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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이다. '과학'은 '사회 분야'와 마찬가지로 차곡차곡 지식을 정리하면서 쌓아나가야 학년이 올라가서 어렵고 난해한 내용을 배워도 헷갈리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어린 시절에 어떤 과학책을 접해서 지식을 쌓아나가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그럼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적성과 성격을 고려해서 딱 어울리는 책을 골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니, 아이 스스로 자신에게 딱 맞는 책을 고르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너무 뻔한 답이려나? 허나 앞서 내놓은 답을 뻔하게 여길 정도라면 당신은 이미 훌륭한 독서쟁이일 것이 틀림없다. 반면에 크게 공감을 했다면 좀 더 열심히 책을 읽어 보셔서 '책을 보는 안목'을 길러주시길 바란다.
이 책은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설명' 위주로 나열된 과학책과는 달리 '오소리'를 주인공을 삼아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과학 지식'을 '스토리텔링'한 과학책이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지루하고 따분하게 과학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미(선생님)나 엄마 품에 안겨서 옛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동물들의 습성(과학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편집된 재미난 과학책이다.
책 내용은 먼저 <동물>은 '먹이'를 먹어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생물이라는 풀이로 시작한다. 이 책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도 <식물>편에서는 '햇빛과 공기, 그리고 물'을 섞어(합성)서 '스스로 에너지'를 만드는 생물이라는 풀이로 시작하였을 것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동물>이 어떤 생물인지 가장 기초적인 과학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런 다음에 주인공 '오소리'를 등장시켜 '땅 위에 사는 동물'과 '땅 속에 사는 동물' 들이 어떤 먹이를 먹으며 '에너지'를 얻는지 알려준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초식 동물'이나 '육식 동물', 그리고 '잡식 동물'과 같은 조금 더 자세한 내용으로 들어 간다. 그러면서 동시에 '동물'들이 땅과 바다, 그리고 하늘에서 각각 서식하는 까닭이 모두 '먹이'와 관련이 깊다는 내용을 총정리한다. 이 부분에서 똑똑한 어린이라면 '먹이=에너지'라는 공식을 떠올리며 저마다 '에너지'를 얻기 쉬운 곳에서 '동물'들은 살고 있다는 생각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주 똑똑한 어린이라면 말이다.
걱정스러워서 한 마디 덧붙이자면, 이런 일련의 과학지식을 한꺼번에 '주입'하려고 들지 말기를 바란다. 다 때가 있는 법이고, 어린이들마다 두뇌 성장 발달이 똑같지 않으니 그저 천천히, 차근차근 알아 듣는 수준에서 일단 멈추고, 다음에 다시 같은 내용을 다룰 때 "그때 기억나니? 동물들은 먹이를 먹으며 에너지를 얻고, 식물은 광합성을 하며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는 것 말야. 그래서 모든 생물들은 저마다 '에너지'를 얻기 쉬운 곳에서 서식하는 거란다. 더 나아가 인간도 마찬가지란다. 인간도 동물과 마찬가지로 '먹이'를 에너지원으로 삼기 때문에 먹이를 얻기 쉬운 곳에 서식하기 마련이란다. 그런데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먹이'를 구하기 위해 '돈'이란 것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먹이=직업'이라고 할 수도 있지. 그러므로 '직업'을 구하기 쉬운 곳이 '도시냐, 시골이냐'에 따라, 또 '농촌이냐, 산촌이냐, 어촌이냐' 등에 따라 사람이 사는 곳이 달라진단다." 라면서 과학과 사회를 '통합교과'적으로 공부할 수도 있다. 그러니 제발 좀 차근차근하게, 무작정 외우라고 강요하지 마시길 바란다. 다 때가 있는 법이다.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와서, 엄마에게서 저마다 '먹이'를 구하기 쉬운 곳에서 동물들은 산다는 말을 들은 주인공 '오소리'는 물고기처럼 물 속에서 먹이를 구할 수 있으면 자신도 물 속에서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이르자 물 속에서 살고자 집을 나와 여행을 떠난다. 그러면서 갖가지 모험을 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서 물 속에 살기 위해서는 물고기처럼 '아가미'가 있어야 호흡을 할 수 있고, 지느러미와 옆줄, 그리고 부레와 같은 '기관'이 있어야 물 속에서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물론 이런 이야기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동물>에 대한 과학지식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럼 책 내용은 얼추 감을 잡으셨을 테니, 우리 아이에게 딱 알맞은 <과학책>을 고르려면 어떻게 책을 골라야 하는지 알아보자. 정말 안타깝게도 요즘엔 책이 정말정말 많이 나왔다. 물론 많이 출간된 책들 덕분에 골라 보는 재미(?)가 솔솔하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너무 많이 나온 책을 다 읽어볼 수가 없다며 골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디 추천 목록은 없을까? 하고 이리저리 들춰보기도 하지만, <장삿속>을 완전 배제하지 못한 그렇고 그런 책목록을 보면 한숨만 나올 것이다.
