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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시계부품까지 구하며 만든 조니의 괘종시계~~너무 멋졌어요!!
"시계부품까지 구하며 만든 조니의 괘종시계~~너무 멋졌어요!!" 내용보기
어릴적 괘종시계가 있었던 집에선 다들 경험해 보셨겠지만, 똑딱거리는 시계소리와 정시에 울리는 땡땡 소리는 언제 들어도 신기한 기분이 들었었지요.. 그렇지만, 혼자 집에 있는 저녁쯤이면 어찌나 무섭던지요..ㅎㅎ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서 아이들과 함께 무척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북뱅크의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는 조니란 남자아이가 할아버지 괘종시계를 만들
"시계부품까지 구하며 만든 조니의 괘종시계~~너무 멋졌어요!!" 내용보기

어릴적 괘종시계가 있었던 집에선 다들 경험해 보셨겠지만, 똑딱거리는 시계소리와 정시에 울리는 땡땡 소리는 언제 들어도 신기한 기분이 들었었지요..

그렇지만, 혼자 집에 있는 저녁쯤이면 어찌나 무섭던지요..ㅎㅎ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서 아이들과 함께 무척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북뱅크의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는 조니란 남자아이가 할아버지 괘종시계를 만들기까지의 열정과 사람들의 편견을 이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처음엔..'형서니가 재미있어 할까? 비결이처럼 뭔가를 뚝딱 뚝딱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하는 마음이 살짝 들었지만, 형서니는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 읽은 책이었고, 몇번이고 읽어도 또 읽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는..ㅎㅎ 

 

책의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돋우는 표현이구나..싶었어요..

흑백의 그림은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었답니다..뭔가 사실적이기도 하고..또 뭔가 삭막하거나..무미건조한 느낌?

조니가 할아버지 괘종시계를 만들어 보려하는데 만류하는 어름들의 마음같기도 하고..

형서니에게 물어보니.."엄마, 그림에 색이 없으니 좀 이상하지만, 그림을 한번 더 보게 되는 것 같아요~"하고 대답해 줍니다..

다음장을 보면 요렇게 컬러의 그림으로~~ㅎㅎ

수책화같은 느낌을 살린 그림이라 조니의 마음을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글과 그림을 에드워드 아디존이란 작가가 모두 작업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정적인 영화를 보는 것 같기도 했어요~~ㅎ

할아버지 괘종시계를 만들겠다는 조니를 무시하는 것은 비단 엄마, 아빠, 선생님뿐만이 아니었어요..

학교 친구들마저 시계를 어떻게 만드냐며, 조니를 무시했지요..

단 한친구만을 빼고요.. 

수산나라는 여자아이..책속의 아이는 참 진실되고 지혜로워 보였어요..ㅎ

조니를 지지해주는 유일한 친구..조니는 수산나의 응원에 힘을 얻지요..

시계를 만들기 위한 부품들을 설명하고 있어요..

참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부분인 것 같아요..시계에 대한 관찰력도 생길 것 같구요..

동화책속에서 알아보는 시계부품..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도전해 볼 듯 하지요? ㅋ

대장간에 가서 필요한 부품을 구하는 대신..아저씨의 일을 도와주는 조니..

조니의 열정과 정성..그리고 노력이 보이는 장면같습니다..

드디어!!! 조니는 할아버지 괘종시계를 완성한답니다..

조니의 기분은 어땠을지..자꾸만 생각하게 되더군요..형서니도 한참을 물끄러미 보며 생각에 잠기기도 한 페이지..

이런 저런 일들을 함께 해본 수산나와 조니..그리고 대장간 아저씨는 사업을 하게 된답니다~~

조니의 열정이 기적을 이루어낸 것이죠..

그런 조니를 보며 저희집 아이들..형서니 비겨리도 뭔가를 이루겠다는 꿈을 가진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해보고 싶다는 일들이 어른눈에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여도 절대로!! 무시해선 안된다는 것도 다짐해 봅니다~~

이 책을 몇번이고 읽었답니다..ㅎㅎ

날마다 학교에 등교할 때 가져가는 책으로도 챙겨가서 또 읽을 만큼 좋아하는 책!!

