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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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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이란 국공채, 통화, 주식 등 기초자산의 가격이나 자산가치 지수의 변동에 의해 그 가치가 결정되는 금융계약을 말하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리스크 회피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선물, 옵션, 스왑 등을 의미한다. 파생상품은 가격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할 수 있고, 시장참가자들에게 거래시장 가격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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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이란 국공채, 통화, 주식 등 기초자산의 가격이나 자산가치 지수의 변동에 의해 그 가치가 결정되는 금융계약을 말하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리스크 회피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선물, 옵션, 스왑 등을 의미한다.
파생상품은 가격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할 수 있고, 시장참가자들에게 거래시장 가격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소수의 전문 딜러들에 의해서 거래가 집중화되고 파산이 되어 금융제도의 안정성을 저해시키고 단기성 투기자금이 범세계적으로 유출입이 가속화되어 각국의 통화정책에 대한 유효성이 저하되며 파생상품에 대한 규제를 피래 장외거래 등 각종 규제 회피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는 역기능도 안고 있다.

1990년대 들어 국제금융시장에서는 파생상품의 거래가 획기적으로 늘어 1995년 말 계약잔액이 40조 달러에 달하며 매일 평균 8,000억 달러정도 거래되고 있으며 매년 30% 이상 증가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마이런 숄즈와 월가의 스타 존 메리웨더가 1994년 공동 설립한 롱텀캐피털의 파산을 살펴보면 러시아 국채 선물을 대거 매입하고 미국 국채는 공매도하는 차익 거래에 집중했다. 이 처럼 자기자본금의 백배까지 투자금액을 늘릴수 있었던 배경에는 파생상품이라는 거대 괴물이 도사리고 있었다. 롱텀캐피털의 주요한 파산 원인은 스왑거래와 주식 변동성 거래로 볼 수 있겠다. 이 두 파생상품 거래에서 거의 -30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였고 그들의 자본금인 19억달러를 넘어서게 되었다.
1994년 이후 피해규모가 10억 달러 이상 되는 사건만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영국 베어링의 주가지수 선물거래 실패로 인한 은행파산 등 5건이나 된다. 더욱이 이런 대규모의 파생상품의 거래실패는 금융기관간에 교차되는 채무관계가 매우 복잡하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파생상품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대형 증권회사나 은행의 도산은 연쇄적인 채무불이행이라는 도미노 효과를 야기할 수 있다.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파생 금융상품에 투자한 금융회사나 투자자들이 이렇게 엄청난 손실을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의 태생적 한계 때문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첫째는 바로 인간의 탐욕, 그리고 두 번째는 인간의 무지 때문이다. 인간의 탐욕이 있는 한 우리는 언제고 똑같은 치명적 유혹, 작은 돈으로 큰돈을 벌고자 하는 유혹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인간의 무지는 바로 파생상품의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대한 것이다. 주가지수든, 채권이든 혹은 모기지든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이 우리가 알고 있는 패턴에서 크게 일탈할 가능성이 항상 열려 있을 뿐만 아니라 일단 유사시 그 변동 폭을 가름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우리가 간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트레이딩이라는 겉으로 보기엔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라 여겨지는 부문에 대해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비록 파생상품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세계경제를 좌우하는 이 경제에 대해 상식을 쌓는다는 차원에서도 꼭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

 

 

y*****t 2011.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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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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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                           사트야지트 다스 지음 김현 옮김 아경북스 刊 윌가에서 벌어지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파생상품이란 막말로 돈 놓고 돈 먹긴가드라마틱한 수익률의 세계인 월가의 비하인드 스토리텔링을 들어보자.  파생상품이란 투자은행들이 아주 정교하게 장치된 돈놓고 돈먹기라는 정도의 상식으로 대들어본다. 우선은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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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                          

사트야지트 다스 지음 김현 옮김 아경북스 刊

윌가에서 벌어지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파생상품이란 막말로 돈 놓고 돈 먹긴가
드라마틱한 수익률의 세계인 월가의 비하인드 스토리텔링을 들어보자.  파생상품이
란 투자은행들이 아주 정교하게 장치된 돈놓고 돈먹기라는 정도의 상식으로 대들어
본다. 우선은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는 형편이다,