그럴 때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 다. 이것을 판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의 <첫 부분>을 읽고서 뒷 내용이 궁금하면, 내게 딱 어울리는 책이고, 궁금하기는커녕 던져버리고 싶다면, 아직 내게 어울리지 않게 어려운 책이거나 이미 알고 있는 쉬운 내용이 담긴 책일 테니 진짜 던져도 무방하다.
그러나 조금 더 교양스럽게(?) 책을 선별하려면, <머릿말>을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란다. '머리말'에는 그 책의 내용이 간추려진 것은 물론이려니와 '집필 의도'와 '중점 사항' 등등이 짤막하게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책의 '품격(?)'을 엿볼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내용'을 중점으로 다루었는지 살펴서 아이들에게 권해줄 때 살짝 이런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면서 읽어보라고 <독서 전(前) 활동>을 할 수도 있으니 잘 만 활용하면,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학습시키는 것과 동시에 자녀들에게 똑똑한 엄마로 오해(?) 받을 수도 있으니 마당 쓸고 돈 줍는 격일 테다. 뭐, 가끔 중요 내용을 담아야 할 <머릿말>에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하신 분들을 열거하면서 출판사 사장님, 고맙습니다. 편집자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어쩌구' 라면서 "아름다운 밤이에요~!"를 뺨치는 수상 소감을 늘어놓는 책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읽어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으니 꼭 활용하시길.
욕심 같아선 '시리즈'로 내놓을 것이 아니라 '합본'을 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어린 독자들을 위해선 '분량'도 고려해야 하겠으나, 정작 '시리즈'를 구매해야 할 부모님들의 주머니 걱정은 좀처럼 하지 않는 모양이다. 요즘 책값..감당하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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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과학을 배우는데~ 1학기에 동물에 대해 배우더라구요.^^
동물에 대해 배우면서 발표할 주제에 대해 조사해가기도 했답니다.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 초등과학편은 초등학생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세포"편에 이어서 두번째로 "동물"편을 읽게 되었는데요~
초등학교 3학년뿐만이 아니라 1학년인 동생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딱딱하게 지식정보를 전달하는게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아하는 것같아요.
동물들마다 사는 곳이 다른 걸 궁금해하던 아기 오소리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동물들의 특징과 사는곳의 관계를 알려줘요.
호기심이 많고 모험심이 강한 모습이 우리 아이들을 닮았네요...^^
상세한 그림과 함께라서 이해하기에 더 수월해요.
아가미에 지느러미, 옆줄, 비늘 그리고 부레까지~!!
물에 살기 위해 필요한 게 많다는 걸 알고 눈물짓는 아기 오소리 모습이 귀여워요...^^*
앞으로 물고기를 볼 때 좀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될 것같아요.
<교과서 과학 지식>으로 좀 더 상세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물고기의 생김새를 살펴보면서 명칭을 배우게 되고 물고기의 움직임도 그림과 함께 알 수 있어요.
이야기 중간에 질문이 있어서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있네요.
새가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유도 알 수 있었어요...^^
우리가 운동을 많이 하면 근육이 생기고, 힘이 세지는 것처럼~~~
새가 날갯짓을 많이 하면 날개와 가슴으로 이어진 근육이 발달해서 더욱 빠르고 힘차게 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그냥 쉽게 건강해지고 빠르게 날 수 있는 게 아니네요...ㅎㅎ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What? 초등과학편 정말 마음에 드네요...^^
다른 책들도 구입해서 방학 때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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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의 필수책 what? 시리즈중에서 동물편이랍니다. 요즘 학교에서 하늘에 사는 동물 땅에 사는 동물등을 배우더라고요. 동물은 크게 땅, 물, 하늘로 나눌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각각에 어떤 동물들이 사는지 또한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까지 들어 있어서 지식의 폭을 넓혀준답니다.