독서감상문을 쓰는 형서니..

한동안 마음이 내키지 않는지 쓰고 싶다는 말을 안하더니..오늘은 쓰고 싶다며 열심히 적고 있네요..ㅎ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를 읽고는 책 줄거리를 적었네요..ㅎ

조니의 부모님과 조니의 친구들이 조니를 축하해 주었어요..로 형서니의 마음을 대신합니다..

형서니도 책을 읽으며 조니를 많이 응원한 것 같지요~~ㅋ


b*****3 201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조니의 인내와 열정을 배웠어요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조니의 인내와 열정을 배웠어요" 내용보기
북뱅크/ 에드워드 아디존 글,그림/ 이덕남 옮김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범상치 않은 조니라는 아이의 시계만들기가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우리 아들도 이 책을 보자마자 궁금증에 빨리 읽어보자고 하더라구요. 조니라는 손재주가 뛰어난 아이가 어른들도 전문가들이 아니면 만들지 못하는 시계를 만들어 낸 이야기예요. 조니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들도 조니의 끈기와 열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조니의 인내와 열정을 배웠어요" 내용보기

북뱅크/ 에드워드 아디존 글,그림/ 이덕남 옮김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범상치 않은 조니라는 아이의 시계만들기가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우리 아들도 이 책을 보자마자 궁금증에 빨리 읽어보자고 하더라구요.

조니라는 손재주가 뛰어난 아이가 어른들도 전문가들이 아니면 만들지 못하는 시계를 만들어 낸 이야기예요.

조니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들도 조니의 끈기와 열정을 본받았음 좋겠어요.

 

 

조니는 물건 만드는 재주가 아주 뛰어난 아이예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조니의 엄마와 아빠는

조니의 재주를 알아주지 않네요.

조니의 망치질 소리에 "아이고, 시끄러워! 조니가 또 엉뚱한 짓거리를 하고 있잖아" 하며 귀를 틀어막네요.

 

 

조니에게는 무척 소중하게 여기는 책 세권이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책은 <할아버지 괘종시계 만드는 법>이란 책이었어요.

조니는 이 책을 백 번째 읽고 있다가 제 손으로 할아버지의 괘종시계를 만들어 보겠다고 마음먹었어요.

하지만 엄마도 아빠도 선생님도 조니의 이런 결심을 우습게 보았어요.

친구들까지 조니의 이런 시도를 놀리며 조니를 땅꼬마라고 놀려대고 괴롭혔어요.

그러나 수산나라는 여자아이만은 조니를 괴롭히지 않고 조니를 격려했어요.

 

 

조니는 시계 얼굴을 만들고 숫자도 써넣고 큰톱니바퀴와 중간크기 톱니바퀴등

시계를 만드는 구성품들을 준비했어요.

부속품 중 흔드래 하나가 모자라 대장장이 조 아저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조니는 자기의 방으로 돌아와 추와 고리줄과 흔들이를 시계 상자 속에 끼워 넣은 뒤,

흔들이를 흔들어 보았어요. 시계가 움직였어요.

처음에는 너무 느리게, 그리고 너무 빨리, 그리고 마침내 꼭 알맞은 속도로 똑딱거렸어요.

 

 

조니를 한심하게 보던 아빠도 조니의 시계가 정확하게 맞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시계를 거실에 두도록 해 주셨어요.

이제 모든 친구들이 조니를 '시계 만드는 아이, 조니'라고 불렀습니다.

 

 

 

책을 보는 아이예요. 조니의 괘종시계 만들기 책을 읽으면서 집중력을 보이며 재미있어 하네요.

책의 삽화 그림도 칼라와 흑백을 번갈아 두어서 더 가독성이 있는거 같아요.

조니의 끈기와 열정 우리 아이들이 가졌음 하는 것들이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로서도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니가 시계를 만들고자 하는 결심을 엄마와 아빠에게 말했을 때 아이의 생각을 무참히 짓밟은 대답

"쓸데없는 소리 말고, 뭔가 쓸모 있는 일을 찾아서 해라." 이 말을 들은 조니는 풀이 많이 죽었어요.