금융상품 먹이사슬의 최상단부인 월가 마천루에 잔뜩 도사리고 앉은 독수리 조감으
로 흝어 보고 있어서 전율스럽다, 복잡하지만 정교한 파생상품을 잘 모르고는  포트
폴리오의 길은 험하지만 그 갈래는 다양하다. 그 다양한 파생상품 속에는 월가의 흉
계가 설계돼 있다. 부비트랩처럼 도사리고 사냥감을 호시탐탐 노리게 그들은 악어의
눈물만 흘리면 된다. 파생상품이란 그 숱한 선량한 투자자들을 대량살상하는 무기이
며 그 결과물을 포식한 금융 먹이사슬의 몬스터다.

다행히 이 파생상품의 저자 사트야지트 다스같은 의식있는 금융사냥꾼도 있다. 그는
금융 파생상품과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전문가다.  30년 이상
기간을 매도매수 양방향 금융시장을 경험한 인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파생상
품시장에 대한 드라마틱한 내막을 폭로한다. 그는 복잡한 금융문제를 대체로 경험칙
에 의해 일반인들도 알아먹게 심플하게 쉬운 경제용어를 동원해서 설명한다.

투기 자본이 판치는 파생상품 시장은 볼륨 크게 움직이는 수익률 싸움이며 금융공학
적 제로섬게임이다. 일반적으로 펀드나 요즘 한참 부자들 사이에 일고 있는 랩어카운
트에 관심이 있는 이에게는 금융의 바이블이며 멘토링이 되는 필독서로 가까이 두기
를 권한다. 어차피 대다수의 개미 중 한 명인 서투른 트레이더로서 어느쪽이, 무엇이
먹잇감인 줄 모르고 생존하기에만 급급하는 실정이다.

복잡한 음모가 개입된 파생상품의 알고리즘을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한 두번 독파해서
는 어림도 없겠다, 거듭해 읽어도 여전히 벅찬 책이지만 짙은 농무속에서 어슴프레 실
루엣이 보일 뿐이다. 파생상품을 비롯한 고수익률 창출의 금융치킨게임의 세계에는 리
허설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만은 확실히 인지한다.

d****o 2011.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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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타락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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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 경제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금융을 규제해야한 다는 논리에 전적으로 찬성한다. 금융상품은 다른 상품과는 매우 다르다. 바로 손에 만져지는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금융상품은 미래에 대한 권리이다. 예를 들자면 보험상품을 예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한달에 얼마의 보험료를 몇년간 지불하면 당신이 어떤 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를 지급한다든지 만기때 환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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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 경제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금융을 규제해야한 다는 논리에 전적으로 찬성한다.

 

금융상품은 다른 상품과는 매우 다르다. 바로 손에 만져지는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금융상품은 미래에 대한 권리이다. 예를 들자면 보험상품을 예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한달에 얼마의 보험료를 몇년간 지불하면 당신이 어떤 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를 지급한다든지

 

만기때 환급해준다든지 하는 일종에 약속증서를 상품으로 구매하는 것이다.

 

따라서 얼마든지 사기를 칠 수 있는 방법이 널려있다. 그래서 금융을 적절히 규제하는 것은

 

국가경제를 위해 상당히 필수적이다. 이 책은 파생상품에 대해 정말 자세히 알려주기도 하지만

 

금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매우 흥미롭고 좋은책이다.

l*********n 201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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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드라마틱한 수익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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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흔히 선물, 옵션, ELW 등으로 대변되는 파생상품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파생상품이란 무엇인지, 파생상품에 대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말하는 서적이 아니라 파생상품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파생상품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으로 저에게 있어서는 몇 해전의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의 결정적인 구실을 제공했던 CDO 등과 같은 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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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흔히 선물, 옵션, ELW 등으로 대변되는 파생상품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파생상품이란 무엇인지, 파생상품에 대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말하는 서적이 아니라 파생상품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파생상품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으로 저에게 있어서는 몇 해전의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의 결정적인 구실을 제공했던 CDO 등과 같은 파생상품을 이해하기 위한 좋은 자료여ㅆ습니다.

