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인작가들 저마다의 이야기가 신선한. 단편집 맨 첫번째로 실린 이유도 있겠지만 그런 중에도 <세상에 되돌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는 그걸 쓴 작가의 항상 자신을 짓누르고 있다고 믿는 막연한 두려움을 전혀 예상치 않은 멋진 이야기로 풀어낸 것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세상에 되돌릴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되돌리다]라는 말이 존재하는 걸까' 라는 문장은 나도 모르게 몇 번을 되뇌고 되뇌고 되뇌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신인을 넘어 저마다의 색깔을 띤 작가들로 성장해있을 10명의 작가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