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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이란 국공채, 통화, 주식 등 기초자산의 가격이나 자산가치 지수의 변동에 의해 그 가치가 결정되는 금융계약을 말하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리스크 회피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선물, 옵션, 스왑 등을 의미한다. 1990년대 들어 국제금융시장에서는 파생상품의 거래가 획기적으로 늘어 1995년 말 계약잔액이 40조 달러에 달하며 매일 평균 8,000억 달러정도 거래되고 있으며 매년 30% 이상 증가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마이런 숄즈와 월가의 스타 존 메리웨더가 1994년 공동 설립한 롱텀캐피털의 파산을 살펴보면 러시아 국채 선물을 대거 매입하고 미국 국채는 공매도하는 차익 거래에 집중했다. 이 처럼 자기자본금의 백배까지 투자금액을 늘릴수 있었던 배경에는 파생상품이라는 거대 괴물이 도사리고 있었다. 롱텀캐피털의 주요한 파산 원인은 스왑거래와 주식 변동성 거래로 볼 수 있겠다. 이 두 파생상품 거래에서 거의 -30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였고 그들의 자본금인 19억달러를 넘어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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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 사트야지트 다스 지음 김현 옮김 아경북스 刊 윌가에서 벌어지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파생상품이란 막말로 돈 놓고 돈 먹긴가 금융상품 먹이사슬의 최상단부인 월가 마천루에 잔뜩 도사리고 앉은 독수리 조감으 다행히 이 파생상품의 저자 사트야지트 다스같은 의식있는 금융사냥꾼도 있다. 그는 투기 자본이 판치는 파생상품 시장은 볼륨 크게 움직이는 수익률 싸움이며 금융공학 복잡한 음모가 개입된 파생상품의 알고리즘을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한 두번 독파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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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 경제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금융을 규제해야한 다는 논리에 전적으로 찬성한다.
금융상품은 다른 상품과는 매우 다르다. 바로 손에 만져지는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금융상품은 미래에 대한 권리이다. 예를 들자면 보험상품을 예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한달에 얼마의 보험료를 몇년간 지불하면 당신이 어떤 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를 지급한다든지
만기때 환급해준다든지 하는 일종에 약속증서를 상품으로 구매하는 것이다.
따라서 얼마든지 사기를 칠 수 있는 방법이 널려있다. 그래서 금융을 적절히 규제하는 것은
국가경제를 위해 상당히 필수적이다. 이 책은 파생상품에 대해 정말 자세히 알려주기도 하지만
금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매우 흥미롭고 좋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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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흔히 선물, 옵션, ELW 등으로 대변되는 파생상품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파생상품이란 무엇인지, 파생상품에 대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말하는 서적이 아니라 파생상품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파생상품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으로 저에게 있어서는 몇 해전의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의 결정적인 구실을 제공했던 CDO 등과 같은 파생상품을 이해하기 위한 좋은 자료여ㅆ습니다. 흔히들 주식하는 사람이 최종적으로 건드리는 상품이 선물, 옵션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이 파생상품을 매매함으로 인해 대박을 이루던지 혹은 쪽박을 차던지 하나라고 합니다. 이러한 파생상품은 대박/쪽박으로 표현될 만큼 엄청난 수익률 또는 손실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즉, 레버리지의 극대화를 통해 대박/쪽박의 갈림길로 놓이게 되는 것이죠. 이 책에서는 인간의 욕심과 금융공학 시스템이 빚어낸 괴물로 파생상품을 이야기합니다. 2003년 버핏은 파생상품을 금융계의 대량살상무기라고 비난했다고 합니다. 그는 파생상품 계약에는 엄청난 손실이 감춰져 있으며, 언젠가는 이 손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과연 숨은 손실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 저자는 세계 금융위기 이후, “리스크는 널리 분산된 것이 아니라 단지 레버리지만 더 낳아졌을 뿐이다. 심지어는 더욱 집중되었다. 이는 금융시장의 전체적인 안정성과 안전을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파탄’의 가능성에 더욱 가까이 가도록 만들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책 두께 만큼이나 파생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파생상품이라는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관련 상품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싶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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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목은 Traders Guns & Money이며, 한글로 번역한 제목과는 책의 내용과 맞지 않는 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이 책을 보게된다면, 영문제목의 느낌으로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좀더 나을꺼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580여 페이지의 상당히 두꺼운 분량으로 책의 두께에 약간 압도되는 느낌이 있지만, 마치 소설책을 읽어보듯 술술 넘어 가는 느낌으로 책의 마지막편에 도달하면, 좀 아쉬운 느낌이 들 정도다.