땅위에 사는 동물들은 멀리 있는 적도 잘 볼 수 있는 눈과 땅속에 사는 동물들은 잘 볼수 있는 눈 대시 아주 예민한 코와 귀를 가졌어요. 동물들이 사는곳이 다른 이유는 바로 먹이때문이랍니다. 물에 사는 동물들은 물고기의 하늘거리는 지느러미 몸통 옆면에 길게 나 있는 옆줄 온몸을 깜사고 있는 반짝이는 비늘 모두 다 물속에서 살려면 꼭 필요한 것들이랍니다. 그리고 아가미를 통해서 열었다 닫았다하며 물속에서 숨을 쉬지요. 땅위에 사는 동물들이 허파로 숨을 쉬는것처럼 물고기는 아가미로 숨을 쉬어요. 그리고 아가미 안에 있는 수많은 모세혈관때문에 아가미가 붉은빛이 띈답니다. 하늘에 사는 동물인 새의 뼈는 속이 텅 비어 있어서 몸이 아주 가벼워요 기낭이라는 공기주머니가 있어서 하늘 위호 훨훨 날 수 있답니다 새는 허파옆에 공기주머니가 있기 때문에 쉽게 하늘을 날 수 있어요. 기낭은 새의 가슴과 배에 있어 허파와 통하는 작은 주머니랍니다. 그안에 공기를 드나들게 하여 몸이 뜨는 일을 돕는다고 하네요.
뒷편에는 꼭 알아야 할 고과서 과학지식이 들어 있어요.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궁금했던 내용을 해결해준답니다. 그리고 교과서랑도 연계되어 있어서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되고요 어린이의 호기심은 what?시리즈가 해결해주네요~~ 스토리로 되어 있는 형식이라서 과학동화처럼 재미있네요.. 아이도 재미있는지 몇번이고 읽는거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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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과학 교과서 WHAT? 초등 과학현 4 동물 조선학 글 이육남 그림 권오길 감수
한우리 독서 문화운동본부 선정도서 지구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 땅에 사는 동물, 물에 사는 동물, 하늘을 날며 사는 동물 등 왜 동물들은 사는 곳이 다를까? 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재밌게 해결해 갈 수 있는 책
바위틈 작은 동굴에 사는 아기 오소리는 궁금증이 많아요 " 왜 동물들은 사는 곳이 달라요?" 그 이유는 먹이 때문이라는 엄마의 말에 오소리는 맘편히 살 수 있는 물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물고기를 먹으면서 말이죠 ㅎㅎ 물가를 찾아 떠나던 오소리는 땅속에 사는 두더지를 만납니다. 땅속에 살아서 눈이 안보이지만 냄새를 잘 맞는 두더지에게 사는 환경에 따라 맞추어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해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물속에 살고 싶어 하는 두더지를 황당해 하며 두더지는 양서류를 알려줍니다. 허파로 숨을 쉬지 않고 폐와 피부를 통해 숨을 쉬는 땅에 사는 동물을 알게 됩니다. 물에 사는 동물들은 아가미가 있다는 것도 쉽게 설명되어 있고 물에 살고 있지만 아가미가 아닌 허파로 숨을 쉬는 고래의 이야기도 알게 됩니다. 신기방기 ^^
재미있는 오소리의 동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과학적 지식을 알게 되기도 하지만 중간에 추가적인 설명이 있어 좋다.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물고기의 생김새도 자세히 알 수 있고 물고기의 지느러미를 통해 헤엄치는 움직임도 알 수 있다. 물고기의 옆줄이 물의 온도, 물살의 빠르기, 방향 등을 알 수 있는 엄청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으며, 다음부터 물고기를 보면 옆줄 먼저 살펴봐야겠다. ^^
하늘에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도 알아보면서 새는 어떻게 하늘을 날게 되는지 깃털의 모습도 자세히 관찰해볼 수 있다. 예전에 날개의 깃털 하나가 빠지거나 꺽여서 날지 못하는 새를 본적이 있는데 깃털은 많아서 한개 정도 없어도 문제 없을 듯 생각했었다. 하지만 각 날개깃마다 날 때 엄청 중요함을 배우게 되는 듯 하다.
