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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그레이 맨 21권을 읽었다. 드디어 노아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화였다. 나는 이 만화가 어떻게 끝날지 너무 궁금한데 이번에 새로 나온 권수도 1년인가 2년만에 나온바람에 내가 살아 있을 때 볼수 있을지 정말 미지수이다. 근데 진짜 추천하고 싶은 정도로 이런 만화가 없다. 악마와 싸우는 만화라니. 신기하다. 디 그레이맨이라는 뜻도 그냥 디 그레이맨이란는 악마를 잡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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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중 가장 슬픈 편이 21편이 아닐까 싶다. 안그래도 다크 판타지의 최고봉인데, 강력한 아군이 아웃될 위기에다가, 특히 akma나 천년 백작이 진정한 악인지, 아니면 그 악을 무찌르려고 더욱 더 선을 넘는 교단이 악인지 알 수 없고 고민이 많이 되게 하는 21권 에피소드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이러한 모순을 독자에게 생각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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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의 정체가 그랬다니ㅠㅠㅠㅠ 상상도 못했어요. 진짜 눈물바다.. 칸다가 저런 얼굴에 그런 말을 하다니.. 티키 믹 얼굴이 누굴 닮았는지 전권인가? 에서 나와서 누굴 말하는 걸까 했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너무 재밌는데 숨겨진 게 아직도 꽤 있는 것 같아서 더 궁금하고 몰입하게 되네요. 칸다 다시 되돌아 오겠죠..? 수명이 너무 짧아졌을까 봐 걱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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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맨 21권, 주인공인 알렌의 숨겨진 정체(?)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다소 약하다고 느껴지던 주인공이었는데 강해지는 부분이 점점 보이는 것도 재밌고 이 만화의 특징은 다른 만화들에 비해서 등장인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는 다는 점이다. 그리고 몇 몇의 캐릭터가 아주 매력적이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데 이 만화는 특이하게도 빌런들 조차 매력적인 부분이 존재한다. 최종목표인 천년백작 또한 나름 매력있는 빌런이라 일본내에서는 인기순위도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장기휴재라는 점이 가장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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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릴 적부터 읽던 건데 이제야 한 권 한 권 구매하네요. 초반과 지금의 작품 분위기가 많이 다르기도 하지만, 그 때랑 지금 읽을 때의 감상도 많이 달라졌네요. 좀 씁쓸하기도 하고... 초반 작화고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그림이 점점 더 유려해지는 것 같아요. 오랫동안 안 나오다가 슬슬 한 권씩 다시 나오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라 제발 완결까지 잘 연재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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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1권이랑 21권이랑 다른세계인가 싶을 정도로 무늬도 분위기도 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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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격 꿈도 희망도 없는 만화를 좋아한다.
그 중 단연코 디그레이맨이 압도적으로 재밌다.
주인공과 동료들이 정말 약하리 약하면서도 애쓰면서 살아남는게 또 감정이 이입이 된다.
기본적으로 시리어스한 내용이면서도 개그성 요소가 나와 분위기를 전환한다.
그런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위해 앞으로 나가는 모습이 소년 만화의 표본이 되는 점이기도 하다. 21권 이후로는 작가가 아파서 그런지 잘 정발이 안되고 있어서 기다리다가 많이 지치게 된다. 그저 무사히 완결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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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1년을 기다려서 보았다고하지만 나는 뒤늦게 빠져서 품절로 못 구하는 1, 9, 17, 18, 20, 22, 23권을 땅을 치며 아쉬워하며 최대한 깔끔한 중고를 구할 수 있을까 발품파는 중이다 ㅋㅋㅋ (얼마나 아시웠으면 품절된 걸 외우고 있을까...ㅋ) 이거 나 중딩인가 고딩때 친구가 빌려와서 같이 본건데 아직도 진행 중인줄 몰랐다 ㅠㅠ 그때 재밌어서 나중에 완결나면 봐야지 했는데 아직도 완결이 안났다니 ㅋㅋㅋ 쇼킹하네;; 암튼 그림체는 내 취향이었고, 스토리도 재밌으니까 뒤늦게 소장하기가 품절이 많아서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있는거라도 모아야지 ㅎㅎ 역시 책 중에 만화책이 소장하는 맛이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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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카츠라 작가님의 디 그레이 맨 21권입니다. 예전부터 좋아하던 책인데 이제야 구매하네요. 그림체가 점점 더 미려해지고 수려해져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1권부터 함께 해온 독자라 더 그럴 수도 있고요 ㅎㅎ 쿠폰도 생긴 김에 다른 책도 한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 너무 비싸요... 스토리가 좀 많이 변해서 다시 1권부터 읽어야하나 하는 고민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