내 아이한테도 혹 이런 말들을 하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무언가를 하고자 했을 때 그것이 허황되 보이고 쓸모 없는 일처럼 보이지만

아이는 그것을 통해서 더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데 그것을 가로 막는 부모는 되지 말아야 겠어요.

 

 

손으로 조립하고 만드는 거 좋아하는 우리 아들 비행기 모형 만드는 모습이예요.

아이들 손조작 많이 하면 두뇌발달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간혹 아이가 아직 어려 혼자서 하기에 힘들다고 생각해서 옆에서 도움을 주려고 하다가 제가 다 해버리는 경우도 생기는데

아이에게 혼자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어설프더라도 옆에서 더 많이 지켜보아야 겠어요.

아이들은 옆에서 부모가 격려만 잘 해주어도 힘을 얻고 더 잘해 나갈 수 있을거예요.

 

s******o 201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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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격려를 아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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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제목처럼 조니는 시계를 만들었답니다. 조니는 어느 시골마을에 사는 작은 소년이에요. 뭐든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조니는 시간이 날때마다 나무 조각에 못을 박거나 톱질로 무엇인가를 만든답니다. 물론 조니의 부모님은 조니의 이런 재주를 알아주지도 않고 오히려 망치소리를 시끄럽게만 생각하죠. 조니가 소중하게 여기는 책은 역시 무엇인가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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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제목처럼 조니는 시계를 만들었답니다.

조니는 어느 시골마을에 사는 작은 소년이에요.

뭐든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조니는 시간이 날때마다 나무 조각에 못을 박거나 톱질로

무엇인가를 만든답니다.

물론 조니의 부모님은 조니의 이런 재주를 알아주지도 않고

오히려 망치소리를 시끄럽게만 생각하죠.

조니가 소중하게 여기는 책은 역시 무엇인가를 만드는 책이에요

<모형 배 만드는 법> 이나<식탁과 의자 만드는 법><할아버지 괘종시계 만드는 법>

괘종시계 만드는 법을 백번째 읽고 나서 조니는 정말 시계를 만들기로 했어요.

물론 누구도 이 아이를 알아주지 않았었어요.

보모님, 친구들, 심지어 학교 선생님도 무시하시기만 했죠.

오직 수산나라는 여자 아이만이 조니의 꿈을 믿어 주었고

마침내  조니와 수산나는 대장장이 조 아저씨의 도움으로

괘종시계를 만드는 부품을 구할 수 있었고 정말 할아버지의 괘종시계를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조니의 시계로 도움을 받은 아빠도 조니의 시계를 거실에 두자고 제안합니다.

결국엔 조니를 믿지않았던 부모님도 조니를 믿고 돕게 된거죠.

철공 및 시계제조를 하는 '조, 조니, 수산나 회사' 회사도 설립했고 유명해졌답니다.

 

어떤 일을 이루는데 본인의 신념도 중요하지만

주위의 관심과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가 잘 표현된 이야기에요.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아 힘들었을텐데도 그것을 극복하고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잘 하는 일에 몰두하여

꼼을 이루어낸 조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우리 아이의 꿈과 자질을 찾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알아보고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네요.

p*******2 201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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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 우리 아이들도 로봇 시계를 만들어보았어요^^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 우리 아이들도 로봇 시계를 만들어보았어요^^" 내용보기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 우리 아이들도 로봇 시계를 만들어보았어요^^  제목 :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글    : 에드워드 아디존 그림 : 에드워드 아디존 역    : 이덕남 출판사 : 북뱅크(비비아이들)시계가 없으면 얼마나 불편한지 경험해보셨어요?해와 달을 보고서 낮과 밤은 구분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구분하기가 참 힘듭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에서도 시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 우리 아이들도 로봇 시계를 만들어보았어요^^" 내용보기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 우리 아이들도 로봇 시계를 만들어보았어요^^