책 마지막엔 깔끔하게 문제와 답으로 정리되어 있다. 엄마가 물어보게 활용할 수도 있고 ㅎㅎ 자동차로 이동할때 아빠에게 문제 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오소리의 호기심 여행으로 시작된 동물 관찰이야기는 재밌고 가볍게 시작하여 많은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되는 책인 듯 하다. 초등 과학을 시작할 저학년 아이들에게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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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과학도서 시리즈가 있다고 해서 만나보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책이고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선정도서'라 하여 더 관심있게 본 책이다.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 왓? (동물)
스토리텔링과학교과서 시리즈는 파브르곤충기편, 시튼동물기편, 초등과학편이 있는데 이 책은 초등과학 편 총20권 중 4권) 동물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땅에 사는 동물과 물에 사는 동물, 하늘에 사는 동물과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동물의 차례로 구성되어 사는 곳에 따라 다른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 생활 방식이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글자의 크기도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이고~ 그림과 함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는 부분 또한 친근하고 좋아 아이들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책 중간중간에는 책의 제목처럼 WHAT? 이라는 글 상자 안에 책의 내용을 문제로 풀어보며 읽었던 내용에 대해 확인하고 갈 수도 있다. 또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에서는 동물에 대한 것들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배울 수 있어 유용하다.
그리고 책 속 단어의 뜻을 책 페이지 하단에서 설명해주어 책을 읽으며 모르는 단어를 바로바로 확인하며 잘 읽어볼 수 있어 좋다.
그리고 그림을 통한 과학적 지식의 설명 또한 너무 좋은 부분이었다.
동물에 관하여 재미있게 읽고 나면 과학적 지식과 정보가 자연스레 이해되고 익힐 수 있게 된다. 책을 재미있게 읽음으로써 초등 교과연계 학습이 되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어 더 유용하고 효과적인 독서가 되 더 마음에 드는 책이다. 기회가 된다면 나머지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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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선정도서인 왓 동물.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도서는 초등과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동물 편.
시리즈로 총 스무권이 있는데 그 중 동물 편을 읽어 보았어요.
목차를 보니 땅과 물과 하늘에 사는 동물들을 분류해 놓고 과학지식도 더 수록하고 있더라구요.
그 중 땅에 사는 동물들을 읽어보았어요.
숲 속에 사는 아기 오소리가 주인공이 되어 숲속에서 만나는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려주고 그들의 습성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환경이나 먹이에 따라 생김새가 달라지고 자연스레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에 대해서도 서술되어 있어요.
아기오소리의 여정이 끝나는 페이지에는 이야기와 관련지어 퀴즈도 제시되어 있어서 읽었던 본문의 주요 내용을 되짚어 볼 수가 있어요.
게다가 과학지식과 연관지어 더 부연설명이 되어 있어서 스토리만으로 제시된 글에서 부족했던 내용들이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요. 어떤 개념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딱딱한 과학지식책이 아니라 동물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동화같기도 하면서 과학지식을 자연스레 쌓을 수 있는 도서네요 글밥이 다소 많을 수도 있지만 친숙한 그림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그리 어렵게만은 느껴지지 않는 도서인것 같아요. 유아 과학에서 초등과학으로 갈아탈때 접하면 좋은 도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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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스토리 텔링 과학교과서를 만났어요^^ 바로 스토리 텔링 과학교과서 What이에요.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선정도서로 이미 인증을 받은 책이라서 믿고 아이에게 권할수 있는 책이에요. 초등과학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네요. 요즘 서술형평가가 강화되고 있고 과학논술같은 과학적 글쓰기 능력도 필요한데 이책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 <동물> 편은 동물들이 사는 공간에 따라서 이야기를 분류해서 전개하고 있어요. 땅.물,하늘 이렇게 세가지로 분류되어 있어요. 동물들이 왜 사는곳이 다른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사는 환경이 동물의 생김새나 능력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가지고 동물을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중간중간 아이들을 위한 퀴즈도 나와있구요. 초등과학을 한눈에 정리해주는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 <동물>편~ 아이랑 같이 즐겁게 읽을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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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4 / 동물 지난번에' WHAT? 지구와 달'을 너무 재미나게 읽어서 다른 시리즈가 무척 탐났었는데 이번에 'WHAT? 동물'을 만나게 돼서 무척 반가웠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교과서! 왓 시리즈는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정확한 지식과 과학적 상상력을 키워지는 왓 시리즈~ 한 권을 읽으면 다른 책이 더욱 궁금해지는 호기심 가득한 책인 것 같아요.