 

흔히들 주식하는 사람이 최종적으로 건드리는 상품이 선물, 옵션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이 파생상품을 매매함으로 인해 대박을 이루던지 혹은 쪽박을 차던지 하나라고 합니다. 이러한 파생상품은 대박/쪽박으로 표현될 만큼 엄청난 수익률 또는 손실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의 극대화를 통해 대박/쪽박의 갈림길로 놓이게 되는 것이죠.

 

이 책에서는 인간의 욕심과 금융공학 시스템이 빚어낸 괴물로 파생상품을 이야기합니다. 2003년 버핏은 파생상품을 금융계의 대량살상무기라고 비난했다고 합니다. 그는 파생상품 계약에는 엄청난 손실이 감춰져 있으며, 언젠가는 이 손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과연 숨은 손실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 저자는 세계 금융위기 이후, “리스크는 널리 분산된 것이 아니라 단지 레버리지만 더 낳아졌을 뿐이다. 심지어는 더욱 집중되었다. 이는 금융시장의 전체적인 안정성과 안전을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파탄의 가능성에 더욱 가까이 가도록 만들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책 두께 만큼이나 파생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파생상품이라는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관련 상품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싶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w****1 201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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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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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목은 Traders Guns & Money이며, 한글로 번역한 제목과는 책의 내용과 맞지 않는 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이 책을 보게된다면, 영문제목의 느낌으로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좀더 나을꺼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580여 페이지의 상당히 두꺼운 분량으로 책의 두께에 약간 압도되는 느낌이 있지만, 마치 소설책을 읽어보듯 술술 넘어 가는 느낌으로 책의 마지막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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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목은 Traders Guns & Money이며, 한글로 번역한 제목과는 책의 내용과 맞지 않는 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이 책을 보게된다면, 영문제목의 느낌으로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좀더 나을꺼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580여 페이지의 상당히 두꺼운 분량으로 책의 두께에 약간 압도되는 느낌이 있지만, 마치 소설책을 읽어보듯 술술 넘어 가는 느낌으로 책의 마지막편에 도달하면, 좀 아쉬운 느낌이 들 정도다.

책은 크게 10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실화인지 소설인지 정확히 구분은 안되지만) 저자의 파생상품 트레이더로서의 삶과 기업에서의 리스크관리자로서의 삶등 이 책을 통해 실제 파생상품 업무와 관련된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엿보는 느낌이 들정도로 구체적,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1970년대이후 파생상품의 거래 및 대중화를 겪고나서, 영국, 동아시아 위기, 최근의 금융위기 까지 시대별 파생상품의 이슈 및 새로운 파생상품의 등장과 소멸, 그리고 신용파생상품까지.. 유명하고 대중화된 파생상품들은 대부분 소개되어 있고, 특히, 파생상품을 잘못이용하여, 부도난 기업들까지 아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파생상품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나 역사를 알고 싶은사람 또는 파생상품의 위험성에 알고 싶어하는 리스크 관리쪽 종사자라면, 재미 있게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얼핏 생각하면, 파생상품은 복잡한 수식과 더불어,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내용으로 인해 멀리하게 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 책은 거의 모든 수식을 배제하고, 여유시간에 틈틈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는 것이 이 책의 매우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의 유머가 마치 김구라의 유머를 보는것처럼 냉소적이긴 하지만, 사실을 꼭 꼬집은 재미있는 유머가 이책의 재미를 더하는 것 같다.

