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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라디오를 청취하다보면 유난히 호감이 갔던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광고시간 사이에 불쑥 튀어나와서 스치듯 짧은 메시지를 전하고 사라진다. 시작과 끝에 음악과 함께 ‘잠깐만’이라고 등장하고 사라졌지만, 그 짧은 시간에 전해진 메시지는 매번 마음에 와 닿았다. 때로는 적지 않은 감동을 주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치열한 미디어 경쟁 속에서 이 프로그램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생존하고 있다. 내심 무척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잠깐만’은 MBC 라디오 공익 캠페인으로 1990년에 첫 시작을 했다. 매주 한 명씩 인사들이 등장하여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그 이야기들 중에서도 가장 감동적이고 보석 같은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이 책에는 황정민, 박원순, 엄홍길, 김제동, 김홍신, 김어준, 김세환, 노홍철, 윤종신, 이동우, 이상은, 고두심, 나문희, 차동엽, 인순이, 이순재, 공병호, 김수미, 강풀, 금난새, 신경숙, 이시형, 김용건 등 60여 명의 인사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배우에서부터 개그맨, 가수, 방송인, 작가, 산악인, 지휘자, 의사, 요리전문가, 변호사 등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직업군의 유명 인사들이다. 산악인 엄홍길 님은 ‘산에 오른다.’는 의미를 가진 등산은 아이러니컬하게도 하산에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인생의 성공 역시 정상에 서는 게 아니라 잘 내려와야 진짜 성공한 인생이라고 조언한다. 이렇듯 그가 등산을 통해 깨우친 인생의 지혜가 이 책에 공유되어 있다.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 님은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라는 책을 통해 젊은이들의 멘토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녀는 때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보라고 조언한다. 고독을 편안하게 껴안을 수 있을 때 우리의 우정과 사랑은 더 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방송인 김제동 님은 모두가 같은 인간이라고 말하면서 1등과 2등의 평가로 줄을 세우는 것이 요즘 시대지만, 사람은 존재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강조한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것이 모든 이의 소망일지라도 이를 위해 외부적인 수단을 이용하려는 무모함보다는 상대를 이해하고 또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음 투시법이라고 조언한다. 그 밖에도 많은 유명 인사들이 화해, 용서, 통합, 균형, 노력, 가족, 절제, 꿈, 치유, 열정 등 인생에서 필요한 소중한 가치들을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과 함께 풀어냈다. 과거와 비교도 안 될 만큼의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지만, 한편으로 어렵고 답답하고 산만한 시대를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보니 모두가 성공을 위해서 앞만 보며 정신없이 살아간다. 자신을 뒤돌아 볼 여유조차 없이,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잊어버린 채 말이다. 그럴수록 잠시 멈춰서 따뜻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렇게 자신의 마음속에 봉인되어 있던 소중한 가치들을 자유롭게 해줌으로써 삶을 보다 따뜻하고 활기차게, 그리고 보람차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의 이야기 하나하나 읽어가다 보면 ‘잠깐만~~우리 이제 한번 해봐요. 사랑을 나눠요~’라는 시그널송과 함께 따뜻함이 내 마음속에 가득 차온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경험을 더 많이 더 자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잠깐의 멈춤과 여유를 통해 바쁨과 욕구의 자리를 조금 줄이고 그 공간에 따뜻함과 지혜로움으로 가득 채우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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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MBC 잠깐만’의 CM은 나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어 있을 것이다. ‘잠깐만’은 20년 가까이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며 캠페인 형식으로 이어왔다.