 제목 :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글    : 에드워드 아디존
 그림 : 에드워드 아디존
 역    : 이덕남
 출판사 : 북뱅크(비비아이들)


시계가 없으면 얼마나 불편한지 경험해보셨어요?
해와 달을 보고서 낮과 밤은 구분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구분하기가 참 힘듭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에서도 시간이 중요한데요.
시계가 없으면 불편해지지요.
옛날에는 해의 흐름으로부터 시간을 파악하고는 했었지요.
지금처럼 시간, 분, 초가 나온 시계 대신해서
옛날에는 해시계, 물시계, 램프시계, 양초시계 등이 사용되기도 했답니다.
지금처럼 시계가 나올 수 있었던 계기는 무거운 추를 이용하면서 기계식 추가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가능했어요.
유럽에서는 14세기 초에 기계 시계가 등장하였지요.
시계 덕분에 하루를 알차게 계획하고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시계가 없었다면? 아휴.. 전 상상하기 힘드네요^^;;;


       책 소개      


이 책은 바로 시계에 관한 책이랍니다.
<초등학생이 읽는 그림책>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랍니다.
어린 아이인 조니가 어떻게 시계를 만들었을까요?
대견하고 놀랍고 그래요~
그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보아요~



어느 마을에 조니라는 작은 소년이 살았습니다.
조니는 물건 만드는 재주가 뛰어났어요.
시간이 날때마다 나무 조각에 망치질을 하고 톱질을 하곤 했지요.
아이는 이렇게 재능이 있는데 문제는 엄마 아빠는 그 재주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아이고, 시끄러워! 조니가 또 엉뚱한 짓거리를 하고 있잖아'
이렇게 말하기 일쑤였지요.


조니는 소중히 여기는 책이 세 권 있었어요.
<모형 배 만드는 법>, <식탁과 의자 만드는 법>, <할아버지 괘종시계 만드는 법>
어째 다 만드는 책이지요^^
여기서 바로 괘종시계 책을 읽고서 만들어보기로 결정합니다.


"어마, 제가 할아버지 괘종시계를 만들 거에요."
라고 기분이 좋아 말하는 조니에게 엄마는 괜한 소리라면서 말씀하시네요.
아빠에게도 달려가서 이야기 하지만 아빠의 말씀에 또 풀이 죽습니다.
학교에서도 시계를 만든다고 하니 선생님께서 바보 같다면서 조니를 어리다고 무시하시네요.
모든 이들이 그리 말하니 조니는 슬픕니다. 하지만 수산나만은 조니를 괴롭히지 않네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조니는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수산나만이 조니에게 응원을 하는 상황이에요.


하얀 골판지로 시계를 만들고 시작하는데 엇.. 톱니, 추 등이 없네요.
그러던 와중 대장장이 조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필요한 흔드래도 만들어서 선물 받고 추도 찾아냅니다.
그렇게 열심히 조니는 시계를 만들어갑니다.
산책도 안 가고 열심히 집중한 끝에 멋진 괘조이계가 만들어지지요.


모든 이들이 안될거라고 했던 조니의 시계는 결국 성공을 하고
아빠는 자신의 시계가 고장 난 후에 조니의 시곙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시계를 모든 이들에게 보이고 자랑을 하시죠.
덕분에 조니는 인기가 많아지네요^^
그리고 아빠의 멋진 선물도 받고 조 아저씨와 함께 조니와 수산나는 같이 작은 회사를 차려 일하게 됩니다.
조니는 결국 그 지역에서 가장 훌륭한 시계제조공이 되었고 수산나의 셈은 항상 정확했죠.




중간 중간 보이는 아이의 꿈을 짓밟은 어른들과 친구들이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들도 그런 행동을 많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참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림이 독특합니다.
펜그림이 부드럽고 유하게 해주네요. 감성적인 느낌도 많이 들게 하구요.
색체 또한 강력하지 않아서 눈이 편하고 잔잔합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강한 책이에요.