파생상품을 전혀 모른다면, 약간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있을 수 있지만, 파생상품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머리를 식힐겸 쉬는시간에 매우매우 재미있게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k*****1 201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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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파생상품." 내용보기
파생상품하면 왠지 모를 수학 공식이 떠오른다. 그래서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실제로 이해하려면 어렵다..   하지만 흔히 큰손이라 불리는 투자자들은 헷지등을 위해 이 파생상품을 활용하고 있으며, 파생상품만 전문으로 하는 분도 적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선물, 옵션등이 파생상품인데, 이 책에선 이런 상품에 어떻게 투자하라라는 등의 기술적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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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하면 왠지 모를 수학 공식이 떠오른다.

그래서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실제로 이해하려면 어렵다..

 

하지만 흔히 큰손이라 불리는 투자자들은

헷지등을 위해 이 파생상품을 활용하고 있으며,

파생상품만 전문으로 하는 분도 적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선물, 옵션등이

파생상품인데,

이 책에선 이런 상품에 어떻게 투자하라라는 등의

기술적 분석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래서 더 집중할 수 있고,

어려움없이 이 책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책도 얇지 않다.)

 

80년대에 생긴 이 파생상품 시장에

IT등의 신무기도 없던 시절에,

또 잘 사용하지도 못하는 저자의 경험담은

일종의 무용담같지도 하다.

저자도 시기가 좋았다고 적어 놓았다.

 

저자의 경험담은 단순히 개인의 일이

아니라 금융의 큰 이슈와도 밀접한

관련이 되어있다.

그래서 지금의 시대가 격변기이며,

그 시대를 주~욱 한 번 볼 수 있었다.

 

파생상품의 기술적분석을 원하지 않는

그런 독자라면, 읽어 보면 좋을 듯 하다.

 

r******5 201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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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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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샤트 야지트 다스'는 금융 파생상품과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전문가로, 30년 이상 금융시장을 경험한 인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내막을 풀어놓고 있다. 특히, 저자의 강점중 하나가 복잡한 금융문제와 경향을 단순명료하면서 지나치게 복잡한 기술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설명하는 능력을 가진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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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샤트 야지트 다스'는 금융 파생상품과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전문가로, 30년 이상 금융시장을 경험한 인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내막을 풀어놓고 있다. 특히, 저자의 강점중 하나가 복잡한 금융문제와 경향을 단순명료하면서 지나치게 복잡한 기술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설명하는 능력을 가진것으로 유명하다.

 

파생의 사전적 정의는 사물이나 현상이 본체로부터 갈려나와생기는 것을 말한다. 즉 파생상품은 옥수수, 쌀, 주식등과 같은 현물에서 유래된 것을 말하는데 파생상품을 가리키는derivative도 원래‘유래하다,파생하다’라는 단어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처럼 기초자산의 가격변화에 따라 변화되는 일종의 금융상품을 말한다. 흔히 선물이라하면 파생상품과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코스피200선물, 국채선물과 같은 선물상품은 파생상품의 한종류이다. 파생상품 시장은 원래 시장 참여자들에게 노출된 가격변동 위험을 회피하게 하는 수단으로 설계되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휘험회피기능이외에 투자수단으로서의 성격이 더욱 두드러지고있으며 우리나라의 코스피 200선물/옵션은 고수익 투자수단으로 인식되어있다. 그러나 주가지수 선물도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주가변동으로 발생하는 위험을 회피하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하지만 이를  돈을 벌기위한 방편으로 사용하게 되면 워렌버핏의 유명한 이야기처럼 금융 대량살상무기라고 까지 표현하며 비닌했던  말이 딱 들어맞는다.  이는 역사속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1998년 러시아 금융위기로 당시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던 사모펀드인 '롱텀캐피털'을 파산시켰다. 신흥시장에 무리하게 차입투자를 감행한 LTCM이 러시아의 모라토리엄(지불유예) 선언으로 파산 위기에 직면하면서 촉발됐다. 당시 롱텀캐피털은 자본금의 백배 (만%, 10000%) 까지 차입해서 투자하고있었다.

