요

조선의 왕들을 중심으로 차례 차례 시대가 바뀌면서

있었던 중요한 일들과 그 사이 사이 있었던 일들은 아래 면에 따로 정리들 해두는 형식으로

저학년 아이가 보아도 지루하지 않은 글귀네요

명종시대의 천하장사 임꺽정,중종때의 송도삼절,황진이,의녀 대장금 광해군때 홍길동 이야기며

아이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들이 나오니 더 흥미롭게 읽더라구요

엄마가 큰 소리로 읽어줘도 좋겠어요

첨 부터 역사를 한꺼번에 다 알기 보다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 전 첨에 들여주고

한페이지씩 다시 더 보여 주었더니 아이가 제법 조선의 이야기가 익숙해 지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역사 이야기를 글밥이 넘 많은 딱딱한 책으로 시작하기 보다

이야기 보따리를 통해 역사를 알아간다면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숙제 도우미를 해보는 우리 아이들이에요

우리 막내는 스티커의 모양만 봐도 답을 알겠다는 꽤를 부려 보지만

큰 아이는 관심있게 역사의 흐름을 짚어나가게 되네요

고학년 아이들도 역사가 어려운 아이들은 이야기 보따리를 통해 역사를 만나보면 좋을거 같아요

t*****0 2011.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