          독후 활동      


저희도 아이들과 멋진 시계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진짜 작동하는 시계를 말이지요.
로봇 시계랍니다.
진짜 어렵더라구요^^;;; 무려 1시간 이상이 걸렸어요.
조니에 비하면 짧았지만 아이들이 잘 시간에 만들어서 힘들었답니다.
아이들이 뜯고 끼고... 엄마랑 같이 만들어본 시계에요.
로봇이라 그런지 더 좋아라 합니다^^
책속의 괘종 시계랑은 좀 느낌이 틀리지만 그래도 멋지지 않나요? ^^



로봇 가슴의 시계는 진짜 작동합니다.
만든 시간이 밤 10시 20분이 다 되었었거든요.
덕분에 시계도 그리 가리키고 있네요.
멋진 로봇 시계... 저희 아이들도 대견하지요? ^^




        마무리        


아이들이 이것저것 하고 싶어하는게 많더라구요.
어제도 대뜸 전화와서 저희 큰 아들 하는 말 "엄마 야구하고 싶어요"
음.. 통화해서 이것저것 말했죠. 그냥 하고 싶대요. 그래서 야구장에 가보자 했지요.
오늘은 축구를 하는 날인데^^;;
축구도 하고 태권도도 하고 야구까지.. ^^;;; 뭐 하고 싶다니 시도는 해봐야겠죠. ㅎㅎㅎ


저도 가끔 아이들의 말을 무시하거나 안된다고 미리 꺽는 말을 할때가 많이 있어요.
책속의 조니의 엄마 아빠처럼 말이지요. 그런데 선생님은.. 참 너무 했네요. 실제로 저런 분이 계신지요. 음..
이 책을 보면서 뜨끔 했어요. 아이들에게도 미안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악 조건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멋진 시계를 만들어 낸 조니..
조니의 용기와 그 뚝심, 그리고 수산나의 조언과 아이들을 마음과 몸으로 이해한 조 아저씨가 만들어낸 환상의 결과물~ 괘종 시계~
참으로 멋진 이야기였어요.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꿈과 용기, 희망을 잃지 않고 전진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부모들도 변해야죠~~ ^^

 

r*****8 201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니~!넌 할 수 있어[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조니~!넌 할 수 있어[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내용보기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에드워드 아디존 글 그림 이덕남 옮김 북뱅크   발명왕 에디슨처럼 자신이 호기심을 채우고 도전하는 한 소년을 만났어요 이름은 조지....~! 뭐든 만들고 뚝딱뚝딱..시간나면 망치를 두드리고 톱질하며 만드는 소년... 뭔가를 자꾸 만들는 재미에 흠뻑빠진 조니의 취미는 그러나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인정을 받지 못해요.. 시끄러운 소음에 엉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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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에드워드 아디존 글 그림

이덕남 옮김

북뱅크

 

발명왕 에디슨처럼 자신이 호기심을 채우고 도전하는 한 소년을 만났어요 이름은 조지....~!

뭐든 만들고 뚝딱뚝딱..시간나면 망치를 두드리고 톱질하며 만드는 소년...

뭔가를 자꾸 만들는 재미에 흠뻑빠진 조니의 취미는 그러나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인정을 받지 못해요..

시끄러운 소음에 엉뚱한 발상이라 늘 할 수 없다란 말만 들어야했죠...

아들 나이때 공감되는 이야기 조니는 그런 아들의 모습으로 투영되었어요

 아들도 뭔가를 만들고 아빠처럼 망치질하고 옆에서 뭔가

 아빠가 고치면 뜯어보고싶고 조립해보고 싶은 아이죠^^

자기의 모습과도 비슷한 조니는 그렇게 아들에게 다가왔어요

 

케이트 그린 어웨이 상 수상 작가 에드워드 아디존의  명작...

작가는 아이들에게 부드러운 펜으로 터치된 흑백과 컬러의 그림들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실패를 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라고 말이죠 넌 할 수 있어 조니는 할수 있어 ..

그러니깐 친구들도 하고싶은 일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두려워말고 도전해봐라구요 ㅋ

펜그림이 굉장히 섬세하고 감수성을 자극하네요

 거기다 올 컬러가 아니라 흑백의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 감정을 담아내고 있어요

조니는 누구도 인정해 주지 않는 일 할 수 없다고 흘려듣는 뭔가를 발명하려 하죠

 그건 괘종시계랍니다

직접 시계의 원리를 알아가고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죠 제목은 할아버지 괘종시계 만드는 법)

모든걸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조니..