이 책은 최근 3년간 방송됐던 ‘잠깐만’ 캠페인의 메시지 중에서 대한민국의 영향력 있는 명사 60인이 함께 했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구성했다. 이 책에는 배우, 작가, 가수, 총장, 개그맨, 방송인 등 우리에게 친숙한 명사들이 행복, 도전, 열정, 나눔, 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행복을 일깨우고 열정을 충전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치유해주기도 한다. 때로는 독자 자신이 겪었던 일이기도 하고, 우리 주변 이웃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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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핸드북처럼 생겼지만 정말 하나하나 글을 읽을때마다 저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다시한번생각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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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라디오 들을 기회가 많지 않지만 학생때는 방에 항상 라디오를 듣고 생활했다. 그리고 MBC 라디오를 즐겨 청취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즐겨 들은 방송이라 귀에 익숙하고 웬지 모르는 끌림이 나를 라디오로 향하게 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이 광고 중간에 방영되는 잠깐만이라는 안내방송이었다. ‘잠깐만’은 MBC와 표준 FM, FM4U 두 채널에 매주 한 명씩 출연하여 뜻 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도 많이 들어서 배경음악을 외울 정도이다. 그만큼 친근하고 익숙하다. 캠페인을 듣게 되면 사회에 명사들이 나와 좋은 말을 전달해주고 가는 것이 의미가 깊고 되새길 말이 많았다. 이런 잠깐만이라는 캠페인에서 나온 좋은 말들을 책으로 엮어서 나왔다길래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잠깐만’ 캠페인 중 가장 감동적이고 주옥같은 이야기만 뽑아 엮은 것이다. 사회의 유명 인사들이 전하는 뜻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짧은 명언이야기를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명언을 속 시원하게 풀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깊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추억, 주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책이 주는 삶의 지혜, 한계를 넘어선 도전과 모험에 대한 짜릿함 등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고 마음의 상처를 위로할 수 있는 이야기를 책 속에서 전달하고 있다. 또 각 이야기마다 내용에 적절한 유명 인사들의 ‘명언’을 수록했다. 그리고 책표지에 적힌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날, 세상이 달라집니다’라는 문구가 마음에 확 와닿았다. 사실 행복이라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는데 사람들은 너무 물질적인 행복만 추구할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잠깐만에서 전달하는 가슴 훈훈한 메시지를 통해 또 다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을 책으로 직접 읽어봄으로써 마음 속에서 알게 모르게 감동을 받은 것 같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차이점이 있다면 일상생활속의 이야기를 명언과 함께 엮어 놓았다는 것이다. 여러 명사들의 이야기를 일일이 열거하기란 무리가 있는 것 같다. 그냥 가슴 속에서 감동을 느끼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메시지를 편하게 받은 느낌이다. 우리네 삶의 일부분을 보는 것 같은 잠깐만이라는 책을 통해 나를 한번 더 되돌아보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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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우리 이제 한번 해봐요~ 사랑을 나눠요~” 이것이 라디오를 처음 시작하는 음악이라 한다
특별히 공감하는 말들을 적어보게 되엇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인데 그것을 피해만 가고 있었다 그들의 진심어린 이야기들을 통해서 좀 더 바르게 전진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잠깐" 이라는 것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 같다 너무나 바쁜 일상속에 살고 있지만 조금 여유를 두고 쉼을 만듬으로써 다시금 힘을 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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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MBC라디오 공익 캠페인 잠깐만이 1990년에 전파를 탔다고 한다. 이번에 잠깐만은 최근 3년동안 방송된 잠깐만 캠페인 중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엮은 것이라고 한다. 60명의 명사들이 들려주는 잠깐만의 내용은 다양했다. 만약 잠깐만 캠페인이 이렇게 책으로 엮어지지 않았더라면 난 많은 이야기들을 모르고 지나갈뻔 했다는 생각에 잠깐만 캠페인이 계속 된다면 잠깐만2편도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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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인적으로 '잠깐만'이라는 프로그램이 좋아서 이걸 읽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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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라디오를 아주 열심히 듣는 국민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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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를 즐겨듣고 있는데 찰나의 순간이지만 하던 일을 멈추게 만드는 멜로디가 있다. 바로 '잠깐만~우리 이제 한 번 해 봐요~ 사랑을 나눠요!!!~'란 멘트였다. 