책은 크게 10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실화인지 소설인지 정확히 구분은 안되지만) 저자의 파생상품 트레이더로서의 삶과 기업에서의 리스크관리자로서의 삶등 이 책을 통해 실제 파생상품 업무와 관련된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엿보는 느낌이 들정도로 구체적,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1970년대이후 파생상품의 거래 및 대중화를 겪고나서, 영국, 동아시아 위기, 최근의 금융위기 까지 시대별 파생상품의 이슈 및 새로운 파생상품의 등장과 소멸, 그리고 신용파생상품까지.. 유명하고 대중화된 파생상품들은 대부분 소개되어 있고, 특히, 파생상품을 잘못이용하여, 부도난 기업들까지 아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파생상품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나 역사를 알고 싶은사람 또는 파생상품의 위험성에 알고 싶어하는 리스크 관리쪽 종사자라면, 재미 있게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얼핏 생각하면, 파생상품은 복잡한 수식과 더불어,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내용으로 인해 멀리하게 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 책은 거의 모든 수식을 배제하고, 여유시간에 틈틈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는 것이 이 책의 매우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의 유머가 마치 김구라의 유머를 보는것처럼 냉소적이긴 하지만, 사실을 꼭 꼬집은 재미있는 유머가 이책의 재미를 더하는 것 같다.
파생상품을 전혀 모른다면, 약간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있을 수 있지만, 파생상품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머리를 식힐겸 쉬는시간에 매우매우 재미있게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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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하면 왠지 모를 수학 공식이 떠오른다. 그래서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실제로 이해하려면 어렵다..
하지만 흔히 큰손이라 불리는 투자자들은 헷지등을 위해 이 파생상품을 활용하고 있으며, 파생상품만 전문으로 하는 분도 적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선물, 옵션등이 파생상품인데, 이 책에선 이런 상품에 어떻게 투자하라라는 등의 기술적 분석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래서 더 집중할 수 있고, 어려움없이 이 책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책도 얇지 않다.)
80년대에 생긴 이 파생상품 시장에 IT등의 신무기도 없던 시절에, 또 잘 사용하지도 못하는 저자의 경험담은 일종의 무용담같지도 하다. 저자도 시기가 좋았다고 적어 놓았다.
저자의 경험담은 단순히 개인의 일이 아니라 금융의 큰 이슈와도 밀접한 관련이 되어있다. 그래서 지금의 시대가 격변기이며, 그 시대를 주~욱 한 번 볼 수 있었다.
파생상품의 기술적분석을 원하지 않는 그런 독자라면, 읽어 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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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샤트 야지트 다스'는 금융 파생상품과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전문가로, 30년 이상 금융시장을 경험한 인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내막을 풀어놓고 있다. 특히, 저자의 강점중 하나가 복잡한 금융문제와 경향을 단순명료하면서 지나치게 복잡한 기술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설명하는 능력을 가진것으로 유명하다.
파생의 사전적 정의는 사물이나 현상이 본체로부터 갈려나와생기는 것을 말한다. 즉 파생상품은 옥수수, 쌀, 주식등과 같은 현물에서 유래된 것을 말하는데 파생상품을 가리키는derivative도 원래‘유래하다,파생하다’라는 단어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처럼 기초자산의 가격변화에 따라 변화되는 일종의 금융상품을 말한다. 흔히 선물이라하면 파생상품과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코스피200선물, 국채선물과 같은 선물상품은 파생상품의 한종류이다. 파생상품 시장은 원래 시장 참여자들에게 노출된 가격변동 위험을 회피하게 하는 수단으로 설계되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휘험회피기능이외에 투자수단으로서의 성격이 더욱 두드러지고있으며 우리나라의 코스피 200선물/옵션은 고수익 투자수단으로 인식되어있다. 그러나 주가지수 선물도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주가변동으로 발생하는 위험을 회피하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하지만 이를 돈을 벌기위한 방편으로 사용하게 되면 워렌버핏의 유명한 이야기처럼 금융 대량살상무기라고 까지 표현하며 비닌했던 말이 딱 들어맞는다. 이는 역사속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1998년 러시아 금융위기로 당시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던 사모펀드인 '롱텀캐피털'을 파산시켰다. 신흥시장에 무리하게 차입투자를 감행한 LTCM이 러시아의 모라토리엄(지불유예) 선언으로 파산 위기에 직면하면서 촉발됐다. 당시 롱텀캐피털은 자본금의 백배 (만%, 10000%) 까지 차입해서 투자하고있었다.