누구도 할 수 없다하지만 조니에겐 그를 응원해주는 소녀가 있었어요 바로 수산나죠...

조니가 하는 일을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며 할 수 있다라고 응원해 주는 친구..

그리고 조니의 말을 믿어주고 함께 도와준 조아저씨까지 그렇게 조화를 이뤄 조니는 시계를 만들어내죠^^

 

너무나도 멋진 괘종시계를 말이죠~!!

자신의 일에 모두가 동조하며 할 수 있다라 하진 않을꺼예요

그러나 그들 중 한사람이라도 자신을 믿어준다면...

자신의 호기심과 열정 도전하는 모습 조니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알게 되죠 할 수 있다...

나도 도전해 봐야지....서로 맘을 열고 우정을 쌓아가며 믿고 의지하는 수산나와의 우정

 그리고 조아저씨의 지지도 힘이 되는 요소겠죠^^

 

 

 

호기심이 많은 아들....조니가 시계의 원리 책을 통해 알아가고

멋진 괘종시계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니 아이도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우선은 집에 있는 알람시계 내부를 보고 소리가 나는 원리 시계 부품 하나하나 살펴봤어요 ㅋ

내부를 관심두고 본적이 없으니 신기한 아들은 한참을 그렇게 나사를 풀고 돌리고 울려보며 관찰했어요 ㅋ

 

발명이나 발견은 작은 호기심에서 부터 시작인거 같아요 ...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자꾸 도전하며 호기심을 채워나가며 뭔가 만들어내는 즐거움....

조니가 해냈듯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도전을 두려워말고

자신을 믿고 할 수 있다란 가능성을 발견했음 좋겠어요

 

f******n 201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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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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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에드워드 아디존 글,그림 / 이덕남 옮김 북뱅크   과연 조니는 어떻게 시계를 만들었을까요? 우리집에도 이렇게 생긴 벽시계가 있어서 지원이한테도 참 신기하고..놀랍게 다가왔는가 보더라구요.. 딱 한사람 빼고는 다른 모든사람이 못할거라고..놀리지만.. 조니는 끝내 해내고야 마네요.        물건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시간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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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에드워드 아디존 글,그림 / 이덕남 옮김

북뱅크

 

과연 조니는 어떻게 시계를 만들었을까요?

우리집에도 이렇게 생긴 벽시계가 있어서

지원이한테도 참 신기하고..놀랍게 다가왔는가 보더라구요..

딱 한사람 빼고는 다른 모든사람이 못할거라고..놀리지만..

조니는 끝내 해내고야 마네요.

 

 

 

 물건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시간날때마다 뚝딱뚝딱 ,쓱쓱..

뭔가를 만드는 우리의 조니..그러나 조니의 재주를 가족조차도 알아주지 않네요..

시끄럽게 엉뚱한 짓거리를 한다고 생각하지요..

조니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할아버지 괘종시계 만드는 법>인데요.

이책을 백번째 읽던 조니...스스로 괘종시계를 만들어보겠다고 결심을 하지요..

그러나..엄마도..아빠도..쓸데없는 소리말고..설겆이나 하라고 시키지요..

선생님도 친구들도 바보같은 소릴한다고 무시하지요..

이책을 읽으면서 부모로써 그리고 어른으로써 참 많은 반성이 됐어요..

과연 우리 아이가 시계를 만든하고 하면..내가 과연 아이를 격려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엄마일까...나도 이책의 부모님처럼..

아이를 윽박지르고..무시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이지요..

지원이가 칼질을 하고 싶어할때 위험해서 안된다고 못하게 하고..

설겆이를 한다고하면..너는 들어가서 숙제나 하라고 하고...

아이가 하려고 하는 의지를 항상 짓밟아 오지는 않았을까..

