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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해녀 만덕이가 들려주는 바다 환경 이야기 -
" 해녀들은 절대 바다를 함부로 대하거나 바다생물들을 마구 잡아들이지 " 않는다. 장비를 갖추지 않고 맨몸으로 바다 생물을 채취하는 이유는 바다에서 생활할 수 있고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만덕이는 이런 해녀이다. 13세 꼬마해녀이다. 바다에 놀러 나간 만덕이와 현태는 너울을 만났다. 바다를 잘 알고 잠수를 잘 해도 너울은 상대할 수가 없는 자연이다. 어디선가 나타난 바다거북이가 만덕이와 현태를 구해줬다.
생명을 구해준 바다의 신성 동물인 바다거북이는 제주도가 서식지일 것이라는 가설이 점점 확실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희망적이다.
만덕이 아버지는 제주도 마라분교 선생님이다. 만덕이와 현태에게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인 생태환경, 생물종, 유전적 요소 등을
들려주었다. 생물다양성의 위기는 기후 변화, 서식지 파괴, 외래종의 침입 등이 있다. 황해에 살고 있는 생물들 어류, 조류, 해조류 등이 있는데 환경이 나빠져서 생물들이 줄어들고
있다. 낚시를 하고 싶으면 인공 낚시터를 추천하고 싶다. 새들은 안전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알조차 낳지
않는다고 한다.
황해에 살고 있는 포유류 중에 상괭이, 흰긴 수염고래는 아이가 아주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유일하게 그림을 그리고 놀았던 어류다. 아이가 더 성장하면 황해의 생태계뿐 아니라,
더 많은 곳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공부할 것이다. 멸종되거나 파괴되면 아이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들려줄 수 있을까,
우리모두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보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우리나라 주변국가도 협력을 하여 생물종들을 보존해야 한다. 국가간에 노력하고 정책을 서로 조화롭게 할 때 자연은 자연에서 평화롭게 종을 유지할 수
있다.
백령도부터 시작해서 바닷가를 따라 마라도까지 바다 생물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작은 책자이지만,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열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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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과 황해 최영래, 장용창 지음 지성사
만덕이는 제주도 마라도에 사는 꼬마해녀입니다. 만덕이는 아직 어리지만 상급해녀 못지 않게 바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해녀에요. 어느 날 만덕이는 너울에 휩쓸린 현태를 구하려다 힘든 상황에 몰립니다. 그러다 상급해녀인 어머니의 말을 떠올리고, 바다거북과 승새의 도움으로 간신히 육지에 도착합니다. 그날 이후, 텔레비전과 게임이 아닌 바다에 관심이 생긴 현태는 만덕이와 가파 초등학교 선생님인 만덕이의 아버지에게서 '생물다양성'과 바다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생물다양성이란 생물종, 생태계. 유적적으로 다양한 것을 말합니다. 이런 생물다양성은 기후 변화와 갯벌 파괴와 같은 서식지 파괴, 그리고 외래종의 침입, 즉 침입종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답니다. 생물다양성의 파괴를 막기 위해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첫 번째는 해약보호구역을 지정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채택된 '생물다양성협약'이 있습니다. '생물다양성협약'은 다양성 자체의 보호를 주장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약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한국, 중국, 북한 이렇게 황해에 속한 나라들이 함께 황해를 보존하려는 노력입니다. 마지막은 사람들이 황해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백령도물범 보호를 위해 길거릴 홍보를 하거나 관광객들에게 생물다양성에 대해 알려주는 등의 행동입니다. 즉, 점점 오염되어가는 황해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는 것입니다. 생물다양성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는 봤지만 정확하게 그 의미는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오늘 이 책을 보면서 그 뜻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지요. 황해의 많은 생물들이 사라지게 된다면 후손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황해와 그 외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를 세 번 가봤는데, 항상 제주도를 갈 때는 항상 제주시 안에서만 놀았는데 다음에 제주도에 다시 가게 된다면, '마라도'나 '우도' 같은 섬에도 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3.7.28.(일) 이지우(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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