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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뭐가 그렇게 유명해서 애장판 까지 나왔나 싶었던 마르스다. 사실 이 만화책은 계속 내 장바구니에 있었는데 표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계속 구매를 미뤘던 만화책이기도 하다. 이때까지 내용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리고 얼마전에 1권을 구입하고 읽어봤는데 재밌었다. 남자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여주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여주. 아직 고등학생 밖에 되지 않았는데 오토바이를 타는 머리긴 남주. 흥미로웠다. 꽤 오래전에 나온 만화책인데 설정에 비해 내용은 전혀 유치하지않았다. 오히려 남주에게는 굉장한 매력을 느꼈다. 그래봤자 고등학생인데 고딩 남주보고 섹시함을 느끼다니^_^....ㅋ 아무튼 남주의 한 없이 가볍고 챙챙챙놈같은 분위기가 썩 나쁘지않았다.(2D여서 그렇게 보는거임)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 뭔가 틀에 박힌 남주의 이미지 다 깨부셔진 느낌? 성격이나 말하는 것들이 다 마음에 들었다. 왜 진작 마르스를 보지 않았던것인가. 후회후회. 더 빨리 보지 않은것을 후회한다^^ 하아아아아아 그래도 표지는 너무 마음에 안들어... 2,3권빼고 다 표지 너무 촌스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