 

40억달러라는 엄청난 손실로 세계금융을 강타하고 있는 대형 헤지펀드의 하나인 롱텀 캐피털 매니지먼트(LTCM)는 「스왑션 (Swaption)」이라는 최신 파생금융상품의 운용에 실패했고 하루아침에 파산에 이르게 되었다. 투기적 자본시장은 ‘돈 놓고 돈 먹기’ 하는 ‘제로 섬’ 시장이다. 누가 따면, 누구는 반드시 잃게 되어 있다. 대개 투자 자금이 많은 기관이나 외국인이 따고, 개미가 잃는다는점을 인식하고 복잡하기 그지없는 파생상품에 대해 정확히 직시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인식하게 해준 책이다

k****0 201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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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마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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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마술사는 현란한 몸놀림과 손짓을 하면서 마술 상자에서 비둘기도 꺼내고, 꽃다발도 꺼내고, 때로는 미녀도 꺼낸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탄성을 지르면서 박수를 친다. 과연 그 상자 속은 어떻게 되어 있기에 저 마술사는 저렇게도 신기한 마술을 부리는 것일까? 요즘에 간혹 메스컴에서 어떤 마술사가 마술사들끼리 대외 기밀로 하고 있는 마술 기법을 공개하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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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마술사는 현란한 몸놀림과 손짓을 하면서 마술 상자에서 비둘기도 꺼내고, 꽃다발도 꺼내고, 때로는 미녀도 꺼낸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탄성을 지르면서 박수를 친다. 과연 그 상자 속은 어떻게 되어 있기에 저 마술사는 저렇게도 신기한 마술을 부리는 것일까?

요즘에 간혹 메스컴에서 어떤 마술사가 마술사들끼리 대외 기밀로 하고 있는 마술 기법을 공개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한다. 마술사들 입장에서는 자기들의 기술이 공개되어 밥줄이 되어주는 마술이 더 이상 마술이 되지 않을 것을 걱정하겠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신기하고 궁금하던 것을 알게 되어서 좋을 것이다.

파생상품은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금융의 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금융전문가와 금융공학자들이 현란한 손짓, 발짓을 가해서 금융 마술 상자에서 각종 파생상품을 끄집어낸다. 참으로 탄성이 나올 만큼 교묘하고도 절교하다. 이것을 통해 은행이나 딜러, 트레이더는 우리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댄다. 우리들은 그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그 속내는 과연 어떻게 되어 있기에 저렇게 해서 돈을 벌어대는가?

이 책의 저자는 30년 이상을 파생상품 거래를 해온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비유하자만 마술사 중에서 마술사라고 할 수 있는데, 마치 마술사가 관객들에게 마술 상자를 열어보이듯이 책을 통해서 파생상품의 모든 비밀을 까발려 보여준다.

누구나 파생상품에 대해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파생상품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아마도 드물 것이다. 이 책은 파생상품의 내력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파생상품에 대해 그간 갖고 있었던 궁금증의 많은 부분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워렌 버핏이 ‘금융 대량살상무기’라고 칭하고 비난했던 파생상품은 이제 금융업의 대세가 된지 오래다. 어떤 이는 파생상품과 무관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 생활의 한 꺼풀만 벗겨보면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도 세계 경제에 그 암운을 드리우고 있는 2008년 금융위기도 따지고 보면 파생상품으로 인한 것이다.

파생상품은 주식, 채권, 모기지 뿐만 아니라 환율, 이자율, 선물거래, 각종 리스크, 신용 및 각종 자연재해까지도 상품화시켜서 거래를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미래의 불확실성은 모두 거래의 대상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파생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그 거래가 모두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외상으로는 소도 잡아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돈거래 자체는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파상상품 자체에 레버리지, 즉 외상이 자연스럽게 내장된다. 예를 들어 내가 100만 원을 갖고 있으면 1,000만 원 내지는 1억 원까지도 거래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는 한편으로는 현금을 발행하지 않고도 유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문제는 필연적으로 거품을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이 정도의 레버리지 투자를 빙자한 투기가 되고 도박이라고 할 수 있다.