초등교과 과정을 연계하는 내용이랍니다. 집에서 과학 관련 도서를 보여주고는 있지만 저학년 눈높이에 맞는 책은 없어요. 그래서 더욱 궁금했던 WHAT? 시리즈입니다.
WHAT? 시리즈는 '파브르곤충기편 10권', '시튼동물기편 10권', '초등과학편 20'권의 구성이네요. 과학적 지식과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어요. 이야기도 정말 쉽더라구요.
동물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해요. 동물원을 가거나 집 밖을 나서면서 만나는 작은 곤충들에도 큰 관심을 가졌던 아이들을 생각해보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차례를 보면 땅에 사는 동물, 물에 사는 동물, 하늘을 나는 동물로 구분을 하고 있어요.
동물들마다 사는 곳이 왜 다른지 궁금했던 아기 오소리는 물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물속에 집을 지으면 무서운 동물들을 만나지 않아도 되고 맘껏 뛰어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아기 오소리의 모험을 통해 땅, 물, 하늘을 나는 동물들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요.
땅 위에 사는 동물들은 멀리 있는 적도 잘 볼 수 있는 눈을 가졌고 땅속에 사는 동물들은 잘 볼 수 없는 대신 다른 감각이 발달되어 있죠. 환경에 따라 생김새가 바뀌어도 다른 생활을 하게 됩니다. 땅에서 사는 동물들은 모습은 달라도 땅을 딛고 움직인다는 점은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땅에 사는 동물들은 허파로 숨을 쉬지요. 히지만 물에 사는 동물은 아가미나 피부로 숨을 쉰답니다.
그리고 중간에 미니 퀴즈도 나오는데 아이들이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물에서 사는 동물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물고기죠. 물고기는 지느러미와 옆줄, 비늘이 있어요. 아이들은 고래도 당연히 아가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초등학생 정도 되면 고래가 포유류이며 아가미가 아닌 허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물의 온도와 물살의 빠르기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옆줄이라고 하네요. 몰랐던 부분도 아이들 책으로 함께 배우는 것 같아요.
하늘을 나는 새의 뼛속은 텅 비어 있어서 아주 아주 가벼워요. 또한 기낭이라는 공기주머니가 있어서 이곳에 공기를 가득 넣어 몸을 가볍게 하기 때문에 하늘을 쉽게 날 수 있어요. 땅에 사는 동물은 허파와 다리가 있고 물에 사는 동물은 아가미와 지느러미가 있죠. 하늘을 동물은 날개와 공기주머니가 있어요. 각자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땅에서 살던 오소리는 물에서 살기는 어렵지요. 각자 살아가는 모습이 다른 동물들... 그런 동물들의 특징을 이해하는 책읽기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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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수학, 영어 못지않게 어렵게 다가오는 과목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사탕공장이었는데요. 스토리텔링 과학 교과서인 WHAT? SCHOOL 초등과학편 시리즈를 통해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게도 다가오는 과목이구나~ 생각을 다시하게 된 사탕공장이네요.^^ WHAT? SCHOOL / 초등과학편 4 / WHAT? 동물
WHAT? 은 교과연계가 되어지는 책이라서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는데요. 초등과학을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서 내용이 이루어져 있기에 책을 펼쳐보는 재미가 있네요.
WHAT? 동물편은 땅에서 사는 동물 , 물에서 사는 동물 , 하늘에서 사는 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보여주어서 아이와 읽기에도 좋더라구요. 글자 크기는 손톱 절반만한 크기라서 좋네요.
그림과 말풍선이 같이 이루어져 있어서 동물의 대화를 통해 재미있게 지식도 쌓아보고, 책 하단엔 다소 어려운 단어에 대한 풀이가 있어서 아이와 같이 책을 접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내용과 그림이 적절하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책 중간중간엔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문제를 하나씩 내주어서 풀어보는 재미까지 있더라구요.
하나의 소제목이 끝나면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지식을 보충해주어서 동물에 대해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물고기의 그림과 해당 기관을 표시해주어서 좀더 전문적으로 접해보는 내용도 있네요.