40억달러라는 엄청난 손실로 세계금융을 강타하고 있는 대형 헤지펀드의 하나인 롱텀 캐피털 매니지먼트(LTCM)는 「스왑션 (Swaption)」이라는 최신 파생금융상품의 운용에 실패했고 하루아침에 파산에 이르게 되었다. 투기적 자본시장은 ‘돈 놓고 돈 먹기’ 하는 ‘제로 섬’ 시장이다. 누가 따면, 누구는 반드시 잃게 되어 있다. 대개 투자 자금이 많은 기관이나 외국인이 따고, 개미가 잃는다는점을 인식하고 복잡하기 그지없는 파생상품에 대해 정확히 직시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인식하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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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마술사는 현란한 몸놀림과 손짓을 하면서 마술 상자에서 비둘기도 꺼내고, 꽃다발도 꺼내고, 때로는 미녀도 꺼낸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탄성을 지르면서 박수를 친다. 과연 그 상자 속은 어떻게 되어 있기에 저 마술사는 저렇게도 신기한 마술을 부리는 것일까?
요즘에 간혹 메스컴에서 어떤 마술사가 마술사들끼리 대외 기밀로 하고 있는 마술 기법을 공개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한다. 마술사들 입장에서는 자기들의 기술이 공개되어 밥줄이 되어주는 마술이 더 이상 마술이 되지 않을 것을 걱정하겠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신기하고 궁금하던 것을 알게 되어서 좋을 것이다.
파생상품은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금융의 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금융전문가와 금융공학자들이 현란한 손짓, 발짓을 가해서 금융 마술 상자에서 각종 파생상품을 끄집어낸다. 참으로 탄성이 나올 만큼 교묘하고도 절교하다. 이것을 통해 은행이나 딜러, 트레이더는 우리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댄다. 우리들은 그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그 속내는 과연 어떻게 되어 있기에 저렇게 해서 돈을 벌어대는가?
이 책의 저자는 30년 이상을 파생상품 거래를 해온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비유하자만 마술사 중에서 마술사라고 할 수 있는데, 마치 마술사가 관객들에게 마술 상자를 열어보이듯이 책을 통해서 파생상품의 모든 비밀을 까발려 보여준다.
누구나 파생상품에 대해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파생상품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아마도 드물 것이다. 이 책은 파생상품의 내력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파생상품에 대해 그간 갖고 있었던 궁금증의 많은 부분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워렌 버핏이 ‘금융 대량살상무기’라고 칭하고 비난했던 파생상품은 이제 금융업의 대세가 된지 오래다. 어떤 이는 파생상품과 무관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 생활의 한 꺼풀만 벗겨보면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도 세계 경제에 그 암운을 드리우고 있는 2008년 금융위기도 따지고 보면 파생상품으로 인한 것이다.
파생상품은 주식, 채권, 모기지 뿐만 아니라 환율, 이자율, 선물거래, 각종 리스크, 신용 및 각종 자연재해까지도 상품화시켜서 거래를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미래의 불확실성은 모두 거래의 대상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파생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그 거래가 모두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외상으로는 소도 잡아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돈거래 자체는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파상상품 자체에 레버리지, 즉 외상이 자연스럽게 내장된다. 예를 들어 내가 100만 원을 갖고 있으면 1,000만 원 내지는 1억 원까지도 거래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는 한편으로는 현금을 발행하지 않고도 유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문제는 필연적으로 거품을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이 정도의 레버리지 투자를 빙자한 투기가 되고 도박이라고 할 수 있다. 거품은 언젠가는 반드시 터지고 꺼지게 마련이다. 거품이 꺼지는 순간부터 그 영향을 받은 실물경제는 위축되고, 일반 서민들의 생활은 곤궁해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미 지난 금융위기를 통해서 파생상품의 위험성을 알고 있다.
파생상품은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현재의 재무제표에 잡히지 않는다. 이것은 금융당국의 감시와 규제를 쉽게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고, 한편으로는 회계부정의 소지를 안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유명한 앤론 사태가 바로 이것을 증명한다.
파생상품의 또 하나의 문제는 트레이더는 거래하는 돈이 자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거래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트레이더는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다. 즉,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유화’(p.243)인 것이다. 거래를 실패하여 손실을 입으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일반 예금자, 일반 납세자가 져야하는 불합리한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러한 도덕적 해이를 조장하는 구조는 투자자나 트레이더가 레버리지를 극대화하여 도박적인 거래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항상 열어놓고 있으며, 이것은 언제라도 실물 경제에 악영향을 끼쳐 일반 서민들의 삶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자는 ‘규제당국의 의지와 더불어 잘못된 투자자와 은행에게 시장의 규율과 처벌을 강제해야 한다. 또한 채무 수준을 급격히 낮추어야 하며, 동시에 리스크 이전, 모델 리스크 및 시장 투명성과 관련된 제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p.574)라고 충고하고 있다.
마술사는 아무리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더라도 관객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줄 뿐이지만, 파생상품이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면 서민들은 삶은 더 곤란해진다. 앞으로 파생상품의 폭주를 어떻게 규제하는가에 미래의 경제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이 세상은 눈부신 파생상품의 세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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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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