거품은 언젠가는 반드시 터지고 꺼지게 마련이다. 거품이 꺼지는 순간부터 그 영향을 받은 실물경제는 위축되고, 일반 서민들의 생활은 곤궁해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미 지난 금융위기를 통해서 파생상품의 위험성을 알고 있다.

파생상품은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현재의 재무제표에 잡히지 않는다. 이것은 금융당국의 감시와 규제를 쉽게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고, 한편으로는 회계부정의 소지를 안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유명한 앤론 사태가 바로 이것을 증명한다.

파생상품의 또 하나의 문제는 트레이더는 거래하는 돈이 자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거래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트레이더는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다. 즉,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유화’(p.243)인 것이다. 거래를 실패하여 손실을 입으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일반 예금자, 일반 납세자가 져야하는 불합리한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러한 도덕적 해이를 조장하는 구조는 투자자나 트레이더가 레버리지를 극대화하여 도박적인 거래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항상 열어놓고 있으며, 이것은 언제라도 실물 경제에 악영향을 끼쳐 일반 서민들의 삶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자는 ‘규제당국의 의지와 더불어 잘못된 투자자와 은행에게 시장의 규율과 처벌을 강제해야 한다. 또한 채무 수준을 급격히 낮추어야 하며, 동시에 리스크 이전, 모델 리스크 및 시장 투명성과 관련된 제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p.574)라고 충고하고 있다.

마술사는 아무리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더라도 관객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줄 뿐이지만, 파생상품이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면 서민들은 삶은 더 곤란해진다. 앞으로 파생상품의 폭주를 어떻게 규제하는가에 미래의 경제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이 세상은 눈부신 파생상품의 세계다.’

YES마니아 : 로얄 k****n 201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생상품이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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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선물,옵션 등등, 그동안 배웠던 것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그것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아니면 왜 시작하게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쯤 고민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처음 책을 받았을 때 두툼한 크기를 보고, 흔히 파생상품에 대한 책들이 수학적 공식과 더불어 너무나어렵게 설명되어 있다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고 조금은 늦게 읽기 시작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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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선물,옵션 등등, 그동안 배웠던 것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그것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아니면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쯤 고민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처음 책을 받았을 때 두툼한 크기를 보고, 흔히 파생상품에 대한 책들이 수학적 공식과 더불어 너무나
어렵게 설명되어 있다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고 조금은 늦게 읽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이 책은 파생상품의 '장점' 에 대해서 나열하는 책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드라마틱한 수익률에 세계는 트레이더 개개인의 능력도 존재하겠지만 '시기'를 잘 타고났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책에도 그렇게 적혀 있던데요?ㅋ) 그 시기를 타고 나기 위해서는
물론 그에 대한 공부도 엄청나게 해야겠지만요^^

선물이나 옵션의 경우 자기 자본을 대부분 활용하는 주식과는 다르게(물론 이것도 공매도 등과 같이
활용할 경우에는 레버리지가 커지긴 합니다만, 일반적인 주식투자자로 한정합시다.) 10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가지고 이익의 극대화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욕구와 더불어 위험을 헤지하기 위한
사람들의 생각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인데, 이것이 결국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외환위기도, 금융위기도 모두, 실제 존재하는 재화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금융적인 수치 때문에 순간적으로
어긋나기 시작하면 계속 악화되는 현상이 오는 것입니다. 만약 그 상황에서 반대로 매매를 하였다면 어마
어마한 수익률이 보장된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요. 소위 '돈장난' 이라고 하면 나쁠까요?

내용을 읽다보면 하나의 소설과 같이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내용자체에 진위를 파악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사실이라면 소위 엘리트라고 하는 사람들은 생각 외로 멍청하게 일을 진행한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계적이든 감성적이든 시장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지금과 같이 '독점'이라는 것이 되지 않는다면 영원히 돈을 버는 트레이더는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파생상품을 나타내는 책 치고 정말 간결하고 진실되게 쓰여진 책입니다. 파생상품 관련 트레이더를 꿈꾸시는
분들께서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고 어떤 부분에 강점을 둘 것인가,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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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k****1 201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