분명 옳지 않은 부모임을 아는데..옳지 않은 부모가 되고 있었던건 아닐까..하고 후회와 반성~

그러나..조니에겐 자신을 괴롭히지 않고..용기를 주는 수산나라는 친구가 있었죠.

조니는 시계를 만들기위해..다양한 물품이 필요했는데..

수산나는 대장장이 조아저씨께 부탁해보라고 도움도 주고..

친구들로 부터 물품을 빼앗기고 슬퍼하는 조니에게 그것들을 찾아주지요.

어려움을 극복하고..조니는 시계를 완성하지요.

그제서야 모두들 조니의 시계에 관심을 갖고,, 조니의 재능에 깜짝 놀라게 되네요..

조아저씨와 조니,수산나는 함께 철공및 시계제조를 하는 조그만 회사를 차리게 되지요..

조니에게 힘과 용기를 준 수산나...두친구간의 우정도 참 이뿌고,,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끈기있게 도전해..성공을 이룬 조니의 노력하는 모습도 참 멋지네요..

그림이 펜으로 스케치해놓은듯 한 흑백의 그림과 칼라물감으로 칠해놓은 듯한 컬러 그림이..

교대로 반복되어 사용되어 참 신선하고 생동감이 넘치게 다가왔어요..

또 이야기속에 담긴 교훈과 시계 만드법까지..살펴볼 수 있었던 재밌는 책이었지요.

지원이도 재밌어하더라고요..

초등저학년 친구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r******4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안된다고 해도 난 할 수 있어요~
"모두가 안된다고 해도 난 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다른 이들이 다 안된다고 말해도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은언제나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는 것 같지요..모두 아니라고 말할 때 자신을 믿어줄 수 있는 마음은 쉽지 않은 것이니 말이죠~ 재미난 영화로 알려진 시스터액트나 스포츠 영화 메이저리그 등을 보면서 눈물을 많이 흘릴 수 밖에 없었던 것도 그들의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노력에 감동을 받아서였던 것
"모두가 안된다고 해도 난 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다른 이들이 다 안된다고 말해도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은
언제나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는 것 같지요..
모두 아니라고 말할 때 자신을 믿어줄 수 있는 마음은 쉽지 않은 것이니 말이죠~ 

재미난 영화로 알려진 시스터액트나 스포츠 영화 메이저리그 등을 보면서 
눈물을 많이 흘릴 수 밖에 없었던 것도 
그들의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노력에 감동을 받아서였던 것 같아요~ 

[조니는 시계를 만들었어요!] 
그리 길지 않은 동화 속 주인공 어린 조니도 그런 감동을 주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자신감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가족의 사소한 말과 태도는 아이들에게 정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부모님들의 진심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하셔도 
아이를 무시하거나 할 수 없다는 투의 말은 어릴수록 큰 상처를 줄 수도 있구요.. 
조니의 부모님은 제가 보기엔 평범보다 좀 더 지나친 정도의 평가를 하시곤 했답니다.. 





친구들의 시선도 그리 곱지 않았어요.. 
모두들 당연히 안될거라.. 오히려 이상한 것에 집착하는 아이로만 여겼으니까요.. 
그런 부정적인 의견들 사이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조용히.. 정말 조용하지만 누구보다도 큰 내면의 힘을 보여주는 조니의 모습은 
페이지마다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었답니다~





꿈을 이룬 사람들에겐 비슷한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될 때까지.. ^-^
한두번의 시도로 좌절하고 낙담하지 않고 
결과가 어떻든지 별로 개의치 않고 
자신이 처음 계획했던 목표만을 바라보며 달려가는거지요~ 
우리 주인공 조니도 될 때까지~~ ^-^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참 예뻐보입니다~ 




부모님이 날 믿어주지 않으셔..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이 도무지 마련되지 않고 있잖아.. 
모두가 날 미워하고 방해만 하는 것 같아.. 
아마 이렇게 상황 탓만 하고 있었다면 원망과 불만 속에 살았을 조니일텐데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뤄내는 마음과 태도 덕분에
조니는 부모님을 비롯한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진심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

 



s***8 201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