주로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들이 오분 정도의 시간에 들려주는 짧은 이야기였지만 1시간 이상의 긴 여운을 남기는 감동적인 멘트들이었다. 좋은 글귀들은 수첩에 적어 놓을 정도로 잠깐만~의 애청자였는데 놓친 방송도 많아서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 행복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거나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60인의 명사들이 삶의 길목에서 체험한 인생 어록이 담겨진 책이었다. 그분들의 글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아오면서 느낀것들을 글로 표현했기에 독자들에게 더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행복의 가치를 큰 것에만 두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아주 작고 소소한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행복은 찾을 수 있음을 느끼게 해 주었다. 성공이란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숨겨둔 열정이 꿈으로 빛날때 가치가 있음을 들려준다. 또한 욕심부리지 않고, 작은 일에 감사하고, 베풀며 더불어 사는 그분들의 삶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면서 환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현존하는 유명인사들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갈수록 세상이 야박하다고 느낄때,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답답하고 꽉~막힌 가슴을 뻥! 뚫고 싶을때 이 책을 읽어보라. 상처난 마음과 몸을 다독여 주는 글들을 통해 마음 속 응어리들이 어느새 봄 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60인 명사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화려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오히려 평범한 이웃처럼 느껴졌으며, 우리들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단지 그분들은 오늘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했고 그 안에서 행복을 발견하려고 노력하였다. 60인 명사들이 이야기를 꼭꼭 되씹으면서 내 마음에 가득 들어있던 욕심들을 하나둘씩 비워내야겠다. 서평을 쓰고 있는 사이에 라디오에서 MBC 잠깐만~이 흘러나온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듣지는 못했지만 지푸라기처럼 붙들고 있는 욕심을 내려놓으라는 이야기였다. 다시한번 따뜻한 감동이 물결처럼 밀려오면서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앞으로도 쭉~ MBC 잠깐만이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행복을 전달해주는 멘토가 되길 희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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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잠깐만』을 읽고 최 근래에 TV보는 것을 거의 끊어버렸다. 예전에는 틈만 있으면 TV앞에서 리모콘을 들고 돌리고 하던 시간들에서 완전히 멀어진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책을 읽고, 다른 일을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 것이다. 그러나 라디오는 자주 듣는 편이 되었다. 자동차에서나 집 주방의 라디오 등을 통해서 여러 정보 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TV와 라디오의 큰 차이는 TV는 화면을 통해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지만 라디오는 말소리를 통해서 얼마든지 상상해볼 수 있다는 점이어서 라디오가 매우 매력 있는 매체라고 생각까지 하게 된 것이다. 오늘 날 우리들은 너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여유 있는 편안한 모습을 견지하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 바로 이런 가운데에서도 필이 팍 꽂히는 한 방의 경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한 장의 멋진 광고이거나, 또 하나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짧지만 의미가 있는 공익 광고 한 토막들이다. 그 중에서 장작 20년간을 전 국민의 가슴을 따뜻하게 에워 쌓고 작은 소리가 큰 울림으로 퍼져 세상을 감동시킨 MBC 라디오 공익캠페인 ‘잠깐만’을 읽는 내내 오래 동안 함께 해 온 이 시대 면사들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이 세상이 아무리 힘들다고 하여도 살 맛 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바로 이런 조그맣지만 우리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우리 인간들은 인생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인생여행이 항상 좋은 쪽으로만 진행될 수 없는 법이다. 가다 보면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픈 경우도 많을 수가 있다. 그렇다고 포기해버린다면 도저히 전진할 수 없는 것이다. 바로 내 자신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렵고, 소외당하고, 각종 결핍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가족과 이웃, 친구들처럼 다가서기 위한 소통의 다리를 든든하게 이어 준 장본인 역할을 이 캠페인이 수행했다고 확신을 해본다. 바로 이와 같이 우리 인간은 서로 간의 마음을 열고 더불어 살아갈 때에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을 바꾸고 긍정하는 나 자신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였고, 결국 진정한 행복도 오늘 하루 가슴에 머문 하나의 감동에서 시작된다고 할 때에 이런 공익 캠페인들을 모든 대중 매체에서 실시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눈에 보이건 보이지 않는 것이건, 멀리 살건 가까이 살건 그리고 생면부지인 우리 모두를 오로지 시그널송 하나로 주목하게 하면서 우리 모두에게 진실된 힘의 법칙을 제공해주었던 모든 명사님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 그런 고마움의 정기를 마음으로 받아서 앞으로 주어진 생을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