WHAT? 동물편을 통해 간단히만 알았던 지식에 더 많은 지식을 접하게 되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구요. 아이와 같이 자꾸 펼쳐보는 책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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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은 편독이 좀 심한 편이라고 하던데~ 똘망군도 3살부터 시작된 자연관찰 편독이 이제는 과학 전 분야로 뻗어나가 거의 하루종일 과학책만 읽을 때가 많아요! 특히 사이언싱톡톡이나 why?시리즈처럼 7살이 보기에 조금 어려워하는 내용까지 즐기면서 볼 정도라서, 똘망군의 수준에 맞는 책을 구입하는 것이 조금 어려울 때도 있네요.
요즘 초등학교에서 '스토리텔링'이 워낙 대세다보니,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라는 시리즈 명에 한 번 반하고~ 제가 책을 고를 때 참고하게 되는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선정도서' 표시에 두 번 반해서~ <what왓 동물>편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스토리텔링과학교과서 시리즈는 파브르곤충기편, 시튼동물기편, 초등과학편으로 나뉘어지는데~ 이 중 초등과학편은 모두 20권으로, 그 중 4권이 what왓 동물이네요. 스마트기기와 3D, 핵과 원자력, 줄기세포, 로봇과 인공지능 같은 주제는 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 같은데 초등과학편에 포함되어 있어서 책을 받아보기 전까지 책의 수준이 가늠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똘망군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인 '동물'편으로 골라서 집에 있는 책 수준과 비교해보고 싶었어요.
차례를 살펴보니, 땅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까? / 물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까? / 하늘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까? /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지식으로 구성되네요. 각 주제 별로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지식이라는 부록도 실려 있긴 한데, 한 장으로 정리된 거라 백과사전 식 지식나열과는 거리가 멀어 보여요.
<what? 동물>편은 아기 오소리의 "엄마, 동물들은 왜 사는 곳이 달라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동물들은 자기가 사는 환경에 맞게 몸이 발달되어 적응하며 산다는 큰 주제를 가지고, 땅과 물 속, 그리고 하늘을 나는 동물들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해주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요. 집에 있는 사이언싱톡톡과 비교해봤을 때, 정말 쉽게 설명이 풀어있기 때문에 <오렌지 과학동화>나 <꼬꼬마과학자>, <달팽이과학동화> 같은 유아과학동화를 보여준 후, 초등학생용 원리과학동화에 들어가기 전에 보여주면 좋을 듯 싶어요.
글 자체가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라는 시리즈명에 걸맞게 쉽게 쓰여 있는데다, 특징을 잘 잡아서 표현한 재미있는 삽화가 있어서 예비초등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과학을 쉽게 접하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부분적으로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하지만, 책 하단에 * 표시로 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부모님의 해설이 따로 필요하진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도 what? 박스로 등장해서 책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할 부분도 명확하게 짚고 넘어 가네요.
과학동화니깐 사진이 좀 많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상을 깨고 사진은 딱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에서만 2~3장씩 나오고 그외 페이지에서는 삽화로만 표현되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웅진 비주얼박물관이나 선명한 사진이 등장하는 자연관찰책에 매료되었던 똘망군이라서 물고기의 옆줄이나 아가미같은 부분은 사진으로 설명했으면 더 이해가 잘 되었을 것 같다고 하네요. 물론, 아이들 중에 징그러워서 자연관찰을 잘 못 보는 아이들에게는 <what왓 동물>이 딱 안성맞춤일 듯 싶어요.
과학이라면 전반적으로 다 좋아하지만, 똘망군은 특히 새는 똥오줌을 저장하는 주머니가 없어서 먹이를 소화시키면서 바로 똥오줌을 싼다는 이 내용을 제일 재미있어 했어요~ 집에 똥과 관련된 책들은 여러 권 있지만, 새의 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이 없었는데~ <what? 동물>편은 새 똥을 맞는 원숭이의 리얼한 표정과 함께 설명해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나 봐요! :)
책의 부록으로,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지식이 Q&A 스타일로 정리되어 있는데, 한장 뿐이라서 살짝 아쉬웠네요~ 앞에 나온 내용들이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써져 있었다면, 이 부분은 요점만 간단히 딱 설명하고 있어서 몇 장 더 추가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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